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전체기사보기

  • 대구시, 5극3특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국정기조 대응 가속화
    대구광역시는 12월 17일(수) 오후 5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대경권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 대응 추진상황 점검과 체계적 대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12월 8일 지방시대위원회의 대통령 업무보고 이후,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대한 대구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문 용역을 통해 국정기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초광역 SOC, 미래전략산업, 문화·관광 및 인재양성 분야의 각 부서장, 그리고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유관 책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무게를 더했다.이날 점검회의에서는 5극3특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분석해야 할 사안과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할 대구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먼저, 미래전략산업 분야에서 미래모빌리티, 첨단로봇, 바이오·메디컬 등 5극3특 성장엔진에 대한 신속한 대응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특별지방자치단체와 통합 등 대구경북 공동협력을 위한 제도적 추진체계를 조속히 구체화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또한,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대구경북 대순환 철도망 등을 기반으로 한 생활·경제권 통합의 필요성이 대두됐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포스트 APEC* 및 역사문화 그랜드 벨트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관광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포스트 APEC :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후 이와 연계한 경제‧관광 활성화 사업** 역사문화 그랜드 벨트 프로젝트 : 대구경북 역사 문화와 K-콘텐츠를 융합해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및 콘텐츠 산업 허브 조성사업대구시는 이를 위해 규제 완화와 재정지원 등을 포함한 권한이양 및 특례사항을 신속히 발굴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의 극복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목표이며, 광역 연합은 통합을 향한 협력의 과정”이라며, “대구·경북의 미래 100년을 위해 신산업 육성, 기업 유치 등 구체적인 전략 마련과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로드맵 수립 등 실행 가능한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2-17
  • 대구시, 소비쿠폰 최우수 지자체 선정! 특교세 21억 원 확보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교세 5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대구시의 9개 구·군도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총 2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번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편의,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대구시는 소비쿠폰 신청부터 사용까지의 모든 과정을 충실히 이행해 신속한 내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13개 시·도 중 최우수 ‘가’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중구 △남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 △군위군 6개 구·군은 ‘가’등급(2억원), △동구 △서구는 ‘나’등급(1.5억원), △수성구는 ‘다’등급(1억원)을 받았다.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대구시와 구·군, iM뱅크가 협력해 소비쿠폰 지급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고, 다각도로 홍보 활동을 펼친 노력이 있었다. 그 결과, 대구시는 1차 99.2%, 2차 98.0%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하며 전국 4위에 올랐다.또한, 소비쿠폰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대책(‘大프라이즈 핫딜 페스타’)이 소비 촉진 효과를 더욱 극대화한 것으로 풀이된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급된 소비쿠폰은 대중음식점(40.3%), 마트·식료품(16.0%), 편의점(10.8%) 등에 사용됐으며, 이는 골목상권과 오프라인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대구시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2-17
  • 경남도, 인구 지표 뚜렷한 회복세 “혼인·출산 개선, 청년 유출 감소”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도내 인구 지표 전반에서 혼인·출산 증가와 청년 유출 감소, 인구 순유입 전환 등 뚜렷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① 혼인·출산율 증가세... 출산 지표 긍정적 흐름 지속 예상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025년 9월 경남의 혼인 건수는 898건으로 전년 동월(702건) 대비 27.9% 증가했다. 2025년 누적 혼인 건수 역시 8,815건으로 전년 동기(8,259건) 대비 6.7% 늘었다. 출생아 수 또한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9월 출생아 수는 1,194명으로 전년 동월(1,094명) 대비 9.1% 증가했으며, 2025년 누적 출생아 수는 10,333명으로 전년 동기(9,877명) 대비 4.6% 증가했다. 3분기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전년 동기(0.84명) 대비보다 0.04명 상승했다. 도내 육아휴직 사용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도내 육아휴직 사용 비율은 33.2%로 전년(30.8%) 대비 2.4%p 증가했으며, 한국고용정보원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2025년에도 육아휴직 급여 지급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많게는 73.7% 증가했다. 