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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상남도 산림휴양시설 조성·운영분야 2년 연속 ‘1위’
-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경상남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산림휴양시설 조성·운영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는 예산 신속집행 및 2025년 예산 확보 실적, 산림복지시설 사업 추진과 신규사업 발굴,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교육 추진, 산림복지시설 홍보 실적, 산림복지시설 특성화·차별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도민 체감형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도를 평가해 수상 시군을 발표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산림휴양·복지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각종 SNS 활용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기존시설 기능 보강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 이용을 확대하여 이용객 만족도를 증가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공기관 그린협약 체결 및 행사를 추진하여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산림복지·교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2023년에 이어 올해 또 다시 경남도 1위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월아산에 숨겨진 산림자원들을 발굴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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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상남도 산림휴양시설 조성·운영분야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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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진주의 옛 모습을 한자리에
- 진주시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지부장 김종근, 이하 작가협회)는 2일부터 6일까지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옛 진주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제3회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진주시와 작가협회가 지난 2022년 4월에 체결한 ‘진주시 옛 사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의 결과물로,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새롭게 확보한 2400여 점의 자료 가운데 시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진주시의 옛 모습을 잘 반영한 작품 30점을 선별하여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옛 사진은 1950년대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진주시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며, 특히 1979년부터 시작된 진주성 정화사업 이전의 모습을 비롯하여 진주대첩 역사공원 조성 부지의 옛 모습, 경상남도청 환원 추진위 결성대회 시가행진을 담은 작품들을 전시해 역사적 의미를 한층 더했다. 또한 박임수 전 의용소방대장로부터 기증받은 진주시의용소방사 자료를 통해 확보한 사진 7점을 전시해 진주의 옛 모습과 함께 시민들의 봉사활동 모습도 추억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사진작가협회의 자료 제공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주시 옛사진 수집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종근 작가협회 지부장은 “좀 더 많은 회원들을 이 사업에 동참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욱 좋은 자료들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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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진주의 옛 모습을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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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함께더자람사회적협동조합 아동 성장 발표회 개최
-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달 30일 밀양문화원 을강홀에서 아동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4년 함께더자람사회적협동조합 프로그램 발표 및 평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함께더자람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정옥영)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올해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람지역아동센터의 드럼연주 △삼랑진지역아동센터 하모니카연주 △우리지역아동센터 우쿠렐레연주 △꿈나무지역아동센터 카드섹션공연 △늘푸른지역아동센터 난타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함께더자람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22년 지역 내 개인 시설 5곳이 법인으로 전환되며 각 지역아동센터의 활동을 공유하는 발표회를 시작해 올해 3번째를 맞이했다. 정옥영 이사장은“5개 지역아동센터가 연계 운영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아이들의 단합되고 성장·변화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소영 사회복지과장은“아동복지를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계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아동복지 증진과 아이들의 행복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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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함께더자람사회적협동조합 아동 성장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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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농촌테마공원 요리 경연대회 성료
