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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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국회의장,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예방
    - “고속철·공항·병원·제약클러스터 등 성과 사업 속도내야…기업 애로 해소 위한 ‘코리아데스크’ 제안” - - 우즈벡 대통령,“한국기업 애로사항 해결 위해 코리아데스크 설치, 정례회의 참석” - 한-중앙아시아 국회의장회의 참석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월 17일(현지시간) 수도 타슈켄트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을 만나 한–우즈베키스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와 인프라·핵심광물·공급망·보건·제약 등 미래 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우 의장은 “1992년 수교 이후 꾸준히 발전해온 양국 관계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취임 이후 중앙아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며 다방면에서 심화·발전하고 있어 기쁘다”며 “신정부 출범 이후 빠른 정상 간 통화와 두 달여 만에 중앙아 국가 최초의 정상회담이 성사된 것은 양국 관계의 각별함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우 의장은 “우즈베키스탄에는 단일 국가 기준 최대 규모인 약 17만 명의 고려인 동포가 정·재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양국 발전의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저 역시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 역사적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한 고려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연을 각별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히며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고려인들은 우즈베키스탄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자 자랑”이라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잇는 특별한 공동 자산”이라고 화답했다. 우 의장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취임 이후 교역은 약 2배, 투자는 4.5배로 확대되는 등 양국 경제 교류가 크게 심화되고 있다”며 “철도·공항 등 인프라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된 것을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보건·제약·핵심광물 공급망·디지털 등 다방면에서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또 “우즈베키스탄은 텅스텐·몰리브덴 등 핵심광물이 풍부하고, ODA 사업 등을 통해 핵심광물 개발 관련 협력도 잘 진행되고 있어 기쁘다”며 “양측이 작년 6월 체결한 ‘공급망 협력 파트너십 약정’을 토대로 핵심광물 및 공급망 협력이 한 단계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보건 분야와 관련해 우 의장은 “성인병원 사업이 착공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알고 있으며, 완공 시 300병상 확충과 심혈관·뇌혈관 등 전문 진료 역량 강화로 우즈베키스탄 국민의 보건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형 의료복합단지, 제약클러스터 조성 등 보건·교육 분야 협력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철도·공항 인프라 분야와 관련해서는 “한국 기업이 참여한 철도 인프라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고속철·내륙터미널(dryport) 등 타당성 검토 중인 사업들도 우즈베키스탄의 물류·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르겐치 국제공항 개발·운영에 이어 정상 간 논의가 있었던 부하라 신공항 사업도 관련 기업에 상세 정보가 제공돼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 의장은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 600여 개 한국 기업이 가스전, 철도, 공항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즈베키스탄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의 원활한 사업 활동과 추가 투자 유치를 위해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무·법령 정보 등에 대한 통합 컨설팅을 지원할 수 있는 한국 담당 창구인 ‘코리아데스크’ 설치와 정부–기업 간 정례 소통 채널 강화를 제안하고, 전력·가스·수도 등 인프라 부족으로 현지 기업 활동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기반 여건 개선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이 가장 신뢰하는 핵심 파트너로, 인프라, 산업, 디지털 전환, 보건·제약 등 모든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우 의장의 요청 사항은 귀국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직접 보고받으며 챙길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리아데스크는 일주일 내 설치하도록 하고, 호자예프 부총리를 전담으로 지정해 한국 지상사 협의회의 정례 회의에 참여해 애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내년 한-중앙아 정상회의 이전이라도 이재명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을 꼭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에 우 의장은 “내년 최초로 개최될 한-중앙아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요청 사항도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우 의장은 우즈베키스탄 내 고려인 역사박물관 건립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점을 언급하며 “강제이주의 아픔과 정착의 역사를 기록·전시하는 뜻깊은 박물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우 의장, 우즈베키스탄 동포 및 지상사 대표 간담회 개최 17일 오후 우 의장은 우즈베키스탄 동포 및 지상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려인 역사의 의미와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 의장은 “고려인의 역사는 알고, 기억하고, 자랑해야 할 역사이며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라며 “고려인 역사박물관 건립이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만큼, 고려인 사회의 역사가 잘 기록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한-중앙아시아 국회의장회의 및 대통령 예방 일정에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최기상·천준호·임미애 의원과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고경석 외교특임대사, 구현우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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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이재명 대통령,더불어민주당 대전, 충남 국회의원들 대통령실 초대해 오찬 간담회 가져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더불어민주당 대전, 충남 국회의원들을 대통령실로 초대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이 밝혔다. 우상호 정무수석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대전시당위원장인 대전 대덕구 박정현 의원과 충남도당위원장인 충남 천안시병 이정문 의원의 인사말을 듣고 함께 오찬을 나누며 진행됐다고 강 대변인이 전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면서 지방정부의 통합이 쉽지 않지만 복잡한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정책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한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문제이자 수도권 과밀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통합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은 수도권 초과밀화 문제에 공감한다면서 균형 성장의 길과 통합의 길에 놓인 대전․충남 통합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도 적극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뜻을 보탰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는 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면서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청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제안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균형 성장과 재도약의 중심지로서 행정기관 소재지나 명칭 등의 문제도 개방적이고 전향적으로 해결하자고 언급했다. 