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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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박성진, 하건우, 장이정” 경남 친절공무원 경연대회 최우수 수상
    경상남도는 ‘민원의 날’을 기념해 22일 오후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2024년 경상남도 친절공무원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공직사회 친절분위기 확산을 위해 올해로 18회째 맞이한 이번 경연대회에 시군 대표로 선발된 12개 팀(16명)이 참가해 공무원으로서 겪은 다양한 민원 현장의 친절 체험 사례들을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각 시군에서 온 응원단은 소속 참가자가 발표할 때마다 응원하며 기운을 북돋고 경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대회결과 최우수상의 영예는 ‘친절림픽’ 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산청군(박성진, 하건우, 장이정) 주무관에게 돌아갔고, 우수상에 거제시(정재우), 남해군(정현정), 장려상에 진주시(박인하, 김하린), 함양군(김지홍)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친절공무원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5개 팀에는 도지사 상장과 시상금 총 300만 원(최우수 100만 원, 우수 각 60만 원, 장려 각 40만 원)이 수여됐다. 대학교수, 친절강사, 공무원 등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원고 내용과 발표력을 엄격히 심사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친절공무원 경연대회 통해 우수한 친절 사례들을 알리고, 도내 공직자들이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면서, “민원인의 폭언·폭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들이 많아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해 친절하게 민원인을 응대하는 만큼 도민들께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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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 휴가 중이던 베테랑 소방관, 위험에 처한 할머니 구조
    지난 11월 12일 소방공무원 자연 힐링프로그램을 참가 중 마산소방서 소속 이균도 소방장은 제주도 가파도 해안가를 산책 중 긴박한 고함 소리를 듣고, 소리가 나는 지점으로 가보니 할머니 한 분이 손을 흔들면서 도움을 요청하고 계셨다. 이균도 소방장은 16년차 베테랑 소방관이며 다양한 구급상황 경험으로 할머니에게 다가가 상태를 즉시 확인 후 구급대원인 신분을 알려드리고, 상황을 여쭤보니 물질을 하려고 해변으로 가던 중 바위에서 미끄러져 바위와 부딪혀 거동이 불가했다. 혼자 할머니를 옮기기에는 무리가 갈 수 있다고 판단되어 119로 신고 했고, 가파도 의용소방대 3명과 함께 환자분을 안전하게 이송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균도 소방장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할머니께서 빨리 회복하길 바라며, 함께 구조에 동참해준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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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 고 1~2 학생․학부모 대상 맞춤형진학 상담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2월 9일~13일 경남대입정보센터(도교육청 제2청사 2층, 창원)와 서부대입정보센터(경남예술교육원 해봄 1층, 진주)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을 개최한다. 고 2 학생에게는 2026학년도 대입 전형을 안내하여 대입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고 1 학생에게는 겨울 방학 학습 계획 수립과 학생부 전형 준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상담 신청은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https://jinhak.gne.go.kr/)에서 11월 27일(수) 10시부터 190명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도내 진학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 교사가 일대일 맞춤형으로 40분간 상담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일만진로교육과장은 “변화하는 대학별 입학 전형에 대한 최신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진로·진학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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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 서부 경남 중도장애학생에게 맞춤형 의료 지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2일 진주 한빛요양병원(병원장 허돈)과 중도장애학생의 맞춤형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부 경남 지역의 중도장애학생에게 전문적인 의료적 조치와 지원을 제공하게 됐다. 중도장애학생의 의료지원사업은 가래 흡인(吸引), 경관 영양, 도뇨관 삽입, 인공호흡 등과 같은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중도장애학생에게 맞춤형 의료지원을 하는 사업을 말한다. *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도 장애 학생: 장애가 심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 장애 학생 이날 한빛요양병원 병원장, 진주혜광학교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교육청과 병원, 특수학교는 ▲학교 내 가래 흡인, 경관 영양, 도뇨관 삽입, 인공호흡이 필요한 학생에게 전문 의료인의 지속적인 지원 ▲학교 내 의료지원실 환경 구축 ▲지원 대상 학생의 학부모 및 교사 연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약속하며 서부 경남에서 처음으로 학교와 의료 기관이 손을 잡았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서부 경남 지역에서 소외되었던 중도장애학생들을 위한 의료적 지원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중도장애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병원과 학교의 협력 모델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으로 중도장애학생을 위한 의료적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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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 조인종 경남도의원,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해야”
