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전체기사보기

  • 낙동강청, 통합허가사업장 현장 목소리 듣는다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4월 28일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4층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신규 통합허가사업장 12개 기업과 통합환경관리 실무협의체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날 협의체는 ‘24년말 통합허가를 득한 섬유‧염색업종을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되었다. ○ 아울러, 통합환경관리 편입 초기, 환경관리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통합허가 사후관리 현황, 배출‧방지시설 운영‧관리, 통합환경허가시스템 활용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였다. □ 통합환경관리제도는 기존 수질․대기 등 오염매체별로 허가․관리하던 배출시설을 사업장 단위로 통합하여 관리하는 제도로 이미 유럽연합(EU) 등에서 적용 중인 선진형 환경관리 수단으로, ○ 오염물질이 환경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기술․경제적으로 가능한 저감수단(최적가용기법)*을 적용하여 기업부담을 줄이고 오염물질 배출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 최적가용기법(BAT, Best Available techniques economically achievable) ○ 우리나라는 ‘15년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17년 발전업 및 증기업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대상 업종을 확대하고 있으며, 낙동강청 관할 통합관리사업장은 ‘24년 말 기준 239개소이다. □ 이번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도출된 ’중소기업인 통합허가사업장의 환경관리인 자격 및 겸직요건 완화‘ 등 현장 애로사항은 환경부에 전달하여 통합환경관리제도 개선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부산지역 실무협의체를 시작으로 울산, 경남 지역에서도 추진할 계획이며, 전담 인력 부족 등으로 환경관리가 어려운 중소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 뉴스
    • 사회
    2025-04-28
  • 사회복무요원, 특수전공을 살려 교과서 제작까지 참여
    경남지방병무청은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특수 아동을 정성껏 보살피며, 보다 재미나는 교과서를 만드는데도 도움을 준 사회복무요원을 소개했다. 주인공은 김해시 능동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조해성 사회복무요원(24)이다. 지난해 4월부터 능동초등학교에서 복무하고 있는 조해성 복무요원은 대학교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해 학교 교육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특히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자료 제작에도 참여하여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부와 협력해 교과서 제작과정에도 직접 참여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창의적인 삽화를 손수 그려 넣는 작업으로 힘을 보탰다. 삽화는 단순한 그림을 넘어 학생들의 흥미를 끌고 개념이해를 돕는 효과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장애학생들이 삽화를 통해 교육활동에 자연스럽게 몰입하며 학습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복무요원의 노력과 재능이 교육 현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사회복무요원은 ‘작은 도움이지만 아이들이 웃으며 배우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무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경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4-28
  • 사남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사천시 사남면 자원봉사회(회장 임해옥)는 지난 25일 종천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침실과 주방의 도배 및 장판을 새로 교체하고, 집 안팎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노후된 주택을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사남면 자원봉사회는 매년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직접 발굴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 도배·장판 교체 및 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매월 한부모 가정과 독거노인을 위한 밑반찬 지원, 양로원 목욕 봉사 등을 통해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대상 어르신은 “봉사회의 수고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에 감사하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임해옥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께서 보다 나은 환경에서 편안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히 살펴 꾸준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04-28
  • 사천시 ‘우주항공대교’ 및 선진거북선공원‘ 지명 확정
    사천시는 경상남도 및 사천시 지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관내 주요공공시설 2곳에 대한 지명을 최종확정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지명은 약 1년간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으며, 확정된 지명으로는 기존 사천항공산업대교에서 ‘우주항공대교’로, 선진수변공원에서 ‘선진거북선공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사천시는 이번 지명 확정에 따라 향후 모든 시설물, 안내판, 홈페이지 및 각종 행정 자료 등에 확정 지명을 적용하고, 기존 명칭이 포함된 안내문과 표지판은 시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명은 지역 고유의 역사성과 미래 산업 비전을 반영해 정해진 것으로, 특히 ‘선진거북선공원’은 공원의 특징을 지명에 반영함으로 관광자원과 연결하였으며, ‘우주항공대교’는 사천이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이라는 상징성을 담은 명칭으로,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우주항공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사천시의 지역정체성을 반영한 지명”이라며, “관련 부서와 협조해 모든 안내자료에 신속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는 지명 사용을 도모함으로써 공간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부여를 통해 사천시 브랜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천에서 사용하는 지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공공 안내체계의 일관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4-28
  • 함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소방 안전교육’
    함양군은 지난 28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센터에서 함양소방서와 협력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 안전 및 농작업 사고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 내 농가의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유입된 공공형 베트남 계절근로자 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근로자들이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및 초기 화재 진압 실습 △심정지 환자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정확한 119 신고 방법 △농작업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 확보는 곧 지역사회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함양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며 근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4-28
