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전체기사보기

  • 가수 나상도, 팬클럽과 함께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 기탁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27일 부곡온천축제에서 가수 나상도 씨와 팬클럽 '상도바라기'가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나상도 씨는 “창녕군은 저에게 항상 특별한 의미를 가진 곳이다. 초기 활동 시절부터 창녕에서 자주 공연하며 창녕군민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며 “이렇게 팬분들과 함께 창녕에 기부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의미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기탁식 후 열린 부곡온천축제 축하무대에서 나상도 씨는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팬클럽 '상도바라기' 회원들은 무대와 축제를 함께 즐기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고, 공연 후에는 행사장 주변에서 자발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기부에 이어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성낙인 군수는 “나상도 씨와 팬클럽 '상도바라기'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발전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4-29
  • 밀양시의회 허홍 의장, ‘경남 구석구석 여행’ 릴레이 캠페인 동참
    밀양시의회 허홍 의장이 29일 우리나라 3대 누각으로 손꼽히는 국보 영남루에서 자영업자의 소비 한파 극복을 위한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내수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 방법은 기관·단체·기업·학교 등이 주최하는 워크숍, 회의, 연수, 수학여행 등을 관내 관광지에서 개최하거나, 개인 모임·동호회·친목회 등을 지역 내에서 진행하면 된다. 주보원 밀양상공회의소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밀양을 찾아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기회가 되고, 관내 자영업자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허 의장은 이번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박정화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최금식 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장을 지목했다.
    • 뉴스
    • 정치
    2025-04-29
  • 경남교육청,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 1위 달성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한 ‘2024년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이하 ‘보호 수준 평가’)에서 도 단위 교육청 중 유일하게 에이(A)등급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보호 수준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의 역할과 소속 기관 관리 등 ▲개인정보 관리 체계, 개인정보의 수집․처리 과정에서의 ▲정보 주체 권리 보장,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을 통한 ▲개인정보 침해 방지 등 법적 의무 사항을 중심으로, 정량 43개, 정성 8개 지표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는 기관이 보유한 학생․학부모 등의 민감정보와 고유식별정보 등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신뢰 수준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경남교육청은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독서로(DLS), 누리집 등 주요 시스템이 ‘보호 수준 평가’ 정량평가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 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인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최근 딥시크(DeepSeek) 사건이나, SK텔레콤 유심 해킹 등 불법 개인정보 유출 사례로 국민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교육 현장의 개인정보 보호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04-29
  • 경남 김해에 ‘미래자동차 버추얼 센터’ 개소
    - 자율주행차 등 기술 개발 위한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 제공 - ’26년까지 미래자동차 산업기술 디지털 융합 기술혁신단지 조성 계획 경남 김해 명동일반산업단지에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을 위한 ‘미래자동차 버추얼 센터’가 문을 열었다. ‘미래자동차 버추얼 센터’는 총 192억 3천만 원이 투입된 국책 사업으로, 자율주행차와 전기·수소차 기술 개발을 위한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공한다. 현실에서 구현이 어려운 다양한 주행 상황과 극한 조건을 테스트할 수 있어, 개발 기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29일, 김해 명동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 ‘미래자동차 버추얼 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미래 자동차산업 혁신의 중요성과 경남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박 지사는 버추얼 센터의 개소를 축하하며, “센터가 경남은 물론 대한민국 미래차 산업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앞두고 기술 개발과 산업 발전이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며, “이번 버추얼 센터를 통해 부품 기술을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정밀하게 검증하고, 개발 기간과 비용을 대폭 줄이는 등 미래차 부품 산업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에는 주행 안전성과 소음·진동 설계 예측 장비, 가상현실(VR) 기반 주행환경 시뮬레이터, 성능 평가용 조향 힐스(HILS, Hardware-In-the-Loop Simulation) 장비 등이 구축됐다. 