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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병무청, 거제공업고 재학생 대상 병무행정 설명회 개최
- 경남지방병무청(청장 김종원)은 22일(수) 거제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산업기능요원제도 병무행정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관심사인 병역지정업체에 대한 정보와 산업기능요원 편입 절차 및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안내하고, 전공학과별로 학생들의 적성을 살려 입영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였다. 더불어 병역판정검사에서부터 예비군복무에 이르기까지 병역이행과정 전반에 대한 소개로 병역이행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이 되었다. 경남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의 적성과 전공을 살려 산업기능요원 등 병역이행 과정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병역이행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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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병무청, 거제공업고 재학생 대상 병무행정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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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찬바람 속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 본격적인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한 10월, 함양군에서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재)함양군장학회는 10월 2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함양군위원회(위원장 강인익)와 농업회사 법인 허브앤티(주) 허정우 대표가 각각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김주생 경남도회장도 함께 참석해 회원들과 뜻을 같이하며 지역 후학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협회는 매년 꾸준히 장학금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윤리를 실천해 오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함양군운영위원회는 “건설업계가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허브앤티(주) 허정우 대표도 이날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함양읍 이은농공단지에서 침출차 가공업체를 운영하는 허정우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매년 지속적인 기탁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장학회 또한 내실 있는 장학사업으로 기탁자분들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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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찬바람 속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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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황토한우 아랍에미리트 첫 수출길 열어!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0월 22일, 합천 한우경매시장에서 합천황토한우의 아랍에미리트(UAE) 첫 수출 출하식을 가졌다. 이번 출하는 합천황토한우가 국내를 넘어 중동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 출하식은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축협, 한우협회 및 한우농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수출은 총 8두(합천축협 생축장 6두, 한우농가 2두)의 합천황토한우가 할랄 도축(국내유일 할랄도축업체 ㈜횡성케이씨) 과정을 거쳐 수출 출하되었으며, 아랍에미리트 시장의 엄격한 수출 기준을 충족해 우수한 품질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합천황토한우의 아랍에미리트(두바이) 수출 선적식은 10월 30일, 강원 횡성군에 위치한 ㈜횡성케이씨에서 협약기관, 정부 및 축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출하식은 중동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수출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합천황토한우의 세계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계가 되었다. 합천황토한우는 체계적인 사양관리와 효소·미네랄이 풍부한 황토가 포함된 전용 사료를 급여해 키운 한우로, 식육 내 근내지방의 아연(Zn) 함량이 높아 육질이 부드럽고 향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즙성과 보수력도 일반 한우보다 우수해 명품 한우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아랍에미리트 수출을 통해 합천군은 지역 대표 브랜드인 ‘합천황토한우’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출은 합천황토한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품질 향상과 안전한 생산을 통해 해외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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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황토한우 아랍에미리트 첫 수출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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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부산대학교 상생발전 공동협의체 발족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와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지난 20일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행정지원본부동 2층 대회의실에서 ‘밀양시-부산대학교 상생발전 공동협의체’ 발족식을 가졌다. 이번 발족식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시장과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다지고,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킥오프 회의도 함께 진행됐다. 공동협의체는 밀양시 부시장과 부산대 대외전략부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책임 있는 논의를 이끌고, 27명으로 구성된 확대 전문위원회를 추가로 조직해 실행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확대 전문위원회는 △교육 △연구·산학협력 △지역발전 △소통 등 4개 분과를 구성해, 현안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협의체는 격월 단위 정기회의 및 분과 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과 실행 과제를 점검하고, 필요시 임시회의를 열어 신속한 논의와 실행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밀양시와 부산대학교는 이번 협의체 발족을 계기로 단기·중기·장기 과제를 체계적으로 발굴·추진하며, 교육, 산학협력, 지역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함께 만들어, 연내 운영 성과와 추진계획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발족식은 밀양시와 부산대학교가 밀양캠퍼스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다짐하는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의 공동위원장 체제하에 책임 있고 신속한 논의를 통해 지역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발전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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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부산대학교 상생발전 공동협의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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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가정폭력예방 및 성매매 근절 캠페인
-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소장 허해선)는 22일 밀양관아와 밀양아리랑시장 일대에서 ‘가정폭력예방 및 성매매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 내 가정 폭력과 성매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재발 방지,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담소 직원 등 8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허해선 소장은 “가정 폭력과 성매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로, 모두의 인식 전환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폭력예방교육, 피해자 지원,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폭력 피해 관련 상담 및 문의는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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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가정폭력예방 및 성매매 근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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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9회 노인의 날 행사 성료