- 밀양물산이 지난달 30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한‘2024년 농촌테마공원 요리 경연대회’가 16개 읍면동 대표들의 치열한 경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치를 소재로 한 이색요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대표 음식인 김치로 새로운 맛을 찾고, 농촌테마공원과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쿠킹 클래스 참여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대회에‘벚꽃 김치 쌈밥’,‘김치 돈가스 버거’,‘김치 피자’,‘소고기 김치말이’등 창의적인 레시피의 다양한 김치 요리가 선보여 저마다의 맛과 멋을 뽐냈다. 이날 박정숙 김치 명장, 배심교 밀양시의회 의원, 김옥경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회장,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맛, 구성, 숙련도, 위생 등 4가지 분야를 엄격하게 심사했다. 1위는 초동면의 신주경, 문루마 팀의‘김치와 스테이크가 사랑에 빠진날’이 차지했다. 김치를 이용한 주먹밥과 소고기, 가니쉬 야채를 조화롭게 구성해 맛과 풍미를 높인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2위는 김치와 조화를 이룬 이색적인 맛이 특징인 내이동 김미자, 최혜숙 팀의‘김치 디저트’, 3위는 교동의 김미숙, 정금자 팀의‘날좀보쌈’에게 돌아갔다. 특별상은 부북면의 권혜정, 김남수 팀의‘김치 메기 연잎 칼국수’가 차지했다. 농촌테마공원 관계자는“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색적인 김치 요리와 함께 농촌테마공원 쿠킹 클래스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요리대회와 이벤트를 통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와 농촌테마공원을 더 많이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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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농촌테마공원 요리 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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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대회 및 화합한마당’개최
-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회장 박주선)는 지난 11월 29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2024 남해군새마을지도자대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 윤원섭 경남도도 새마을회장, 기관단체장, 읍면장,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연말에 개최되고 있다. 식전 특별강연에서는 장홍이 남해군 장애인연합회 회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장홍이 강사는 시각장애인으로서의 일상과 도전,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감과 이해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참석자들은 1부에서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활동을 종합 결산하고 내년도 사업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유공지도자 포상수여, 대회사 및 격려사, 축사에 이어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2부 화합한마당 행사에는 전체 지도자가 참여해 명랑운동회, 레크레이션, 경품추첨 등을 즐겼다.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 △주민과 함께하는 이웃 공동체 만들기 사업 확대 △친환경 생활환경 정착 등을 위해 노력했으며, 청년연대와 함께 하는 새마을운동으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장충남 군수는 “올 한해 남해군민들과 더불어 살고 나누며 봉사하는 미덕을 몸소 실천하며 숭고한 새마을정신을 전파하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마을 가족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고 새마을지도자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주선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마늘축제 먹거리장터 운영수익금 전액으로 어려운 이웃 3가구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노인의 날 1,300명 중식 봉사 등으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희망을 전달했다”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풍성한 삶을 살고 계신 새마을지도자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퍼포먼스를 통해 향우들과 관광객들에게 남해군을 널리 홍보하여 남해군이 ‘국민고향’의 명성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유공자 표창 명단은 다음과 같다. ▶훈장 박주선(지회장) ▶장관표창 김영균(상주면협의회장)/김미순(미조면부녀회장) ▶도지사표창 김희정(미조문고회장)/김영순(설천면부녀회장)/서석완(창선면협의회장)/작은도서관운영부문(미조면등대지기작은도서관) ▶중앙회장표창 강경균(남해읍협의회장)/김효연(남면부녀회장)/김승재(청년연대회장) ▶경상남도새마을회장 표창 정재현(설천면협의회) ▶남해군수표창 심수남(남해읍)/이명훈(이동면)/송선호(상주면)/강연이(삼동면)/정덕순(미조면)/김복순(남면)/곽창련(서면)/정비생(고현면)/문봉래(설천면)/천상훈(창선면)/정명래(고현면문고)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장표창 최명진(남해읍)/박영순(이동면)/제영자(상주면)/김태준(삼동면)/박석동(미조면)/박차표(남면)/이상이(서면)/이행우(고현면)/정순자(설천면)/강명자(창선면)/박미숙(창선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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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대회 및 화합한마당’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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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포럼‘남해·여수 상생발전 방안’모색
