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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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방산의 현재와 미래, 경남에서 심층적 논의의 장 열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5일 오후 1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방산 미래혁신포럼’에 참석해, 미래전쟁 대응방안과 방산 부품 국산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홍남표 창원시장,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 허욱구 대한민국 육군협회 사무총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창원시와 MBC경남이 주관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K-방산이 직면한 새로운 도전과 성과, 향후 과제, 미래 전략에 대해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논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은 김만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의 ‘미국 국방조달시장 진출 전략 제언’ 기조강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1, 2부로 나누어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1부에서는 ‘미래 전쟁, 유무인 복합체계 대응과 수출 전략’에 대해 △지상무기체계와 수출 전략(이성섭 현대로템 방산글로벌PM팀 팀장), △함정 개발 방향 및 수출을 위한 제언(남동우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고문), △새로운 전쟁이 불러온 K-방산의 위기와 기회(윤관섭 LIG넥스원 항공드론사업부 부장), △저피탐 편대기 기술 동향 및 대한항공 준비현황(이현석 대한항공 미래기술개발센터 센터장)등 4편의 주제발표와 함께 토론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첨단항공엔진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두산에너빌리티, K9자주포 엔진 국산화에 성공한 STX엔진의 발표가 이어졌다. ‘K방산 핵심 부품 국산화와 상생 전략’에 대해 △첨단 항공엔진 개발전략 및 산업적 파급효과(김원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첨단엔진사업부 전무), △두산에너빌리티 항공엔진 개발 역량 및 전략(이상언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센터 센터장), △K9자주포 엔진 국산화&상생 방안(이상수 STX엔진 대표), △방산 핵심 소재 국산화 실태와 향후 과제(장원준 산업연구원 전문위원) 등 4편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첨단기술이 미래 전쟁의 양상을 바꾸고 있는 상황에서 방위산업은 기술 자립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경남은 방위산업의 더 큰 도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도내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경남도는 방위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도내 방산기업이 K2전차의 변속기와 K9 자주포 엔진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국가 방위력 향상에 기여했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는 방산분야 첨단항공엔진 관련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추진’을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R&D) 부담을 줄이고,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방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2025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해,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이 국방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기술개발, 사업화, 시제품 제작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23년에 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사업’은 올해부터 국비 사업으로 전환되어 추진 중이며,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도내 방산 중소기업들이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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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5
  • 창원특례시,‘K-방산 미래혁신 포럼’개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MBC경남과 ‘K-방산 미래혁신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의 장기화된 위기를 계기로 지구촌 각국의 안보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우리나라의 무기체계 해외 수출이 급증하면서, 향후 창원시 방산 기업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과 대ㆍ중ㆍ소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손태화 시의회 의장, 이우환 MBC경남 대표이사,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허욱구 대한민국 육군협회 사무총장,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 등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방산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만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의 ‘미 국방조달시장 진출 전략제언’ 기조 강연이 이어졌으며, 포럼 1부에는 ▲ 미래전쟁, 유무인 복합체계 대응과 수출전략을 주제로 2부에서는 ▲ K-방산 핵심 부품 국산화와 상생 전략을 주제로 각각 진행됐다. 