기업들은 부품 개발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으며, 1층 전시실에서는 전기차 핵심부품 전시와 VR 체험이 가능해 누구든지 자유롭게 관람․체험할 수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2만 7,850㎡ 부지에 △미래자동차 디지털트윈 센터, △열관리시스템 사업화 지원센터, △고중량 이송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 등 3개 센터를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2026년 말 완공되면, 경남은 전기차 특화 품목 육성과 자율주행 핵심부품 개발을 통해 미래차 산업구조 고도화 및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홍태용 김해시장, 김효선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 김정호 국회의원,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관계기관,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뉴스
    • 경제
    2025-04-29
  • 지역과 세대를 잇는 축제‥ 방문객 열기 뜨거워” 군민 화합 큰잔치‘2025 함안군민의 날’행사 성료
    군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25년 경남 함안군민의 날’ 행사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함안공설운동장 및 함주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화창한 날씨 속에 열린 이번 함안군민의 날 행사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울러 가수 등용문인 ‘제16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와 함안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제6회 대한민국 함안수박축제’, ‘2025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등 각종 연계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군민의 날 행사는 향우 만남의 장, 민속·문화·체육행사, 각종 전시, 홍보부스와 함께 승마체험, 축하공연, 푸드트럭 및 프리마켓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5일(금) 오후 5시에는 함안체육관에서 ‘향우 만남의 장’이 열렸으며, 오후 6시부터 공설운동장 내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공연에 이어 개막식이 열렸다. 군민헌장 낭독과 군민상 시상에 이어 오후 7시부터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가 개최됐다. MC 오대웅과 하명지의 진행으로 시작된 가요제는 안성훈, 박혜신, 양지원 등 인기가수가 등장해 가요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 이날 가요제에는 ‘나비 꽃’을 부른 문정옥씨가 대상을 차지해 1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26일(토)에는 무형유산 함안농요 및 함안화천농악 시연과 K-1 국제전 및 호국무술대회, X-게임 등이 열렸다. 특히, X-게임장에는 스턴트 스쿠터와 묘기 자전거 시범이 열려 역동적인 동작을 보일 때마다 주변에서 환호가 터졌다. 아울러 ‘지구촌 다가치마을’ 운영으로 화합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국가별 의상‧놀이 체험, 외국인 노래자랑대회를 진행했다.또한 홍보전시 및 먹거리 홍보시식, 프리마켓, 승마체험, 어린이 놀이시설 운영, 건강 걷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했다.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함안수박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함안 수박축제’도 인기였다. ‘1등 함안수박! 대한민국을 담아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올해 처음으로 수박주제관을 운영해 함안에서 직접 재배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에서 온 다양한 수박을 전시하며 방문객의 시선을 끌었다. 전국에서 출품된 41점의 수박을 대상으로 식감, 당도, 외관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비롯한 명품 수박 11점, 왕수박 1점 총 12점을 선정했으며, 대상 수상자인 함안군 김영수 출품자에게는 영예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됐다. 대형 수박화채 나눔 행사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수박 조각대회와 오후에는 에녹, 허찬미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뮤직팜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흥을 더했다. 수박화분 포토존에는 아이와 함께 나들이 온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축제장에는 함안수박 판매도 함께 진행돼 할인이벤트를 통해 수박을 맛보고 구매하는 이들로 북적였다. 26일(토) 오후 5시 30분부터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5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도 전국에서 온 청년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태국 등에서 온 비보이들이 참여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환호가 끊이질 않았다. 치열한 배틀 결과 오픈스타일 우승에는 ‘yujin’여유진(한국), 준우승에는 ‘워락’(태국)이 차지했다. 아울러 브레이킹 우승에는 ‘이글앤키티(Eagle&kitty)’(이상진(한국)‧키티(중국))팀과 준우승에 ‘브레이크하트(Breakheartz)’(김지주‧이석봉)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축제 마지막 날인 27일(일)에는 함안군수기 체육대회로 볼링, 게이트볼, 테니스 등의 경기가 열렸고, 마사구장에서는 민속 문화 행사로 읍면대항 농악경연대회가 열렸다. 농악경연대회에는 1위(법수면), 2위(함안면), 3위(칠북면)이 차지했으며 시상과 함께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루며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함안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의 날 행사에 함께하신 군민분들과 전국에서 함안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는 군민화합을 통한 희망찬 미래를 약속하고 우리의 저력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축제가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4-29