- 남해군 출신 교수, 연구원, 기업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보물섬 남해포럼(대표 이용택 한밭대학교 교수)’이 지난 11월 29일 오후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대비한 남해와 여수의 상생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 정기세미나는 해저터널 시대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는 남해군 주요 간부 공무원 및 실무 직원들과 관련 논의를 공유하기 위해 특별히 군청에서 개최됐다. 또한 이 자리에는 남해군 이장단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특히, 여수 YMCA 이사장이자 전남대학교 교수인 정금호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으며, 정기명 여수시장도 직접 참석해 격려 인사를 하는 등 남해군과 여수시 간 상생협력 방안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먼저 조의섭 전 국회예산정책처장이 ‘국가 예산정책과 예산과정’이라는 주제로 향후 남해군이 국가예산 수립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했다. 이어서 하기주 대한건축학회 회장은 ‘한국 메가시티와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주제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기초자치단체들이 어떻게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있을지에 대해 논의를 전개했다. 박우평 강남대학교 교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대비한 남해군의 발전방안’을, 정금호 전남대학교 교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대비한 여수시의 발전방안’을 발표함으로써, 남해군과 여수시의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이태문 동의대학교 교수는 ‘보령 해저터널의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향후 남해군과 여수시가 추진해야 할 정책적 방향을 제안했다. 이용택 보물섬 남해포럼 대표는 “이번 포럼이 남해군과 여수시가 저력을 발휘해 지역균형 발전의 선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남해안의 중심에 위치한 남해군과 여수시가 이제 하나가 되어 국토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2026년 세계 섬박람회를 통해 남해와 여수가 더 깊이 있게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보물섬 남해포럼 회원님들의 노고 덕분에 향후 양 시군의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마련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여수시와 남해군이 남해안 관광벨트의 발전을 선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역사·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물섬 남해포럼은 남해군 발전의 싱크탱트 역할을 목적으로 남해군 출신 교수들을 중심으로 설립되었으며, 이에 찬동하는 연구원, 기업인, 향우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창립돼 올해 15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남해군에서는 물론 서울, 청주, 부산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회에서 ‘인구절벽 시대 농어촌 이주정책의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입법부의 관심을 보다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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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포럼‘남해·여수 상생발전 방안’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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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 경남 하동군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를 위한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세외수입의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는 총 체납액이 5천만 원 이상인 8개 읍·면과 세외수입 관련 6개부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체납 원인 분석과 그에 따른 징수대책 점검, 향후 추진계획 논의 등이 이뤄졌다. 군은 12월까지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납부독려 및 신속한 체납처분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융자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의 맞춤형 징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백종철 하동부군수는 “고물가 및 경기침체 등으로 징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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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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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단 한 명의 인구도 포기하지 않는다
- 경남 하동군이 전국 최고 등급의 지방소멸대응기금 160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이번에는 인구증대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공무원 지키기, 안방 단속」에 나섰다. 최근 일과 삶의 불균형, 열악한 근무 환경, 낮은 임금 등으로 공무원 조기 퇴사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이에 직원 복지 강화 및 출산율 제고를 위한 특별휴가 부여 등 군 자체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대응책을 내놓은 것이다. 지난 3월, 하동군은 「하동군 공무원 복지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복지 조례가 없는 지역으로서의 불명예를 씻고 직원들에게 폭 넓은 복지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군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하동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제정 41년 만에 “전부개정”하며 소속 공무원의 근무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 장기재직휴가 ▲미사용 장기재직휴가 이월 사용 ▲남성 공무원 배우자 난임치료 동행휴가 등이 신설되었으며, ▲군 입영 자녀를 둔 공무원 특별휴가 확대 ▲경조사 휴가 확대 ▲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 및 저축이 가능해졌다. 특히, 도내 최초로 시행하는 ‘배우자 난임치료 동행휴가’는 난임 시술이 보편화된 사회상을 반영한 우수사례로 손꼽힌다. 기존에는 남성 공무원에게 정자채취 당일에만 휴가가 부여되어 배우자 난임 시술 시 병원 동행이 불가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조례 개정으로 난임을 부부가 함께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하동군은 조례 개정과 함께 복지포인트 항목 내 본인 및 배우자 출산 시 지급하는 ‘출산 축하 포인트(10만 원)’을 추가했다. 이는 출산율 제고를 위한 하동군의 특별 대책으로, 출산·육아휴직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해 인구 활력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이에 더해, 그간 갈사산단 소송 등으로 인해 도내 최저 수준으로 지급되었던 ‘맞춤형복지포인트’ 또한 도내 평균 수준으로 지급할 수 있게 되었다. 