    올 여름 유난히 덥고 길었던 최악의 폭염으로 지난 8월 전기요금 누진제 최고구간에 속한 가구가 1,000만 가구를 넘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경남도의회에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조인종(국민의힘, 밀양2) 의원이 대표 발의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촉구 건의안’이 22일 열린 제419회 정례회 제3차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인종 의원은 “올 여름 폭염으로 전체 가구수의 40%가 넘는 일반적인 가정이 누진제 최고구간인 다소비 구간에 해당되어 전기 과소비자로 불이익을 받았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냉방 수요의 증가, 가전제품의 사용 확대 등 생활문화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전기요금 누진제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며 건의안을 발의한 이유를 설명했다. 전기요금 누진제는 전기 사용량에 따라 전기요금 단가를 높이는 제도로 1974년 오일쇼크로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자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현행 전기요금은 용도에 따라 7개 계약종별(주택용, 일반용, 교육용, 산업용, 농사용, 가로등, 심야)로 차등 적용하고 있는데 전체 전력 사용량의 77%를 차지하는 산업용과 일반용은 두고, 15%에 불과한 주택용에만 누진제가 적용되어 형평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조 의원은 “전기요금 누진제는 전기 과소비를 막기 위한 징벌적 성격이 있기 때문에 가장 높은 요금이 적용되는 3단계 구간의 가구수가 가장 많은 상황은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다”며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누진구간 확대, 하계기간 확대, 기본요금의 조정 등 전기요금 누진제를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전기 사용량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다자녀가구, 영유아 및 노약자가 있는 가구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가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소관 상임위를 통과한 건의안은 오는 11월 29일 제419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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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 밀양시의회, 2024년 제2차 정례회 대비 강사초빙 교육 실시
    ❍ 밀양시의회(의장 허홍)는 지난 22일(금) 밀양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제2차 정례회 대비 강사초빙 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2024년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하여 예결산을 효과적으로 검토하고 심사하는 데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윤섭 입법조사관을 초빙하여 ‘예결산 검토의 주안점’이라는 주제로 예결산 심사 과정에서의 주의사항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 및 실제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허홍 의장은 “이번 교육은 예산에 대한 통찰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예산이 적재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예결산 심사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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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 창원특례시, 웅동1지구 시민 이익 최우선을 위해 항소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웅동1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제기한 “웅동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1심 패소하였으며, 항소(집행정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준설토 투기과정에서 시민피해 민원해결을 조건으로 웅동1지구 전체면적의 36%를 이전받고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았으며, 이후 소멸어업인 민원해결을 위하여 적극적인 행정력을 쏟아부은 결과, 2021년 소멸어업인 민원을 해결하는 등 사업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1심 재판부에서 민법상 조합으로 판단하여 우리 시와 공사의 잘못에 대한 구분 없이 공동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린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항소 포기 시 사업협약 해지에 따른 확정투자비 재정 부담이 발생하여 이 피해는 고스란히 창원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며, 이 같은 피해가 예상됨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시의 책무를 저버리는 행위에 해당된다”라고 재차 강조하였다. 창원특례시는 “웅동1지구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되고 난 뒤 2040년이 되면 가덕도 신공항 및 진해신항 개항에 따른 미래여건 변화에 맞추어 공공주도의 새로운 개발계획을 수립할 수 있어 시민들의 공익 증진에 상당히 기여할 수 있다고 기대된다”며 “최근 경남도의회의 5자 협의체 재개 중재를 제안한 것에 대해서는 적극 환영하며, 항소여부와 관계없이 경자청과 경남도의 사업추진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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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 함양군, 2025년도 예산 6,810억 원 편성
