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7(목)
 
  • - 17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에서 3자 업무협약 체결
  • - ‘이로로’ 농산물 생산단계 안전관리 강화로 소비자 신뢰 확보
  • - 안전관리·브랜드 육성·온·오프라인 마케팅 연계 협력체계 구축
  • - 농산물 명품브랜드 ‘이로로’ 경쟁력 강화 및 농가 소득 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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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7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경남무역과 함께 ‘이로로’ 농산물 안전관리 및 브랜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비자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남 농산물 명품브랜드 ‘이로로’의 생산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높여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 하종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김종철 ㈜경남무역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이로로’ 브랜드의 안전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경남도는 ‘이로로’ 참여농가를 총괄 관리하고 브랜드 육성과 홍보를 추진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은 생산단계 품질관리와 잔류농약 검사,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관리, 농약 안전사용 교육 및 현장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경남무역은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유통망 확대를 통해 ‘이로로’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담당한다.

 

이번 협약은 생산에서 안전관리, 브랜드 육성, 유통·마케팅까지 연계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생산단계부터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소비자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이로로’ 브랜드를 육성하고, 경남 농산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로로’는 사과, 배, 단감, 참다래 등 경남의 대표 과일을 중심으로 255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22억 원을 달성하는 등 경남을 대표하는 농산물 명품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브랜드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여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경남도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무역이 함께 ‘이로로’ 농산물의 안전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뜻깊은 협력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생산단계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경남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 수확 시기에 맞춰 ‘이로로’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출하 전 안전성 조사와 농약 안전사용 교육,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관리 컨설팅 등을 추진하는 한편, 온라인 판매 확대와 다양한 판촉 행사를 통해 ‘이로로’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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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남무역과 ‘이로로’ 농산물 안전관리·브랜드 육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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