또한, 주제발표 후에는 김호성 국립창원대 첨단방위공학대학원 교수와 이준곤 건국대 방위사업학과 겸임교수가 각각 1부와 2부의 좌장을 맡아 패널 및 참석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특히, 본행사 외에 별도로 마련된 전시공간에서는 창원시 방위산업의 기본현황 및 추진사업 소개뿐만 아니라 K-방산 발전의 숨은 조력 기업인 창원기술정공, 영풍전자(주), ㈜키프코우주항공 등 28개 방산 중소기업들의 주요 생산제품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참석자들의 좋은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참석한 한 방산기업 관계자는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앞세운 K-방산이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만큼 글로벌 무기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기술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산 중소기업들의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류의 장이 꾸준히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그 간 시가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학·연·군 간의 협력체계 구축과 신기술 개발, 해외 판로개척, 기술혁신형 방산기업 육성과 지원에 매진하여 명실상부한 K-방산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방산기업들의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K-방산 전성시대’를 지속적으로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올해 마무리되는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국제 흐름 및 정부 방산정책 기조에 걸맞는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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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5
  • 경남도, 세라믹융복합 소재부품 첨단화사업 성과 발표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4일 도내 세라믹‧실크 업계 산학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지역 주력산업의 세라믹 융복합 상용화 촉진사업’과 ‘우주항공 세라믹융복합 소재활용 사업화 지원사업’ 성과교류회를 산청 삼성산청연수소에서 통합 개최하였다. 경남도는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한국실크연구원이 보유한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실크산업의 제조기술(직조, 염색 등)과 세라믹 소재의 융복합 첨단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주력산업의 첨단화,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과교류회에서 소개된 우수 기업 사례로는, 진주시 소재 S기업이 실크제직 기술을 활용해 반고체 배터리 전해질 통과 매쉬형 세라믹 원단과 배터리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유리섬유 원단을 생산할 수 있는 공정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A기업은 도심항공모빌리티(AAM)용 배터리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배터리 작동 온도를 조절하는 현무암 복합소재 배터리 하우징을 개발했다. 이는 배터리의 화재 대비 난연성을 확보한 초경량성‧고강도 소재로, 국내 레저 및 군사 목적의 모빌리티 분야에 적합하여 경남형 도심항공모빌리티(AAM)에 적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천시 소재 D기업은 항공기 발사체의 기체탱크 제작을 위해 ‘마찰교반용접’ 툴을 직접 개발하여 마찰열을 이용한 용접기술로 변형을 최소화하고 용접부의 강도가 향상된 시제품을 개발하였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세라믹 융복합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도내 전통 실크업체의 첨단신소재 업종전환을 통해 주력산업과 항공우주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구병열 경남도 미래산업과장은 “도내 전통 제조산업의 첨단신소재 업종전환과 항공우주산업의 첨단산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세라믹 첨단기술 융복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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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5
  • 경남소방 119종합상황실, 2024년 전국 119종합상황실 업무 추진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5일 소방청 주관으로 진행된 2024년 전국 119종합상황실 업무 협업 추진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국 19개 시도 종합상황실을 대상으로 소방청과 시도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미흡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내용으로는 119종합상황실 운영 및 근무여건, 인력 배치, 교육훈련, 직원 복지, 소방 통신 관리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되었고 특히, 신고접수와 출동 지령 시간 단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2월 10일, 119종합상황실은 양산시 물금읍에서 자살 우려 신고자를 신속한 판단으로 구조했고, 같은 달 21일에는 방화 예고 신고를 끈질기게 추적하여 방화 미수자를 검거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효과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기관 간의 협업과 공동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119종합상황실이 재난신고를 가장 먼저 접수하므로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재난 정보를 전파하고 공유하여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19종합상황실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확한 상황 관리와 협업을 통해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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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5
