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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협의회 산청군 수해지역 복구지원
- 거제시 바르게살기운동 수해복구참여 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협의회(회장 옥정표)는 31일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침수 도로 유실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어려움에 직면한 삼장면에 다수회원이 참여하여 힘을 실었다. 옥정표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입은 산청군 삼장면 주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드리며 작은힘이나마 복구작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협력을 통하여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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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협의회 산청군 수해지역 복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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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 경고 스티커 부착
- 고성군 여름휴가철 수상안전사고예방 스티커 부착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앞두고 여름철 수상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낚시객 및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통영해양경찰서 고성파출소와 협력하여 테트라포드 추락 주의 및 갯바위 낚시 위험지역 안내 스티커를 관내 주요 방파제 및 갯바위에 부착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몇 년 사이 낚시객과 관광객의 방문 증가에 따라 해안가에서 발생하는 사고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책으로 실시하였다. 특히, 방파제 테트라포드는 특성상 미끄럽고 낙상 위험이 높을 뿐만 아니라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적극적인 사전 경고가 필요한 구조물이다. 고성군은 방파제 테트라포드 부착지역 중 사고 위험이 크고 낚시객들이 많이 찾는 구역 위주로 스티커를 부착하였으며, 부착 장소는 동해면, 삼산면, 하이면 등 주요 방파제와 특히 갯바위 지역 낚시객이 많이 방문하는 자란만 해역 내 비사도에도 부착했다. 스티커는 간결한 문구와 함께 시각적으로 경고를 줄 수 있는 색상과 그림이 삽입되어 누구나 직관적으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백승열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경고 스티커 설치를 통해 낚시객과 관광객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고 이로 인해 안전한 낚시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해경과 함께 주기적인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통해 고성군의 해안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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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 경고 스티커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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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NC다이노스 지원계획(안) 시민 의견 수렴 나서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7월 31일 경남MBC홀에서 ‘NC다이노스 지원계획(안) 시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난 5월 30일 NC 구단(이하 ‘구단’)이 창원시(이하 ‘시’)에 전달한 21개 요청사항에 대한 지원계획안을 밝히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시가 발표한 지원계획(안)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시설개선 분야(8건)와 관련하여, ▲ 내년부터 창원NC파크 및 마산야구장은 창원시설공단이 시설물 전반의 유지 관리를 맡고 구단은 내년부터 그라운드와 수익시설에 대한 관리 운영만 맡게 된다. ▲ (1군 시설 증설) 외야관중석 2,000석 증설과 관련, 시는 내년부터 경남도 투자심사, 공유재산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친 후 ’28년까지 공사를 준공한다는 계획으로, 총 65억 원(추정)이 소요된다. ▲ (1군 시설 증설) 팀 스토어 2층 확장과 관련, 시는 내년 1월부터 공유재산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밟아 ’27년 3월까지 공사를 준공한다는 계획으로, 총 19억 원(추정)이 소요된다. ▲ (1군 시설 증설) 전광판 추가 제작과 관련, 시는 39억 원(추정)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1월부터 경남도 투자심사 등 사전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27년까지 추가 전광판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 (2군 전용시설 확보) 정식구장 1개면 관련, 시는 이미 확보한 20억 원의 예산으로 지난 6월 조명탑 교체를 완료하였고, 관람석 교체 등 1단계 개보수를 현재 진행하고 있고, 내년 6월 문체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남은 2단계 공사까지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2군 전용시설 확보) 연습구장 2개면 관련, 시는 진해구 자은동 459번지 일원에 이미 추진하고 있던 복합스포츠시설 조성사업에 가속도를 붙여 연습구장 2개 면을 제공할 것이며, 그전까지는 17억 원을 들여 마산야구장 주차면에 내야 그라운드를 조성하여 임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 (2군 전용시설 확보) 실내연습장, 선수단 숙소 건립 관련, 시는 향후 마산회원구청이 자족형 복합행정타운으로 이전하는 시기를 고려하여 가용부지 내에 신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총 150억 원(추정)이 소요된다. 