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전체기사보기

  • 부산시, 기장 아파트 화재 대책 후속 논의…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현장 방문 및 합동 대책회의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7월 2일 기장군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오늘(4일) 오전 행정안전부와 함께 사고 현장 방문 후 재발 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시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오전 9시 45분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화재 발생 지점과 주변을 점검하고, 시 시민안전실장과 기장군, 기장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자로부터 대응 상황과 그간의 경과를 보고받았다. □ 이어 오전 11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재발방지 대책회의에서 교육부, 보건복지부, 소방청 등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시·기장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과 긴급돌봄서비스 확대 등을 집중 논의했다. □ 시는 앞으로도 정부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재난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5-07-05
  • ‘내 살아온 이바구 함 들어볼란교?’ 인생이 들리는 사진관_김해시 회현동 편
    김해시 회현동주민센터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회현동주민자치회(회장 김삼궁)에서 회현동 거주 어르신 80여 명을 모시고 인생사진 촬영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인생이 들리는 사진관_김해시 회현동편”은 2025년 회현동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창원시 사회적협동조합인 한들산들과 협력하여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인생 이야기를 듣는 인터뷰를 병행하여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류를 도모하였다. 사진 촬영은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어르신들을 단장시켜 드린 후 진행되었는데, 촬영 전후 대기시간에 어르신 한분 한분과 개별 인터뷰를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살아오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평범해서 더 소중한 당신의 이야기 “인생이 들리는 수첩”은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그 이야기를 추억으로 기록하여 남김으로써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는 기회를 부여하였다. 이날 촬영한 사진은 보정하여 액자로 만들어 “인생이 들리는 수첩”과 함께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은 “단순히 사진만 찍는줄 알고 왔는데 이렇게 이쁘게 화장도 해주고 머리 단장까지 해줘서 너무 기분이 좋고 변화된 내 모습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난다. 홀로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정서적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자존감도 낮아졌었는데 오늘 행사로 지나간 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있었고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도 행복한 시간이였다”고 하셨다. 김삼궁 회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돌아보고 같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참가하신 어르신들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멋지게 간직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기송 회현동장은 “회현동 주민자치회가 우리 마을 소통을 위해 애쓰시고 마을 어르신들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우리 회현동이 더 화목한 동네가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더 나은 회현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5-07-05
  • 진영스포츠센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는 김해시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로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 했다고 4일 밝혔다. 범죄예방 우수시설인증은 경찰청 주관으로 시설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 운영 체계, 감시 체계, 방범 및 안전시설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2년간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진영스포츠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주차장 CCTV 사각지대 해소, 비상벨설치, 주차장 조도 개선 등을 보완하여 범죄예방 인증 체크리스트 8개 분야 77개 항목 중 80% 이상을 충족해 인증을 받았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체육시설본부장(한흔희)은 "안전은 우리 모두의 선택이 아닌 기본”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5-07-05
  • 경북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평생교육 컨퍼런스, 포항서 성황리 개최
    포항시는 4일 ‘2025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평생교육 컨퍼런스’가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22개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유공자 표창 및 사례발표, 정책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1부 공식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이장식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장, 도의원 등 내빈이 참석해 컨퍼런스를 축하하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는 우수 시·군 협의회와 평생학습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으며, 지역사회 내 평생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이석희 경상북도 정책자문관이 ‘경상북도 평생학습의 추진 전략과 정책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평생교육 정책의 흐름과 실천 전략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주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경북 시·군 간 평생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행복한 경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 1월 전국 최초로 설립된 마을 중심의 민간 평생교육단체로, 2009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2개 시·군 협의회, 3,5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평생교육 컨퍼런스를 비롯해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슐런대회, 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기반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협의회는 도심에 편중된 교육시설과 자원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자 교육 소외지역 및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컨퍼런스를 포항시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포항시의 우수사례들이 도내 시·군 간 공유돼 상생과 발전의 계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교육/시험
    2025-07-05
  • 이강덕 포항시장,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 포항을 이끌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로 선정됐다. 포항시는 4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이 시장이 이차전지 명품도시경영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에 끊임없이 도전해 성공적인 활약을 펼친 최고경영자를 선정한다. 시는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패러다임 대전환에 발맞춰 산업단지, R&D역량 등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신성장산업을 집중 육성해 왔다. 지난 2017년 에코프로의 투자를 시작으로 포스코퓨처엠, 에너지머티리얼즈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30여 개의 기업들이 집적하면서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을 구축해 대중소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양극재와 음극재를 동시에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도시인 포항은 양극재 연산 21만 톤으로 글로벌 양극재 생산기지로 도약했으며, 14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유치로 철강 산업과 함께 이차전지 산업이 지역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우수특구로 지정된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를 시작으로 양극재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이차전지 글로벌 혁신파크 등 4대 국가전략특구 지정으로 지속발전가능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전담부서 신설, 이차전지산업 육성 관련 조례 제정, 배터리 국제 컨퍼런스 등 지자체 주도로 산업 육성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이차전지산업의 국가적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이차전지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산업구조 다변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이차전지뿐만 아니라 수소·바이오 분야에서도 선도기업의 유치 등 혁신적인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스페이스워크·용한서퍼비치 등 다양한 해양관광 및 레저명소 조성으로 해양관광도시로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으로 마이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도 본격화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녹색성장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로 포항은 녹색기술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전략과 미래 비전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으며,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숲, 포항운하 등 녹지공간을 확대하며 탄소중립도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산업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
    • 경제
    • 이슈 FOCUS
    2025-07-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