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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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 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대성식당, 나눔 협약 체결
    함양군 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선희, 민간위원장 김종대)는 지난 4월 23일 함양읍 소재 대성식당(대표 이명란)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성식당은 오는 5월부터 매월 1회,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3가구에 따뜻한 한우국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명란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나눔의 기회가 있다면 더 많은 분과 함께하고, 좋은 영향력을 널리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후원을 진행한 대성식당은 6·25 전쟁 당시 문을 열어 지금까지 두 세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는 지역의 전통 맛집으로, 오랜 시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해 온 음식점이다. 이선희·김종대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대성식당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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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4
  • 함양군, 영남지역 산불 피해 성금 기부 행렬
    함양군은 지난 24일 제52회 함양중학교 동창회(회장 이해윤)에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영남 지역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기 위해 동문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기금으로, 향후 산불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해윤 회장은 “이번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총동창회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라며, “빠른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주식회사 미래조경에서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으로 200만 원을 지원하며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이충기 대표는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모두가 함께한다면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진병영 함양군수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손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회복과 재난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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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4
  • 경남농협, 2025년 축산경제 사업추진 권역회의 개최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밀양축산농협에서 동부권 10개 축협, 23일 진주축산농협 회의실에서 서부권 11개 축협을 대상으로 부울경축협 지도경제상무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2025년 축산경제 사업추진 권역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속된 한우가격 하락에 따른 축산농가의 경영이 올해도 힘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러 리스크를 예방하면서 축산농가 실익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우소비촉진 확대 등 한우가격 하락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어려움 해소 방안, ASF·AI·구제역 등 가축질병 차단을 위한 방역 강화, 우량 암소 우수 수정란 공급을 통한 농협 한우암소개량센터 육성사업 등 당면현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퇴비화와 경종농가의 경종부산물 사료화로 경축순환을 통한 친환경축산업 실천을 위해 축협 간 정보공유와 토론을 펼쳤으며, 벼 재배면적 조정제의 일환으로 하계조사료 재배면적확보 및 안정적 조사료 공급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류길년 본부장은 “가축질병 증가와 축산경영비 가중, 한우·한돈 가격 하락 등 축산업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경남농협은 한우소비촉진 행사 및 판로확대, 축산물 가격안정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축산농가 경영안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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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4
  • 포항지진은 국가 재난 … 피해 회복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 촉구
    오는 5월 13일 예정된 포항 촉발지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 판결을 앞두고, 포항시와 지역 정치권이 국회에서 공동 입장을 발표하며 재판부의 정의로운 판단과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2017년 포항지진은 시민의 삶을 송두리째 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며, “이번 항소심은 국가의 책임을 분명히 가르는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가 구성한 조사연구단과 감사원, 국무총리실 산하 진상조사위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진이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지열발전 사업의 안전관리 부실과 대응 미흡에서 비롯된 ‘촉발지진’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정부는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이미 확인된 사실을 부정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재판부가 포항지진과 지열발전사업 간의 인과관계를 분명히 인식하고, 피해 주민들의 실상을 반영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항지진 피해자들이 제기한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 1심 판결에서는 처음으로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사업으로 인한 인공적인 지진임을 인정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본진과 여진을 모두 겪은 시민에게는 1인당 300만 원, 한 차례만 겪은 시민에게는 2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 소송에는 약 4만 7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후 45만여 명이 추가로 소송에 나서 현재까지 총 50만 명이 피해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당시 포항시 전체 인구의 96%에 해당하는 수치다. 공동 입장문에서 이들은 “국가의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는 시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정부는 더 이상 책임을 미루지 말고, 공식적인 사과와 실질적인 배상 대책 마련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유사한 국책사업 추진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포항은 늘 위기 앞에서 하나로 뭉쳐 극복해 온 도시”라며, “이번에도 50만 시민이 정의로운 결실을 만들어낼 것이라 믿으며, 피해 회복과 일상 복귀를 위해 시민의 편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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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4
  • 합천노인복지센터,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4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함양·합천지사는 4월 22일, 2024년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정기평가 최우수기관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회복지법인 해창복지재단(대표이사 서문교) 산하 합천노인복지센터는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최한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사업 등 전 분야에서 A등급을 획득해 최우수기관 증서를 수여받았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54조에 따라 실시되는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는 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평가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수급자의 알 권리 보장과 기관 선택권 확대를 목적으로 매 3년마다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2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합천노인복지센터는 정기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 문기영 센터장은 “노년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개원 21주년을 맞이한 사회복지법인 해창복지재단은 산하기관 간 서비스 연계를 통해 통합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합천노인복지센터(주야간보호, 주야간보호 내 치매전담, 방문요양, 방문목욕사업)를 비롯해, 합천노인전문요양원(입소돌봄, 치매전담돌봄),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노인맞춤돌봄 및 노인일자리지원사업)를 운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노인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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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4
