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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내년 1월 오픈한다
- 김해시는 16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부서장, 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구축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플랫폼은 임신·출산부터 육아, 돌봄, 청년까지 인구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한 명칭 공모 투표 결과를 반영해 이달 중 공식 플랫폼 이름을 확정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플랫폼 구축 추진 경과와 주요 서비스 메뉴, 기능 시연이 진행됐으며 정책 연계, 정보 관리, 사용자 편의성 개선을 위한 관계부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김해시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은 ▲정책 간편검색 ▲맞춤형 정보제공 ▲신청페이지 연계 등 정보 전달 중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시민의 행정 이용 흐름에 맞춘 원스톱 통합 플랫폼으로 구축됐다. 특히 어린 자녀 양육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장난감 대여·반납 시스템 ▲돌봄지도▲정책 캘린더 등의 생활 밀착형 기능과 함께 다문화·외국인 가정을 위한 다국어 화면 지원을 포함해 정보 소외계층까지 고려했다. 시민 대상 플랫폼 명칭 온라인 투표가 오는 22일까지 진행 중으로, 명칭 확정 이후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1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시범 운영 기간 실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생활 속 접점 중심의 플랫폼 홍보 활동을 본격화해 어린이집, 보건소, 장난감도서관, 청년센터 등 시민 이용률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안내물과 온라인 프로모션을 병행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홍태용 시장은“인구정책 플랫폼은 시민이 정책을 더 가깝게 느끼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디지털 서비스”라며 “부서 간 협업으로 콘텐츠를 지속 갱신하고, 시민에게 적극 홍보해 체감도가 높은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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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내년 1월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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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대한미용사회경남지회 사천시지부와 소통 간담회 개최
- 사천시는 지난 15일 ‘사천 미래+ 미용인과 함께 그리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미용업계 관계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박동식 시장과 (사)대한미용사회경남지회 사천시지부 임원들이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중위생영업(미용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기침체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미용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 및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미용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박동식 시장은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경남지회 사천시지부 관계자분들과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그리고, 미용업계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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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대한미용사회경남지회 사천시지부와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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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선수 격려
- 함양군은 지난 15일 군청 군수실에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함양군(경남 대표) 선수들을 격려하며 힘찬 응원을 보냈다. 이번 격려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임원 등이 참석했다. 함양군 출전선수는 ▲육상 10km 김현우(남, 함양제일고 3학년), 110m 허들 김석주(남, 함양제일고 2학년), 800m 박지민(여, 함양제일고 1학년), ▲육상 멀리뛰기 유성준(남, 함양제일고 2학년), 오태화(여, 함양제일고 1학년) 선수가 출전하며 육상 지도자로 전준우(함양중학교), 석윤수(함양제일고등학교) 등이 참가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을 넘어 경남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로 보답해 달라”고 말하며 “승패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격려했다. 한편,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3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50개 종목(정식 48, 시범 2)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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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선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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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고농도 오존 발생시기 대기배출시설 부적정 관리 사업장 61개소 점검
-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오존 특별관리가 필요한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오존 발생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다량 배출하는 관내 사업장 61개소를 점검한 결과, 위반 사업장 20개소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은 고농도 오존 발생 시기에 대기배출사업장의 오존 발생 저감을 유도하고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실시하였다. □ 주요 위반내역은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등 인·허가 부적정(9건), 대기방지시설 부식 마모·방치 등 시설 관리 부적정(9건), 대기배출시설 운영기록부 미작성(2건) 등이며, 총 20개 사업소에서 23건의 위반사항을 확인하였다. ○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경고, 과태료 등 행정처분과 수사 등을 거쳐 사법조치 예정이다. □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기온 상승에 따른 여름철 오존 농도 증가의 주요 원인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질소산화물(NOx)과 같은 대기오염물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여름철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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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고농도 오존 발생시기 대기배출시설 부적정 관리 사업장 61개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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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의료복지타운 착공, 소멸극복 거점으로 만든다
