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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허성무 전 시장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의뢰
- 창원특례시의회(의장 손태화)는 30일 창원시 액화수소플랜트사업 관련 업무상 배임 혐의로 허성무 전 시장을 수사해달라고 경찰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수사의뢰는 액화수소플랜트사업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특위)의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각종 행정적 문제와 위법성, 부당한 재정 부담 등 다수의 의혹을 엄중히 다루기 위한 공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의회는 지난 3월 제141회 임시회에서 수사의뢰 안건을 가결했었다. 특위는 결과보고서에서 2020년부터 추진된 액화수소플랜트 사업과 관련해 공익성을 상실한 영리목적으로 사업 구조 변질, 특수목적법인(SPC)의 불법 출자 및 지방재정법 등 법령 위반, 타당성 조사결과 경제적·재무적 타당성이 낮음에도 무리하게 사업 강행, 합리적 검토 없이 부적정하게 사업 결정·진행 등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하이창원㈜가 최초 610억 원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구매확약서를 제공해 창원시의 재정 부담·위험의 가능성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손태화 의장은 “액화수소플랜트사업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행정과정 전반에 문제점을 드러내었으며, 소중한 세금의 낭비와 재정부담의 위험 등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전가되고 있다”며 “수사의뢰는 사업부실 등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하고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당연한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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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허성무 전 시장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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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한국전기연구원, 의료기기산업 활성화 협약 체결
- 창원특례시는 29일 시청에서 한국전기연구원과 ‘창원 지역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및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은 국가기념일인 ‘의료기기의 날’로, 지역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대한 창원특례시와 한국전기연구원의 상호 신뢰와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협약은 창원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한국전기연구원 내 의료기기산업 지원 전담조직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데 의의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전기연구원 내 의료기기 산업 지원 조직의 구축 및 운영 ▲지역 의료기기 기업 대상 기술개발, 시험·인증, 기술 자문 등 종합 지원 ▲국책사업 및 공모사업의 공동 발굴 및 기획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기반 조성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술지원 기반이 마련되고, 창원시는 의료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한 신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업무협약은 창원이 의료기기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 매우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한국전기연구원 내 전담조직 구축은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의료기기 산업을 창원의 대표 미래산업으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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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한국전기연구원, 의료기기산업 활성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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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연 최대 150만 원 지원
- 창원특례시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및 저출산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2025년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 구입시 받은 대출 잔액(5000만 원 한도)의 3% 이내의 이자를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누리집 내 행정정보 > 부서자료실(주택정책과), 시정소식 > 새소식,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택을 구입하여 살고 있는 신혼부부로 △공고일 기준 신청인이 해당 주택에 거주 △혼인기간 7년 이내 △부부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가격 6억 원 이하 △혼인신고일 이전 1년 ~ 이후 7년 이내 구입 주택 등의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매년 신청 후 요건 충족 시 최장 5년까지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경남바로서비스(https://baro.gyeongnam.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자격심사 후 대상자를 선정하여 10월 말까지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박성옥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해소와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창원특례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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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연 최대 15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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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의창구 소계자율방범대 경남베스트자율방범대 선발
-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창원서부경찰서 의창구 소계자율방범대가 2025년 1분기 경남베스트자율방범대로 선발되어 인증패를 수여했습니다 ○ 이번 인증패는 경남 내 392개 자율방범대 단체 중 2025년 1분기활동이 우수한 BEST 자율방범대로 선발되어 수여된 것으로 소계자율방범대의 관내 금은방 대상 「금은방 안전플러스 ON」부재하에 특별순찰 구역 스티커 부착 및 합동 순찰, 청소년지도위원회, 아동안전지킴이와 합동 학교 앞 청소년선도 캠페인과 학교폭력예방 홍보활동, 주취자 발견 보호조치가 우수 활동으로 인정되었습니다. ○ 소계자율방범대 대장(서귀남)은 소계자율방범대의 봉사활동이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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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의창구 소계자율방범대 경남베스트자율방범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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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응급심리지원단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0일 교육연수원에서 전문 상담 인력 52명을 대상으로 ‘학교응급심리지원단 연수’를 개최했다. 학교응급심리지원이란 학교에서 발생한 중대한 위기 사안으로 학생이 겪는 초기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고, 단기적·장기적으로 상황에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말한다. 경남교육청은 예기치 못한 위기 사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 인력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지난 3월 도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학교응급심리지원단을 권역별(동부/서부권)로 모집하였다. 이후 두 차례 연수를 통하여 ▲학교응급심리지원에 대한 이해와 사례를 공유하고 ▲경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애도교육 프로그램 ‘따뜻한 배웅’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해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애도 반응을 보일 수 있도록 애도 교육 프로그램 시연과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전문가 학교지원사업, 학생 마음 바우처 지원사업 등을 통해 위기 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학교응급심리지원단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중대한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학생 대상 애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심리 선별 검사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각 교육지원청 위(Wee)센터와 협력하여 학생 심리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아이들의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응급심리지원단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가장 급박한 순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든든한 생명 안전망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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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응급심리지원단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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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바다의 날 맞아 환경 정화 활동 나서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소속 봉사 동아리 민들레회는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진해해양공원 일원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청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교육공동체의 청렴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들레회 소속 회원 39명은 바닷가와 주변 산책로에 버려진 플라스틱, 비닐, 종이류 등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분리배출을 통해 자원 재활용에도 힘썼다. 청렴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현장에서 쓰레기를 직접 분리하고 정리하면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속적인 활동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민들레회 박우철 회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생태계 보호에 기여하고 공직자의 청렴 가치를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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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바다의 날 맞아 환경 정화 활동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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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시내버스 파업 3일차, 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
