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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국회외교안보포럼 개최, 글로벌 통상 대전환기, 중장기 생존 전략 수립해야
-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기식)은 9월 16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제6회 국회외교안보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통상질서 변화와 중장기 전략”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이뤄졌다. 개회사에서 김기식 원장은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 경제정책으로 세계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큰 불확실성에 직면했다”며, “다가오는 APEC 정상회의는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나라의 전략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은 ‘패러다임 대전환기의 대외경제정책 방향’ 주제의 첫 번째 발제에서, 현 상황을 기술, 에너지, 산업, 인구, 통상 부문의 5대 메가트렌드가 국제경제여건을 변화시키는 ‘패러다임 대전환 시대’로 진단했다. 이시욱 원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중 경쟁, 공급망 교란, 미국의 온쇼어링 압력, 수출의 낙수효과 저하로 인해 우리나라의 기존 성장 모델이 한계에 직면했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상품 수출 위주의 전략에서 벗어나 “서비스, 투자, 기술, 인력 교류 등 다방면에서 ‘대외 연결성의 질적 제고 및 다각화’를 추구하는 ‘K-글로벌 연계 구상(K-Global Connectivity Initiative)’이라는 포괄적 지역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허정 서강대학교 교수는 ‘한미 관세?투자 협상 이후: 한국 수출?투자 대응과 변화하는 통상 질서의 시사점’을 주제로 한 두 번째 발제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고율 관세와 대미 투자 압박 강화는 과거 미중 무역분쟁에서 반사이익을 얻었던 한국 수출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며, “대미 투자 증가는 국내 고용 및 투자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허정 교수는 새로운 통상 환경에 대한 한국의 대응 방안으로 ▲수출 시장 다변화, ▲해외 투자 수익의 국내 환류 유도,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의 국내 투자 활성화, ▲정부의 대기업 보조금 지원 고려, ▲탄소배출 저감 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과 기업의 노력 등 새로운 통상 질서에 부합하도록 경제전략을 근본적으로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발제 이후 김현철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 토론에서는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 장상식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 연원호 현대자동차 그룹 글로벌경제안보실장, 박성준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참여해 우리나라의 중장기 통상 전략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이번 포럼에는 유동수 대표의원(한국경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회의원 모임)과 김성원 대표의원(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이 축사를 전했으며, 토론자로 참여한 홍기원 의원 외에도 진선미, 이병진 의원 등 국회의원과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국회미래연구원은 글로벌 통상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 이어 국방, 북한 등과 관련된 주제로 후속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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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국회외교안보포럼 개최, 글로벌 통상 대전환기, 중장기 생존 전략 수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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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세종청사에서 처음 국무회의 개최
- 16일,세종 근무 공직자 격려오찬 관련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세종청사에서 처음 개최한 국무회의 이후, 각 부처에서 국정과제 및 주요 현안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 공무원들과 따뜻한 오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올해의 근로감독관’ 출신 고용노동부 주무관, ▲강릉 가뭄 현장지원반으로 활동한 소방청 소방경, ▲해양수산부 직원들의 안정적 부산 이전과 정착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해양수산부 사무관, ▲공공갈등과 집단민원 해결의 전문가인 국민권익위원회 사무관, ▲민생회복소비쿠폰 총괄팀장으로 1차 지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행정안전부 서기관 등 총 12개 기관의 공무원 12명이었다. 이 대통령은 근무에 힘든 점은 없는지, 대통령에게 제안하고 싶은 점에 대해 세세히 물었고, 직원들의 답변을 하나하나 경청했다. 격려 오찬에 참석한 국민권익위원회 서상원 사무관은 공공갈등과 집단민원 30여 건을 조정, 합의한 경험을 언급하며 섬에 방치된 사슴과 북한산 들개 문제를 해결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부부가 모두 해양수산부에 근무하고 있는 최수경 사무관은 해수부 부산 이전에 대해 고향이 부산이라 부모님은 좋아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학교 친구들과 헤어져 슬퍼한다면서 해수부 이전을 앞둔 공무원 사회 분위기와 개인적인 고충을 전했다. 이에 대통령은 해수부 직원들의 안정적인 이전과 정착을 세심히 지원하겠다 약속했다. 소방청에 근무하는 이윤선 소방경은 강릉 가뭄 재난 사태 선포 당시 대체 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현장 지원반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이야기했고 이 대통령은 재난 관련 업무 공무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입사 2년차라고 밝힌 농식품부 김하경 사무관은 K푸드 활성화에 관심이 있어 농식품부를 선택했는데 K푸드에 스토리를 넣어 판매 활로를 넓히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큰 박수를 얻었다. 법제처에 근무하는 손지민 사무관은 불합리한 행정입법 규제 전담 TF에서 활동한다면서 새 정부의 규제 개혁 의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민생회복소비쿠폰 총괄 팀장을 맡고 있는 행정안전부 조석훈 서기관은 소비 쿠폰으로 민생 경제와 골목상권이 살아난다는 사명감에 하루하루 기쁘게 일하고 있다고 말해 대통령에게 웃음을 안겼다. 오찬과 환담은 격식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고 정책기획 및 추진 과정에서 느낀 보람과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대통령에게 털어놓는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의 1시간은 5200만 시간과 같다면서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젊은 직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고 브리핑에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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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세종청사에서 처음 국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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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참석
-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9월 16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 참석해 민방위 대원들을 격려하고 민방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민방위 대원과 관계자 6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완수 도지사, 김미양 경남여성민방위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민방위 유공자 표창, 실기경진대회 시상, 심폐소생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최학범 의장은 축사에서 “민방위대 창설 50주년을 맞아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계시는 민방위 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최근 대형 산불과 폭우 등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에서 민방위대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어떠한 재난과 재해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정예화된 민방위대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방위대는 1975년 창설된 이후 국가적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며, 민방위 훈련, 재난복구, 교육·홍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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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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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청, 원스톱 패키지 서비스 지원으로 투자유치 확대