- 거창군은 21일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사업 착공에 나서며,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방어하는 전진기지로 키우는 대장정에 올랐다. 총사업비 2,889억 원을 투입하여 공공병원 확충과 임신, 출산, 보육을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 거점을 조성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응급의료 시스템 강화, 안심도시 조성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70개 중 진료권 중 거창권역(거창·합천·함양)은 유일하게 종합병원급 의료기관과 응급의료센터가 없는 의료 취약지역이다. 주민의 99% 이상이 응급의료센터에 도달하는 데 30분 이상이 걸려, 교통사고나 심뇌혈관 질환 등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상황에서 골든타임 확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지역 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병원’에 대한 목소리는 해마다 커져 왔고, 공공의료 강화에 대한 요구는 절박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2019년 보건복지부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료 강화 대책’에 거창적십자병원 이전 신축을 포함시켰다. 이에 발맞춰 민선 8기 거창군수 공약사업으로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사업’이 선정되면서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물꼬가 트였다. 병원만으로 병원을 살릴 수 없다. 복합타운으로 조성 2023년 3월 3일, 거창군과 대한적십자사는 거창적십자병원 이전 신축을 위한 부지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과 적십자사는 역할을 분담해 군은 부지조성을, 적십자사는 병원 건축을 하기로 했다. 거창군은 병원 이전 부지와 함께 산후조리원, 행복맘센터, 육아드림센터도 신축한다. 인근에는 공원과 주차장을 배치하고 약국, 편의시설 등 상업시설을 개발할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 방식을 채택해 2023년 8월 부지를 확정했고, 같은 해 11월부터 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2024년 1월에는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도시개발사업 규모는 면적 60,923㎡, 조성비 302억 원 규모이며, 의료와 임신, 출산, 육아시설을 모아 종합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2025년 9월 10일 착공에 들어가 10월 21일 착공식을 개최한다. 13실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산후조리원과 영아·임산부와 관련된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행복맘센터는 2024년 7월 설계 공모를 완료하고 실시설계에 착수한 상태다.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건축공사를 발주해 2026년 착공 후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분만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가 있는 적십자병원과 연계될 경우, 산모와 영·유아 맞춤형 서비스의 질이 대폭 높아지고, 분만과 산후조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지역 내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영유아 종합돌봄시설인 육아드림센터도 10월 중 설계 공모를 마치고 실시설계에 들어가 산후조리원과 비슷한 시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거창군은 임신·출산·육아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의 청년층 정주환경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킨다는 전략이다. 농업진흥지역 해제 위한 ‘70여 차례’의 발걸음 거창 의료복지타운 조성을 위하여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그 중의 가장 핵심은 ‘농업진흥지역 해제’였다. 2024년 들어 주민공람, 군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같은 해 6월 경상남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신청했다. 이어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70여 차례 협의를 거쳤다. 거창군은 권역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하여 임신·출산·육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4년 8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서 협의가 급물살을 탔고, 같은 해 11월 농식품부로부터 진흥지역 해제 승인을 5개월 만에 이끌어 내면서 가장 어려운 관문을 통과했다. 행정절차 마무리와 부지조성공사 착공 2025년 2월에는 경상남도 경관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잇따라 통과했고, 3월 27일 경남도로부터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를 받으며 중요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후 관계부서 협의, 재해영향평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협의를 거쳐 8월 27일 최종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마치는 등 공사 전 행정절차를 불과 1년 8개월 만에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한 것이다.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천국 거창012케어 탑재 거창군은 의료복지타운을 거점으로 ‘아이천국, 거창012케어’이라는 정책을 도입한다. 이는 0세에서 12세까지 육아부담 제로 도시를 구현해, 시(市)급 이상의 육아환경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임신·태아 단계) 행복맘센터를 통한 건강 관리 △(출산 단계)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체계적 산모·신생아 케어 △(0~6세 미취학 아동) 육아드림센터 돌봄 지원 △(7~12세 취학 아동) 거창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을 통해 방과후 돌봄을 지원하고 의료 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다. “도시생존의 마지막 희망, 의료와 육아로 완성한다” 거창의 강점이었던 교육도시의 위상이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의료복지타운은 단순한 병원 이전이 아니라 의료·출산·육아·돌봄 체계를 구축해 거창의 생활 패러다임을 바꾸는 초대형 사업이다. 응급의료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도약함으로써 ‘교육·복지·의료’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의료와 육아환경의 개선은 단순히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정책에 그치지 않는다.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에 놓인 ‘교육도시 거창’의 명성을 지켜내기 위한 현실적 대응이기도 하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일은 곧 교육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회복하는 일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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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의료복지타운 착공, 소멸극복 거점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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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극한호우 재해복구사업 본격 속도 낸다
