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전체기사보기

  • 박완수 지사, 보험 가입 안된 비닐하우스도 정부 지원 건의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6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 지사는 행정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산사태 피해를 입은 산청 신등면 사정마을 △마을 전체가 침하된 생비량면 상능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사정마을에서 비닐하우스 복구작업에 한창인 공군제3훈련비행단의 노고를 격려한 뒤 비닐하우스 복구 시설피해 농가의 어려움을 듣고 박 지사는 “보험가입이 안된 비닐하우스 시설과 보험가입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는 육묘에 대해 정부 지원을 건의하고 도 차원 대책 마련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문한 상능 마을에서 면장과 이장의 선제적 주민대피 조치로 인해 마을 전체가 피해를 입었음에도 단 한 명의 피해도 없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박 지사는 “제일 중요한 것은 각종 재난상황에서 선제적 대처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모범사례”라며,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주 대책 마련과 상능마을 이장의 수범사례에 대해 관련부서에 표창 수여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산청군 수해복구를 위해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도 행정지원 인력을 현장에 투입한다. 산청읍, 단성면, 신안면, 생비량면, 신등면, 차황면 등 피해가 심각한 6개 읍면사무소에 총 24명의 도청 직원(5급 이상)을 배치하여 자원봉사자와 군 병력의 복구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은 봉사자 안내, 편의시설 정보 제공, 작업 애로사항 전달 등 현장 행정지원 역할을 수행 및 복구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는 25일 기준 371세대 565명이 여전히 임시대피시설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시설을 활용한 주거 전환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재민 생활지원을 위해 임시대피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구호물품 지원을 비롯해 급식, 세탁, 심리지원 등 현장 밀착형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응급구호세트와 쉘터 등 4,000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산청·합천 등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급식차와 세탁차를 운영하고 대면상담 등 심리 회복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재난 대응을 위한 예산도 추가 지원된다. 도는 산청·합천·의령에 총 9,600만 원의 재난구호지원사업비를 추가 교부할 계획이다. 정전 복구는 완료되었으나, 40여 가구의 추가 피해가 접수되어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단수 지역 약 130세대에는 급수차 34대를 투입해 급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공공시설 응급복구는 총 1,743건 중 987건이 완료됐고, 피해 조사는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에 입력 중이며 이달 30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추가 피해 방지와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7-26
  • 박명균 경남행정부지사, 진주·하동 집중호우 농업피해 현장 점검 나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진주시와 하동군 딸기육묘 시설하우스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진주시 수곡면 원계마을 딸기육묘 시설하우스를 찾아 장비동원과 인력수급이 원활한 지를 살펴본 데 이어, 하동군 옥종면 병천리 일원 시설하우스에 대한 철거작업의 진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26일 현재 진주시 농업분야 총 피해현황은 306ha 200억원으로 원계마을에서는 딸기육묘 시설하우스 597동이 침수되어 70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하동군에서는 143ha 107억원으로 옥종면 일대 딸기육묘 시설하우스는 1,246동이 침수되어 102억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박 부지사는 현장점검 중 복구 작업에 투입된 1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시군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격려하였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복구작업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태풍·집중호우·폭염·가뭄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지난 5월 20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재해상황 관리와 신속한 복구지원을 통해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5-07-26
  • 경남 호우 피해 복구 ‘첫걸음’…중앙합동조사단 현장 조사 시작
    행정안전부가 편성한 중앙합동조사단이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지에 대한 정밀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도내 피해지역의 복구계획 수립과 정부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 중앙합동조사단은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단장으로 관계 중앙부처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경남 조사반도 별도로 편성된다. 조사단은 진주시에 설치되며, 중앙부처-도-시군-민간전문가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도내 피해지역 전반에 대한 실사를 진행한다. 도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 하천, 산사태 등 공공시설은 물론 주택, 농경지 등 사유시설까지 광범위하게 피해를 입은 상황이다. 피해 조사의 신뢰성과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현장 점검과 조사 자료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공시설의 경우, 국가가 관리하는 시설은 전수조사가 실시되며,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시설은 추정 피해액 3천만 원 이상이면서 복구비가 5천만 원 이상일 경우 전수조사 대상이 된다. 현장에서는 시설별 소관 부처 일치 여부, 피해 및 복구비 산정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사유시설은 시·도의 책임 아래 시군에서 철저히 조사하고, 중앙부처는 정확한 피해조사가 이루어졌는지 확인·검토하게 된다. 이번 조사는 「자연재난조사 및 복구계획수립 편람」에 따라 진행되며, 조사단은 피해 조서, 재해대장, 복구비 산정 내역 등을 바탕으로 8월 중 복구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대규모 피해로 인해 피해량 산정과 정리가 시간적으로 촉박하다는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행정안전부에 NDMS 입력기한 연장을 공식 건의했다. 이에 따라 공공시설은 당초 7월 27일에서 7월 30일까지, 사유시설은 7월 30일에서 8월 2일까지 입력기한을 각각 연장 요청한 바 있다. 도는 현재 조사반 교육 및 피해현장 안내 등 실무 협조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정확하고 공정한 조사를 바탕으로 조속한 복구계획 수립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도내 다수 지역에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경남도는 중앙합동조사단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조사가 신속하고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5-07-26
  • 창원특례시 성산구청장,‘2025 하반기 현장토크쇼’사파지구에서 마무리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홍순영)는 24일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올해 마지막 ‘현장토크쇼’를 개최하며 2025년 하반기 구청장 현장토크쇼의 마침표를 찍었다.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성산구 토월·사파정·남산·대방동 일원 914,690㎡에 사업비 2,963억 원을 투입하여 주거시설, 공공청사, 교육연구시설 등의 부지조성과 근린공원, 체육공원 등 시민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등 친환경 정주 여건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현장토크쇼는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추진과정에서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과 주민 편의 중심의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홍순영 구청장은 사파지구 일대를 둘러보며 진입로, 보행여건, 녹지 배치 등 주요 사안을 확인했다. 홍순영 성산구청장은 “사파지구는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그 결실을 앞두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주민 눈높이에 맞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오늘을 끝으로 하반기 현장토크쇼는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현장에서 소통하는 행정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5-07-26
  • 경남도, 집중호우 피해지역 신속 복구 위해 정부와 공조
    경상남도는(도지사 박완수)는 25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일대에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방문함에 따라,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동행해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복구 및 지원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은 산청읍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통합지원센터와 임시대피시설을 시작으로, 내부마을과 상능마을 등 주요 피해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광용 본부장과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응급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남도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복구 지원과 함께 제도 개선을 아우르는 주요 건의사항을 행정안전부에 전달했다. 〈 주요 건의사항 〉 ▲ 의령·진주·하동·함양 등 피해 규모가 큰 지역에 대한 추가 특별재난지역 지정▲ 산청 상능마을의 안전한 생활 터전 마련을 위한 이주단지 조성 지원▲ 양천·덕천강·조만강 등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 덕천강·호계천 등 주요 하천의 개선복구 및 준설 예산 확보▲ 딸기 육묘(모종) 재해보험 보상 품목 확대▲ NDMS(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피해조사 입력기한 연장 등 제도 개선 도는 현재 피해 규모를 면밀히 분석 중이며, 기준 충족 시 즉시 추가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해 국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도민들께서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효적인 복구 대책과 정부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면서, “행정과 공동체, 도민이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25-07-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