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 11일 오늘, 정부 조국 전 대표에 대한 특별사면 단행

조국혁신당 경남도당이 오늘 11일 조국 전 대표의 사면이 발표 되자 이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이제는 국민통합과 사법정의 복원이 이어져야 한다”

 

오늘, 정부는 조국 전 대표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조국혁신당 경남도당은 이 결정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사면이 지난 몇 년간 우리 사회를 옥죄었던 정치보복과 사법 불신의 사슬을 끊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조국 전 대표가 걸어온 길은 단순한 개인의 정치 여정을 넘어, 권력에 맞서 정의와 상식을 지키려는 시대적 투쟁의 기록이었다. 그는 정치적 편견과 과잉 수사, 왜곡된 여론몰이 속에서도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켰고, 국민의 권리와 기본적 자유를 위해 싸웠다.

 

그 과정에서 우리 사회는 ‘검찰 권력의 무소불위’와 ‘정치검찰’이라는 고질적 문제를 다시 마주하게 되었고, 사법 정의에 대한 국민적 성찰과 개혁의 필요성이 분명히 드러났다.

 

이번 특별사면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대한 응답이며, 동시에 억울하게 훼손된 한 정치인의 명예를 되돌리는 정의 회복의 출발선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면이 결코 종착점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남아 있는 사법개혁 과제와 정치권의 책임은 여전히 막중하다.

 

조국혁신당 경남도당은 조국 전 대표와 함께 다음과 같은 목표를 향해 전진할 것을 천명한다.

사법개혁 완수 – 검찰 권력의 정치적 중립과 민주적 통제를 확립하여 다시는 권력이 법을 왜곡하지 못하도록 하겠다.

 

국민통합 실현 – 정치적 갈등과 증오를 넘어, 상호 존중과 협력의 정치 문화를 복원하겠다.

 

서민·청년 중심의 정책 혁신 – 불평등 해소, 교육·주거·일자리 문제 해결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

 

이번 사면은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의 근본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다.

우리는 억압과 왜곡이 아무리 길게 이어져도, 결국 진실은 드러나고 정의는 복권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목도했다.

 

조국혁신당 경남도당은 조국 전 대표와 굳건히 함께하며, 과거의 부당한 탄압을 넘어 미래의 개혁과 변화를 실현하는 정치, 모든 국민이 존엄과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드린다."

 

2024년 8월 11일

 

 

 

박혜경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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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이제는 국민통합과 사법정의 복원이 이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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