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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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현장 목소리 반영한 내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강화 계획 발표
    - 박 시장, '시설 종사자와의 오픈 토크' 통해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복지정책 방향을 공유… 종사자 6천300명 대상으로 시간외근무수당 상향 등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도 발표 - 박 시장, “우리시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 부산을 만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해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1일) 오후 4시 연제구거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온기공감(溫氣共感) 토크콘서트」를 열고 청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소통하며 내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시가 청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로부터 복지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의 주요 복지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청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사회복지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부산사회복지사협회 유튜브 채널 ‘부사협tv’를 통해 생중계됐다. □ 이날 행사에서는 박 시장 주재로 '시설 종사자와의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느낀 점, 애로사항을 발표하고, 청년의 주거·고용 안정, 종사자 처우개선 등과 관련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은 복지 현장에서 종사자가 겪는 어려움을 전하며 ▲종사자 처우개선 ▲업무환경 개선 ▲사회복지시설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 박 시장은 이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후, 시 복지정책 방향, 주거 및 고용안정 대책 등을 설명하고, 내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안)을 발표했다. 처우개선(안)에는 종사자 시간외근무수당 상향 지원 등 처우개선 방안이 포함됐다. ○ 박 시장은 먼저, ▲시민 참여형 복지에 대한 향후 계획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한 부산형 통합돌봄 모델 ▲청년 주거안정 대책 등 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 이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6천300명을 대상으로 한 내년도 처우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시간외근무수당은 월 5시간에서 10시간으로 확대 ▲복지포인트는 연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관리자 수당으로 월 5만 원이 신규 지급되며 ▲여성·아동분야 종사자에게는 명절수당과 가족수당이 신규 지급된다. ○ 이는 올해 대비 대폭 증액된 규모로 청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부산의 미래복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될 전망이다. □ 이후, 박 시장과 참석자들은 따뜻한 공동체 부산을 위해 다 함께 협력하자는 의미의 '동행약속 퍼포먼스'를 펼쳤다. □ 박형준 시장은 “복지는 단순한 혜택이 아니라, 예방성과 지속성을 갖는 정책이자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누리는 삶의 기반”이라며, “우리 사회의 가장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손길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우리시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 부산을 만들어 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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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밀양시,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울산광역시 교육연수원과 교육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경남 밀양시는 21일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울산광역시 교육연수원과 각각 교육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원 대상 연수 프로그램에 밀양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교육-관광 융합 발전’ 모델을 견고히 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이날 오전에는 밀양시 하남읍 소재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에서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원은 밀양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들은 영남루와 향교 등 문화유산을 탐방한 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국립밀양등산학교 등에서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 오후에는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교육연수원, 밀양시 관광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울산 지역 교원 대상 연수 과정에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포함하고, 표충사, 영남루 등 밀양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체험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 연수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고, 교육과 관광의 융합을 통해 밀양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관광산업과 지역 상권에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교육과 관광의 연계는 지역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머물며 배우고 즐기는 밀양형 체류 관광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 7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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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경남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체험활동 운영
    고성군청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운영하는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센터장 이진만)는 10월 18일,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당항포 관광지에서 개최되는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참가하여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공룡과 함께 춤을’이라는 주제로 공룡 및 이순신 테마와 관련하여 다양한 전시, 체험 등에 대한 자율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공룡발자국화석, 진품 화석을 관찰하여 공룡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높였으며, 하늘을 나는 대형 익룡·공룡 퍼레이드·무대공연 관람에 있어 많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매년 우리 지역에서 개최하는 공룡세계엑스포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이루어져, 재미있고 공룡과 함께 뜻깊은 추억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지역의 상징물인 공룡과 함께 나아가 자연에 대한 역사를 이해하고 보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진로동아리, 급식 지원, 어린이 통학 차량 운행 등의 방과후 활동 서비스를 연간 일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 돌봄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 670-295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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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통영바다를 품은 언덕마루, 정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준공식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0일 정량동 멘데 언덕마루 어울림센터에서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도의원, 지역구 시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량지구(멘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준공식을 가졌다. 정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토교통부로 2018년 주거지원형 도시재생사업으로 공모 선정돼 2019년부터 총 사업비 143억원(국비 86, 도비 17, 시비 40)을 투자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진행했다. 녹지네트워크 조성사업, 망일골목길 정비사업, 마을집수리 지원사업, 주민일터 조성사업, 도시재생 성장기반 조성업, 어울림공간 조성사업, 공동체공간 조성사업 등 8개 단위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노후 주거지에 대한 주거복지 실현, 관광자원 개발,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자생적 기반마련으로 활기찬 주민주도형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멘데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박원순 이사장은 “지난 7년을 되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다. 지나온 7년만큼 앞으로는 조합원들과 함께 멘데마을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준공을 축하하며, “본 사업을 통해 마을과 주민이 함께 발전해 나가는 모습에 기쁘다”며 “사업 준공 이후로는 멘데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주도하여 마을을 더 발전시키길 바란다. 처음 해보는 일인만큼 부딪힘과 고단함이 있더라도 멘데마을 조합과 주민이 힘을 합쳐 잘 헤쳐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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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제97차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거제시에서 개최
