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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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규제의 벽을 깨다
    - 우수상 3건‧장려상 5건도 함께 선정... 도지사 상장 수여 - 산업·민생 전반의 현장규제 혁신 성과 공유 - 산업현장 및 일상 속 불편 해결하는 혁신 모델 전국 확산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9일 도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5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규제혁신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시군 공무원과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9건의 규제혁신 사례가 발표됐다. 발표는 별도의 형식 제한 없이 파워포인트·영상·상황극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에서의 문제 인식과 해결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발표 사례는 △기업 연구개발 및 산업활동 과정에서의 규제 개선, △주거·교통·안전 등 생활밀착형 불편 해소,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및 행정절차 간소화, △지역 특화 정책 마련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울렀다. 특히 올해는 산업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고 도민 생활 개선 성과를 균형 있게 담아낸 사례가 다수 발굴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 결과, ‘풍력 고정가격계약 입찰기준 개선으로 국(도)내 기업 기술력ㆍ경쟁력 UP’ 사례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우수상 3건과 장려상 5건도 함께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경상남도지사 상장이 수여됐다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규제혁신은 도민과 기업 활동 과정에서 마주치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찾아 없애는 일”이라며 “오늘 발표된 사례들이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낸 만큼, 경남도도 혁신 노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규제혁신이 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삶 질 향상의 핵심 기반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도는 앞으로도 기업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경남 규제클리어 자문단’ 활동을 강화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규제개선 모델 발굴과 시군 간 성과 공유를 확대하는 등 규제혁신을 지속 가능한 도정 운영 체계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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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경남도, 노동 현안 특별간담회서 상생협력 모색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와 기업 노동조합 지회장들과 만나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노동 존중 및 상생 노사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경남도는 19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노동 현안 특별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관계자, 기업 노동조합 지회장 등 20여 명과 노동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오랜만에 민주노총 경남본부 관계자들과 한자리에 모이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도정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은 언제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조선·방산·자동차·항공산업 등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고용률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산업현장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충분히 체감되지 않는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노조법 개정 논의와 임금격차, 산업재해 등 노동 환경 전반에 변화가 이어지고 있음을 짚으며, “노동계가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의식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동계는 경남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파트너인 만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동 현안의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선업 현장에서는 손해배상 청구 취소와 성과급의 하청 협력업체 공동 배분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도 차원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노동현안 제안의제 및 검토결과 설명, △노동현안 및 기업노조 현장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노동 현안 의제와 관련해서는 지난 5월 조현준 도 경제통상국장과 유경종 민주노총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해 사전간담회를 실시했고, 이후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친 실무협의회를 통해 논의됐던 4대 분야, 16개 의제에 대한 경남도의 검토 의견이 전달됐다. 협의 결과, 재하도급 노동자 직접 지불 확대 및 체불업체 불이익 강화 등 9개 의제를 도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다함께돌봄센터 호봉제 적용 등 장기 검토가 필요한 일부 의제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예산 반영과 법령 개정을 지속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는 노동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유철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장은 미국 조선산업 부흥 과정에서 국내 조선 기술과 인력 유출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신성목 금속노조 지엠지부 창원지회장 당선자는 한국지엠 철수가 재부각되면서 지역 생산기술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권계의 금속노조 경남지부 율곡지회장은 협력사의 임금격차 해소와 노동문화 및 작업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노사민정협의회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지자체와 노사가 상생하고 협력하는 풍토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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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경남도, 남해안 숙박지도 새로 그린다
    경상남도는 19일 경남관광재단에서 관광개발국장 주재로 시군 관광과장 등이 모인 가운데 ‘경상남도 호텔리조트 투자 배치 협의회’ 킥오프 회의 개최하여, 특정 지역에 숙박시설의 공급 과잉과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도 차원의 전략적 배치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 출범은 거제, 남해 등 주요 관광지의 숙박 인프라가 확충되는 현실을 반영해, 정책의 방향을 ‘단순 유치’에서 ‘전략적 관리’로 선제적으로 전환하하는 등 도내 숙박시설의 균형감 있는 배치를 위한 협의회 활동에 들어갔다. 경남도는 지난 7월, 남해 쏠비치 리조트 개장 등 최근 대형 리조트의 준공으로 시설 부족 문제는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나, 특정 지역에 시설이 집중되는 ‘쏠림현상’이 우려된다고 회의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협의회는 도내 숙박시설의 입지와 객실현황을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하여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도내 전역을 아우르는 광역 차원의 최적 배치 전략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남해안 관광의 핵심 경쟁력은 천혜의 자연을 지키면서도 숙박 인프라 투자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균형적 배치에 있다’면서, “이번 협의회 개최가 도내 숙박시설의 전략적 배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향후 협의회 논의 결과를 토대로 보다 세밀한 관광 숙박 배치 전략을 모색하고, 이를 도 유관부서, 시군과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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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경남도, 싱가포르에서 경남딸기 현지 판촉행사 실시
