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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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 청소년예능경연대회「슈퍼스타 H·C」접수 중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3회 청소년예능경연대회 슈퍼스타 H·C’ 참가자를 5월 27일부터 6월 10일 18시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청소년예능경연대회 ‘슈퍼스타 H·C’는 관내 청소년들이 노래, 댄스, 랩, 밴드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로, 매년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예선은 6월 13일 15시에 청소년문화의집 3층에서 열리며, 본선은 7월 18일 16시에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합천군 관내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다. 접수는 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55-930-3914)로 문의하면 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개성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이번 경연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군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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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9
  • 합천군,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본격 추진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025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합천영상테마파크,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을 이번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불편없이 관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주요 동선에 무장애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및 수유실 정비, 시․청각 보조시스템 등을 설치하고 관광지별 체험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관광지점별 주요 개선내용으로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무장애 동선․체험시설 개선 및 테마파크 주요 시설별 시․청각 장애인 체험프로그램 신설, 전기카트 및 모노레일 운영 개선사업과 황매산군립공원 내 교통약자 이동동선 개선 및 나눔카트(전동카트) 투어,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확대 등으로 한국관광공사와 컨설팅 업체간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올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이루어진 현장 컨설팅은 지난 1월에 실시한 1차 컨설팅에 이어, 한국관광공사와 컨설팅 업체, BF 자문위원 입회하에 사업장별 설계업체, BF 컨설팅사, 사업담당자 참여로 진행되었고, 연내 사업 마무리까지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합천이 전국적인 무장애 관광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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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9
  • 함양 양파, 부산 소비자 만난다!
    함양군은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4일간 농협유통 부산점 및 부산·울산·경남 지역 13개 매장에서 ‘함양 양파·농특산물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양군과 관내 지역 농협이 함께 준비한 것으로, 본격적인 출하를 앞둔 함양 양파의 소비 촉진과 중·만생종 양파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 확보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행사 첫날, 농협유통 부산점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노춘석 농협 함양군지부장 및 5개 농협 조합장,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이수철 농협 부산지역본부장, 양영인 재부함양군향우회장 및 향우회 회원, 함양군 양파 생산자 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함양 양파뿐만 아니라 산양삼 가공품, 흑돼지, 흑염소 엑기스, 생강 엑기스, 유정란 등 함양군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축산물도 함께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은 저탄소 인증 및 우수농산물 관리 인증(GAP) 등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양파 생산에 힘쓰고 있으며, 수도권 대형마트 특판 행사와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홍보, 홍콩·대만 등 수출 확대를 통해 양파 수급 안정과 판로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함양 양파의 우수성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에 이바지하겠다”라며 “부산과 경남 지역 소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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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9
  •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 조류경보제 관심단계 첫발령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5월 29일(목) 15시를 기해 올해 처음으로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 유해남조류 측정 결과 】 (단위 : 세포/㎖) 측정지점 채수일자 비고 5.7. 5.12. 5.19. 5.26. 낙동강 (물금매리) 0 0 1,267 5,984 ※ 2회연속 기준초과 시 발령 (관심) : 남조류세포수 1,000세포/㎖ 이상 (경계) : 남조류세포수 10,000세포/㎖이상 (대발생) : 남조류세포수 1,000,000세포/㎖이상 ○ 물금매리 지점은 전년대비 적은 강수량 등으로 남조류 증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어 관심 수준으로 성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이에 따라, 낙동강청은 조류경보 발령을 관계기관에 전파하였고, 먹는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취수구 살수장치 가동,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정수처리 및 분석 강화 등을 요청했다. ○ 아울러, 수질오염물질 유입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하천변 야적퇴비 집중관리, 가축분뇨배출시설‧비점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 등 점‧비점오염원 특별점검, 녹조우심지역 공공하‧폐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총인) 강화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또한, 예년보다 이르게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녹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하여, 관계기관 합동으로 낙동강수계 수질관리협의회*(5.29)를 열어 녹조 대책을 논의하고 공동대응 및 협력 방안을 강구하는 등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 낙동강청‧대구청, 부산‧울산‧대구‧경북‧경남, 낙동강물환경센터, 낙동강홍수통제소, 수자원공사,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수질 관리와 대응방안 등을 협의‧의결하기 위한 협의회 □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올해는 이전보다 이르게 조류경보가 발령되었고, 평년에 비해 높은 기온이 전망됨에 따라 유해 남조류 증식이 더 심해질 가능성이 크므로, 관계기관간 빈틈없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조금이라도 더 녹조를 줄여 주민 불안감을 없애고 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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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9
