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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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자원봉사센터,‘온기나눔 캠페인’펼쳐
    경남 함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원주)는 지난 23일 ‘설맞이 범국민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물품 150여 점을 이웃과 나누는 온기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물품은 △시니어봉사단 천연이끼 액자 외 물품 44점 △경남여성리더봉사단 함안지부 쌀10kg 10포 △뜨개질봉사단에서 직접 만든 털목도리 60점 △대한적십자봉사회 함안군지회 참치선물세트 50박스로 모두가 따뜻하고 활기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과 노인요양시설에 전달했다. 은빛날개 시니어봉사단 김미자 회장은 “회원들이 매월 1회씩 모여 정성껏 만든 물품을 나눔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봉사단이 지역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활동을 하고싶다”고 전했다. 이에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유원주 센터장(군 복지정책과장)은 “설맞이 온기나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봉사단체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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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31
  • 함안군, 2025년 사업체조사 실시
    경남 함안군은 오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이번 사업체조사는 함안군 내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계자료를 만들어 지역의 경제 및 산업정책 수립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조사의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함안군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사업체 1만 2320개소이며,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 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9개 항목이다. 군 통계업무 담당자는 “통계조사를 위해 조사원들이 사업체를 방문할 때 일부 업체에서 잦은 방문에 따른 피로감과 기업의 비밀 유출 등을 우려해 조사에 비협조적인 경우도 있어 조사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는 통계목적으로만 활용되며,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니 안심하시고 조사에 많은 관심과 성실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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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31
  • (포토뉴스)한폭의 수묵화처럼 아름다운 함안군 여항산의 설경
    지난 27일 함안군 여항면 여항산(해발 770m)에 한폭의 수묵화 같은 설경이 펼쳐져 있다. 주소 : 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 주서리 639(좌촌마을 주차장) 사진 : 함안군 관광교육과 이윤상 주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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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31
  • 의령군, 민생현장기동대 출범...조례안 입법예고
    경남 의령군의 생활 군정을 대표할 민생현장기동대가 TF팀을 구성하고 조례안 입법 예고를 알리는 등 사업 추진에 기지개를 켰다. 군은 이달 초 사회복지과에 민생현장기동대 TF팀을 설치,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시범 사업 운영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내달 12일까지는 조례안 입법 예고를 알리면서 주민 의견을 청취·수렴하고 있다. 민생현장기동대는 민선8기 후반기 ‘생활 군정’을 대표하고, '일상의 변화'를 체감하는 상징적인 정책으로 마련됐다. 이 정책은 생활 불편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통한 주민편의와 복리 증진을 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령층의 경우 전등·수도·문고리 등 사소한 고장에도 손쓸 수 없는 경우가 많고, 군민들도 생활 속 불편 사항의 신고·처리 등 일원화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정책 탄생의 배경이 됐다. 이번 조례안에는 관내 65세 이상 노인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을 포함한 취약계층 가구에는 10만원 이하의 재료비는 무료로 지원하며, 일반 군민은 필요한 재료를 갖춰 놓으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동재 사회복지과장은 "사회보장제도 협의, 조례 제정, 현장 근로자 채용 등 기동대 본격 가동에 앞서 필요한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상반기 중에 사업이 시행되도록 준비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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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31
  • (포토뉴스)경남 의령군 )을사년 새해 해기둥이 솟아 올랐다
    경남 의령군 을사년 새해 해기둥이 솟아 오르는 모습이 장엄하다 설 연휴 마지막 날 30일 새벽, 장엄한 ‘해기둥’이 의령군 솥바위 남강 위로 솟아오르고 있다. 해기둥은 태양의 아래위로 길게 늘어져 있는 빛기둥으로 해돋이 때 공기 속의 얼음 결정들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으로 좀처럼 만나기 어렵다. 을사년 시작 좋은 징조다. 의령군은 2025년 새해 홍의장군축제 50회를 맞는다. 해기둥과 같은 의병장 곽재우 장군의 붉은 기상은 국민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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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31
  • 의령군, 사랑의 온도탑 186도 달성...온정 손길 길게 이어져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목표치를 훌쩍 넘겨 186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잠정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캠페인 기간 의령군은 총 7,500만 원의 목표액이 설정되어 있었으나 31일 현재 1억 2천4만 원이 모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와 비상시국의 영향에도 의령군 청렴 문화가 개인과 단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삼성전기, 경남은행 등 굵직한 기업부터 칠곡초등학교 학생자치회, 부림면 개나리경로당 등 학생과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모든 돈까지 기부금은 겹겹이 쌓였다. 익명의 기부자는 2천만원을 흔쾌히 내는 미담도 전했다. 의령군 공무원들도 680만원을 모아 전달했다. 의령군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이 종료된 후에도 연중 후원자를 발굴하는 의령군 자체 모금활동 전개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 위기 가구 및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는 '의령 희망나눔 행복은행'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해 이웃돕기 성금 외에도 장학금 기탁과 고향사랑기부금 역시 각각 15%. 34%가 늘어나는 등 군민 온정의 손길이 길게 이어졌다"며 "기부자를 정성껏 예우하고, 보내주신 정성을 꼭 필요한 곳에 알맞게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불우이웃돕기, 군 장학금, 고향사랑기부금 등 3가지 의령군 기부운동에 참여한 인원은 모두 3,5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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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31