    경상남도는 2025년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도내 우수 신선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현지 대형 유통매장과 연계한 경남 신선농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고려마트 매장 3곳에서 진행되며, 11월 중순부터 출하된 경남 딸기의 적극적인 판촉전을 통해 주요 수출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매장은 2025년 신규 수입업체로, 경남 농산물의 안정적인 현지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 행사 기간에 경남 딸기의 판촉과 경남 농산물 브랜드 ‘이로로’ 단감·배·키위의 시식·홍보 행사를 병행해, 현지 소비자에게 경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품목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신규 수입업체와의 농식품 수출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신규 바이어 매장 점검, 가격 및 소비자 반응 수집 등 실질적인 수출 연계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협의 및 간담회 추진, 코트라(KOTRA)와 연계한 수출 자문 실시, 싱가포르 농업 관련 기관·업체 벤치마킹, 경쟁국 딸기 비교 및 소비 트렌드 조사를 병행해 향후 경남 농산물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싱가포르는 경남딸기 1위 수출국이며 동남아 물류 중심으로 인근국과 연계 진출이 가능한 국가이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 다변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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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경남도, 2025년 경남방위산업발전협의회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9일 오후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에서 경남 방위산업의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 경남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방위산업 분야의 전문가들과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방위산업 추진성과 발표, 2026년 추진계획 보고 △경남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방위산업 분야는 올 한 해 많은 변화와 도전 속에서 중요한 이슈들이 떠올랐으며, 그 중심에서 경남은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대표적으로 △K-방산 수출길 개척으로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단일 무기 수출 최대 규모 달성 및 중남미, 동남아 무기 수출시장 확장) △혁신기술 연구개발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방산 분야 첨단 항공엔진 소재 및 부품기술 산업부 국가첨단전략기술 신규 지정), △방위산업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방위산업공제조합 경남센터*, 방위산업진흥회 경남지사 등 민관군 핵심 기관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 입주) 등이 있다. * 올해 5월 전국 최초로 방위산업공제조합 경남센터가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에 입주하여 도내 방산기업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생태계 기반이 구축되었음 내년에는 방산혁신클러스터 2.0 등 국비 사업 추진을 통해 도내 방산 인프라를 활용한 전략적 협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함정 MRO 시장까지 선점해 방위·조선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 군(軍) 기관, 방산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급변하는 국제 안보 환경에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명주 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K-방산의 글로벌 해외시장 진출은 우리 지역 기업들의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성과”라며 “경남은 앞으로도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도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방위산업발전협의회는 ‘경상남도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방위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수, 기업 임원, 군 관련 기관, 도의원 등 방위산업 관련 전문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방위산업 종합계획과 추진계획의 수립‧시행, 방위산업 중소‧벤처기업 육성 등 전반에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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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의령군·㈜미스터 아빠, 부산서 의령 농식품 판매전 개최
    경남 의령군과 민간 참여기업 ㈜미스터 아빠는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과 연계해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의령 로컬 농식품 판매전’을 열었다. 이번 판매전은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경상남도와 의령군이 주최하고 ㈜미스터 아빠를 비롯한 8개 수혜 기업이 참여해 상품 전시, 시식, 판매를 진행한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판매전을 통해 의령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참여 기업과 농가의 판로를 확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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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의령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올해 성과 점검·내년 계획 확정
    의령군은 18일 오전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제4분기 의령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올해 통합방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통합방위 및 민방위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회, 군부대, 경찰·소방 관계자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통합방위 작전 성과 분석 ▲2026년 통합방위 작전 중점 추진 사항 논의 ▲2026년 민방위 계획 심의·확정 순으로 진행됐다. 의령군은 올해 홍의장군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강리치 꽃축제 등 대규모 행사와 기록적인 집중호우 상황 속에서도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관리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 1번지’로서의 지역 안전 역량을 확인했다. 의령군은 내년도 통합방위 및 민방위 계획이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에서 즉각 작동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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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창원특례시, ‘인공지능 종합계획(2026~2028)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특례시 인공지능 종합계획(2026~2028)’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을 산업과 행정 전반에 본격 적용해 스마트 도시 구조로 대전환하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창원특례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AI 기반 스마트 행정 운영을 뒷받침할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향후 3년간 추진할 스마트 도시 구현 전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그간의 수립 과정과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지난 5월 착수보고회와 11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시 관계자, 산·학·연 전문가, 시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마련됐다. 