  • 거창군, 부패 ZERO! 청렴의식 UP!을 위한 시책 추진
    거창군은 청렴도 향상과 청렴인식 제고를 위해 ‘서로 청렴 소통!’ 및 ‘늘 청렴 생각!’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4급 이상 고위공직자, 신규·승진자를 포함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부패 Zero, 청렴거창’을 목표로 수립된 ‘2025년 반부패·청렴교육 실시계획’에 따라 공직자로서의 공직윤리,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청렴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정승호 강사가 초빙되어, ‘알쏭달쏭 헷갈리는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길라잡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 강사는 △이해충돌방지법상 5개의 신고·제출 의무, 5개의 제한·금지 행위 △부정청탁법의 금품 등의 수수 금지 관련 규정 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여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8일에는 거창군 청렴동아리 ‘청(淸)아림’의 주도 거창군청 본관 앞에서 상호존중, 소통·공감을 주제로 한 청렴캠페인이 펼쳐졌다. ‘청(淸)아림’ 회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리플릿과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상호존중, 먼저 인사해요! 서로 칭찬해요!’ 구호를 통해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청렴홍보물을 받은 한 직원은 “덕분에 공직자의 본분을 다시금 되새기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모두가 공직자로서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새기고, 이번 캠페인으로 서로 상호존중하며 소통하는 거창군을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앞으로 2025년 청렴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CleanTeam 운영, 부서장 청렴콜 실시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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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9
  • 사천시, 시민 체감 중심의 적극행정 본격 추진
    사천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감행정 실현과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2025년 사천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다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사천시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이번 실행계획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전략과 12개 세부 추진과제가 포함됐다. 시는 실행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립부터 점검까지의 체계를 정립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사전컨설팅 제도 및 면책제도 운영 활성화, 소극행정 자율점검 강화 등 공직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책임성 확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 스스로가 변화의 중심이 되어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바로 적극행정”이라며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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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9
  • 마산회원구, 자동차세 감면종료 안내문 발송
    마산회원구청 전경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상반기 자동차세 과세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감면종료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 발송은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감면 차량에 대한 적격여부를 철저히 조사하여 올바른 세제지원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자동차세를 감면받고 있는 1,721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현재 자동차세 감면차량은 보철용·생업활동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국가유공자(상이등급1~7급 및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등)와 장애인(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차량이다. 마산회원구에서는 공동명의 등록 후 세대 분리한 차량과 감면 대상자가 사망하거나 감면 대상자의 장애 등급이 하향 조정된 차량을 대상으로 면밀히 조사하여 안내문을 발송하였다. 안내문 발송 이후 감면종료 차량에 대해서는 감면종료일 다음날부터 계산하여 이번 6월 정기분 때 자동차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부당하게 감면받은 차량에 대해서는 감면받은 세액을 추징할 방침이다. 문인숙 마산회원구 세무과장은 “감면 차량에 대해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조사하여 정확하고 공평한 과세 실현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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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9
  • 거창군, 2025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거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군 협업부서, 유관기관, 민간단체, 참관인 등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재난 대응 합동 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월 거창에서 발생한 지진과 인근지역에 발생하는 소규모 지진으로 더 이상 거창이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인식하고, 지진으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대비와 대응능력을 사전에 점검했다. 훈련은 사전 예고 없이 시작되었으며,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전파, 실시간 상황판단회의 결과에 따른 재난 비상기구 가동, 상황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부터 수습 및 복구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일사불란하게 진행했다. 