다음, 팬 접근성 강화 분야(8건) 중 ▲ 대중교통 노선 확대 관련,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야구장을 경유하는 버스에 안내판을 부착하는 등 노선을 적극 홍보하고, 효과가 미흡할 경우 정밀 교통용역을 시행하여 노선 조정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직행버스 노선이 없는 진해 용원과 야구장 간에는 올 하반기 셔틀버스 운행 후 수요를 파악하여 노선 신설을 검토하되, 추가 수요파악이 필요한 경우 정밀 교통용역을 시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셔틀버스 운행 및 시티투어버스 노선 경유와 관련, 시는 지난 7월 3일부터 시티투어버스가 창원NC파크 정류장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개편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셔틀버스 운행과 관련하여서는 5,300만 원의 예산을 우선 투입하여 지난 7월 25일부터 하반기 남은 주말 홈경기 동안 관내 2개 노선(창원, 진해)과 관외 2개 노선(김해, 진주)에 대한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마산야구센터 내 철골주차장 신규 설치 관련, 마산야구센터 내 가용부지가 부족한 만큼, 시는 기존 철골주차장의 3개층 증축을 통해 600면을 신규로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총 10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 야구장 인근 주차장 신설 관련, 시는 많은 시민이 애용하고 있는 삼각지공원은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것이 불가하다고 판단, 경기일에 급증하는 주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봉암공단 공영주차장(602면)과 이미 협의 완료한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의 청사동 주차장(232면)을 활용, 이곳은 진해와 야구장을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경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도시철도(트램) 신설, 철도노선 확대 및 시간 연장 관련, 시는 도시철도(트램) 신설에 대한 구단의 요청대로 진행상황 등 전체적인 추진 일정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도 노선 확대의 경우, 내년에 부전~마산 간 복선화 사업 부분개통, 평택~오송 간 2복선화 사업이 ’28년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그 이후부터 노선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았고, KTX 시간 연장의 경우에는 향후 막차시간이 최소 밤 10시 10분으로 연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언급하였다. ▲ 스포츠 연계 관광상품 개발, 숙박·관광지 입장권 연계 바우처 지원 관련, 시는 야구장과 관광지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팬 기반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야구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개인과 단체 원정팬을 위한 관광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 핸디캡 극복 분야(3건) 중 ▲ 연간 광고 계약 및 연간 번들티켓 구입 관련, 시는 프로야구를 활용한 시정 홍보 효과를 더욱 높이고, 고립‧은둔 청년과 취약계층 아동 등 어렵고 소외된 시민의 문화‧여가 생활 증진 보장 측면에서 좋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판단하였다. 다만, 야구장 시설 개선과 교통 접근성 개선사업이 진전되는 ’30년까지는 경남도와 도 교육청, 지역 상공계와의 협업을 통해 연간 13억 원 수준의 광고계약과 번들티켓 구입을 추진하고, 그 이후에는 가용예산의 범위 내에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스포츠 관련 기업 및 대학생 인턴십 기회 제공을 위한 지원금 관련, 시는 내년부터 3,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스포츠 관련 기업과 미취업 청년을 지원하는 관련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기타분야 중 비시즌 NC파크 프로그램 활성화 관련, 시는 3억 원(추정)의 예산을 보조하여 구단이 요청한 야구장 내 스크린 파크골프 대외와 스포츠 영화제 등 비시즌 기간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구단이 요청한 21개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도시철도(트램) 사업비를 제외하고, ’25년부터 ’44년까지 20년간 총 1,346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며, 그중 시설환경 개선 분야가 1,064억 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며 중장기적으로 소요되는 시설개선 예산도 국도비 30~50%를 확보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인구유출과 경제여건 등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프로야구가 시민에게 위안과 즐거움을 주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그동안 심도 있는 고민을 거듭한 만큼 설명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구단과의 협의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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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NC다이노스 지원계획(안) 시민 의견 수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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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경남총국, 생명보험 1분기 BEST CEO 시상
