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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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NES 2024에서 도내 원전기업 기술력 과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와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NES 2024’에 참가해 도내 원전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 NES 2024(Global Nuclear Energy & Safety Confex 2024,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 ‘NES 2024’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원자력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경남도는 행사기간 동안 경남 원전산업관을 운영하며, 경남도 원전산업 육성 지원정책과 도내 원전기업(삼홍기계, 풍성정밀관, 에코파워텍, 한국플랜테크 등) 주요 제품 등 경남의 원전산업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삼홍기계는 원자력, 핵융합발전설비, 첨단정밀기계가공 분야 전문기업으로 소형모듈원전(SMR), 대형원전 주기기 부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미국기계학회(ASME) 등 국내외 원자력 품질보증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풍성정밀관은 원자력, 국방, 자동차, 화학플랜트, 의료, 특수산업 분야의 특화된 냉간인발 정밀관(Cold-Drawn Precision Tube)을 제작 공급하는 기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함께 신한울 3, 4호기 부품 국산화 및 스마트(SMART) 소형 원자로(SMR) 부품 개발과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에코파워텍은 화재확산방지 보온재, 스윙 블라인드 밸브, 스마트 안전시스템 등 발전 기자재를 생산하며,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을 포함한 6개 원전 및 발전사에 제품을 납품하며 제품의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국플랜테크는 플랜트, 발전 설비 전문기업으로, 소형모듈원자로 제어봉구동장치용 고정밀 수냉코일 및 제어봉위치지시기 제조기술 개발과 제조시설을 구축한 업체이다. 경남도는 ▲차세대 원전 기술개발 기반 구축을 위한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323억원, '24~'28), ▲기업지원을 위한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 운영('22~현재), 원전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36억, '23~'25), ▲경남 원자력산업 육성 금융 지원(400억, '23~), ▲원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에너지기술공유대학(251억원, ‘24~‘29) 등 원전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내년에는 체코 신규 원전 본계약과 유럽, 중동 등 원전 추가 수주에 따른 원전 수출 확대로 도내 원전기업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 품질인증 취득비, 해외 전시회 참가․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 SMR 국제 콘퍼런스(10.22.), 한국원자력학회 추계학술대회(10.23.~25.),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10.29.~30.)을 개최에 이어 NES 2024 전시회 참가로, 경남도 원전산업 육성정책과 도내 원전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홍보하여 도내 원전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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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경남도, 어선사고 예방 위해 경남 21개 민관과 ‘맞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일 오전 10시 진해수산업협동조합 2층 대회의실에서 21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어선(낚시)사고 예방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해양경찰서(창원서·통영서·사천서), 연안 7개 시군(창원·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하동),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창원지사·통영지사·사천지사),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어선안전조업국(통영·창원·삼천포), (사)전국낚시어선연합회, (사)한국낚시어선협회 경남지부, 창원낚시어선협회의 대표자들이 협약에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및 사고예방 대응 능력 향상 적극 지원 ▲협약기관 간 긴밀한 협조 및 예방과 대응에 적극 협력 ▲갯바위 낚시객의 구명조끼 착용 권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후 박명균 행정부지사의 주재로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기관별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박 부지사는 철저한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이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협약식이 끝난 후 박 부지사는 인근 항에 정박해 있는 어선에 대해 안전설비 구비 여부, 어선 위치 발신 장치 임의차단 여부 등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경남도는 어선사고와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2024년 어선안전조업 시행계획」을 수립, 3대 전략 7개 과제에 대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265척에 대한 어선 안전 점검 계획을 수립해 현재까지 어선 총 1,071척을 점검했고, 연말까지 남은 어선을 모두 점검할 계획이다. 작년 말 기준 도내 어선 수는 1만 3,509척으로 전국 어선 수 64,243척의 21%를 차지한다. 