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전체기사보기

  • 경남 최초‘유자산업 육성·지원’조례 통과
    거제시의회 양태석 의원(가 선거구)이 발의한 「거제시 유자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8일 제25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경상남도에서 유자산업을 종합적으로 규정한 최초의 제정 조례로, 유자를 단순 농산물이 아닌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전환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유자산업 육성·지원 계획 수립 ▲유자 및 유자제품류의 생산성·품질 향상 ▲소비촉진 및 홍보 ▲가공시설 설치 및 자동화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지원 ▲교육·연구·품질관리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등 유자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 근거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시장이 중장기 육성·지원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거제 유자는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해 향과 품질이 우수한 특산물로 평가받아 왔으나, 유통 기반과 가공 인프라 부족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생산 중심의 지원을 넘어 가공·유통·홍보·수출까지 연계하는 체계적 육성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양태석 의원은 “유자는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가공산업과 연계 산업으로 확장 가능한 지역의 핵심 자원”이라며, “이번 조례가 거제 유자산업의 구조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시행으로 거제시 유자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 뉴스
    • 정치
    2025-12-22
  • 창원특례시, 여성친화도시 토크콘서트 개최
    창원특례시는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여성단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여성친화도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의 여성친화도시 세 번째 지정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여성친화도시의 의미를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소개를 시작으로 공연, 주제 강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연에는 다수의 방송 출연과 저서를 통해 대중적 공감을 얻고 있는 유인경 작가를 초청해, 여성의 관점에서 성공과 행복한 삶을 위한 관계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는 청년예술단체 ‘아트워크’가 참여해 클래식 연주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 시민이 희망하는 정책 방향 등을 조사하고, 현장 질문 등을 취합하여 이를 향후 여성친화도시 정책수립과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수경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오늘 토크콘서트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창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되었으며, 2020년 두 번째 지정을 거쳐 올해 세 번째 지정되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자격을 갖고 성평등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등 5대 목표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12-22
  • 경남교육청,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결과 공유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2일 오후 창원문성대학교 9호관 컨벤션홀에서 ‘2025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변화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보통합 시범사업에 참여한 교원과 보육 교직원,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270여 명이 참석해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2025년 경상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시범사업 추진 성과 발표 ▲교육부 특별 강연 ▲유보통합 시범사업 우수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 발표에서는 유보통합추진단과 유아특수교육과가 각각 ‘2025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과 ‘장애영유아 지원 강화 사업’의 추진 경과를 설명하며, 교육과 돌봄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한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교육부 영유아교원지원과 이병승 과장이 ‘유보통합과 교원 정책,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유보통합 추진 현황과 교사 전문성 강화 방안, 유아교육·보육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지원 정책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마지막 사례 공유 시간에는 시범기관장과 교사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현장의 생생한 운영 경험과 변화를 전했다. 주요 사례로는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꿈사랑생태유치원, 이화어린이집) ▲교사 학습 공동체 ‘이끎교사단’ 운영 ▲어린이집 이음교육 운영(창원시립회성어린이집)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무지개어린이집) 등이 소개됐다.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실천 사례와 유아·학부모 만족도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교육과 돌봄의 질을 함께 높여가는 실천적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유보통합의 새로운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애써 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아이의 행복한 출발을 위한 유보통합을 차분히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12-22
  • 경남도 박완수 지사 사천시를 세계적인 우주항공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 제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시를 세계적인 우주항공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22일 사천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 상생토크’에 참석해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사천시민 30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사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이 마주한 기회와 과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사천시 통합 30주년이자 ‘사천 방문의 해’로, 사천의 위상을 널리 알린 해”라며, 국민체육센터 개관과 시립도서관 조성, 우주항공청 개청 등 주요 성과를 짚고 시민과 시정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경남은 우주항공을 비롯해 원전, 방산, 조선 등 국가 주력 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최근 경제와 고용 여건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이 사천을 포함한 경남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우주항공분야 인프라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건의가 이어졌다.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특별법 통과 건의에 대해 박 지사는 “특별법은 사천만이 아닌 국가산업단지가 있는 지역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공감대를 확대하고 있다”며 “국회를 찾아 여야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조속한 통과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법 통과 이후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천시가 추진 중인 도시계획 준비와 함께 도와 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천공항 확장과 국제공항 승격 건의와 관련해서는 “사천공항은 우주항공 산업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터미널과 활주로 확장 등 시설 개선 계획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했고,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설이 확충되면 수요와 노선도 자연스럽게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융복합형 우주항공청 신청사 건립 건의에 대해서는 “우선 필요한 시설부터 단계적으로 건립하되, 장기적으로 기능 확대를 전제로 예산과 부지를 확보해 나가야 한다”며 “사천은 우주항공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야 하는 만큼, 청사 기능이 충분히 확보되도록 도와 시가 함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우주항공 과학영재학교 설립, △항공 유지‧보수‧운영(MRO) 산업 경쟁력 강화, △한국형전투기(KF-21) 비행 소음 대책 마련,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스템 확대, △염소 농가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과제들이 다뤄졌다. 한편, 박 지사는 이날 오전 사천 소재 우주항공 복합재 전문기업인 송월테크놀로지를 방문해 기업 현황 브리핑을 청취하고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월테크놀로지는 지난 10월 경남도‧사천시와 350억 원 규모의 사천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한 항공부품 복합재 전문기업으로, 보잉·에어버스 등 글로벌 기업에 복합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박 지사는 생산 공정을 시찰하며 “지역 항공산업의 경쟁력은 현장 기업들의 기술력에서 나온다”며,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2-22
  • 창원특례시, 2025년 경남도 규제혁신 경진대회‘우수·장려상’수상