  • 장재혁 합천부군수 한우농장 현장점검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23일 관내 한우농가 2개소를 방문하여 가축전염병 예방 및 지속가능한 축산업 영위를 위해 현장점검 하였다. 이날 현장 점검은 최근 타시군 구제역 발생함에 따른 축산농장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고령화 되어가는 축산농장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노동력 절감·경영비 절감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한우농가 2개소는 사료비 인상에 대비하고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는 TMF 사료배합기와 처리가 곤란한 가축분을 고품질 퇴비로 변신할 수 있는 퇴비 교반기를 지원받아 설치한 사례가 있는 농장이었다. TMF 사료배합기 사용은 생산비 절감, 고급육 출현율 및 경락가격 증대, 성과를 보였고, 이는 사료비 절감 뿐만 아니라 뛰어난 성적으로 농가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 퇴비 제조기계(스크류형 교반기) 사용은 고품질의 가축분퇴비 생산으로, 축산농가의 가축분 처리와 경축순환농업에 기여하게 되었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향후 농촌의 축산 기반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기계 장비를 많이 보급 하여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고 “이로인해 합천군 축산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타지역 구제역 발생 상황으로 축산농가에선 소독을 철저히 하여주시고, 관내 가축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천군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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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4
  • 아동친화도시 진주시,‘2025년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사업 공모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진주시는 경남 도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을 4월 24일부터 5월 30일까지 공모한다.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는 주민참여예산제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과 청소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예산 과정의 주체로 보고, 아동·청소년의 실질적인 참여권 실현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의 규모는 진주시 주민참여예산 21억 원 중 5000만 원으로 교육, 문화, 복지, 안전, 환경, 보건, 기타 분야에서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 및 아이디어를 공모할 예정이며, 사업별 한도액은 1000만 원 이내이다. 이번 공모는 진주시에 거주 또는 재학 중인 9~24세의 아동·청소년은 누구나 신청 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4월 24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공모를 통해 제안된 사업은 담당부서 검토 및 아동참여기구의 심의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위원회에서 최종사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예산편성 시 반영된다. 또한 시는 5월 17~18일 양일간 아동참여기구인 아동참여단원들을 대상으로‘참여예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을 통해 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제안서 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시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통해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진주시는 아동친화도시로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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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4
  •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장, 진주시 방문
    진주시는 23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 이바울 사무국장 등 직원 3명이 진주시를 방문해 조규일 진주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조규일 시장이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직을 수락함에 따라 협의회 측의 감사인사 전달과 협의회 주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위해 마련됐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방자치단체 간 네트워크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협력하고 아동의 의견을 존중‧반영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5년 9월 14일 구성되어 현재 100개의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조규일 시장은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장님과 직원 분들이 아동친화도시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인 진주시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환영한다”며 “이번에 부회장직을 맡게 되어 부담과 책임감을 느끼지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과 뜻을 같이하며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2021년 1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했으며, 2023년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여 아동의 참여권 보장 등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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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4
  • 낙동강유역환경청, ‘소규모 사업장 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 이하 낙동강청)은 4월 22일 낙동강청 3층 대회의실에서 ‘소규모 사업장 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 지원협의체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사업장의 부착률을 높이고, 기기 부착 이후에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 이번 회의에서는 지자체(부산‧울산‧경남)와 녹색환경지원센터(부산‧울산‧경남), 울산 환경기술인협회,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사물인터넷 의무부착제도는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를 실시간 확인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 적용 대상은 연간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의 합계가 10톤 미만인 4‧5종 사업장의 방지시설*이며, * (대상시설) 원심력‧세정‧여과‧전기집진시설, 흡수‧흡착에 의한 시설 ○ 의무부착기한은 신규‧기존 사업장별로 단계적으로 부여*하고 있다. * 신규 4종(~‘23.6월), 신규 5종(~’24.6월), 기존 4·5종(~‘25.6월) □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6월까지 의무적으로 부착하여야 하는 기존 4·5종 사업장의 부착률을 높이고, 부착 완료 사업장이 적정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아울러 오는 6월까지 부산, 울산, 경남에서 사물인터넷 부착 제도 안내 및 주요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지역별 IoT 설명회를 개최하여 교육·홍보 효과를 높이기로 하였다. □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환경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존 4‧5종 사업장이 IoT 측정기기 부착 및 운영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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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4
  • 산청군, 영유아 친환경이유식 지원
    산청군은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생후 5~12개월 영유아로 부모 중 한 명 이상 같이 산청군에 주소를 둬야하며 지난해 출생한 영유아도 소급 적용한다. 지원 내용은 친환경 농축산물, 일부 수산물, 유기 가공식품 등의 영양꾸러미를 영유아 1인당 60만원(본인부담 12만원)까지 제공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급받은 포인트로 공급업체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산청군 보건의료원 건강상담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생계급여 수급 가구 농식품 바우처사업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대상자는 중복 지원할 수 없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산청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담당(055-970-7626)으로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영유아 가정에 친환경이유식을 제공해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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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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