특히, 전국 낚시어선 4,293척 중 경남이 1,145척(26%)으로 가장 많아, 어선(낚시) 안전사고 예방과 어업인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지속적 노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어선 조업 문화를 확산하고 어업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어업인을 포함한 우리 모두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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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경남도, 연말 LH 방문, 도-시군 합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펼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일 진주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에서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기부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도와 시군의 모금액을 늘리고, 연말정산을 앞둔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홍보와 기부 참여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홍보부스를 방문해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에게는 세액 공제 혜택,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과 함께 각 시군에서 준비한 추가 답례품을 제공했다. 홍보부스를 방문한 A 직원은 “국세청에서 사전 연말정산 금액을 확인하고 세액공제 혜택도 받고 답례품도 받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고”라고 했고, B 직원은 “서울이 고향이지만 지금 살고 있는 경남의 발전을 돕고 싶어서 기부했다”라고 말했다. 서창우 세정과장은 기부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연말이 되면서 13월의 보너스를 기대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세액공제 혜택도 받고 답례품도 받을 수 있는 경상남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를 방문해 홍보 활동을 진행했으며, 12월 2일부터 2주간 경상남도에 기부하면 추가 답례품을 지급하는 연말 특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달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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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경남도, 2025년도 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에 적십자 특별회비 5백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 2025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에 도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은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시작으로 도내 시장·군수 및 유관기관장들이 동참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회비는 도내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재해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모금되며, 경남도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나눔의 온기가 어려운 도민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모금 참여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봉사는 누구나 마음 속에 품고 있지만 실천에 옮기기 쉽지 않은 일인데, 적십자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경남도에 희망과 온기가 더해지고 있다”며 “함께하는 마음이 모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적십자회비 모금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집중 모금기간을 거쳐 연중 모금을 실시하며, 회비 납부는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계좌이체, ARS, 휴대폰 간편결제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또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연말정산 시 납부금액의 1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고, 법인은 소득금액의 10%까지 비용처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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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경남관광재단, 대만 단체관광객 경남 서부권 유치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황희곤)은 4일 티웨이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대만 단체관광객이 대구공항으로 입국하여 경남 서부지역 관광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번 대만 단체관광객의 방문은 국적항공사인 티웨이 항공과 대만 현지 련상국제여행사가 재단과 함께 경남관광루트 다양화를 위해 대구공항을 통한 경남 체류형 상품을 개발하여 유치한 결과이다. 재단은 이날 대구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대만 타이베이에서 모객한 관광객 35명을 태운 첫 번째 전세기 환영 행사를 열고, 경남방문을 기념하여 웰컴키트를 전달하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등 환대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상품은 경남의 서부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4일 방문을 시작으로 12월 한 달간 대만 련상국제여행사를 통해 총 10차례에 걸쳐 400여 명의 단체관광객이 추가 입국할 예정이다. 현재 대구-타이베이 노선에는 티웨이항공과 진에어가 취항 중이다. 또한, 올 11월까지 대구공항과 대만 타오위안과 타이중 간 전체 취항 항공편수는 735편으로 대구공항으로 입국한 대만 관광객은 6만 5천여 명에 달한다. 재단은 대구공항 취항 항공사와 협력하여 대만 관광객을 위한 산청, 진주, 거창 등 경남 서부 지역 관광루트 개발과 상품화를 전략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대만은 경남의 주력 인바운드 시장으로 김해공항뿐만 아니라 대구공항을 통한 양방향 입국루트 전략으로 경남 서부권 관광객 유치에 앞장설 것”이라며, “첫 번째 전세기 환영 행사를 통해 경남 체류형 관광상품을 이용해 준 대만 단체관광객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도 많은 대만 관광객이 경남의 관광지를 찾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작년부터 련상국제여행사, 콜라여행사, 보마여행사 대만 주요 여행사 3곳과 경남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유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만 여행객 맞춤형 상품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경남 서북부 및 남해안 일대 팸투어, 현장 세일즈콜을 강화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유치 마케팅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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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경남도, 호텔․미식 등 호스피탈리티 산업 투자유치 총력전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내외 호텔, 미식(F&B) 등 호스피탈리티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4 호텔&레스토랑 산업전(HORES)’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경남도는 산업전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 전시회는 호스피탈리티 산업 전문 매거진인 호텔앤레스토랑(HOTEL&RESTAURANT)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호텔과 미식(F&B) 산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기업 간 거래(B2B) 산업전이다. 