- 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 오재호) 부설 경남투자청은 투자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2025 원스톱 투자유치 패키지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투자유치 확대에 나섰다. 그동안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에 국한됐던 지원 범위를 국내기업까지 확대하고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기업들은 투자를 위한 준비 단계부터 정착, 사후관리까지 필요한 도움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전 컨설팅 △법률·세무·회계·노무 자문 등 경영지원 △사무공간 임차료 지원 등 정착지원 △홍보·마케팅 및 지식재산권 등록 지원 △사후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전체 투자과정을 아우르는 패키지형 지원이 핵심이다. 관심 있는 기업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홈페이지(https://giba.or.kr) 내 공고를 참고해 16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경남투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기업의 경남에 대한 투자 애로를 해소, 국내외 투자기업이 도내에 안정적으로 정착 및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은 “경남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하는 지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원스톱 패키지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이들 기업이 경남에서 신속히 안착하여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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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청, 원스톱 패키지 서비스 지원으로 투자유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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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중 주요 사업장 방문 등 현장 의정활동 펼쳐
- 밀양시의회(부의장 박진수)는 16일 제267회 임시회 기간 중 지역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9월 25일 개장을 앞둔 밀양영남루 내 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로컬푸드 행복장터가 밀양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내 요가컬쳐타운으로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실제 운영 중인 몇몇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요가컬쳐타운이 밀양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요가컬쳐타운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심도 깊게 논의하였으며,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진수 부의장은 “임시회 기간 중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번 현장방문이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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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중 주요 사업장 방문 등 현장 의정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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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미래 설계 발판 되도록…이강덕 시장, ‘천원주택’ 접수 현장 직접 챙겨
-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천원주택’ 1차 모집 접수를 16일 시청사 2층에서 시작했다. 접수는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첫날부터 수백 명의 청년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이며 전국적 관심을 입증했다. ‘천원주택’은 LH 공공매입임대주택을 포항시가 재임대해 하루 1천 원(월 3만 원)의 파격적인 임대료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사업으로 이번 1차 모집으로 총 100호가 공급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과 신혼부부 중 무주택 세대이며 최초 2년, 최장 4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시는 향후 5년간 500호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관련 공고문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강덕 시장은 접수 창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직접 접수처 부스에 앉아 신청서를 수령하며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접수 담당 직원들에게 “청년과 신혼부부가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와 철저한 절차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서 ‘청년 징검다리주택’을 통한 입주자의 절반 이상이 타 지역 전입자임을 확인하며 실제 인구 유입 효과를 입증한 만큼 이번 ‘천원주택’ 역시 젊은 세대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 혁신으로 청년과 신혼부부가 정착할 수 있는 안정적 주거 기반을 마련해 일자리 창출·결혼·출산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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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미래 설계 발판 되도록…이강덕 시장, ‘천원주택’ 접수 현장 직접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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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6일 오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식’에 참석해 반세기 동안 지역사회를 지켜온 민방위대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역 안전의 핵심 역할을 지속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기념사에서 “창설 반세기 동안 민방위대 창설기념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계속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념식은 18개 시군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민방위유공자 포상, △민방위 신조 낭독, △심폐소생술 시연, △제50주년 민방위 발자취 영상 상영, △기념공원 및 민방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민방위대 대표 2명은 ‘어떠한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신념을 담은 신조를 낭독하며 민방위대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시금 되새겼다. 또한 창원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심폐소생술 시연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생생히 보여주며, 실전 중심의 민방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도의회 의장, 김미양 경상남도 여성민방위기동대 연합회장, 각 시군 부단체장, 민방위대원과 관계 공무원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민방위대는 지난 1975년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창설된 이래, 전시나 각종 재난‧재해 상황에 대비해 방공, 응급 방재, 피해 복구 및 구조 활동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해왔다. 특히 ‘내 마을 내 직장’을 스스로 지킨다는 정신 아래 지역 기반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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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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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2025 경남 JOB QUEST’일자리 박람회 성료