  • 경남도,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육성사업 성과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5일 통영 스탠포드 호텔에서 공작기계 핵심부품 및 가공기술 국산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4년 경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선도기업인 DN솔루션즈, 화천기계, 칸에스티엔, 대신금속,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한국폴리텍Ⅶ대학, 한국전기 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산학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보고회는 유공자 표창, 사업성과 발표, 성과 확산 및 협력 방안 논의, 인공지능 기반 공작기계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남 소재·부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여 기술혁신에 대한 의지를 고취시켰다. 유공자는 타이타늄 재자원화 기술개발로 소재 국산화에 기여한 ㈜동아특수금속 노윤경 대표와 공작기계 모델 개발로 국산화와 3천만 불 수출탑을 달성한 ㈜스마트공작기계코리아 원종범 사장 등 5명이다. 특히 올해는 경남의 3개 기업이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지원사업’(전국 22개사 선정)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 사업은 국내 최고의 기술역량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을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으로, 선정된 도내기업은 ㈜삼현(정밀모터 부품 제조기술), ㈜삼부정밀화학(바이오메스 기반 섬유소재 제조기술),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극저온 대유량 액체수소용 밸브 제조기술)이다. 경남도는 초정밀 공작기계 분야에서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 공작기계 신뢰성 향상을 위한 실증 기반 구축 ▲ 기업 협력모델 기반 초정밀 공작기계 핵심기술 개발 ▲ 공작기계 산업 맞춤형 재직자 인력 양성사업 등 총 52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병열 경남도 미래산업과장은 “정밀기계 산업은 제조업의 생산력과 기술력을 좌우하는 핵심산업으로, 특화단지를 통해 도내 기업이 성장하고, 경남의 기계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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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5
  • 2024년 경상남도 숙련기술인, 산업발전·평화 주역 한자리에
    - 경남 명장, 방산·조선·기계 등 산업현장 최고 숙련기술인 5명 선정 - 경상남도 산업평화상, ㈜제트에프삭스코리아 박기동 등 4명 수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5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전국기능경기 유공 및 경상남도 명장·산업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고용노동부 주관의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경남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10명)와 올해 경남도에서 선정한 경상남도 명장(5명) 및 산업평화상 수상자(4명)에 대해 격려와 함께 표창과 증·상패 등을 수여했다. 경남도는 지난 8월 경북에서 열린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타 시도가 개최한 전국대회로는 최초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경남은 총 65명이 입상했으며, 특히 금메달을 수상한 젊은 기능인 10명은 도지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수상자】 ▲ 금형 신상헌(삼천포공고), ▲ 자동차 차체수리 이태현·최진영(김해건설공고), ▲ 자동차 정비 윤시연(김해건설공고), ▲ 냉동기술 김현목(거제공고), ▲ 정보기술 신미진(한일여고), ▲ 용접 이연우(창원기계공고), ▲ 전기기기 성병규(창원기계공고),▲ 통신망 분배기술 금해강(경남전자고), ▲ 모바일 로보틱스 조동연(경남로봇고) 또한, 투철한 장인정신과 도내 산업발전에 오랜 기간 이바지해 온 숙련기술인을 뜻하는 ‘경상남도 명장’으로 기계가공·금속재료·기계설계·기계조립 분야에서 올해 총 5명이 선정되었다. ▲ 기계가공 분야에는 업무공정 표준화 및 후학 양성에 힘쓴 두산에너빌리티㈜ 김용경 기술부장, ▲ 기계설계 분야에는 자동화시스템 설계, 수입 장비의 국산화를 통해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한 신명기계 손유강 기업부설연구소장이 선정되었으며, ▲ 기계조립 분야에는 항공·방산 부품의 국산화와 다수의 특허 및 서적 출판을 통해 기술발전에 기여한 세이테크 권대규 대표, ▲ 금속재료 분야에는 고도의 수중 용접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술 전수에 기여한 대한해양용접산업안전개발 김기완 대표와 특수선 및 해양구조물 공정개선을 통해 원가절감 및 생산력 향상 등에 기여한 삼성중공업 강태구 기장이 각각 선정되었다. 아울러, 노사 화합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제33회 경상남도 산업평화상’에는 대상·금상·은상·동상 각 1명씩 수상자로 총 4명이 선정되었다. 경상남도 산업평화상 대상은 ㈜제트에프삭스코리아 박기동 상무이사가 수상했다. 근로시간 단축 및 임금체계 개편 등을 통해 직원 복지 및 회사의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무분규 및 무재해 사업장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상을 수상한 넥센타이어(주) 강인구 노조창녕지부장은 33년간 조합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바탕으로 무분규 사업장을 실현하였으며, 근로시간 단축, 연차 사용 활성화 등 일・가정 양립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은상은 지난 2022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된 해성디에스(주)의 조병학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우수 지역인재 채용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며, 투명한 경영정보 공개와 상생·협력적 노사문화 구축에 기여했다. 동상을 수상한 한국소니전자(주) 정순재 이사는 능력중심형 임금제도 도입을 통해 조직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였고, 직원들의 건강검진제도 개선 및 반반차 휴가제도 신설 등 직원 복지 증진에 노력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게 된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수상하신 분들의 그간의 땀과 노력 덕분에 올해 경남도가 수많은 성과를 달성하며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남도와 함께 기술인, 기능인, 또 기업인들이 하나로 합친다면 더욱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여러분이 가진 기술과 노력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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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5
