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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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남해군, 경상남도교육청 해양학생교육원 설립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6일(금) 오전 11시,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남해군(군수 장충남)과 함께 경상남도교육청 학생교육원 남해분원을 증·개축하여 ‘(가칭)경상남도교육청 해양학생교육원’ 설립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양학생교육원은 우수한 남해의 해양환경을 활용해 해양안전·해양체험·생태전환교육 등을 아우르는 통합형 해양수련 체험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속 가능한 체험 중심 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남교육청은 2026년 1월 말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공공건축 심의 등을 거쳐, 2030년 7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양학생교육원 설립과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해양학생교육원 설립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양·안전·문화·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체험 공간을 통해 남해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과 협력하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이 남해군과 함께 품게 되는 해양학생교육원은, 지속가능한 해양 환경과 기후변화 대응, 미래 해양 기술 융합, 그리고 안전 역량을 갖춘 해양 인재를 양성할 선도기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경제와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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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정재욱 도의원, “비싼 주차요금, 지역 상권 침체로 이어져”
    경상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은 26일 진주시 충무공동에서 지역 상권 회복과 주차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민대표와 지역 상인, 민영 주차타워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 상권 침체의 원인과 주차 문제를 공유하고, 이해관계자 간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상인들은 충무공동 상권에 “주차가 불편하고 비싸다”는 인식이 누적되면서 방문 수요가 위축되고, 그 영향으로 소상공인 매출 감소와 상권 침체가 이어졌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주민들 역시 주차요금 부담이 불법주정차와 도로 혼잡을 부추겨 상권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상권 활성화와 지역사회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차요금 조정 등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주차 질서 및 상권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다만, 정 의원은 “이번 사안이 개별 주차시설의 운영 문제를 넘어, 제도상 관리 체계의 미비가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현행 「주차장법」은 택지개발사업 등 단지조성사업 과정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노외주차장 설치를 의무화하고, 그 규모와 관리방법을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주차장을 민간에서 운영하면 지자체가 주차요금에 대해 사실상 개입하기 어려워 공영주차장과의 요금 편차가 커지고, 이로 인한 부담이 상권 접근성 저하와 이용회피, 불법주정차 증가 등의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민영 노외주차장은 기본요금이 공영주차장 대비 2~3배 가량 높게 운영되고 있다. 정 의원은 “주차요금은 상권 접근성과 직결되는 만큼, 공공 목적으로 조성된 노외주차장의 경우에는 민간 운영 여부와 관계없이 공공성을 담보할 운영 기준이 필요하다”며, “지자체가 요금 상한 등 이용요금 기준을 적용·관리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 근거를 보완하고, 이를 위한 법령 개정이나 정부 지침 마련을 건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의원은 평소 소상공인 지원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기였던 2020년에는 지역 상권 살리기를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전개해 시민과 공공기관, 민간단체의 참여를 이끌며 해당 캠페인이 다른 지자체로 확산되는 과정에서도 힘을 보탰다. 이후에도 상권 현장 방문과 간담회,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을 통해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과제를 모색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 의원은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나라가 산다”는 소신을 강조하며, “충무공동 사례를 계기로 도내 신도시·개발지구의 유사한 주차·상권 현안도 함께 점검해 제도개선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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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창원특례시, 현장 소통 기반 기업친화 도시 도약
    창원특례시가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신속히 대응하며 기업 애로 해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26일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7월 지원단 출범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 54건 중 29건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6건은 처리 중이며, 신호체계 개선, 도로 확장, 가로등 설치 등 5건은 예산 확보 시 추진할 예정이고, 이외 4건은 불가, 10건은 종결 처리해 관리하고 있다.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은 기업 현장의 고충을 한 번에 처리하는 전담 창구로, 관계 부서와의 신속한 협업을 통해 해결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제도 개선과 현장 조치를 병행해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해 왔으며, 개별 기업의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주요 해소 사례로 케이조선의 경우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라 회사 인근 한국어 교육장 마련을 요청하여, 시는 7월 6일부터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한국어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의사소통 애로 해소와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섰다. LG스마트파크 1공장의 직장어린이집 인허가 문제는 산업단지 내 위험시설 50m 이격 규정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창원시·경남도·관계기관이 합동 간담회, 중앙부처 방문, 사전컨설팅 감사 등을 통해 ‘필지 분할’ 방안을 마련해 해결했다. 그 결과 올해 8월 사전심사에서 관련 부서로부터 ‘인가 가능’ 통보를 받아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이행과 함께 보육수요 대응·근로자 복지 및 기업 생산성 제고 기반을 확보했으며, 기업 애로를 해소함과 동시에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창원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내년에도 과제별 TF팀을 적극 활용해 건의사항 해결을 지속 추진하고, 기업 애로 접수·처리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현장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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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12-26
  • 창원특례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선정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평가에서 상위 그룹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비 지원 이전인 상반기 자체 발행 노력과 2차 정부 추가경정예산 이후 발행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창원시는 올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발행 목표액 700억 원을 크게 웃도는 총 1,519억 원을 발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창원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국비 확대를 위해 정부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2025년 총 62억 6,7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또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캐시백 행사 시 타 지자체 유보액을 조정·활용해 예산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연말에는 철저한 예산 정산을 통해 12월 추가 발행을 이어가는 등 효율적인 상품권 운영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비 연계 이전부터 발행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랑상품권이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과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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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의령군 2016년1월 정기인사 승진