-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합천군 전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최대 712mm에 달하는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번 폭우는 200년 빈도의 확률강우량인 229.1mm를 훨씬 초과한 수치다. 극한호우가 할퀴고 지나간 합천은 총1,084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군은 피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3,845억 원의 재해복구 사업비를 확보 후 항구 복구를 위해 신속히 복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재난지원금(국고지원) 추석 전 지급 완료… 빠른 회복 도모 합천군은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사유시설에 대한 재난지원금(국고 지원)과 위로금을 추석 전에 전액 지급했다. 주택 피해의 경우 재난지원금 외에 별도 위로금이 추가 지원되었으며(전파 6,000만 원, 반파 3,000만 원, 침수 350만 원), 농·어·임업 분야는 지원 단가 현실화, 지원율 상향, 지원 항목 확대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또한 소상공인의 경우 생계 안정을 위해 5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지원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 ○ 합동설계반, 원스톱 복구체계로 현장 대응 강화 합천군은 소규모 재해복구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9월부터 읍·면 토목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3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재해복구대상은 총 231건, 사업비 81억 원 규모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피해가 많아 조속한 복구가 요구되는 사업들이다. 합동설계반은 직접 피해 조사부터 설계와 공사 감독까지 전 과정을 맡아 원스톱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설계비 절감은 물론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고, 주민 의견을 신속히 반영할 수 있어 복구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특히 2차 피해 우려가 있는 시급한 구간부터 우선 설계를 완료해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복구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대규모 복구사업 선제적 조직개편(재해복구TF팀 신설) 합천군은 공공시설 복구금액 3,661억 원 중 하천 개선 등 대규모 복구사업이 2,333억 원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함에 따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9월 1일 재해복구TF 전담팀을 신설했다. 현재 100억원 미만 8건은 실시설계 중이며, 12월까지 행정절차 등을 마무리하여 12월 말 발주 내년도 우수기 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반면 100억 원 이상 7건은 사업 규모가 크고 행정 절차가 복잡해 2025년 10월 말 설계업체 선정, 11월 초 주민공청회 개최, 12월 말 행정안전부 심의를 거친 후, 내년도 3월 공사 발주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군은 특히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우선 복구를 진행해 2026년 우수기 이전에 주요 구간을 마무리함으로써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단 한 곳도 누락 없게” 주민과의 소통 행정 추진 합천군은 단 한 건의 피해도 누락되지 않도록 TF팀과 관련 담당부서가 협력하여 모든 복구사업의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이장과 주민이 직접 입회해 피해 누락 여부를 재차 확인하고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의 경우 측량단계부터 하천기본계획선 상 경계를 표시해 개략적 토지 편입되는 부분을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보상 협의가 신속히 이루어지며, 공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 준비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단 한 건의 피해도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 특히 시급한 복구사업은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발주해 내년 장마철 이전에는 대규모 사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복구를 완료하겠다.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재해 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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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극한호우 재해복구사업 본격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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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국토부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 경상권 유일 선정
-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상권 유일의 최종 선정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공모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쉼터를 국도변에 조성함으로써 이용객에게 휴식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전평가를 통과한 전국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개소가 선정됐으며, 경상권에서는 하동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군은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20억 원 포함)을 투입해 국도 19호선(하동읍 목도리 255-4번지 일원)과 하동목도공원(옛 하동포구공원) 인근의 약 8300㎡ 부지에 내년부터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넓은 주차장을 확보하여 하동포구공원뿐만 아니라 횡천강 하구 지역의 신월 갈대숲과도 인접해 하동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생태·관광 자원과 연계된 복합 쉼터로서의 기능이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쉼터에는 ▲주차장(70면) ▲화장실 ▲태양광 파고라 ▲전기차 충전소 등 이용객 편의시설과 ▲차로 유도 컬러레인 ▲비상벨 ▲CCTV 등 안전시설이 구축되며 ▲스마트 도서관 ▲헬스케어 존 ▲스마트 전망쉼터 ▲세계 농업유산관(스마트 재첩 유산관) 등 체험형 홍보시설도 함께 들어서며 하동군의 특색 있는 산업과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하동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2023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등재됨에 따라, 이곳에 ‘세계 재첩 어업 유산관’ 조성을 통해 국내 재첩 산업의 생태관광 화 기반뿐만 아니라 지역 자원의 가치 제고와 연계산업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복합쉼터는 지역 주민과 국도 19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 모두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지역 콘텐츠를 제공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국토부와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하동군은 2025년 내 국토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설계 및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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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국토부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 경상권 유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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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지역경제·생활복지 등 현안 심의