    창원특례시는 19일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5년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에서 접수된 규제혁신 우수사례 중 1·2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9건을 대상으로 최종 발표 심사를 진행했으며, 창원시는 선정된 사례 중 우수상 1점과 장려상 1점을 획득하며 규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도시계획과 안형민 주무관은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전환 시 물리적 한계로 설치가 어려운 주차장 대신 공공시설 기부채납으로 갈음하는 해법을 제시하고,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활용한 행정 절차 단축으로 수분양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공익 확보를 동시에 달성한 ‘생활숙박시설 용도변경 규제혁신’ 사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장려상’을 수상한 교통정책과 박석범 팀장은 캠핑카 주차 갈등을 해결하고자 도내 최초로 전용 주차 공간을 조성하고, 캠핑카 유료 주차장 운영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규제 공백 해소로 시민 불편 완화에 기여한 ‘경남 최초 캠핑카 전용주차장 조성 성과’ 사례를 발표하여 타 시군에 전파가 가능한 우수한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선복 법무담당관은 “이번 수상은 각자의 위치에서 규제 합리화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대안을 모색해 온 직원들의 적극 행정이 거둔 결실”이라며, “2026년에도 불합리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제도를 내실 있게 개선하여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체감도 높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12-22
  • 2025년 경남 고성군 보육인의 밤 행사 개최
    고성군 보육인의 밤 행사 개최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12월 19일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보육 교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25년 고성군 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공숙남)가 주최하고, 고성군이 후원하였으며, 보육교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보육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고성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장주현 교사를 포함한 우수 보육교직원 6명에게 보육 유공자 표창이 수여함으로써 보육교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였다. 또한 바이올린과 밴드 공연 등 관람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보육교직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향해 성장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보육교직원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육인들이 아이들을 돌보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또 하나의 의미있는 순간이 있었다. 고성군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로 보육교직원들의 모금활동을 통해 모인 성금 110만 원을 고성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 공숙남 회장은 “이번 기탁이 우리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보육교직원들이 하나 되어 작은 정성으로 모은 만큼,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12-22
  • 창원특례시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및 포럼 개최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창원특례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및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산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행사에는 고립청년 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그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산종합사회복지관 ‘온:청(온기로 연결되는 청년)’은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 발굴부터 상담 및 사례관리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소외 청년의 일상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창원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었다. 주요 실적으로 대상자 발굴 61명, 온라인 상담회기 6,422회, 프로그램 누적 참여 인원 766명, 6개 기관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등이 있으며, 참여자 만족도 및 지속 참여 의향은 90점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사업 전후 고립 척도 측정 결과 6개 하위 지표가 모두 개선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박해긍 마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고립·은둔 청년 지원은 일회성 개입이 아닌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동행이 핵심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청년정책담당관은 “「창원시 고립청년 지원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추진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며 “사업에 참여한 실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고립·은둔 청년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12-22
  • 경남 고성군 고성리틀야구단, 경남도지사기 리틀야구대회 우승 쾌거
    고성군 2025년 도지사기 리틀야구 우승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고성군리틀야구단이 ‘2025년 경남도지사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2월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밀양 션샤인파크 리틀 야구장에서 개최되었으며, 경남·울산 지역 10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고성군리틀야구단은 고성초등학교, 대성초등학교 등 소속 선수 25명이 출전해 결승전에서 창원시 진해구 리틀야구단을 16대 2로 압도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한 해 동안 쌓아온 훈련과 실전 경험이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승현 감독(고성리틀야구단)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동계훈련에 성실히 임해 내년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수 스포츠산업과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우승을 일궈낸 고성리틀야구단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 환경 조성과 체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리틀야구단은 2025년 제1회 고성공룡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공동3위를 차지한 바 있다.
    • 스포츠
    • 야구
    2025-12-22
  • 창원특례시,‘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계획 반영 총력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12월 4일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 촉구’ 21만 서명부를 전달한 데 이어, 22일에는 실무부서인 철도정책과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금용 권한대행은 우정훈 철도정책과장과의 면담에서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해당 사업이 국가 계획에 최우선 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당초 올해 예정됐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공청회가 2026년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되는 등 정책 환경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장 권한대행이 국토부 실무부서와 직접 소통하며 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범시민 서명운동에 당초 목표 대비 213%에 달하는 21만 3,933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확인한 만큼, 내년 계획 확정 시까지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시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는 국토교통부뿐만 아니라, 대통령실 국토교통비서관실과 국가철도망계획 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에도 각각 전달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도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가 국가 계획에 반드시 반영되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2-22
  • 함양군,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함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으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2008년부터 시행된 재정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세출 절감과 세입 증대 등 우수 재정 운영 사례를 발굴해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함양군 자동차 기업민원특화서비스(전자정부 기반 세외수입 혁신모델)’를 주제로 재정 위기 속 지속 가능한 자체 세입 확충을 끌어낸 사례를 발표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의 신규 수입원 발굴 방안을 제시하면서 동시에 세외수입 증대를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양군 관계자는 “기업 민원 유치로 매년 100억 원 이상의 세외수입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열정으로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 강화와 재정 혁신을 위하여 신규 세원 발굴과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2-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