- 창원특례시는 22일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창원지회와 진해지회가 각각 주관하여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과 진해문화센터 실내체육관 두 곳에서 나뉘어 진행됐다. 진해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해지회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도·시의원,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했다. 진해노인대학의 레크댄스와 벚꽃색소폰합주단의 연주로 식전 분위기를 돋운 뒤, 본 행사에서는 노인강령 및 경로헌장 낭독, 모범노인 및 우수 경로당 표창 수여식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고 존경의 뜻을 전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오늘날 창원의 발전을 일군 분들이 바로 어르신들이기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초고령사회에 발맞춘 복지정책과 스마트 경로당 운영 등 혁신적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 창원지회 행사에는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동읍노인대학의 라인댄스와 난타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웠으며, 2부 ‘경로위안잔치’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노인대학 회원들의 노래자랑이 이어져 참석자들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창원특례시는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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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9회 노인의 날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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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쌍학 경남도의원, 마산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해야
-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경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남 마산 인구감소지역 지정 및 국가 지원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22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건의안은 2010년 마·창·진 통합 이후 인구 감소, 고령화 심화에도 불구하고, 현행 법은 광역시 자치구·군·제주 행정시만 인구감소지역 대상으로 인정해 특례시 행정구를 배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부산·대구 일부 자치구는 재정·사업 지원을 받는 반면, 마산은 동일한 문제를 겪고도 법률상 지정이 불가해 형평성이 훼손되고 정책 사각지대가 고착됐다는 것이다. 이에 실제로 필요한 권역에 자원이 투입되지 못하고, 상권 붕괴·공실 증가·생활서비스 축소 등 쇠퇴 징후가 특정 구에 집중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지방분권균형발전법을 개정해 특례시 ‘행정구’를 인구감소지역 지정대상에 명시하고, 국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제도 정비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은 23일 제4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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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쌍학 경남도의원, 마산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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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화-재료연 공동연구센터 설립 축하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2일 한국재료연구원 본원에서 열린 ‘한화재료공동연구센터 현판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 원장, 윤삼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사업부 CTO를 비롯해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 방산기업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재료공동연구센터’는 해외 의존도가 높은 니켈·티타늄 등 핵심 소재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첨단 항공엔진 및 유·무인기 엔진 소재의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설립됐다. 국내 최고 소재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과 K-방산을 선도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해 공동연구, 기술협력, 인력 교류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설립된 한화재료공동연구센터를 비롯한 두 기관의 협력은 소재 공동연구 개발을 넘어, 신뢰와 상호 시너지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첨단항공엔진 소재 기술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원시도 방산 핵심기술 개발, 첨단 소재 기술 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방산기업 및 관계기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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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화-재료연 공동연구센터 설립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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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도시 창원 ‘2025 서울 ADEX 창원특례시 공동관’ 운영
- 창원특례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이하 ‘창진원’)은 10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방위산업전시회(이하 ‘Seoul ADEX 2025’)에 창원특례시 공동관을 운영한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Seoul ADEX 2025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방위산업 전문 전시회로, 창원특례시는 2019년부터 4번째 참가한다. 올해는 경남통합관으로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주시, 사천시 등 지자체 및 유관 기관과 협업하여 지역 방산·항공 산업의 글로벌 진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홍보하고자 한다. 특히, 창원특례시는 방위·항공분야 9개사가 참여해 공동관을 구성하며, 주요 전시 품목은 ▲방산 및 정밀 항공기 부품 가공 ▲군·민수용 전원 체계 및 통합체계 솔루션 ▲군용 EMI 필터 및 제어기 ▲무전기용 청력보호 헤드셋 ▲스마트 방산 솔루션 등 참가 기업이 보유한 핵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하여 방산 수출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참가 기업들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한편, 실질적인 수출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하여 계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은 “Seoul ADEX 2025는 국내 방산 산업의 흐름을 주도하는 최대 전시회로, 창원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고 글로벌 K-방산 시장에서 자신감 있게 경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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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2025년 수업나눔한마당 개막식’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2일(수)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수업나눔한마당’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20일(월)부터 11월 1일(토)까지 13일간 경남 전 지역에서 ‘수업을 열어봄. 배움을 나눠봄. 미래를 그려봄.’이라는 주제 아래, 지난 11년간의 수업 혁신 노력을 되돌아보고 경남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총 3,790명이 사전 참가 신청을 했으며, 398개의 수업사례 나눔과 특강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국악 퓨전 음악과 샌드아트 축하 공연으로 시작되어 교육의 가치와 미래교육의 방향을 스토리텔링으로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박종훈 교육감과 초·중등 신규 교사가 함께 무대에 올라 ‘수업’, ‘배움’, ‘미래’라는 글자를 샌드아트로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퍼포먼스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미래교육을 열어간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개막 영상에서는 ‘무엇을 가르칠까’를 넘어 ‘어떻게 성장할까’를 고민하는 교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미래형 수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 기조강연에서는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가 ‘교육의 변화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 교수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역량 중심의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한 통찰과 비전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 도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교육의 본질을 깊이 고민하는 교사에게 큰 도움과 혜안을 주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미래형 수업으로 아이들을 교실의 주인공으로 만들어가는 노력의 결실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교사들이 수업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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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2025년 수업나눔한마당 개막식’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