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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농번기 농촌지역 범죄예방활동 강화한다
-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로 지역주민의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이용한 빈집털이, 농산물 절도 등 농촌지역 범죄 예방하기 위해 ‘농번기 농촌지역 범죄예방활동’을 전개 한다고 밝혔다. ○ 농촌지역 특성상 피해장소 대부분이 문단속이 소홀한 곳이고 바쁜 일손으로 인한 주거지·농작물 창고 등 감시 부재가 절도 증가 요인으로 분석되는 만큼, 주민 접촉을 늘리는 가시적 순찰활동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 또한, 범죄예방진단팀은 농작물 저장창고·축사 등 잠금장치나 경보기 등을 점검하여 관리인(시설주) 대상 미흡한 방범시설을 보완토록 독려하고, 지자체·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부족한 방범시설을 보완할 예정이다. ○ 지역별 이장단 회의를 통해 ‘문단속 생활화’와 최근 전국적으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 ‘노쇼사기(예약부도)’ 에 대한 주의사항도 마을 앰프 방송 송출을 요청하고, 창원버스종합터미널 전광판·관내 맘카페 게시판을 활용해 주민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 김선섭 경찰서장은 농번기 중 외출 시 번거럽더라도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농산물과 귀중품은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경찰·유관기관·농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절도 예방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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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농번기 농촌지역 범죄예방활동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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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청소년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5월 27일(화),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에는 창원시 안남중학교 학생 31명이 참여하여 직접 의장을 선출하고, 5분 자유발언, 조례안 토론 및 전자투표 표결 등 도의원이 되어 실제로 본회의 의사진행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청소년 모의의회는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민주주의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도의회를 견학하고 모의 안건 처리 등의 과정을 통해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24년 총 5회에 걸쳐 학생 99명이 참여하여 13번의 5분 자유발언, 8건의 안건을 의결하였으며, 청소년 모의의회에서 도출된 안건이 경상남도교육청에 제출되어 교육정책 반영을 위한 절차가 진행중이다. '25년 청소년 모의의회 운영 방향은 기존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와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먼저. 참여 인원 확대와 소외지역을 배려하기 위해 도교육청과 협의하여 차량 지원, 작은 학교 참가 등을 제안했다. 또한 참여 인원 모두 당선증과 의원 배지 등 기념품을 제공하여 참여자의 자부심을 고취 시키고자 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겪는 고민과 학교생활에서 느낀 문제점들을 안건으로 도출하여 열띤 찬반 토론을 통해 평소 생각해 온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며 민주적 의사결정의 중요성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지역구 의원이신 이재두 도의원(창원6)은 “청소년이 미래를 바꾼다”는 메시지를 담아 “오늘 모의의회 경험을 통해 청소년 여러분이 사회 문제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격려하면서 수료증을 전달했다.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김해1)은 “오늘의 경험을 마음 깊이 간직하여, 앞으로의 삶 속에서 성숙한 시민으로 역할을 훌륭히 하시길 진심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올해에도 총5회의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하며,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도정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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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청소년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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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업무협약식 개최
-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와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오주현)은 27일(화) 삼성창원병원 행정동 회의실에서 구대윤 사무처장과 오주현 원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및 장애체육인 가족의 행복과 건강 증진, 도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협약했다. 삼성창원병원은 삼성의료원 유일의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첨단 의료장비들을 도입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장애인선수 14명을 고용하여 운영하는 등 장애인체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경남장애인체육회 업무협약기관은 36개로 다양한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이어가고 있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구대윤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장애인선수의 건강증진과 인권 및 복지향상, 통합사회 가치 실현 등에 양 기관이 같이 노력함으로써 장애인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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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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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우수 건축물 국외 연수로 미래형 친환경 학교 모델 발굴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4일부터 31일까지 6박 8일간 아랍에미리트와 독일을 방문하여, 친환경 건축 기술과 미래지향적 학교 디자인을 탐색하는 ‘우수 건축물 탐방 국외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경남교육청 소속 관계자 15명이 참여하며, 고효율·지속 가능한 건축 사례를 통해 경남형 친환경 미래학교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일정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경제관광청 방문을 시작으로 모하메드 빈 라시드 도서관, 독일 뮌헨 북부고등학교, 뮌헨공과대학교, 프라이부르크 보봉마을, 알버트-슈바이처 초등학교 등 친환경 건축물과 교육 시설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최첨단 건축물을 견학하고 경제관광청에서 추진하는 주요 건축 정책을 습득하여 경남의 미래 교육 환경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프라이부르크 보봉마을에서는 친환경 건축의 역사와 조성 배경을 살펴보고, ‘차 없이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마을’ 사례를 통해 경남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철환 시설과장은 “해외의 우수 건축물 사례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설계 기법 등을 경남 실정에 맞게 적용해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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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우수 건축물 국외 연수로 미래형 친환경 학교 