-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정대홍)은 2025년 1분기 BEST CEO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장유농협(조합장 김병일)을 방문하여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BEST CEO란 분기별 생명보험 최고 업적을 기록한 농축협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시상으로 최근 생명보험 사업은 농축협의 비이자이익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어 그 경쟁이 치열하다. 김병일 장유농협 조합장은 “직원 교육과 경쟁력 강화에 힘써 더욱 좋은 상품으로 고객과 조합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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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경남총국, 생명보험 1분기 BEST CEO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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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축산분야 대상 폭염 예방 교육 실시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31일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단체 지부장들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축산 4개 단체(한우, 한돈, 양계, 양봉) 지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폭염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을 통해 각 단체 지부장들이 축산농가에 효과적으로 예방 수칙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축산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가축의 폐사 및 생산성 저하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고온기 가축 및 축사관리 ▶폭염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정전 대비 안전 관리 ▶축사 환경 개선 ▶고온기 가축 위생 및 질병 예방 관리 ▶축산분야 근로자 폭염 예방 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군 관계자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축산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예산 1억2천만원을 들여 가축 면역증강제를 구입‧배부하고,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를 지속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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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축산분야 대상 폭염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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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쏘아 올린 K-계절근로, 전국 확산 되나
- 7월 12일, MBC는 국내 한 양돈농가에서 고용주 상습 폭행으로 네팔 노동자가 사망한 사건을 보도하며 충격을 주었다. 외국인 인권 문제가 다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국격이 무너졌다. 어떻게 인간을 저렇게. 21C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외국인 근로자 제도를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었다. 7월 26일, 2주 뒤 다시 MBC 뉴스데스크는 거창군을 방송에 띄웠다. 브로커를 퇴출시키고 정당한 임금 보장과 인권 보장에 앞장서는 정반대 사례로 거창군 계절근로자 운영사례를 2분 46초 분량으로 소개하며 다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도 비정치 이슈로는 이례적으로 7월 30일 현재 조회수 17만 회를 넘었고, 800건이 넘는 댓글과 좋아요 5,000개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게 뉴스다. 전국으로 확대해야. 간만에 보는 좋은 뉴스. 올해의 대상감이다. 이런 게 행정. 나라가 자랑스럽다. 지금까지 본 것 중 최고” 등의 반응들이 쏟아졌다. “거창이 어디냐. 다른 지역도 본받아야 한다. 군수가 누구냐. 눈물이 난다, 거창으로 휴가 가고 싶다” 등의 울림 있는 반응도 보이며 지역을 알리는 계기도 되었다. 계절근로 제도가 ‘희망 모델’로 떠올라 전국의 주목을 받는 지금, 한때의 이슈가 아니라 더 탄탄한 제도로 뿌리내리기 위해 차분한 점검도 뒤따라야 한다. 고용 농가의 인권 감수성도 높여야 제도의 지속성이 보장된다. 호시탐탐 빈틈을 노리는 브로커도 막아야 임금 착취와 무단이탈을 막을 수 있다. 이제 성과에 그치지 않고 예측하지 못한 변수에 대처하고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거창군의 대책을 미리 되짚어 본다. △ 농촌 일손 해결을 위한 전담조직 신설 거창군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농촌 일손 부족 문제와 농작업 인건비 안정화를 위해 2023년 1월, 군수 직속부서 전략담당관 내 농촌일손담당 전담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본격적인 체계를 갖추고, 농가의 인력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도입 초기에 외국인 인력 유치 경험 부족과 브로커 개입 등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전담조직 출범을 계기로 정책 운영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2022년 246명으로 시작된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2025년 현재 758명까지 확대되며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무단이탈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0%를 유지하며, 제도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 △ 브로커 개입 제로화와 정주 여건 개선으로 신뢰 회복 거창군은 필리핀 푸라시와 직접 협약 체결, 현지 공무원 파견, 항공료 선납 후 급여에서 공제하는 방식 도입 등 브로커 개입을 원천 차단하며 제도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계절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았다. 거창군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경남 최초로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신축·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기숙사 1층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상담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합한 농촌인력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거창군은 제도적 정비와 주거·상담 인프라까지 갖추어 제도의 신뢰를 회복하며 지난해부터 30개 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떠올랐다. △ 규모 확대로 일손 부족 문제 종결 계절근로자는 단순히 부족한 노동력을 채우기 위한 존재가 아닌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충분조건이 되었다. 