경남도는 이러한 흐름이 일·가정 양립 여건 등 도내 출산 기반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혼인 증가와 맞물려 향후 출산 지표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② 청년 유출세 완화... 20대 순유출 8년 만에 최저치 올해 10월까지 청년층(20~39세) 순유출 규모는 7,913명으로, 2018년(9,151명 순유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 가운데 20대 순유출은 8,508명으로, 2022년 동기간(14,724명) 대비 42.4% 줄었으며, 30대는 지난해부터 순유입 전환이 지속되고 있다. 이는 최근 경남의 고용률이 64.8%로 4개월 연속 최고치를 기록하고, 무역수지가 3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는 등 경제 지표 개선과 맞물려, 청년층의 도내 정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인구 이동 지표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10월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경남의 인구 순유입은 408명으로, 2018년 1월 이후 7년 9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③ 의견 수렴을 통한 정책 효과성·현장 체감도 제고에 주력 경남도는 이러한 변화가 주거·교육·일자리 등 인구 정책의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도는 인구 구조의 근본적 전환까지 안정적인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수요층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인구 영향 성과평가 체계를 재편해 정책 효과성과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인구전략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인구 정책의 전문성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최근 인구 지표의 회복은 인구 구조 변화 대응에 있어 의미 있는 신호”라며, “내년에는 민간 분야와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청년 유출 완화를 위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5-12-17
  • 경남도, 양산 어곡산단 방문... 기업 애로 직접 청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7일 오전 양산 어곡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연말연시를 맞아 민생경제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기 상황과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화인테크놀리지 등 어곡산단 내 20여 개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최근 경기 동향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업 현장을 지켜온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제대로 가야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국가 경쟁력도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의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업종별·현장별 체감은 다를 수 있는 만큼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듣고 도와 양산시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를 찾고자 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서영옥 어곡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화인테크놀리지 대표)은 “직접 현장을 찾아 기업인들을 격려해 준 것만으로도 입주기업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현장을 잘 아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 활동의 활력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와 복잡한 행정 절차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환경 규제와 관련해 고무제품 제조 공정이 많은 어곡산단의 특성을 고려한 폐수 배출 기준 개선이 건의됐다. 기업들은 폭염이 지속되는 하절기에는 공정 특성상 폐수 온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밖에 없지만, 모든 폐수가 공공폐수처리시설을 거쳐 처리되고 있는 만큼 연중이 아닌 하절기에 한해 배출 온도 기준을 보다 유연하게 적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도는 어곡산단과 같은 공공처리구역의 경우 산업단지별 특성을 반영해 별도의 처리 기준을 정할 수 있는 만큼,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통해 폐수 온도 기준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어곡산단은 오랜 기간 모범적으로 운영돼 온 산업단지”라며 “환경부와 협의해 합리적인 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장 증설과 관련한 인허가 절차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는 건의도 나왔다. 반도체 소재 국산화 사업을 추진 중인 한 기업 대표는 여러 기관에 동일한 서류를 반복 제출해야 해 행정 처리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기업의 투자·증설 시점과 중앙정부 지원 결정 사이에 시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원스톱 행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반도체 산업은 경남의 미래 성장 동력인 만큼, 기업들이 행정 절차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와 시가 중심이 돼 관련 기관 간 협의를 강화하겠다”며 “공장 증설에 따른 인허가와 기반시설 문제도 적극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운영과 관련한 중소기업의 인력 관리 애로도 제기됐다. 기업들은 외국인 근로자 도입과 숙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숙련 이후 잦은 이탈로 현장 운영에 어려움이 크다며 계약 안정성과 관리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외국인 인력 문제는 산업 현장과 농촌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이라며 “비자와 고용 관리가 부처별로 나뉘어 있는 만큼 현장의 문제점을 정리해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하고, 고용 조건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간담회에서는 기업 이탈 방지 방안 마련, 산업단지 입주기업 업종 기준 완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기준 검토 등에 대한 건의가 함께 제기됐다. 한편, 양산 어곡일반산업단지는 입주기업 간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곳으로, 경남도는 이날 논의된 현장 건의사항을 토대로 규제 혁파와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
    • 사회
    2025-12-17