특히 재난 초기 인근 주민과 근무자의 대피 참여와 민간단체에 직접적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재난 현장에서의 군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군에서 보유한 장비를 실제 가동하고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절차를 훈련에 반영함으로써 재난현장에서 인명구조와 수습·복구 단계뿐만 아니라 피해자 지원까지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토론기반 훈련에서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중심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재난대응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통합지원본부와 실시간으로 재난안전통신망으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단계별 조치사항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협업기능반, 유관기관, 민간단체에서 동원된 인력과 각종 장비를 가동하고 부군수를 중심으로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여 단계별 상황에 따른 재난 현장 총괄‧조정 및 지원, 긴급구조 현장 지휘 협력 등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훈련은 체계적 재난 대응을 위해 조성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훈련으로, 재난 상황 총괄 및 수습 체계 확립의 의미가 있다”라며 “그간 훈련의 경험이 쌓이며 높아진 거창군의 재난 대응 체계에 이번 훈련을 통해 발굴된 문제점을 보완해 수많은 재난에 대응 가능한 종합대응체계를 확립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훈련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은 훈련 자체 평가를 진행해 재난 대비 행동 매뉴얼을 정비하고 재난 대응 업무의 내실을 다져 군민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를 위한 군 차원의 실질적 대응능력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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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9
  • 마산합포구, 바다의 날 맞이 민ㆍ관 해안변 합동 정화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동진)는 지난 28일 구산면 해양드라마세트장 인근 해안변에서 민ㆍ관 해안변 합동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마산합포구에서는 이번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바다의 소중함을 알고 깨끗이 보존하기 위해 공무원, 명주어촌계, 구산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등 약 70여 명이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해안변 정화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약 2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바다의 날은 828년 5월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달을 기념하여 5월 31일로 지정되었다. 마산합포구청에서도 이를 기념하고자 지난 22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바다의 날 맞이 합동정화’를 계획하여 각 어촌계·주요 관광지 등에서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박동진 마산합포구청장은 “어업인의 삶의 터전이자 시민들의 휴식의 공간인 바다를 우리 손으로 깨끗하고 쾌적하게 보존하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해안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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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9
  • 진주시보건소,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감염병 예방에 총력
    진주시보건소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오는 6월 24일까지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질환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유관기관 및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장내 기생충 질환 무료 검사 실시 진주시보건소는 남강을 중심으로 많은 마을이 형성되어 있는 진주시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하여 시민들의 기생충 감염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오는 6월 24일까지 ‘장내 기생충 질환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내 기생충 질환 무료 검사’는 기존 집중조사지역에서 대상자를 확대하여, 검진을 희망하는 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채변을 통해 장내 기생충 감염 여부를 진단하게 된다. 특히, 장내 기생충 가운데 감염률이 가장 높은 간흡충은 간 내 담관에 기생하며 상복부 통증과 발열을 유발하고, 담관염, 담석, 간경화, 담관암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과 조기 진단이 요구된다. 검사 희망자는 진주시 보건소 혹은 서부보건지소를 방문해 검체 용기를 수령 한 후, 밤알 크기 양의 변을 용기에 담아 수령지로 제출하면 된다. 진주시는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에게는 복약지도를 하고, 이후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민물고기를 날로 섭취하는 것은 기생충 감염의 주요 원인”이라며 “민물고기는 반드시 익혀 먹고, 칼과 도마는 끓는 물에 10초 이상 소독 후 사용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진주시는 지구온난화로 진드기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 쯔쯔가무시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4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하며, 야외작업이 많은 농업인뿐 아니라 벌초·성묘, 등산, 텃밭 작업 등의 야외활동을 하는 일반인도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SFTS는 치명률이 약 20%로 매우 높은 위험을 가지고 있으며 백신과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아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최근 SFTS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경남의 경우 2025년에 SFTS 환자 4명이 발생했다.('25. 5. 27. 기준) 또한 경남권은 매년 타 지역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SFTS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주요 예방수칙은 △진드기에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갖춰 입기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야외활동 후 샤워 및 진드기 물림 확인하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연령별, 위험요인별 발생 현황을 파악하여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있다”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감염병 확산을 막는 첫걸음이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과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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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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