-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허동원)는 10월 15일(수) 제1차 회의를 열고,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조례안 5건, 출자 및 출연 동의안 3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장애인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운영비 지원 근거를 마련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용식 의원 대표발의), 미래첨단산업과 비영리법인으로 투자유치 범위를 확대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지사 제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조례안을 심의했다. 특히,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실효성과 형평성을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이 오갔다. 권원만 의원(국민의힘, 의령)은 “운영비 지원이 시행되기 전 미가입 5개 시군이 경남상인연합회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도가 적극적으로 유도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운영비가 도 연합회에만 지원되는 만큼 시군 배분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준 의원(국민의힘, 창원4)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범위가 모호하다”며 “5일장, 골목형, 상가형 전통시장 등 구체적 유형을 정의하고, 상인들의 회비·보험료 부담 등 현실적 어려움을 제도에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허동원 위원장(국민의힘, 고성2)은 “상인연합회 운영비 지원의 취지는 공감하지만, 이미 소상공인연합회에도 운영비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중복 지원과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논의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투자유치 대상을 미래첨단산업과 비영리법인까지 확대한 내용으로, 조례의 목적과 범위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우기수 의원(국민의힘, 창녕2)은 “기금 운용이 일반회계와 중복되지 않도록 명확히 하고, 동일 기업의 반복 지원이 되지 않도록 이중지원 제한 기준을 세밀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준 의원(국민의힘, 창원4)은 “첨단산업 중심의 지원이 실제 제조·가공 기반 중소기업을 배제할 우려가 있다”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권원만 의원(국민의힘, 의령)은 “비영리법인을 기업유치 조례의 대상에 포함하는 것은 조례의 취지와 맞지 않다”며 “별도의 제도적 틀에서 다루는 것이 타당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위원회는 비영리법인 범위의 모호성, 조례 목적 간 정합성 등에 대한 심도있는 필요하다고 판단해 해당 조례안을 심사보류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산불피해 수목 처리와 복구 지원 근거를 마련한 「산불방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진상락 의원 대표발의), 급수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기풍 의원 대표발의) 등 도민 안전과 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조례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투자경제진흥원·신용보증재단·환경재단·항노화연구원·로봇랜드재단 등 출자·출연기관 출연 동의안과 중소기업투자기금 펀드 출자 동의안이 함께 심의되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적 기반 확충 방안이 논의되었다. 허동원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장애인기업, 전통시장, 투자유치 등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에 밀접한 사안을 폭넓게 다뤘다”며 “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세밀한 검토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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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지역경제·생활복지 등 현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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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서울 ADEX 2025’참가, 방산 글로벌 시장 공략
-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서울공항 및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25 서울 ADEX 2025는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최, 서울 ADEX 공동운영본부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항공우주, 방위산업 분야의 다양한 제품과 최신 기술의 실내·외 전시와 국제 세미나, 수출상담회 등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 사천시, 진주시와 함께 ‘경남 통합관’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통합관 내 창원공동관 부스에는 지역 내 방위산업 분야의 경쟁력 있는 9개 기업이 참가하여 1:1 수출 상담, 네트워킹 등을 통해 국제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창원특례시의 고도화된 방위산업 기반과 첨단 항공 부품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인 기업 제품 홍보, 수출상담회 참가 등 실효성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전시회는 비즈니스 중심의 킨텍스 전시장과 이원화하여, 서울공항에서도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블랙이글스 에어쇼 및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일반 관람일인 퍼블릭데이를 운영한다.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서울 ADEX 2025 참가를 계기로 우리시가 방위·항공우주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참가 기업들의 국제 시장 진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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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서울 ADEX 2025’참가, 방산 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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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대한미용사회경남지회 사천시지부와 소통 간담회 개최
- 사천시는 지난 15일 ‘사천 미래+ 미용인과 함께 그리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미용업계 관계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박동식 시장과 (사)대한미용사회경남지회 사천시지부 임원들이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중위생영업(미용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기침체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미용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 및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미용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박동식 시장은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경남지회 사천시지부 관계자분들과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그리고, 미용업계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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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대한미용사회경남지회 사천시지부와 소통 간담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