- 창원특례시는 16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 ‘2025년 경남 일자리 종합 박람회(2025 경남 JOB QUEST)’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서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노인 등 다양한 구직자와 경남 지역 우수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직접 채용을 위한 만남의 기회를 가졌다. 창원시는 전체 참여기업 107개사 579명 모집 중 68개사 참여 296명 모집과 창원 대표 대기업 7개사 참여로 명실상부한 고용 중심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박람회 현장에는 채용 면접과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AI 모의면접, 증명사진 촬영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아울러 인플루언서 취업 특강, 대기업 현직자 토크콘서트와 같은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사전 신청자 300여 명이 현장에서 신입·경력직 채용 면접에 참여해 지역 내 실제 채용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의 대표 대기업인 LG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엔진, 두산에너빌리티, 케이조선, 현대로템, 효성중공업 등 인사 담당자들이 채용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특설무대 행사로 취업설명회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박람회 흥행을 이끌었다. 또한 창원의 강소기업인 ㈜연암테크, ㈜경한코리아를 비롯하여 유통업체 쿠팡풀필먼트, 청년친화기업 ㈜율곡 등 30여 개사는 맞춤형 현장 면접과 당사의 복지 지원 제도, 다양한 직무 환경을 홍보하며 적극적인 상담을 이어갔다. 창원특례시에서 운영한 7개의 부스는 창원시 일자리센터, 해군진해일자리도움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특성화고에 각각 할당하여 채용관련 상담과 체험행사를 진행했으며, 창원시 일자리센터 부스에서는 시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정책 등을 홍보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였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대학생(24)은 “현장 면접과 다양한 정보 제공 덕분에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창원 지역 워라밸 우수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목표가 뚜렷해졌다”고 전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권한대행은 “청년과 다양한 구직자들이 지역의 우수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실제 취업 및 경력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일·생활 균형이 실현되는 도시, 창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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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2025 경남 JOB QUEST’일자리 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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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2025 경남도 일자리 종합박람회 참석
-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9월 16일 창원 CECO에서 열린 2025년 일자리 종합박람회에 참석해 현장을 찾은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일자리 중요성과 도의회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상남도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 창원시 등이 주관했으며, 박완수 도지사, 장금용 창원시장권한대행 등 주요 내빈과 구인기업 115개사, 구직자 3,000여 명이 함께했다. 최학범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박람회는 단순히 구직과 채용의 장을 넘어 사람과 기업, 그리고 지역의 미래가 만나는 장”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과 예산을 통해 일자리 정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채용과 고용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채용면접, 대기업 채용전형 설명회, 취업 컨설팅 등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경남도의회도 청년 일자리 확대와 기업 지원 정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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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2025 경남도 일자리 종합박람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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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천 명이 찾는 산업응용수학자들의 올림픽, 2031년 부산에서 열린다
- - 박형준 시장, “이번 유치는 세계유산위원회 총회, 세계마술챔피언십,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유치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높아진 부산의 위상이 연이은 국제회의 유치 성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밝혀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미국 보스턴, 호주 브리즈번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2031년 세계산업응용수학대회(ICIAM 2031) 부산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5 세계산업응용수학회 이사회 및 워크숍’에서 개최도시가 결정됐다. □ 세계산업응용수학대회는 4년마다 열리는 산업응용수학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대회로, 전 세계 5천여 명의 산업응용수학자, 연구자, 산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한다. ○ 수학 이론과 분석적 방법을 바탕으로 사회와 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세계적인 학술 교류의 장이다. □ 이번 부산 유치는 시와 한국산업응용수학회,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대한수학회, 한국여성수리과학회를 비롯한 산업응용수학 관련 산학연관이 2년여 간의 유치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한 성과다. ○ 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은 향후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도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특히, 국내에서는 2014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수학자대회 이후 17년 만에 열리는 수학 분야 최대 규모 국제 학술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 2031년 세계산업응용수학대회는 2031년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한편, 시는 최근 굵직한 국제회의를 연이어 부산으로 유치하며,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 주요 유치 성과로는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유네스코 주관의 ‘2026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 분야 회의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 ▲마술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2028 세계마술챔피언십’ ▲차세대 바이오 기술로 주목받는 엑소좀 분야의 ‘2027 국제엑소좀학회 연례회의’ ▲심장질환 의료기술을 선도하는 ‘2026 아시아태평양 부정맥학회 국제학술대회’ ▲투석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국제학회인 ‘2027년 국제복막투석학회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 등이 있다. □ 전영목 한국산업응용수학회장은 “세계산업응용수학대회가 수학과 산업을 연결하는 세계 최대의 학술무대인 만큼, 이번 유치를 계기로 산학연이 함께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성장할 소중한 기회이자 부산이 글로벌 산업수학 허브로 도약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박형준 시장은 “이번 유치는 세계유산위원회, 세계마술챔피언십,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유치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높아진 부산의 위상이 연이은 국제회의 유치 성과로 나타난 것”이라며, “우리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글로벌 허브도시 구현을 위한 민선8기 역점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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