모델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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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건축학부, 문화동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문화동(동장 한정희)은 경남대학교 건축학부 학생회(회장 윤영빈)가 지난 21일부터 3일간 문화동 저소득층 5세대와 경로당 1곳을 방문하여 노후 되어 화재위험이 있는 LED 전등, 스위치, 콘센트 교체 및 문수리, 문고리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문화동 주민자치회와 경남대학교 건축학부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경남대학교 건축학부 학생회 학생 20여 명은 문화동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노후 주택의 전기 설비와 출입문 수리 작업을 중심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경남대학교 건축학부는 2022년부터 매년 노후 담벼락 및 노후 보행 계단 벽화 그리기, 직접 제작한 주민 쉼터 벤치 설치, 노후 벤치 도색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추진해왔고, 2024년에도 문화동 저소득층 4세대, 경로당 1개소에 LED 전등 및 스위치, 콘센트 등 전기시설을 교체해주는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기석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을 해주신 경남대학교 건축학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화동 주민자치회와 경남대학교 건축학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상호교류하여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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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건축학부, 문화동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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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재산세 감면 대상 부동산 일제조사 실시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2025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과세대장 정비를 위해 재산세 감면 대상 부동산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재산세 감면을 적용받는 부동산이며, 창업 중소기업·유치원·사회복지법인 등 총 1,322건이다. 마산회원구는 공적장부를 확인 후 현장 방문을 통한 고유목적 사용 여부 등을 점검 예정이며, 임대 또는 수익사업 활용 등의 사용 적발 시 감면을 중단하고 2025년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공익 목적이라는 감면 제도의 본래 취지를 유지하면서도 형식적인 감면 악용을 방지하려는 것이다. 문인숙 마산회원구 세무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과세자료 정비로 세무 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창원특례시의 자주재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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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재산세 감면 대상 부동산 일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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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대선 후보, 전북특별자치도 ‘4대 핵심공약’ 발표
- 무소속 기호 8번 송진호 제21대 대통령 후보가 27일 전북특별자치도 도의회 1층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실질적 위상을 강화하고 동북아 미래성장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북 비전 4대 핵심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산업, 문화, 관광, 국제화를 아우르는 종합 비전으로,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송 후보는 “전북은 전통문화와 미래기술이 공존하는 잠재력을 지닌 지역”이라며, “이번 4대 핵심 공약은 전북의 전략적 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할 미래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 2036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 전폭 지원 전북은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올림픽’을 기치로 제36회 하계올림픽 유치를 추진 중이다. 송 후보는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주 경기장으로 활용해 총 22개 기존 경기장을 활용하고, 신설은 단 4개소에 그쳐 예산 절감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디지털(Smart Digital)’,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사회적 화합(Social Harmony)’을 뜻하는 3S, 그리고 하드웨어·소프트웨어·스마트웨어·휴먼웨어를 아우르는 4W 전략을 핵심 콘셉트로 내세운다. 대회 기간: 2036년 7월 28일 ~ 8월 12일 비전: ‘세계를 맞이하는 전통과 미래의 향연’ 슬로건: “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 인프라: 평균 이동거리 33km로 경기장 간 접근성 제고 숙박대책: 호텔·콘도·생활관 등 3만1천여 명 수용, 시니어레지던스 5,000실 활용 스마트 교통: ‘J-Easy Path’ 시스템 도입, 경전철·트램 도입 검토 국제화 교통: 인천공항 직통 노선 확보, 군산공항 국제화 추진 ■ 완주 봉동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송 후보는 전북 완주군 봉동읍을 대한민국 데이터산업의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놓았다. 입지: 전북혁신도시 인접 미래산업: 수소특화 국가산단(165만㎡)과 연계 개발 투자 규모: 인프라 구축에 약 2,000억 원 투입 핵심 시설: K-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신재생 연계 실증설비 인프라 연계: 친환경 태양광·풍력 인접, 고속 통신망 구축 정부 연계: 과기정통부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공모사업 참여, 국비 확보 추진 이 단지는 탄소중립과 디지털경제 시대에 전북이 미래형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공약 K-컬처 클러스터 조성 및 관광수도 전주 추진 송 후보는 전주의 전통문화 유산과 첨단 콘텐츠 산업을 결합한 K-컬처 클러스터 조성과 ‘관광수도 전주’ 육성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전주는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10대 핵심 프로젝트: 왕의궁원 / MICE 복합단지 / 관광지 개발 / 스포츠타운 / 하천 프로젝트 / 산업단지 재구성 / 펜타곤벨트 / 한지마을 / 드림랜드 현대화 / 미래농업 클러스터 문화콘텐츠 인프라:쿠뮤필름 스튜디오, 음식관광창조타운, 문화원형 콘텐츠관 한옥산업관:체험·전시·비즈니스 공간으로 구성 관광객 목표:외국인 연 1,000만 명 유치 문화다양성 강화: 종교청 신설을 통한 종교관광 연계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산업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재구성하고, 글로벌 관광시장에서 전북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 공약 새만금 국제 평화타운 및 국제금융단지 조성 마지막으로, 송 후보는 전북 새만금을 동북아시아의 국제도시로 육성하는 ‘국제 평화타운’ 및 ‘국제금융단지’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전북국제복합금융센터: 전북혁신도시 및 전주 탄소 산단 내 1조 원 규모로 개발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 디지털 혁신센터, 4성급 호텔, 데이터센터 등 포함 업무협약: 카카오 엔터프라이즈 포함 15개 기관과 MOU 체결 국제평화타운: 국제기구 유치, 국제회의 중심지 조성 새만금을 국제교류의 플랫폼이자 세계 경제의 허브로 성장시키기 위한 장기 플랜으로, 전북의 미래를 주도할 핵심 전략이다. 송진호 후보는 “전북은 이제는 변방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 전북이 세계 중심으로 도약할 마지막 기회를 마주하고 있다”라며 “전북의 잠재력에 국가적 투자가 집중되어야 하며, 제가 그 시작을 책임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송 후보의 이번 공약은 전북 특별자치도의 출범 이후 지역의 역할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지역정가와 유권자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출처]사진.글= 송진호 대선 후보 캠프, 한국 생활체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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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대선 후보, 전북특별자치도 ‘4대 핵심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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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 경남 사천서 열려