농촌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로 외국인 노동력 없이 농업 생존은 불가하며, 이는 계절근로자 규모 확대로 이어진다. 최근 농가는 유연하게 인력을 운용할 수 있는 일(日) 단위 ‘공공형 계절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공공형은 상시 고용 인원을 줄이고 실질적인 경영 효율화에도 기여한다. 거창군은 이러한 농가 수요를 반영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늘리고, 투입 지역도 편중되지 않도록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 일손을 넘어선 파트너, 계절근로자의 가치 계절근로자는 당장 농가 인건비 절감으로 이어졌다. 2022년 13만 원까지 치솟던 인건비가 2023년부터 11만 원으로 하락 후 3년 연속 안정됐다. 실제 농가단위로는 근로자 1인당 연간 약 1천만 원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제 농가에서는 “계절근로자 없이 농사는 불가능하다”라고 말하며, 계절근로자를 농업 경영의 핵심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 다만 계절근로자를 일손 부족 해소 수단으로만 보는 시선은 변화가 필요하다. 2025년 기준 758명이 입국하고, 이 중 400명 이상이 지역에 상주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일시적 인력이 아니라 지역의 생활 인구이자 소비의 주체로 자리 잡고 있다. △ 행정‧정책 분야 전국에 퍼져, 이미 ‘스타정책’ 반열에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단순한 농촌 인력 확보를 넘어, 정책적 완성도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5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도 행정안전부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국무총리상 등 정부 기관이 주관한 평가에서 ‘5관왕’도 달성했다. 정책 기획 단계부터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략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지방정부의 자율성을 열어주면 중앙정부도 예상치 못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이기도 하다. 선진 행정의 상징이 된 거창군 계절근로자 정책은 이미 ‘지방정부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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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쏘아 올린 K-계절근로, 전국 확산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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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정동초 백민주 학생, 제6회 아시아 카뎃 태권도선수권대회 은메달 쾌거
- 사천시 정동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백민주 선수(소속 송보태권도장)가 국제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백민주 선수는 지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 카뎃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29kg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아태권도연맹(ATU)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의 태권도 유망주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국제대회로, 36개국 40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한민국에서는 총 16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강한 정신력과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치열한 예선을 뚫고 결승까지 진출한 백 선수는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에 그쳤지만, 국제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 백민주 선수는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해서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사천시 관계자는 “지역 초등학생이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다양한 유소년 체육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 프로그램 확대 및 우수 선수 발굴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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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정동초 백민주 학생, 제6회 아시아 카뎃 태권도선수권대회 은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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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호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