군은 증가액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일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달 제33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됨에 따라 12월 중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공무원이 군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공무원이 행복해야 하고 ‘일할 맛 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에게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공무원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한 조직진단을 통해 근무 여건 개선, 출산율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시책들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무원 퇴사율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현시점에서, 직원들을 위한 하동군의 노력은 복지 향상을 넘어 조직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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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단 한 명의 인구도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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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수기관상 수상
- 경남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경남도 청소년상담자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열린 이번 대회는 올 한 해 동안 청소년상담복지사업을 총결산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모범적인 활동과 탁월한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경남도청소년지원재단 원장상(우수기관상)을 받았다. 또 김대환 청소년상담자원봉사단장은 우수상담자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성과를 거뒀다. 김기연 산청군 행복나눔과장(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2023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는데 또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협력과 구성원들의 헌신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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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수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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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총력”
- 이승화 산청군수는 2일 열린 제302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을 저출산과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5년간 미분양이던 한방항노화산단을 1년 만에 314억원 규모 투자유치와 지리산 산청 케이블카 설치 단초 마련, 국내 여름휴가 여행만족도 조사 2년 연속 최상위권 등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의 위기를 기회로 살릴 2025년 군정운영 6대 전략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이승화 군수가 밝힌 6대 전략목표로는 △지역특화 전략사업 추진 △농가소득증대 미래농업 육성 △일상이 풍요로운 관광·문화·체육도시 조성 △모두가 행복한 산청 복지 실현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 구현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확충 등이다. 분야별 주요사업으로 먼저 지역특화 전략사업 추진 분야는 △한방항노화산단 투자기업 유치 △한방항노화바이오 기업 육성 △중소기업 특례보증 금융지원 △금서농공단지 복지관 리모델링 △단성·덕산시장 환경개선 등이다. 농가소득증대 미래농업 육성 분야는 △산청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영국 등 해외 신시장 개척 △신등·신안지구 농촌용수 효율화 사업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 15종으로 확대운영 △양봉산업 강화를 위한 꿀벌 집단동면기술 확보 등이다. 일상이 풍요로운 관광·문화·체육도시 조성 분야는 △작은 미술관 및 늘비예술창작센터 개관 △생초 36홀 공공파크골프장 등 조성 △밤머리재 전망대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 등 신규 관광자원 확충 △지리산 트레킹 광역 시티투어 등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2025 산청방문의 해 성공 추진 1000만 관광객 시대 등이다. 모두가 행복한 산청형 복지 실현 분야는 △농어촌버스 이용 요금 전면 무료화 △경로당 환경관리 및 배식지원 전 경로당 확대 △65세이상 군민 및 취약계층 대상 주택 내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생활민원처리사업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초중고학생 행복성장지원금 지원 △결식 우려 아동 행복 두끼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 구현 분야는 △임대료 월 1만원의 산엔청 청년베이스 캠프 운영 △빈집 활용 청년 임대 주택 사업 △청년 월세 및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확충 분야는 △옥산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 정비 △산청 운곡, 오부 대현 농어촌취약지역 정주여건 개선 △단성 입석, 차황 일원 지방상수도 확장 및 하수도 증설 동시 추진 △면 단위 LPG 배관망 구축 △단성문화복합센터 목욕탕과 시천 주민생활 복합센터 건립 및 신안 어울림문화센터 개관 등이다. 산청군은 6대 전략목표 달성과 지방소멸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도 예산을 전년보다 172억원 증가한 6503억원으로 편성했다. 2025년도 예산편성액 중 국비와 도비 확보액은 전년대비 109억원 증액한 2112억원으로 이는 중앙부처와 경남도와 지속적인 소통의 성과로 풀이된다.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 1755억원 △사회복지·보건의료·교육 1395억원 △문화·관광 및 환경보호 1248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218억원 등이다. 이승화 군수는 “군민의 삶 구석구석까지 온기를 더하고 산청군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절실함이 담긴 예산을 마련했다”며 “소멸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해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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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총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