경남도는 설명회에서 온화한 기후, 연중 고른 관광객 수를 통한 관광숙박시설 객실 점유율 확보 우위성, 남해안 교통망 등 우수한 관광여건을 소개하고, 투자 성공사례와 도내 매력적인 관광투자 후보지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경남도는 행사 기간인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전시장 내 경남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맞춤형 투자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개별 상담을 진행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향후 투자 후보지 현장 실사 등 경남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우주항공·원전·방위 등 제조·주력산업뿐만 아니라 관광산업까지 투자유치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9월 26일 창원에서 제1회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올해를 관광 투자유치 원년으로 삼고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 “이제 극동 아시아의 새로운 관광투자의 전환은 남해안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남해안 관광개발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는 여러 제도와 법령이 마련되고 있는 만큼 투자자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민선8기 출범 후 관광 분야에서만 총 19개사 5조 5,904억 원 규모의 성과를 이끌어내며 K-관광을 선도하는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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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경남도, 환경관리 대행기관 정기점검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이달부터 유독물관리자, 대기환경기술인 및 수질환경기술인의 업무를 수탁하는 환경관리 대행기관(이하 대행기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관리 대행 제도는 기업활동에 관한 행정규제의 완화 및 특례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원활한 기업활동을 도모하기 위한『기업활동 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환경관리 대행기관의 지정 등에 관한 규칙』에서 정하고 있다. 경남 도내 44개 대행기관 중 올해 신규로 지정된 5개 대행기관을 제외한 39개 대행기관이 점검 대상이며, 지난해 환경관리 대행기관을 점검한 결과 1년 이상 관리 대행 실적이 없는 1개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한 바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등록기준(장비, 기술인력 등) 준수 여부 ▴실험실 발생 폐수 적정 보관·처리 여부 ▴실험시설 및 장비 유지관리 실태 ▴대행업무 실적 여부 등 법령에 따라 대행기관이 갖춰야 할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현지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위반 정도가 엄중한 위법한 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 강력하게 처분할 예정이다. 이선호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환경기술인 등을 직접 고용하기 어려운 환경오염물질 배출 영세사업장이 주로 이용하는 제도로 대행기관이 영세사업장의 실질적인 환경관리를 전담하는 실정으로 환경 관련 법률적, 기술적 전문성과 환경보전 의식이 강조되는 환경서비스 업종이다”면서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 환경관리 대행기관의 책임 의식이 강화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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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경남도,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발전소 조성’으로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역 주민과 함께 마을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발전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지역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사업 주체가 되어, 마을회관, 창고 건물의 지붕, 옥상, 주차장 등 환경훼손이 없는 유휴공간에 20~1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다. 이로 인해 생산된 전력의 판매 수익은 마을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사용된다. 현재까지 총 54억 8,600만 원을 투자하여, 119개 마을에 총 3,134㎾ 규모의 태양광을 설치하였으며, 전력 판매 수익금은 경로잔치, 마을 공동경비 등 지역주민 복지 증진에 활용되어, 주민들과의 마찰 없이 태양광 보급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총 8억 1,000만 원(도비 1억 6,200만 원, 시군비 1억 6,200만 원, 자부담 4억 8,600만 원)을 투입해, 남해군 13개 마을, 밀양시 2개 마을, 하동군, 함양군 각 1개 마을 등 총 17개 마을에 48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였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발전소 조성 사업은 단순한 신재생에너지 설치 보급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마을의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라며 “농촌복지 향상과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사업으로 거듭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내년에는 