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 "한반도 평화 새 시대를 향한 의지는 변함이 없다"
캡처 이재명 대통령2.PNG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실은 20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정부의 대북정책을 평가절하한 것과 관련해 "북 당국자가 우리의 진정 노력을 왜곡해 표현한 것은 유감"이라고 하면서 한반도 평화 새 시대를 향한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들은 일방의 이익이나 누구를 의식한 행보가 아니라 남과 북 모두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과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적대와 대결의 시대를 뒤로 하고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새 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부장은 지난 19일 외무성 주요 국장들과의 협의에서 이 대통령을 겨냥해 "역사를 바꿀 위인이 아니다" 면서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명백히 하지만 한국은 우리 국가의 외교 상대가 될 수 없다"라고 못 박으면서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이 시작된 지난 18일 "을지연습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방어적 성격"이라며 "이를 통해 북한을 공격하거나 한반도 긴장을 고조하려는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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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정부의 대북정책을 평가절하한 것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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