또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통합된 자치단체의 새로운 장을 뽑을 수 있게 중앙정부 차원에서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행정 조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통합의 혜택을 시민 모두가 누려야 한다며 재정 분권 및 자치 권한에 있어서 수용 가능한 최대 범주에서 특례 조항을 살펴봐 달라고 대전, 충남 의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또한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은 처음 추진되는 만큼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전, 충남 국회의원들은 향후 충북까지 포함할 수 있는 준비 기구 내지는 특위의 당내 설치를 요청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한 대전·충남 통합 관련법 발의 및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정치적 논리로 공전해 온 대전․충남 통합의 물꼬를 트고 5극3특을 중심으로 지방정부를 확장해 대한민국 균형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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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경남도, 2025년 도로명주소 활성화 우수기관에 진주·통영·고성 선정...행정안전부장관상 쾌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주소정책 성과 워크숍’에서 도내 진주시, 통영시, 고성군 3곳이 도로명주소 활성화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통영시는 관내 초등 3학년 1,000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과 홍보 숏폼 제작, 온라인퀴즈 이벤트를 실시 △고성군은 공룡엑스포 행사장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 △진주시는 판매시설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산물도매시장 상세주소부여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사천시는 고령층 어르신들이 야간에 주소 위치정보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마을안길 주택가에 태양광 LED건물번호판을 설치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한편, 도는 실생활 주소 활용도 제고를 위해 학생부터 중장년까지 세대별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하고,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다가구 건물·대규모 판매시설에 상세 주소 부여 등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신종우 도 도시주택국장은 “인력과 재원 부족 등의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도로명주소 활용도 제고를 위해 힘쓰느라 수고가 많았다“라며 “도는 드론·자율주행 로봇 배송, 실내 내비게이션 등 주소정보 기반 첨단 서비스 도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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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경남교육청, 통합교육 강화를 위한 성과 나눔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8일(목) ‘2025년 통합교육 지원 사업 성과 나눔회’를 열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통합교육 관련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성과 나눔회에는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전문직, 통합교육 담당 교사, 특수학교(급) 순회학급 담임교사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합교육지원단 운영 ▲특수학교(급) 순회교육 ▲통합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결보강교사제 우수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2025년 사업별 교육수요자 만족도 결과를 발표하고, 2026년 통합교육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문제점과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루션팀과 협력교사제는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통합교육 지원 사업의 교육적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창원교육지원청 특수교육담당 장학사는 “성과 나눔회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2026학년도에는 통합교육 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해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통합교육은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배우는 특수교육의 비전이자 목표”라며, “경남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통합교육 모델학교를 운영하고, 지원단 역할을 강화하며, 일반·특수교사 협력 교수 자료를 개발하는 등 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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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경남소방,『AI융합 재난현장영상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18일 『AI융합 재난현장영상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11월부로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앞으로 진행될 AI 기반 영상분석 시범운영을 통해 플랫폼의 실효성과 작동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전국 최초로 소방차와 드론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동시 수집하고, 상황정보와 연계해 동시출동 체계로 작동되는 통합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현장 지휘관은 재난 상황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자원 배치 및 대응전략을 과학적으로 결정하는 기반이 마련됐다. 플랫폼에서 수집되는 현장 영상은 AI 분석 엔진을 통해 사람·화재·연기 등 주요 위험요소가 자동 식별되며, 이 데이터는 상황실과 현장 지휘부에 즉시 공유되어 대응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된다. 시범운영에서는 AI 객체 인식 정확도, 영상 표출 속도, 출동·지휘 시스템과의 연동 안정성 등 각 기능의 성능을 실제 상황과 연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소방차·드론·AI 영상분석 기능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운영되는 새로운 대응 체계를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스마트 소방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소방은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플랫폼의 단계적 확대 적용을 검토하고, 재난유형별 AI 모델 고도화 및 유관기관 정보 연계 강화 등 후속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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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2025년 밀양시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밀양시새마을회(회장 이선동)는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밀양시새마을회 회원과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밀양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올해의 성과를 담은 보람의 현장 영상 상영, 우수 새마을지도자 포상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포상 수여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3명, 경상남도지사 표창 3명, 밀양시장 표창 17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2명, 경상남도새마을회장 표창 1명, 밀양시새마을회장 표창 17명이 수상했다. 또한 다선채농원 도명재 대표에게 새마을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밀양시새마을회장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읍·면·동 종합평가에서는 산내면이 최우수상, 무안면이 우수상, 상동면과 청도면이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장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며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께 감사를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을 먼저 생각하며 실천하는 새마을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올 한 해를 뒤돌아보면 밀양시의 기쁨과 슬픔의 현장에는 항상 새마을이 함께해 주셨다”라며 “2026년에도 지역 발전과 봉사로 밀양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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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경남교육청, 2025년 인권교육 나눔마당 열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8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2025년 인권교육 나눔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 교육공동체와 (노동)인권교육 콘텐츠 개발에 참여한 교원,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 등 인권교육 실천가 60여 명이 함께했다. 인권교육 나눔마당은 ▲인권 문화 공연 체험 ▲인권교육 실천 자료 나눔 ▲인권교육 실천 사례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와 우수 사례를 함께 나누었다. 