7억 5,000만 원(도비 1억 5천만 원, 시군비 1억 5천만 원, 자부담 4억 5천만 원)을 투자하여, 6개 시군에 약 441㎾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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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재)경남항노화연구원, ‘'25년도 항노화기업애로기술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재단법인 경남항노화연구원(원장 한기민)은 오는 13일까지 '25년 항노화기업애로기술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항노화기업애로기술지원사업은 경남 도내 항노화 기업(식품, 화장품, 의약품산업 등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품 표준화 및 효능검증, 시제품 제작 등 공동연구개발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항노화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본사, 공장 또는 사업장이 경상남도에 소재한 기업(개인, 법인)이며 1차 현장실사와 서류평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참여기업을 최종적으로 선정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항노화연구원 누리집(www.gari.or.kr) 공지사항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기민 경남항노화연구원장은 “애로기술지원사업은 항노화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연구원과 협업하여 해소하는 사업으로 애로점을 신속히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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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4
  • 경남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칠서산단 악취 실태조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칠서산단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칠서산단 내 악취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21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형 악취실태조사’를 11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장들은 대기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통합 허가, 대기1~3종)과 악취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한 이력이 있는 곳이다. 조사 결과, 21곳 중 10곳은 악취 관리가 양호했고, 7곳은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악취 개선이 가능했으며, 나머지 4곳은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악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반은 칠서면과 남지읍에서 추천한 칠서산단 악취 영향권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과 경남녹색환경기술센터에서 추천한 도내 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녹색기업 환경기술인, 환경산업체 대표 등 악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조사반에는 NC함안 반대추진위원회 칠서면 위원장과 남지읍 공동위원장 2명이 주민 대표로 참여하여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했으며, 조사에 참여한 대학교수는 지역의 대기 환경 문제에 정통하다고 알려져 있어 전문적인 시각으로 악취 문제를 진단했다. 이번 조사에서 악취개선 노력이 필요한 4곳 중 A사는 철강 슬래그를 재생하는 덤핑장의 노후화로 분말이 비산되어 인근 마을 주민들의 불편이 우려되었고, B사는 도료 배합·반응조의 댐퍼를 적절하게 개방하지 않아 악취가 외부로 유출될 우려가 있었으며, 방지시설의 용량 재산정을 통한 설계 확인 검토가 필요하였다. C사는 폐납축전지 분쇄물(납 분말)이 부적절하게 보관되어 외부로 비산되어 작업자에게 영향을 줄 우려가 있어, 밀폐화와 추가적 국소 배기장치 설치가 필요했다. D사는 폐수처리장 폭기조의 밀폐화와 악취포집 장치의 용량 재산정이 필요했으며, 정상 운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차압계 설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되었다. 경상남도는 이번 실태조사와 함께, 함안군 칠서면공설운동장과 신계동마을회관에 설치된 실시간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대 및 평균 악취 강도, 고농도 악취(복합악취 20배 이상) 발생 일수는 감소 추세였지만, 순간적인 고농도 악취가 나타나기도 했다. 또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올해 칠서산단에서 8차례 실시한 첨단장비(실시간 질량분석 시스템)를 활용한 감시활동 결과, 실태조사 대상 사업장에서 제외된 오염의심 사업장도 추가로 확인됐다. 경상남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적색으로 분류된 4개 사업장과 오염의심 5개 사업장을 중점 관리대상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관계기관(낙동강유역환경청, 함안군)과 합동으로 집중관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지적사항은 해당 사업장에 통보하여 개선을 유도하고, 조사결과를 관계기관과 공유하여 칠서산단 악취실태 개선을 위한 협조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고농도 악취 발생 시 즉시 현장 확인을 통해 악취 배출원을 특정하는 등 실시간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의 효율적 운영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에 참여한 일부 주민은 “예전보다 악취 문제가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불특정 시기에 발생하는 악취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라며, “주민들의 생활권과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선호 경상남도 기후대기과장은 “단속 일변도의 규제만으로는 칠서산단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라며, 칠서산단 입주업체들이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악취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당부했다. 이어 “경남도는 자발적 협약 추진, 실시간 악취모니터링 시스템, 첨단장비 활용 환경감시, 정기·수시 지도점검 등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악취실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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