  • 이상근 경남고성군수, 2025년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완성의 해
    이상근 경남고성군수는 5일 시정연설을 통해 “2025년을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가치를 완성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날 제298회 고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군정 운영방향과 3대 추진전략을 밝혔다. 우선, 민선 8기 전반기 주요성과로 △동해면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국내 최초 안티드론훈련장 선정 △경남 1호 기회발전 특구 지정(조선해양산업특구 양촌․용정지구) △SK오션플랜트와의 9,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으로 세계 최대규모의 해상풍력 생산기지 구축 △산성마을 농촌공간정비사업 180억 원 공모 선정 △자란도 주민들의 평생숙원인 해상교통 개통 △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및 동외동유적 국가사적 인정 △공룡엑스포 3년 연속 개최 △추석장사씨름대회와 천하장사씨름대축제의 3연속 개최와 공격적인 전국 최고의 스포츠산업도시 완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군민 상생지원금 50만 원 지급 △평생학습도시 및 아동친화도시 인증 △대한민국 도시대상 2년 연속 1위 선정 △각종 기관평가 2022년 22개, 2023년 44개 분야 수상으로 군민중심의 창의적인 행정 구현을 주요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난 전반기는 미래산업 성장의 초석을 다졌다면, 민선 8기 후반기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된 고성군을 완성하는데 모든 군정역량을 집중한다” 며, “3대 추진전략으로 △변화된 고성 완성 △SK시티 건설 △생태관광 도시 조성을 민선 8기 후반기 3대 핵심전략으로 삼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말했다. 우선, 군민이 역동적인 고성건설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총 1,767억 원을 투입하여 ‘변화된 고성 완성’에 주력한다. 군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위해 유스호스텔, 파크골프장, 힐링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스포츠빌리지, 가족센터, 동물보호센터를 2025년 상반기 준공한다. 또한, 송학고분군지구와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 갈모봉 자연휴양림 조성사업도 연내에 완성하고, 남부내륙철도 착공시기에 맞춰 민선 8기 제1호 공약인 KTX 고성역세권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다음으로 기업 투자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재도약하는 ‘경제중심 도시 조성! SK씨티 건설’에 총 2,204억 원을 투입하여 전력을 다한다.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인 양촌 ․ 용정지구에 각종 세제 감면과 재정지원, 정주여건 개선을 포함한 전방위적 지원과 기회발전특구와 연계한 산업과 주거가 복합된 도시공간 조성계획인 ‘SK시티 건설’을 계획한다. 그리고, 동해면 내산리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에는 기업 투자유치와 드론시험개발센터 활성화를 위한 기업체와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인구 5만을 유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조성사업과 고성형근로자주택 건립사업도 박차를 가한다. 마지막으로, 총 1,611억 원을 투입하여 국가 습지와 세계유산, 천혜의 해양자원을 보유한 고성군을 대한민국 치유관광의 핵심거점과 ‘힐링과 치유! 생태관광도시’로 재탄생시킨다. 자란도 권역은 자란도 관광지 지정하고 민간 휴양시설을 유치하며 육지를 잇는 해상보도교 설치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하트섬으로 가꾸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살아 있는 마동호 일대는 국가습지와 생태공원, 독수리보전센터 건립을 통해 당항포관광지와 연계한 생태체험 관광권역으로 조성한다. 또한, 고성군을 상족암군립공원과 지질공원, 자란만과 마동호, 당항만이 연결된 생태 정원도시로 가꾸어 나간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내년 예산안은 정부의 긴축재정과 대외적인 환경여건에도 불구하고 5만 군민과 우리 공직자의 열정으로 고성군 역대 최대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며, “고성군 현안사업과 주요 정책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하며 2025년 시정연설을 마무리했다. 한편, 고성군은 역대로 가장 많은 최대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하여 총 6,932억 원 규모의 2025년 당초예산안을 고성군의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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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5