경남교육청은 2022년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고 학교 구성원의 권리를 존중하는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 10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원이 직접 참여하는 (노동)인권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자료를 매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 24명을 구성해 노동인권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경남의 다양하고 질 높은 인권교육 사례와 자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학교 현장에 널리 알리겠다”라며 “모든 학교가 존중·배려·참여·책임의 인권 친화적 학교 문화를 꽃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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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경남도,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남도는 18일 오후 3시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관광업계 종사자의 사기진작과 도 관광산업 육성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윤영호 경상남도관광협회장을 비롯해 관광 분야 주요 기관 관계자 및 관광산업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경남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 13명, 한국관광공사사장 표창 4명, 관광협회 표창 10명, 미소경남대표 10명 등 총 37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도지사 표창을 받은 더가다*(여행사) 모유미 대표를 포함한 민간인 8명과 창원시 김순영 주무관 등 공무원 5명은 현장에서 경남 관광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 더가다(여행사) : 도 지원 관광창업 기업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특강에서는 유덕수 전 야놀자 계열사 여행대학 대표가 ‘관광분야 AI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엔데믹 이후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할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남해안 정책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며 경남이 구상하는 남해안 관광벨트의 미래상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남 관광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광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고시일을 ‘경남관광의 날’로 지정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경남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관광의 날(9. 27.)은 UN 산하 세계관광기구(UNWTO)가 관광의 중요성과 사회적 영향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국제기념일로 올해 52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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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경남교육청,‘2025 국제교육교류 성과공유회’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8일(목)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세종홀에서 국제교육교류 참가 교원과 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국제교육교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국제교육교류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국제교육교류 성과 소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와 연계한 국제교류 사례 발표와 향후 발전 방안 모색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스웨덴 학교관리자 교류 ▲일본 오카야마·야마구치현 및 키르기즈공화국 학생 교류 ▲몽골·독일·우즈베키스탄 등 다문화가정 대상 국가와의 국제교류 및 선도학교 중심의 국제교류 사례가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참여하며 느낀 점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학생 발표자들의 진솔한 소감은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었다. 개운중학교 서유준 학생은 “일본 방문을 통해 언어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을 나누는 소통이라는 것을 배웠다”라며 “이번 경험이 진로를 고민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김해외국어고등학교 제민영 학생은 “키르기즈공화국 학생들과의 교류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폭을 넓혀 주었다”라며 “국제교류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어 앞으로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도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교사 발표자들도 국제교류가 가져온 긍정적 변화를 강조했다. 봉래초등학교 유지명 교사는 “몽골과의 국제교류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자신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한국 학생들도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등 교실 전체의 분위기가 한층 긍정적으로 변했다”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은 국제교육교류 성과의 확산과 학교 현장의 체계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교육교류 길라잡이』와 『세계시민교육 교수·학습 자료집』을 발간해 국제교육 기반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국제교류 준비 과정을 표준화하고 세계시민교육도 더욱 내실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다양한 국가와의 교육교류는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기회”라며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가 널리 확산되고, 앞으로의 국제교육 정책도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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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창원특례시, 2025년 청년지원사업 만족도 82%로 높게 나타나
    창원특례시가 올 한 해 시행한 청년지원사업에 대한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2%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해 지난해(80%)보다 2% 상승하며 전반적인 만족도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창원시에서 지원하는 청년정책 7개 사업에 참여한 5,30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설문 항목은 ▲사업 참여 만족도 ▲사업 관심도 및 효과성 ▲접근성 및 홍보채널 ▲정책제안 등 총 13개 항목으로 구성되었다. 지원사업별 만족도는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사업’이 90%로 가장 높았고, ‘자격증 시험응시료 지원사업’이 88%, ‘내일통장’ 83%, ‘면접수당 지원사업’과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이 각 80%로 뒤를 이었으며, ‘스포츠패스’는 78%,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75%의 만족도를 보였다. 청년을 위해 시에서 확대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는 주거(23%), 일자리(22%), 자산형성(18%), 구직활동(16%), 여가활동비(14%), 마음건강(6%), 기타(1%) 순이었다. 또한, 청년이 거주 지역을 선택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직업(41%), 주거환경(31%), 가족(11%), 주택(8%), 여가활동 인프라(7%), 교육(1%), 기타(1%)로 나타났다. 청년들이 창원시에 바라는 정책 제안으로는 사업별 지원기준 완화 및 인원 확대, 일자리 및 주거지원 사업의 확대, 문화·여가시설 확충 등의 의견이 있었고, 다수의 청년이 구직활동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해 청년이 직접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의 눈높이에서 맞춤형 정책을 확대·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2026년부터는 ‘스포츠패스 사업’을 상·하반기 반기별 모집으로 확대 운영해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대폭 넓힐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에도 자산형성, 구직활동 등 7개 청년 생활지원 사업에 19억 원을 투입해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성장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영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청년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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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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