계획에는 피지컬 AI 중심의 글로벌 제조·행정혁신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AI 기술선도 ▲AI 인재육성 ▲AI 제도정비 등 6대 중점과제와 ▲경남·창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구축 ▲산업별 피지컬 AX 선도 지원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AI 행정 고도화 플랫폼 구축 등 30개 세부 추진과제가 담겼다. 그간 창원특례시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2020년 전국 최초로 「창원시 인공지능 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으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014개 기업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등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운영 사업 ▲AX 실증산단 생태계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고도화해 왔으며, DX(디지털 전환)에서 AX(AI 전환), 나아가 피지컬 AI로 이어지는 제조혁신 발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 창원특례시는 산업·행정·도시 전반의 AI 정책과 사업을 통합하고, ▲마산권역은 R&D·인재양성, ▲창원권역은 피지컬 AI 기반 자율제조(AX), ▲진해권역은 항만·물류 AI 특화 거점으로 기능을 분담해 맞춤형 AI 모델을 확산함으로써, AI 거점을 기반으로 한 피지컬 AI 기반 글로벌 제조혁신 선도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연내 ‘창원특례시 인공지능 종합계획(2026~2028)’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서길수 인공지능협의회 부위원장은 “창원이 보유한 제조 현장 경쟁력에 AI 기술을 결합해 디지털 전환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며, “이번 종합계획이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출발점은 물론 앞으로 창원시 인공지능산업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인공지능 종합계획은 피지컬 AI를 통해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행정 효율화와 시민 편익 증진까지 함께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라며, “단계적 추진을 통해 제조 현장과 시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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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우원식 국회의장, 튀르키예 누만 쿠르툴무쉬 국회의장 회담 및 아타튀르크 영묘·참전기념탑 헌화
    튀르키예를 공식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은 18일(이하 현지시간) 앙카라 소재 튀르키예 국회에서 누만 쿠르툴무쉬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협력과 의회교류 등 다양한 양국간 현안에 대해 밀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11월 우리 대통령의 국빈 방문 정상회담을 통해 많은 약속을 했는데, 이번 국회 대표단의 방문은 그 약속을 뒷받침하고 국회 간 협력으로 일을 잘 완성시켜 나가자는 취지”라며 “국빈 방문 계기로 튀르키예의 한국전 파병을 기념하여 양국 간 보훈 협력 MOU를 체결했는데, 참전용사 및 그 가족들 간 교류 및 기념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리 국회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언급했다. 우 의장은 이어 “우리 기업들이 튀르키예에 진출하여 활발한 활동으로 양국 우호적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터키 진출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 우 의장은 “우리기업 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식품 등 통관 지연으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또한 거주 허가 발급이 장기간 소요돼 주재원들의 원활한 체류에 어려움이 있어 이런 불편한 사항들이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방산, 원자력,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도 논의했다. 우 의장은 “알타이 전차 2차 양산을 위한 주요 부품 계약이 조속히 성사되어 양국 간 방산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며 “양국 간 협력이 원자력,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확산돼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쿠르툴무쉬 의장은 “튀르키예와 한국은 6.25 전쟁 등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가진 형제의 나라”라면서 “이번 회담에서 양국 의회의 관계를 비롯해 양국 간 협력 전반을 폭넓게 논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쿠르툴무쉬 의장은 양국 간 실질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방산,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경제적 분야에서 국회 간 협력을 강화하자”고 언급했다. 이어 “글로벌 권력 균형이 재편되면서 지역 내 경쟁과 권력 투쟁을 함께 가져오고 있다”면서 “우리는 한국과 함께 지역 내 국가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으며, 대화와 타협의 기반 위에서 다자 간 협력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우원식 의장은 튀르키예 국부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영묘를 방문해 양국의 공동 번영을 기원했다. 우 의장은 방명록에 “‘국내에 평화, 세계에 평화’ 튀르키예 국민 속에 살아있는 아타튀르크의 높은 뜻을 기립니다. 함께 미래로 나아갑시다!”라고 남겼다. 우 의장은 이어 한국공원 참전기념탑을 찾아 한국전쟁 4대 파병국인 튀르키예의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 헌화를 마친 뒤 우 의장은 참전용사 및 유가족들과 악수를 나누며 그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번 튀르키예 순방 일정에는 더불어민주당 홍기원·윤건영·최기상·천준호·임미애 의원과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고경석 외교특임대사, 구현우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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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경남도 감사위원회, 감사원 주관 자체감사활동 평가서 ‘성과향상 최우수 기관’ 선정
    경상남도 감사위원회(위원장 배종궐)는 감사원 주관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성과향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9일 감사원 본원(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자체감사기구의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720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자체감사활동과 감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경상남도 감사위원회는 이번 평가에서 △감사보고서의 품질, △재무·신분·제도개선 등 성과, △사전컨설팅 지원체계·운영 등 5개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년도 대비 감사 실적이 크게 향상돼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성과 향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도는 이번 성과가 청렴문화 정착과 재정의 투명성․효율성 강화, 내부통제 제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해 온 체계적인 자체감사 운영 노력이 평가에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경남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시군, 직속기관․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종합감사와 특정감사를 실시해 총 131억 원 규모의 재무상 조치, 585건의 개선 요구 등 실질적인 감사 성과를 거뒀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도민 행복 실현을 위한 감사역량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자체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사전컨설팅감사 활성화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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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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