  • 경상남도기록원-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업무협약(MOU) 체결
    경상남도기록원과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는 17일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지역 기록문화 확산과 지역학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한 기록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남도기록원 및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가 보유한 중요 지역학(향토자료)의 체계적인 보존 및 활용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세미나, 정보교류회 등 상호 교류 활동의 확대 ▲지역 문화자료의 통합 목록 구축과 연계서비스 플랫폼 조성을 위한 협력 ▲시민 참여 기반 기록문화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추진 등 김길수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장은 “지역 주민과 문화단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록문화 기반 사업을 통해, 경남의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가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소중한 기록자원과 문화자료를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향후 교육, 연구,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기록문화 진흥과 공공기록의 사회적 활용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5-12-17
  • 경남도청 직원들과 함께한 장애인식개선교육 서로를 이해하는 첫걸음
    경상남도는 17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도청 전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의 소통과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직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희망이룸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클래식과 영화 OST, 크리스마스 캐럴 등 다채로운 곡들이 연주되었고, 직원들은 음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넘어 서로의 가능성과 가치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경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송정문 관장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강의에서는 장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인 권리보장의 중요성과 함께, 일상과 업무 속에서 장애인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편견을 돌아보고, 장애인을 존중하는 실천적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문화체험형 프로그램과 강의형 교육을 결합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를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장애인을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은 경남도청 직원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끌어내며,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었다.
    • 뉴스
    • 사회
    2025-12-17
  • 경남도, 산불대비 ‘산불진화 통합훈련’ 실시
    경상남도는 17일 오전 10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산불재난 현장 대응력 향상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입산자 실화로 발생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초속 5m/s 바람을 타고 산불이 확산하면서 산림레포츠시설 등에 피해를 주는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 임무 분담과 공조를 통해 산불 재난을 대응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산림항공본부,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진주소방서, 진주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산불진화헬기 5대*, 고성능산불진화차, 구급차, 경찰차 등 24대의 특수차량이 동원되었다. *훈련 당일 기상악화로 8대 중 5대만 이륙 훈련은 ▵산불신고단말기 활용한 신고 접수 및 상황전파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상황판단 회의를 통한 주민대피 및 주요시설 보호 ▵유관기관과의 공조로 체계적인 지상·공중 진화 ▵산불진화헬기 동원 투입 등 산불 대응체계 중점으로 실시했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에 실시한 산불진화 통합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을 통해 산불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5-12-17
  • 경남도, 지역필수의사제 24명 전원 확보 성과!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
    경상남도는 17일 오전 10시 30분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제7회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지역필수의사제 참여의료기관 3개소(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보건복지부, 경남도, 경남도의회, 지역 보건의료 전문가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필수의료 인력 정책의 연계와 확장’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주언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의 축사와 안성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1부에서는 기조발제로 ‘지역필수의료 인력 정책 현황과 발전 방향’, 2부에서는 ▲ OECD 회원국의 의료인력 관리 강화 사례와 시사점 ▲ 지역 관점에서 본 필수의료 인력 확보 전략 ▲ 지역필수의사제의 시범사업 운영 경험과 향후 과제를 각각 발표하며, 국제적 사례와 지역 현실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보건복지부 등 전문가 5인이 참여하여 지역필수의사제의 지속 가능성, 지역 간 인력 불균형 해소, 공공과 민간의 협력 모델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도내 3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지역필수의사 24명 전원 모집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삼성창원병원 진료과별로는 내과,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등 수요도가 높은 진료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응급 및 중증환자의 지역 내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필수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이날 심포지엄에서 제기된 제언과 현장 요구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책을 보완·적용해 나가겠다”면서, “지역 공공보건의료와 필수의료 인력체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5-12-17