  • 삼성합천병원, 이제 산부인과 여의사 만난다
    경남 합천군은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삼성합천병원에 분만취약지 외래 산부인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삼성합천병원에서는 2월 1일부터 산부인과 진료 여의사를 채용하여 외래 산부인과 진료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합천병원은 산부인과 진료를 위한 진료실, 처치실, 상담실 등이 있으며 초음파 기계와 전문 의료인력을 구성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천일미 산부인과 진료의는 1999년부터 25년간 산부인과 전문의로 근무하며 수년간의 노하우를 통하여 여성과 아이의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강훈 병원장은 “산부인과 여성의사가 귀한만큼 지역사회 모성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산부인과 진료 여의사를 기다리는 분들에게 많은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합천군 보건소는 기존에 운영 중인 외래산부인과 여의사 채용으로 지역사회 산모 건강 및 출생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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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31
  • 조규일 진주시장, 상평동 빌라 가스폭발 사고현장 점검
    조규일 진주시장은 31일 지난 설 연휴기간인 29일 발생한 상평동 빌라 가스폭발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부서에 신속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안전과, 일자리경제과, 건축과, 복지정책과, 자원순환과, 상평동행정복지센터, 도시가스 공급업체(지에스이) 등 관련 부서 및 업체와 합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인근 주택가의 시민들과 대화를 통해 피해사항도 청취했다. 현장 점검사항은 ▲건물 주요부분 균열 및 외벽 안전 점검 ▲가스·전기 시설 차단 여부 ▲사고 피해조사 ▲피해주민 상담 및 긴급복지 지원 여부 ▲사고 빌라 주변 건물 파손 여부 파악 등이다. 지난 29일 오전 11시 35분경 상평동 한 빌라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 소방 당국이 인력 65명, 장비 22대를 투입해 현장 안전조치, 구조활동을 벌였으며, 진주시는 교통안전국장의 지휘 아래 비상소집 된 직원 40여 명, 자율방재단, 민방위기동대 등의 민‧관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사고 주변 잔해를 정비했다. 또한 추가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선 설치 및 출입제한 표지를 부착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이번 폭발사고로 인한 주민불편 최소화, 추가적인 안전사고 발생 방지 및 시민들의 신속한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고 당시 사고수습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과 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의 협조에 감사드린다. 아울러 시민들께서도 이후의 사고수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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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31
  • 을사년 새해 해기둥이 솟아 올랐다
    을사년 새해 해기둥이 솟아 올랐다 설 연휴 마지막 날 30일 새벽, 장엄한 ‘해기둥’이 경남 의령군 솥바위 남강 위로 솟아오르고 있다. 해기둥은 태양의 아래위로 길게 늘어져 있는 빛기둥으로 해돋이 때 공기 속의 얼음 결정들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으로 좀처럼 만나기 어렵다. 을사년 시작 좋은 징조다. 의령군은 2025년 새해 홍의장군축제 50회를 맞는다. 해기둥과 같은 의병장 곽재우 장군의 붉은 기상은 국민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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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31
  • 박완수 경남도지사, 일본 동경서 농수산물 수출 판로 개척
    박완수 도지사는 31일 동경 신주쿠 게이오 호텔에서 열린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에 참석해 도내 수출업체와 함께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활발한 수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최근 환율과 기후 변화 등으로 수출 환경이 어려웠지만, 이번 계약 성사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한국 농수산식품, 특히 케이푸드(K-푸드)의 품질이 향상되면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상남도는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신선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이 일본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고, 우리 도에서도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이번 상담회에 참석한 한국 기업과 일본 바이어들이 상호 윈윈(win-win)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중소기업 10개 업체가 참여해 15개 이상의 품목을 선보였고, 현지 일본 바이어 30개사가 참가했다. 이날 도내 기업 7개사는 해외 바이어 7개사와 1,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 특히, 성화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용현)은 일본의 A사와 400만 달러 규모의 파프리카 수출의향서를 체결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일본 시장에서 경남 농수산물의 경쟁력을 알리고, 수출 품목을 다양화하기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행사에는 도내 기업 관계자와 일본 바이어, 코트라 일본지역본부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일본지역본부장 등 50명이 참석했으며, 시식 행사와 상담회를 통해 경남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했다. 한편, 최근 전 세계적으로 건강식에 대한 관심 증가와 가정간편식 수요 확대, 해외 온라인 구매의 보편화로 글로벌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케이푸드(K-푸드)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은 한식 식재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주요 시장으로, 2024년 기준 경남 농림수산물 수출액 3억 달러를 기록하며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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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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