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 국군의 날 기념행사 및 오찬 관련 김남준 대변인 브리핑
캡처 godtk행사.PNG
사진제공 =대통령실

 

10월1일 국군의 날 기념행사 및 오찬 관련 대통령실 김남준 대변인이 브리핑을 열었다.


김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1일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계룡대에서 열린 기념행사를 주관한데 이어서 무궁화회관에서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오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는 라이브로 진행됐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독립군과 광복군이 국군의 뿌리라는 점을 분명히 했고, 12.3 내란 당시 대다수 군장병이 부당한 명령에 저항한 점을 높이 샀다고 하면서, 군의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고 민주공화국의 군대이자 국민의 군대로서 새롭게 태어나게 하겠다는 각오도 분명히 다졌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오늘 대통령 기념사의 핵심은 ‘자주국방’ 선언이다 며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위해 스마트 정예강군 재편, 방위산업 적극 육성, 군 장병 처우개선을 약속했다.약 16분간 이어진 기념사에서 총 31번 ‘국민’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썼고, 그다음으로 ‘국군’ 15회, ‘장병’ 15회, ‘평화’ 13회를 썼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찬에는 국민대표 77인을 비롯해 국군 장병과 군무원, 참전유공자, 군 원로, 보훈대상자, 주한미군, 6·25 참전·지원국 대사 등 총 540명이 참석했으며,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얼마든지 지킬 수 있고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의 국력을 키워 절대로 침범받지 않고 의지하지 않는 자주적인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고,

이는 기념사에서 말씀드린 자주국방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힌 거다고 했다.

 

이어 진행된 국민과 군의 화합을 상징하는 축하 시루떡 절단식이 진행됐고, 참석자들의 건배 제의가 이어졌고,

 

먼저 아들 3명 모두를 육·해·공군 장교로 키워낸 국민대표 나선림 씨는 “이 순간에도 나라를 지키고 있는 모든 장병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국군 장병들에 대한 감사를 담아 건배를 제의했다.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오직 국민만 바라보라”라고 했던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면서 “신뢰받는 군이 강한 군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정예강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격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환담과 식사가 이어졌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함께 국방혁신과 자주국방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장병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고,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오찬장을 순회하면서 행사 참석자들을 비롯해, 오늘 행사 진행을 위해 애쓴 장병 한 명 한 명과 악수하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3440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재명 대통령,10.1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계룡대에서 열린 기념행사 주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