  • 경남도, K-우주항공복합도시 초광역 발전계획 수립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 실국장·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부지사 주재 ‘우주항공복합도시권 광역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국토연구원과 함께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광역 차원의 종합구상안을 마련하는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별법 제정 근거 마련, 시군의 개발사업 가이드라인 제시, 상위 국가계획 반영, 국책사업 발굴, 기업·연구기관 유치·신설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핵심목표는 ➀매력적인 도시환경 구현, ➁광역적 혁신생태계 육성을 통한 기술·인재·산업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주항공복합도시권을 조성하는 것이다. 매력적인 도시환경을 위해 우주항공국가산단 사천지구에 건립하는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행정·연구개발(R&D) 지구를 조성한다. 주변에는 고품격 주거와 양질의 교육, 첨단산업 등 복합 혁신지구를 단계별로 개발할 계획이다. 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 브랜드를 ‘갤럭시티(GALAXITY)’로 기획했다. 은하(Galaxy)와 도시(City)를 의미하며,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물결치는 K-우주항공산업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경남도 계획을 바탕으로 사천시는 본격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을 위한 구역 지정,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작년 12월에 착수했고, 내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광역적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사천(위성, 제조), 진주(교육, 연구), 고성(무인기), 남해(UAM해양관광), 하동(우주농업), 산청(산악연계 우주항공테마관광), 창원(엔진,방산) 등 경남 전체를 우주항공 산업벨트로 형성하고, 전남 고흥(발사체, 실증), 대전(연구, 인재)을 넘어 세계 협력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슈퍼클러스터 육성 전략을 마련했다. 대규모 복합개발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제도적 추진 동력을 마련한다. 또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KASA사이언스파크 조성 등 상징성과 파급력을 갖는 공공사업을 최우선 추진하는 등 단계별 활성화 계획도 담고 있다. 우주항공복합도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 LG 등 선도기업의 사업 참여가 핵심인 만큼 복합도시 핵심구역 개발부터 산업생태계 리더십까지 주도적 역할을 부여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2일 여야가 공동 발의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안’의 조속한 제정에 당위성을 부여하고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입법 공청회, 전문가 포럼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명주 도 경제부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기업의 지방 이전을 위해 산단 인근 주거환경 개선과 파격 지원으로 지역 전략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새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부합한다”며 “한국형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선결 과제인 특별법 제정과 민간투자 유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 뉴스
    • 사회
    2025-12-17
  • 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시상식 개최
    경상남도는 17일 창원 동남아트센터에서 ‘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전람회는 경남도 주최·(사)경남디자인산업협회 주관의 국제 산업디자인 공모전으로, 산업디자인의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열려 왔다. 올해는 신설된 AI융합 분야 등 5개 분야의 자유주제와 도내 기업이 디자인 개발을 제안한 6개의 기업주제로 작품이 출품됐다. 일본 등 해외 5개국에서도 참여하며 총 983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이 중 35점이 우수 수상작에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김명주 도 경제부지사, 한국디자인진흥원, 도 교육청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수상자들에게 총 3,0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전달한다. 1,0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지는 영예의 대상은 대구의 오준서 디자이너가 출품한 ‘frame’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디스플레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만으로 현실과 가상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확장 현실 디바이스를 제시하며 자율주행 시대에 업무와 엔터테인먼트를 끊김 없이 이어주는 미래형 사용자 경험을 선보였다. 그 외 △‘나가오카 야채 책갈피’(일본, 진보아카리) △‘동행하는 전동 휠체어 – Petra’(인천, 이태형·정재훈·신윤지 팀) 등이 자유주제 금상을 △‘스마트한 안심 청결 스마트캐치’(서울, 신계영)가 기업주제 금상을 차지했다. 또한 고등부 금상은 △‘장애인을 위한 삽입형 킥판’(마산 무학여고 정화영, 성지여고 윤이나 팀)이 받았다. 수상작들은 지난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5에 이어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창원 동남아트센터에서 전시돼 도민들을 찾아간다. 김명주 도 경제부지사는 “산업디자인은 기업 혁신과 성장을 결정짓는 만큼 디자인산업과 인재 육성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디자인 전문가, 학계와 협력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5-12-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