    2026년 1월 정기인사 승진 승진심사 결과  4급 (2명) ▸ 미래전략담당관 김종홍 ▸ 행정복지국 재무과 조희권  5급 (5명) ▸ 기획예산담당관 김종엽 ▸ 경제문화국 문화관광과 최복인 ▸ 농업기술센터 농축산유통과 강창해 ▸ 안전건설국 도시재생과 김태윤 ▸ 시설관리사업소 김상철  6급 (7명) ▸ 기획예산담당관 구경임 ▸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이은주 ▸ 경제문화국 경제기업과 장민수 ▸ 안전건설국 안전관리과 최혜림 ▸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탁나영 ▸ 농업기술센터 농축산유통과 김미진 ▸ 안전건설국 건설교통과 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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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경남도, ‘빈집 정비 활성화’ 공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상남도는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혁신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빈집정비 활성화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빈집 정비 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함께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한 제도 개선, 광역 차원의 체계적인 종합계획 수립 등 경남도의 선도적인 빈집 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경남도는 1998년부터 2024년까지 총 21,266호의 빈집을 정비하며 빈집 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빈집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대 규모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에도 16개 시군에서 237동의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철거 단가 상향과 리모델링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하고, 빈집 관리 플랫폼 일원화와 실태조사 국가 통계 연계를 제안하는 등 제도 개선을 주도해 왔다. 아울러, 철거 후 재산세 부담 완화 등 도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빈집 정비의 장애 요인도 적극 해소하고 있다. 경남도는 2026년에도 빈집 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6억 9천만 원을 활용해 빈집을 지역 활력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그린 홈 어게인(Green Home Again)’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 신종우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다”면서, “앞으로도 빈집 정비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살기 좋은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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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고성군,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026년 1월 1일자로 승진·전보를 포함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5급 4명(행정과 채송화, 재무과 이성경, 농식품유통과 하소자, 건강증진과 강주영) △6급 9명 △7급 14명 △8급 21명 등 총 48명의 승진과 141명의 전보 등을 포함하여 총 270여 명 규모이다. 민선 8기 마지막 해라는 점을 감안하여 이뤄진 이번 인사에서는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 구호 아래 추진해 온 각종 역점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성과 창출을 위하여 조직의 안정성과 행정의 연속성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국정 시책으로 이뤄지는 통합돌봄과 각종 신규 문화·관광 시설물 운영의 효과적인 뒷받침을 위하여 조직 내 기능을 조정하고 인력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하여 차질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군민 중심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하여 각종 사업을 효과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력적인 인력 운영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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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통영시,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경제분야 우수사례 선정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한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우수사례 공모」에서 ‘수산기업 특화도시 조성’ 사례가 경제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권위 있는 평가로,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이번 공모에는 경제, 환경, 문화, 복지 4개 분야에 전국 다수의 지자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1차 전문가 심사(서면)와 2차 종합 평가(발표)를 거쳐 분야별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통영시는 지역의 핵심 산업인 수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육성, 산업 고도화,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수산기업 특화도시 조성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산물 가공기업 정착여건 마련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수산식품·가공기업 개발 및 맞춤형 지원 ▲수산물 고부가가치화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 ▲수산물 국내 소비 및 해외 수출 촉진 등 판로 개척 ▲산·학·연·관 협력 기반 구축 등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 등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시는 그동안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 및 수산물 가공단지 조성 등 수산기업 집적화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유치와 성장 지원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단순 1차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가공·유통·수출을 아우르는 종합 수산산업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전략적 행정을 펼쳐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통영시의 산업 정책이 지역 여건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행정 모델임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수상은 수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행정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산기업 특화도시 조성을 더욱 고도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수산기업 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한 생산성 높은 행정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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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제22기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 제1지회 출범식 및 정기회의 개최
    창원특례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회장 백인범)가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자문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지회(회장 정국헌) 출범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제22기 제1지회 구성 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회장 임명장 전수와 임원진 임명장 수여, 취임사를 통해 제22기 제1지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어 열린 2부 정기회의에서는 제22기 제1지회 자문위원 소개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안) 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자문위원 참여 활성화, 지속 가능한 지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국헌 제1지회장은 “제22기 제1지회는 자문위원 여러분과 함께 현장 중심의 평화통일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민주평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제1지회는 향후 정기회의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자문위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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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2025년 거제시–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소통간담회 개최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12월 24일, 시장 주재로 2025년 거제시–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거제시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간의 업무 유대감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분기별로 정례 운영 중인 소통 자리로, 거제시에서 시장, 부시장과 18개 담당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에서는 사장, 상임이사, 4개 처장 및 16개 부장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1~3분기 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공공시설 관리·운영, 개발 및 축제 대행사업 등 주요 대행사업 전반에 대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양 기관은 그간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시설 안전관리 강화, △운영 인력 및 현장 여건 개선,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 보완 등 다수의 건의 사항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온 성과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협업 행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시설과 대행사업은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거제시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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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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