  • 최광련 ㈜한성 대표이사, 제32회 함안군민상 수상자 선정
    경남 함안군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공모한 함안군민상 수상자로 최광련 ㈜한성 대표이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자 최광련(76) 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장과 지역 출신 기업인으로 ㈜ 한성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최광련 회장은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아낌없는 후원과 관내 각종 기관, 단체를 위해 지속적인 기부 및 협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함안군 장학재단, 함안고, 칠원고 등 관내 많은 학교와 교육단체 장학금 기부 △지역의 대표행사에 적극적 지원 등 함안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했다. 또한 1985년 국민훈장, 2011년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을 세웠다. 이러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속적인 봉사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함안인의 긍지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제32회 함안군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은 지난 25일 ‘함안군민의 날’ 행사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한편, 함안군민상은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으로 1984년 1회 시상을 시작으로 31회에 걸쳐 총 46명을 시상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4-29
  • “경남형 통합돌봄 실현 위해 시군 협력체계 본격 가동”
    - 시군(읍면동) 현장 중심 실행력 확보 위한 첫 행보 - 시군(읍면동)조직 정비, 의무방문제 도입, 돌봄활동가 교육 등 협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오후 2시 창원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경남형 통합돌봄 추진체계 구축을 위한 시군 통합돌봄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여성국장과 통합돌봄과장을 비롯해, 도내 18개 시군 통합돌봄 부서장들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형 통합돌봄’ 추진체계 구축계획 설명 ▵정책 주요 현안 및 시군 협조 사항 ▵추진체계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형 통합돌봄’은 기존의 분절된 복지서비스를 통합‧연계하여, 돌봄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일상생활돌봄, 건강관리, 보건의료, 요양 등)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이다. 경남도는 지난 3월 ‘생성형 AI기반으로 더 촘촘한 돌봄, 더 행복한 경남’을 비전으로 ▵선제적 돌봄대상자 발굴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 ▵부서별·기관별 칸막이 해소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 등 4대 전략과 10대 추진과제를 수립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4대 전략과 10대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시군의 협력을 요청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현안은 ‘위기알림앱’을 활용한 돌봄필요자 의무방문제도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으로 장기요양등급 신청 대기·탈락 및 입퇴원자 등 돌봄이 시급한 경우가 발견하면 앱으로 신고하고, 해당 읍면동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돌봄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제도다. 경남도는 이 제도가 신청주의 한계를 넘는 선제적 복지 발굴 수단이라며, 전 시군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전 시군 대상 ‘찾아가는 현장컨설팅’과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교육’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교육은 공무원, 민간기관 종사자, 돌봄리더·활동가 등 대상별로 구분되며 올해 2,500명을 대상으로 6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도는 시군에 컨설팅 요청서 제출과 적극적인 교육 참석을 독려하였다. 특히, 경남도는 통합돌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군에서는 조례 제·개정, 전담조직 정비, 민관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고, 읍면동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중심의 통합돌봄창구 운영과 맞춤형 돌봄계획 수립 등 제도적·조직적 기반 정비를 강조했다. 이 밖에도 기존 돌봄 제도권에 없는 틈새를 메꾸는 ‘경남형 돌봄서비스 개발’에 대한 의견수렴, 일상돌봄 서비스 현장조사, 생성성 AI기반 플랫폼 데이터 탑재를 위한 복지서비스 2차 현황조사 등을 요청했다. 김영선 복지여성국장은 “경남형 통합돌봄은 도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체계를 만드는 일”이라며,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시군과 읍면동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도는 향후 통합돌봄 정책의 효과적인 정착을 위해 ▵읍면동장 대상 정책 설명회 ▵표준매뉴얼 마련 및 읍면동 창구 담당자 교육 ▵생성성 AI기반 플랫폼 구축 및 사용자 교육 ▵서비스 품질관리 및 모니터링 등 현장 실행력 확보를 위한 연속적 행정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5-04-29