    거제시는 21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4년만에 제97차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협의회 회장인 조규일 진주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개최 도시인 거제시를 포함한 경남 11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참석해 지역 현안과 공동 협력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변광용 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정책 건의사항 심의·의결, 시·군별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도내 시·군이 겪고 있는 제도적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8건의 건의사항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변광용 거제시장이 직접 제안한 ‘조선산업 기본법 제정 건의’가 원안 채택돼, 향후 경남 조선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채택된 건의사항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중앙정부에 전달돼, 지방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환영사에서 “경남 시·군이 협력과 상생을 통해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건의사항들이 중앙정부 정책에 반영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는 매 분기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경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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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창녕군, 제33회 경상남도지사기 도-시군 공무원테니스대회 개최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18일 창녕 공설테니스장에서 ‘제33회 경상남도지사기 도-시군 공무원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녕군청 테니스클럽(회장 류상석)과 창녕군체육회(회장 김보학)가 주관했으며, 경남 14개 시군과 도청 2개 팀 등 총 15개 팀에서 4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경상남도지사기 공무원 테니스대회는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매년 열리는 행사로, 지난 해에는 합천군에서 개최되어 합천군청 테니스클럽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경기는 도-시군별 5개 팀 복식경기로 조별 예선을 통해 상위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승은 창녕군청에서 차지했다. 준우승은 양산시청, 공동 3위는 합천군청과 산청군청이 차지하며 대회가 마무리됐다. 대회를 주관한 류상석 회장은 “유네스코 3관왕의 도시 창녕군에서 공무원 테니스대회를 개최해 도내 공무원들과 교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창녕의 대표 특산품인 마늘과 전국 최고 수온(78℃)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을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제34회 경상남도지사기 도-시군 공무원 테니스대회는 2026년 진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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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제9기 밀양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9기 밀양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새롭게 위원을 구성하고 제9기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9기 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 관련 기관과 공공단체의 중간관리자, 다양한 복지 분야 전문가, 실무분과 위원장 등 총 32명(당연직 17명, 위촉직 15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향후 2년간 밀양시 지역사회복지사업에 관한 중요사항과 사회보장 추진 사항을 사전 논의하며, 지역사회 복지 문제해결을 위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조홍련 읍면동협의체분과 위원장이 제9기 실무협의체 위원장으로, 조주오 밀양시관광협의회 사무국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조홍련 신임 위원장은 “지역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실질적인 지원과 연계를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용문 주민복지과장은 “실무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 체계의 중심이 돼 밀양시 복지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무협의체와 지속해서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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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창녕군, 가을철 농번기 맞아 농촌일손돕기 활발히 전개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최근 잦은 강우로 인해 본격적인 가을 수확이 지연되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범군민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마늘·양파 파종과 과수 수확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인 지난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중심으로 지원을 이어간다. 특히 고령, 장애, 상해 등으로 농작업이 어려운 취약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농협과 유관기관·단체의 협조를 받아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영농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군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농가별 맞춤형 인력 연계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절실한 농가가 많다”며“군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 농촌일손돕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창녕군 농촌인력지원팀(☎055-530-7582)으로 문의하면 되며, 일손을 제공하거나 인력 알선을 원하는 농가는 농촌인력중개센터(☎070-7377-280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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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경남교육청, 현장 실습 특별 지도・점검반 운영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노무사와 한국산업안전공단 관계자 등을 위원으로 위촉한 ‘현장실습 특별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현장 실습을 운영하기 위한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 지도‧점검은 학생의 안전과 인권, 권익이 현장에서 충분히 보장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며, 현장 실습 운영 규정 준수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교육청은 현장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10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도내 산업체와 직업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첫 점검은 10월 21일(화), 서부 경남 지역의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인 ㈜아스트, ㈜동양, 그리고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이후에는 다양한 계열의 산업체와 학교로 점검 대상을 확대해 지도‧점검을 지속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학생의 안전과 인권이 보장되는 현장 실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송근현 부교육감은 “현장 실습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성장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으로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라며 “교육청은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실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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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안병구 밀양시장, 상동면 떫은감 탄저병 피해 현장 방문 나서
    안병구 밀양시장은 21일 상동면 일원 떫은감 재배지를 방문해 최근 확산하고 있는 탄저병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임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9~10월 잦은 강우로 탄저병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상동면 내 약 700여 임가(230ha)에서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금호·여수·고정·신곡 등 일부 지역은 피해율이 매우 높은 임가도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한 해 동안 정성을 쏟은 결실이 병충해로 인해 수포로 돌아간 농민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매우 안타깝다”라며 “피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아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병충해 피해가 자연 재난으로 인정되지 않아 재난지원금이나 농작물재해보험 보상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임가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탄저병 발생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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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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