- 30일, 창원특레시청은 최근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서 시민에게 호소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호소문 전문이다. "시내버스 파업 3일차, 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존경하는 창원특례시민 여러분, 현재 우리 시 시내버스 노동조합의 총파업이 3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일상과 생업에 큰 불편을 드리고 있는 점,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사과드립니다. 이번 파업은 통상임금의 적용 범위, 임금인상률과 처우 개선에 대한 쟁점을 둘러싼 노사 간 이견으로 시작되었으며, 노사 간의 협상이 결렬되어, 시내버스가 멈춰 섰습니다. 창원시는 버스 운행 중단을 막기 위해 수차례 실무협의와 비공식 조율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자율적인 타협이 어려운 상황이라 판단되어 노사 양측이 5월 30일자로 지방노동위원회에 사후조정을 정식 신청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경남지방노동위원회는 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노사 양측은 공식 조정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창원시는 이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중재자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시가 중립적 입장에서 양측을 설득하여 시내버스 운영 정상화만이 시민을 위한 최선의 길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부족하나마, 여러분의 불편을 덜어 드리고자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세버스와 관용버스를 긴급 투입하여 기존 노선 버스를 대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임차택시를 330대 추가 투입하였습니다. 시에서는 최대한 전세버스를 확보하고자 하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기존 버스를 대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일부 노선과 시간대에서는 수송차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불편과 불만, 시는 결코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노사 양측에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협상은 계속하되, 버스는 달려야 합니다. 노동자의 권리와 경영의 현실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그보다 더 우선되어야 할 것은 시민의 삶과 이동권입니다. 시민 여러분, 예상치 못한 불편 속에서도 보여주신 인내와 협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창원시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노사 간의 대화와 조정을 계속 주선하겠습니다. 창원시는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시민의 불편을 하루라도 빨리 해소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과 정책적 수단을 총동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30일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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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시내버스 파업 3일차, 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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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상남도교육청 지역교육업무협의회, ‘약속에서 믿음까지’ 대장정 마무리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4월 10일 의령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5월 30일 창녕교육지원청까지 도내 18개 전 교육지원청과 함께한 ‘2025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약속에서 믿음까지’를 주제로, 지난 10년간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온 혁신교육 정책을 시간·공간·인간관계의 관점에서 조망하고, ‘자립과 공존’이라는 미래교육 가치를 공유하며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는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변화 ▲사용자 참여 중심의 설계를 바탕으로 한 학교 공간 재구조화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을 통한 학교 문화 변화 등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와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작은 학교 활성화 지원 방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교직원과 학생의 마음 건강 지원 확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교육 과제도 제시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약속에서 믿음까지’라는 주제처럼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만든 약속들이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시간의 흐름에 따른 수업의 변화, 물리적 교실을 뛰어넘는 공간의 확장, 그리고 더욱 중요해지는 인간관계의 가치를 교육 정책에 깊이 반영하여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이를 앞으로의 교육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경남교육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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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상남도교육청 지역교육업무협의회, ‘약속에서 믿음까지’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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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경남도행정부지사, 재난 피해 및 취약지역 현장 점검 나서
-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30일 최근 화재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합천군 돈사 화재 현장과 산청군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합천군 돈사는 3층 규모 복층형 축사로, 돼지 1만 3천 마리가 사육 중이었으나, 지난 19일 화재로 인해 인명 피해와 함께 돼지 약 3,100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3층 전체가 전소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돈사 화재현장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규모가 큰 복층형(아파트형) 축사 화재로 소중한 인명을 읽었고 돼지, 축사 시설물 등 재산피해가 있었다”라며, “축사 화재 재발 방지를 안전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화재 복구 관계자와 피해 농장주를 격려하고 폐사축 처리와 방역 조치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번 축사 화재를 계기로 복층형 축사의 관리 강화와 축산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같은 날 행정부지사는 지난 3월 산불 피해로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청군 상지마을 인근 산사태 복구 사업 현장도 찾아 “산불피해지는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아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 우기 전 횡공작물 설치를 완료하고 사업장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라고 산청군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특히, 올 여름철 우기를 대비하여 신속한 주민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집중호우 또는 태풍 내습 시 선제적 주민대피를 실시하여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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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경남도행정부지사, 재난 피해 및 취약지역 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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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해파리 피해 어업 현장 방문 및 대응 강화 지시
-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최근 고성만 및 자란만 해역에서 보름달물해파리의 대량 출현으로 인한 어업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5월 29일 해당 해역의 정치망어장을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고 밝혔다. 보름달물해파리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해파리로 독성은 약하나 대량으로 출현하면 그물을 찢는 등 어업 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선제적 대응으로 조업 중 혼획된 해파리에 대해 수매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해파리 수매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많은 양의 해파리를 제거하기 위해‘고성정치망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서 건의한 사항을 반영하여 수매단가를 300원/kg에서 240/kg으로 인하하여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해파리 대량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선을 임차하여 절단망으로 해파리를 제거하는 구제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이상근 군수는 “해파리 구제는 어업인의 소득과 직결되어 있다”라며, “해파리 대량 발생으로 인한 어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애쓰고 있는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게 군 관계자들이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피해방지 대책반을 구성하여 해파리 피해예방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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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해파리 피해 어업 현장 방문 및 대응 강화 지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