- - 박완수 도지사 “오늘은 우주경제 대국 도약의 상징적인 날” -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업무·연구, 주거·교육, 산업 기능이 조화 이룬 도시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이 27일 오전,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열렸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과 미래 비전을 강조하며, “경남이 글로벌 5대 우주강국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이 우주경제 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인식을 다지고, 그 열정과 의지를 표현하는 상징적인 날”이라며 “경남은 국내 최대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우주항공청과 함께 글로벌 5대 우주강국 실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혁신 클러스터로 연구개발(R&D), 관광, 문화, 행정기능과 우수한 정주환경이 어우러진 도시다”라며 “현재 사천의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통한 국가 주도 방식 등 투트랙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주항공의 날’은 우주항공청 개청(2024년 5월 27일)을 기념하고, 우주항공산업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2024년 4월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 경상남도의 제안으로 논의가 시작됐으며, 이후 약 1만 명의 도민 의견을 수렴해 같은 해 11월 25일 공식 지정됐다. 올해 처음으로 맞은 이번 기념식은 그 상징성과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박동식 사천시장 등 산·학·연 관계자 및 우주항공 유공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우주항공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정부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재사용 발사체와 초고해상도 위성 등 핵심 선도 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우주항공 글로벌 표준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기념식 이후 박 지사는 우주항공청 신청사 예정지인 사천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박 지사는 “우주항공청 신청사가 산업집적지 중심에 들어서 명실상부한 우주항공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충분한 부지와 건축 규모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우주항공복합도시는 단순한 도시개발이 아닌, 기존 도시와는 차별화된 구조와 기능을 갖춰야 한다”며 “업무·연구, 주거·교육, 산업 기능이 조화를 이루고, 방사형 도로와 공원 등 쾌적한 도시공간을 포함한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우주항공의 날’을 기념해 지난 26일 서울에서 ‘국제우주산업콘퍼런스’를 개최했으며, 이 외에도 ‘우주항공의 날’ 기념 특별 대담방송을 통한 비전 제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한민국 5대 우주강국 도약’과 ‘글로벌 우주항공수도 경남’ 실현을 위한 여론 확산과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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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 경남 사천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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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대통령 권한대행과 산청 산불 피해 현장 방문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대통령 권한대행(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함께 산불 피해를 입은 산청군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27일 오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임시 거주 중인 한국선비문화연구원(경남 산청군 소재)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에는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승하 산청군수 등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현재 선비문화연구원에는 15세대 23명의 이재민이 임시 거주하고 있다. 박 지사는 먼저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산청군 관계자로부터 이재민 구호 현황과 산불 복구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이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급식과 생필품 지원, 심리 안정 등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으며,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과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박 지사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상지마을을 찾아, 산불로 인해 위험해진 사면(斜面)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박 지사는 “복구 사업은 신속하게 추진하되, 안전에 유의하고, 특히 다가올 장마철 2차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현장 점검에 동행한 중앙부처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산청․하동 산불 피해 복구계획을 확정하고 복구비 총 386억 원의 지원을 결정했다. 도는 앞으로도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 복구를 위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복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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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대통령 권한대행과 산청 산불 피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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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재무과, 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 재무과는 5월 26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대가면 장전마을의 마늘 수확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고성군은 고령화와 농촌 인구감소로 인해 매년 농번기마다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고자 고성군 재무과는 자발적으로 일손 돕기에 나서 마늘 수확, 수확물 운반 등의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는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맞추어 모두가 내 일같이 힘을 보태줘서 큰 도움이 됐다”라며 “도와준 직원들에게 참으로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행정 업무 외에도 지역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오늘의 활동이 농촌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농촌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인한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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