  • 창원시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환승편의 향상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박차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기반시설을 조성하여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대중교통이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인식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구축 ▲ 원이대로 S-BRT 다기능형 쉘터 확대 설치 등 시민 친화적인 대중교통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구축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사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철도, 버스, 택시, UAM, 자율주행차, PM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를 통합한 환승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마산역은 환승 편의시설 부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었으나,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구축을 통해 환승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본 사업의 내실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총괄계획단의 자문을 통하여 마산역과 인근 상권으로 이어지는 보행동선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광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시는 합리적인 사업계획을 통한 예산 절감으로 타당성을 갖춘 최적의 환승센터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와 연계된 시민문화광장 등 장기계획도 함께 마련하여 마산역 인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간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이대로 S-BRT 다기능형 쉘터 확대 설치 원이대로 S-BRT(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정류장에 다기능형 쉘터를 확대 설치한다. 원이대로 S-BRT 중앙정류장에는 ▲냉방기 ▲온열의자 ▲공기청정시스템 ▲휴대폰 무선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다기능형 쉘터가 설치되어 있어 이용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나, 사업비 부족 등으로 미설치된 12개소 정류장은 더위와 추위에 노출되어 시내버스 이용 승객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하여 다기능형 쉘터 확대 설치를 추진 중에 있으며, 오는 9월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 BRT 확대를 위해서는 지난해 5월에 개통한 원이대로 S-BRT 공사 시행 및 운영과정에서 발생된 차로감소, 교통정체 등 시민불편 사항과 3·15대로 일부구간 도로 협소, 가로변 상업시설, 지하상가 이용 등 종합적인 사전 검토가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원이대로 S-BRT 개통 이후 장‧단점 및 도시 변화지표인 ▲시내버스‧일반차량 통행시간 ▲교통량 변화 ▲교통사고 발생건수 ▲교차로 서비스 수준을 분석하고, 또한 3‧15대로 BRT 추진 시 사전 검토되어야 할 ▲일반차로 3차로 확보방안 ▲합성동 지하상가 구간 통과 방안 ▲조업차량 정차문제 ▲교통시뮬레이션 분석과 설문조사, 시민토론회 등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쳐 BRT 확대 정책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의 성장을 견인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며, “앞으로 대중교통 기반시설을 조성할 때 시민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04-29
  • 경남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관리자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9일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교장·교감 280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습, 문화, 복지, 심리 정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 학교는 지난해보다 20개 학교가 늘어, 총 140개 학교가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해 관리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교육공동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학생들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광주방림초등학교 박상철 교장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이해’ 강연을 시작으로, 창원 상북초등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사업 운영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꼭 필요하다”라며, “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함께 만드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4-29
  • 일본 경남청년컬리지실행위원회,‘아시아컬리지 2025’ 홍보 위해 창원 방문
    창원특례시는 29일 일본 야마구치현 경남청년컬리지실행위원회 나카노 도모아키 위원장 일행이 ‘아시아컬리지 2025’ 사업 홍보를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시아컬리지 2025’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창원 지역 대학생들의 실질적인 참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시아컬리지 2025’ 사업은 경남·부산의 대학생과 일본 야마구치현 대학생들이 참가해, ▲환경과 평화 주제로 한 토론 ▲ 양국 문화 체험 및 교류 프로그램을 통한 상호이해 증진과 국제협력 기회를 통해 아시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나카노 도모아키 경남청년컬리지실행위원장님의 방문을 환영하며, 창원 지역 학생들에게 아시아컬리지 2025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청년컬리지실행위원회는 1992년 일본 야마구치현 대학생과 경남·부산 대학생 간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한 상호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국제교류단체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4-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