  • 경남교육청 ‘아이톡톡·아이북 사업’ 도민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일 오후 2시부터 본청 2층 공감홀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아이톡톡*·아이북** 사업 경과 보고회’를 연다. *아이톡톡: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교육 지원 프로그램 **아이북: 학생 교육 전용 스마트 단말기 이번 보고회는 도민에게 아이톡톡·아이북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하고 도민의 의견을 경청한 뒤 사업 지속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보고회는 ▲아이톡톡 사업 추진 경과 ▲3차 연도 성과 및 과제 ▲향후 사업의 중점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보급과 아이북 운영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아이톡톡에 게시된 콘텐츠 30만여 개, 학습 데이터 5테라바이트(TB) 이상으로 1일 평균 접속자 수가 약 3만 명이라는 것을 알리고 단계별 알고리즘 개발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이북은 교육부의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AIDT)*** 대상 디지털 인프라 점검 기준을 충족하여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지원 계획을 상세하게 보고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AI Digital Textbook): 학생 개인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능 정보화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학습 자료 및 학습 지원 기능 등을 담은 교과서 경남교육청은 ‘아이톡톡·아이북 사업’을 진행하여 학생에게 개인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역동적인 경남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보고회에는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 누구나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으며, 관련 사업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소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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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5
  • 통영시, 2025년부터 생활쓰레기‘주간수거’전환 시행
    생활쓰레기 수거전환 시행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환경미화원의 작업안전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방침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생활쓰레기 수거작업 시간을 전면 주간 시간대로 전환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따라 생활쓰레기 수거작업 시간이 2025년 1월 1일부터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변경된다. 시는 그동안 전통시장 및 관광활성화를 위해 오전 4시부터 수거 작업을 진행해 왔으나 근로자들이 어두운 새벽 시간대 작업으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등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환경개선을 위해 작업시간을 주간으로 전환하게 됐다. 또한 새벽 시간대 수거차량 소음으로 인한 수면 방해 등 주민불편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주간 시간대로 변경을 결정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시간은 변경사항이 없으며 수거 시작시간만 변경(06시부터)되는 것으로 이에 따른 출근시간대 쓰레기 수거차량 이동시간 증가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다소 우려되긴 한다”면서 “근로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확보를 위한 정부방침 이행과 시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방안임을 감안하여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더욱더 매진하여 질 높은 청소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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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5
  • 통영시 호국의 영웅 故이형갑, 70여 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오다
    통영시 고 이형갑 호국영웅 귀환행사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6.25 전쟁 참전자(육군 2사단 소속)의 유해발굴에 따른 통영 출신 故이형갑 일등중사의 호국 영웅 귀환행사를 지난 4일 용남면(동암마을)생가에서 개최했다. 이번 귀환행사는 고인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그 뜻을 전하기 위해 유가족, 국방부, 통영시, 2사단, 39사단,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는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주관으로 故이형갑 일등중사 신원확인통지서 전달, ‘호국의 얼’함 및 위문품 전달, 참전과정과 유해발굴 경과보고, 헌화 순서로 진행됐다. 故이형갑 용사는 6.25전쟁 당시 1950년 10월 20일 입대해 충북 단양군 단양읍 마조리 일대에서 전사(1951.4.25.)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2004년 10월 해당 지역에서 故이형갑 용사의 유해를 발굴했으며 이후 유전자 감식을 통해 친조카인 이영곤 님과의 DNA 일치, 2024년 11월 신원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유가족은 “큰아버지의 유해를 찾게 돼 다행이다”며 “아직 돌아오지 못한 다른 영웅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호국영웅 故이형갑 용사의 귀환이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그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故이형갑 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다시금 조명되며 6.25전쟁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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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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