    경남 함양군은 2025년도 예산을 총 6,810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도 본예산(6,505억 원) 보다 305억 원(4.69%)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는 184억 원(3.13%)이 증가한 6,077억 원, 특별회계는 121억 원(19.66%)이 증가한 733억 원으로 편성했다. 함양군이 중앙정부의 건전재정 유지,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 예산을 증액 편성한 것은, 진병영 군수를 중심으로 국·도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보다 277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가능해졌다. 특히, 2025년도 예산은 당면한 민생과제와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필수사업에 중점을 두고 한정된 재원을 전략적으로 편성했으며, 관행적이거나 비효율적 사업은 과감히 축소하는 등 재정 운용의 효율성,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분야별 세출 규모를 보면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1,366억 원(20.06%)으로 가장 많고 ▲사회복지 1,221억 원(17.93%) ▲환경 701억 원(10.29%) ▲일반공공행정 680억 원(9.98%) ▲국토 및 지역개발 548억 원(8.05%)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림해양수산 분야의 경우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수동, 마천, 유림, 백전) 25억 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6억 원, 환경 분야의 경우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59억 원 ▲안의정수장 정비사업 39억 원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22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조성사업 50억 원 ▲농월정관광지 연계시설 조성사업 35억 원 ▲함양안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10억 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에는 ▲화촌·가촌 풍수해 종합정비사업 85억 원 ▲한남·서주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0억 원을 반영했다. 또한, 문화 및 관광 분야는 ▲함양스포츠파크 조성 2단계 사업 47억 원 ▲산악 완등 인증(오르고 함양) 23억 원 ▲작은영화관 건립 16억 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는 ▲신관지구 투자유치예정지 조성사업 38억 원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 14억 원, 교통 및 물류 분야의 경우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 46억 원 ▲함양읍 용평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2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속되는 경기침체 및 국세 수입 감소로 보통교부세가 줄어드는 어려운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고민하며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내년도는 그동안의 군정 과제와 핵심 사업 추진이 가속화되는 해로, 크고 작은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도 예산안은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제289회 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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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 거창읍 ‘전화하고! 안부 묻고! 찾아가고! 안심하고!’ 두 번째 찾아가는 날
    경남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류현복, 정기석)는 지난 21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행복지킴이단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화하고! 안부 묻고! 찾아가고! 안심하고! 사업’에 관한 추진 경과를 논의하고 두 번째 찾아가는 날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남 읍면동 지사협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중장년 독거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행복지킴이단이 대상자에게 전화로 안부를 묻고, 직접 방문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행복지킴이단은 그동안의 사업 추진 사항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2인 1조로 나뉘어 대상자들을 방문,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물품을 지원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류현복·정기석 공동위원장은 “중장년 독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람의 정이 살아 숨쉬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는 행복지킴이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대상자들에게 전화가 잘 닿지 않거나, 다양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어 힘든 점이 있지만, 더불어 행복한 거창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 운영’, ‘아림골 온봄공동체사업’, ‘우리 동네 복지 해결단’, ‘아림1004 운동 드림공부방 및 주거 수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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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4-11-22
  • 창원특례시, 시민 상상력에서 인구 해법 찾는 토론회 가져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1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제안하는 창원인구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 주민등록인구수가 10월말 기준 1,001,245명으로 100만 이하가 되어도 시민에게 미치는 불편함은 없지만, 100만 위험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가기 위해 준비됐다. 또한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를 포함한 인구는 1,022,490명으로 특례시 지위도 계속 유지되지만 통합창원시 출발 인구인 109만명의 상징성을 되짚으면서 ▲ 일자리 ▲ 결혼·육아 ▲ 문화 ▲ 주거 ▲ 외국인에 대한 시민의 자유로운 발상과 상상력으로 토론했다. 토론에 참여한 시민은 다양한 세대와 공감하게 되어서 좋았다는 반응과 함께 창원시 인구정책의 슬로건으로 ▲청년이 일어설 자리 창원(일자리로 청년과 도시가 일어설 수 있다는 의미) ▲아이들이 춤추는 창원 ▲문화다양성이 공존하는 창원 등을 제안했다. 또한 시에 제안하는 정책으로는 ▲ 안전한 창원시를 활용한 경관조명 활용 야간문화축제 ▲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한 축제로 전환 ▲ 청년창업 지원 확대(제조업, 서비스) ▲ 인구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문화개선 인식 교육 ▲ 서울시 생활임금 소개 ▲인구감소시대 공동체 회복 및 사회적 자본 중요성 등 열띤 토론이 있었다. 오수미 인구정책담당관은 “일자리·주거·교육·문화 등 핵심 분야 집중지원과 사회·문화적 인식변화 그리고 축소사회 적응 및 도시의 질적인 성숙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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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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