  • 함양군,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25일 천년의 숲 상림을 방문하여,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자영업자의 소비 한파 극복을 위한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도내 시장, 군수, 공공기관장이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함양군은 거창군수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진병영 군수는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계절 5월, 상림을 비롯해 함양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해 주시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함양은 물론 경남의 우수한 관광지가 널리 홍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이승화 산청군수를 지목했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5월 중 가족 관광 활성화 이벤트를 비롯해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제64회 천령문화제 개최, 산악 완등 인증 사업 ‘오르고 함양’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여 관광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5-04-28
  • 합천군 삼가면 봉두사, 삼가중학교에 교육발전 장학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삼가면 소재 봉두사(주지 우진스님)는 25일 삼가중학교(교장 문종갑)에 교육발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봉두사 주지 우진스님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봉두사는 매년 100만원씩 삼가중학교에 지속적인 장학금을 후원하여 삼가면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 설 계획임이 알려져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편 봉두사는 지난 2020년에는 합천군에 수해복구 피해 성금 200만원 기탁, 매년 연말이면 100만원씩 희망 나눔 이웃돕기 성금 기탁, 최근에는 산청군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4-28
  • 합천군 용주면, 재구향우회행사 재외향우 전입유도
    합천군 용주면(면장 김필선)은 27일 재구향우회 행사에서 살기 좋은 용주면 전입 홍보를 위해 전단지를 제작해 배부하고, 이종운 재대구용주면향우회장을 비롯한 향우회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용주면은 연간 50만 명이 찾는 관광명소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으며, 레포츠 시설이 풍부하고, 행정기관이 밀집해 자연과 여가, 편의가 모두 갖춰진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모했다. 이번 재구향우회 행사에서는 이를 적극 홍보하며 향우들의 전입을 유도했다. 김필선 용주면장은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정주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는 살기 좋은 용주면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하고, "레포츠를 즐기고, 관광을 오고, 전입도 하면서 발전하는 용주면과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지가 가득한 용주면은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지역으로, 영상테마파크, 용문정, 황계폭포, 100리 벚꽃길, 보조댐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연간 50만 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의룡정과 파크골프장 등 연간 10만 명이 찾는 최고의 레포츠 시설이 마련돼 여가 생활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레포츠의 천국으로 평가받고 있다. 생활 편의성 또한 뛰어나, 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 경남도민 안전체험관, 119항공대,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해 각종 민원처리가 편리한 지역으로 자리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4-28
  • 경남농협, 경상국립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지난 26일 경상국립대학교와 함께 거제시 장목면 일원의 양파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연계한 이번 일손돕기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 농협거제시지부, 장목농협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양파 수확 및 운반 등의 작업을 지원했다. □ 경상국립대학교 학생들은 직접 농작업에 참여하여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면서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깨닫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고충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 류길년 본부장은 “금번 일손돕기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경남농협은 2017년 5월 경상국립대학교와 농촌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지난해에는 1,205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농촌일손돕기에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4-28
  •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어린이날 포항 곳곳서 풍성한 행사 마련
    포항시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환호공원 일원에서 ‘2025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식전공연 ▲기념식 ▲레크리에이션 ▲가족 미니 운동회 ‘Dream Park(꿈)’가 진행된다. 또한 오전 9시 30분부터는 Play Park(놀이)가 열려 ▲영아존(놀이기구, 공룡 바운스) ▲유아존(핸들링카, 블록놀이터, 챌린지, 바운스) ▲키즈존(레이싱, 바운스, 슬라이드) 등 넓은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Funny Park(체험)에서는 ▲다양한 부스 운영 ▲경찰차 체험 및 미아 방지 사전 지문 등록 ▲소방 안전 홍보관 ▲어린이 이동 안전 체험교육 등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린이날 큰잔치’ 외에도 어린이날 연휴 기간 포항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는 5일 가족사진·룰렛 돌리기 등을 즐길 수 있는 ‘과메기문화관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다. 포항해양경찰서는 3일 포항 연안여객선터미널 대형함정부두에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 경비함정 공개행사’를 열고 경비함정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같은 날 경상북도교육청 과학원에서는 포항교육지원청 주최로 ‘제19회 포항 과학 싹 잔치’가 열린다. 이밖에도 포항시 청소년재단은 오는 17일 포항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디지털 체험, 힐링 플레이존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꿈틀과학축제’를 마련한다. 이강덕 시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으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마음껏 배우고 즐기며, 포항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멋진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04-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