- 함양군은 함양읍 죽곡마을을 ‘2호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으며, 일반 지역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로 지역 공동체 중심 사업이다.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1년 이상 치매안심마을 운영 ▲연 2회 이상 마을 운영위원회 개최 ▲운영위원 전원 치매 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 극복 선도 단체 또는 치매 안심 가맹점 2곳 이상 운영 ▲치매 관련 홍보 활동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도 조사 완료 등 7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함양읍 죽곡마을은 2024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후 1년 넘게 활발하게 운영되어 왔으며, 마을 주민의 참여도가 높아 7가지 우수 기준을 모두 만족하여 2호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지난 2024년에는 지곡면 공배마을이 ‘1호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어 현재 2년 연속 우수마을로 운영 중이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할 것”이라며,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치매 걱정 없는 함양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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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호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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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PF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추진
-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PF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사업’에 참여할 AMC(자산관리회사) 공모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ㅇ 해당 사업은 LH와 민간이 출자한 개발앵커리츠가 브릿지론(착공 전 단기대출) 단계의 우수 사업장을 선별해 투자한 뒤, 본 PF 실행 시 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ㅇ 초기 사업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공이 앵커리츠를 활용해 선투자함으로써 부동산개발 시장 안정성과 건설경기 활성화를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 앵커리츠는 LH를 통한 2천억 원 출자에 민간 출자, HUG 보증부 회사채 차입 등을 더해 약 8천억 원 규모(2개 리츠 이상)로 설립될 예정이다. ㅇ 투자 금액은 사업장별 최대 1천억 원(토지 매입비의 50% 이내)이며, 본 PF 전환 시 투자금을 회수한다. □ 투자 대상은 국토교통부 및 LH에서 제시한 기준인 △사업성 △토지 확보 여부 △인허가 가능성 △자본 안정성을 충족하는 사업장으로, 리츠의 자체 투자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ㅇ 사업 안정성과 함께 (임대)주택공급 및 AI 데이터센터 등 국가 성장동력으로 활용되는 사업을 우대할 계획이며, ㅇ 지방권에 필요한 지역 거점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자체·지방공사가 참여하거나 투자를 희망하는 경우 등도 우대사항에 반영할 계획이다. □개발앵커리츠 AMC(자산관리회사)는 선정 공고(7.31)를 시작으로 △신청서 접수(9.30) △심사․평가(10~11월) △우선협상대상자 및 최종 발표(10~11월)를 거쳐 선정된다. ㅇ 해당 AMC(자산관리회사)는 부동산 PF 선진화 등 정책 목적 달성을 위해 투자자 모집, 투자 사업장 발굴, 투자심의위원회 운영, 자금 집행 및 관리 등 리츠의 전반적인 운용을 책임지게 된다. ㅇ 신청회사는 ➊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부동산투자회사 운용 자격을 보유한 1천억 원 이상 부동산개발 집합투자(리츠, 펀드)를 운용 중인 회사로 ➋핵심운용인력 2인 이상 참여가 가능해야 하며, ➌투자자 확보에 대한 기준도 충족하여야 한다. ㅇ 신청회사는 민간 투자자 유치(투자약정 총액 50% 초과)를 통한 투자약정 총액을 제안하고, 자금의 특성과 리츠 사업 목표를 고려한 운용 전략, 투자 계획 등을 제안해야 한다. 또한 공모 신청 시 투자 대상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최소 1개 이상 사업장을 제안해야 한다. ㅇ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누리집(www.lh.or.kr) → 새소식 → 공지·공모 → 공모안내]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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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PF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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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철 수상 안전대책 본격 추진
- 진주시는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여름철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물놀이 위험구역, 주요 하천, 저수지, 수상 레저시설 등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섰다. 이번 안전대책은 수년간 여름철에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익수사고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시행되며, 진주시 8개 부서(시민안전과, 환경정책과, 농업정책과 등)와 진주소방서, 진주경찰서가 함께하는‘수상안전 협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진주시는 수심이 깊거나 유속이 빠른 지역, 다슬기 채취가 빈번한 구역, 저수지, 수상 레저활동지, 민간 수영장 등 총 248개소를 주요 대상지로 관리하고 있다. 주요 중점 추진사항으로 ▲물놀이 위험구역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순찰 ▲하천변 순찰강화 및 위험요소 사전 제거 ▲읍면동장 책임제 물놀이 위험구역 안내 및 계도 ▲물놀이 금지 스티커 부착 및 인명 구조장비 추가 설치 등으로 수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여름철 다슬기 채취나 낚시 등 어로 행위로 하천 및 저수지를 찾는 시민들이 많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사고 이후가 아닌, 사고 이전에 대응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대책과 함께 시민들과 협력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8월 익수사고가 발생한 금곡면 영천강1교 하부, 오서5 취수보 인근에 대해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위반 시에는 최소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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