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전체기사보기

  • 부산시,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박차… 교육·디자인 글로벌 협력 강화!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월 10일 박 시장이 영국 런던에서 명지국제신도시에 분교 설립을 추진 중인 '로얄러셀스쿨 본교'와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헤더윅 스튜디오'를 방문해 교육·디자인 분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의 '글로벌 허브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고 밝혔다. □ 먼저, 박 시장은 부산 제1호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추진 중인 로얄러셀스쿨 본교를 찾아 ▲부산 캠퍼스 건립 로드맵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 이 자리에는 로얄러셀스쿨 앤드류 매리맨 이사회 의장과 크리슨 허치슨 총장을 비롯해 로얄러셀스쿨을 후원하고 있는 영국 왕실을 대신해 데비 윌킨슨 런던 주 부지사가 함께했다. □ 한편, 시는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올해 상반기 설계 공모를 마치고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현재 본교 의견을 반영해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 총사업비는 1천749억 원(시비 804억, 민자 945억) 규모로, 2026년 하반기 착공 후 1단계로 유·초·중학교를 우선 개교하고, 이후 고등학교를 증축하는 2단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어, 박 시장은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스튜디오를 방문해 창의적 디자인 프로세스와 혁신 프로젝트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토마스 가비' 세계디자인수도 회장 ▲'토마스 헤더윅' 헤더윅 스튜디오 창립자 ▲관계자들과 디자인으로 도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토마스 가비 회장은 부산이 가진 디자인을 통한 변화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디자인계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가 인상적이었다. 부산의 포용적이고 사람을 우선시하는 디자인 접근 방식은 세계디자인수도가 지향하는 방향과 일치하며, 앞으로 세계디자인수도로서 부산의 영향력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부산 이기대 예술 공원 자문가인 토마스 헤더윅은 부산이 가진 디자인 강점과 함께 시민 참여를 촉진하는 지속 가능한 공공 디자인 프로젝트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향후 부산을 ‘휴머나이즈(Humanize)’ 프로젝트의 중심지로 하는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다. ○ 박 시장은 토마스 헤더윅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휴머나이즈(Humanize)’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인간적 건축을 강조하는 헤더윅의 철학에 깊이 공감한다. 부산 역시 ‘사람’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도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시는 이번 영국 방문을 계기로 세계적 교육기관과 세계적 디자인 전문가와의 협력이 확대돼, 부산이 교육과 디자인을 아우르는 글로벌 허브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 박형준 시장은 “이번 영국 방문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비전 선포와 함께 세계적 교육 및 투자 네트워크 확장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국내외 교육기관과 디자인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부산을 지속 가능한 세계적 디자인 중심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교육/시험
    2025-09-12
  • 국회 본회의, 「국회의원(권성동) 체포동의안」 및 특검법 3건 처리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9월 11일(목) 제429회국회(정기회) 제4차 본회의에서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국회의원(권성동) 체포동의안」이 상정돼 총 투표수 177표 가운데 찬성 173표, 반대 1표, 기권 1표, 무효 2표로 가결됐다. 또한 「김건희와 명태균·건진법사 관련 국정농단 및 불법 선거 개입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각각 의결됐다. * 총 투표수 168표 중, 찬성 168표 ** 총 투표수 165표 중, 찬성 163표, 기권 2표 *** 총 투표수 168표 중, 찬성 168표 본회의에서 처리된 4건 중 주요 안건 3건의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김건희와 명태균ㆍ건진법사 관련 국정농단 및 불법 선거 개입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2>「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ㆍ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3>「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주요 내용 3건의 특검법 개정안은 각 특별검사팀에 파견된 검사·공무원을 증원하고 수사기간을 30일 연장하는 등 특검 수사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내용이다. 특검 수사과정에서 새로운 인지사건과 의혹이 늘어나고, 고소·고발이 발생하는 한편, 광범위한 사안을 조사·공소유지하는 데 인적지원과 수사기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1>「김건희와 명태균·건진법사 관련 국정 농단 및 불법 선거 개입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특별검사보를 4명에서 6명으로, 파견검사를 40명 이내에서 70명 이내로, 파견공무원을 80명 이내에서 140명 이내로 각각 늘리도록 했다. 특별검사가 1회에 한해 수사기간을 30일 연장할 수 있도록 한 것을 2회에 한해 각 30일씩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수사대상 사건에 대한 재판의 심리와 판결을 공개하고, 재판장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중계를 허가하도록 했다. <2>「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파견검사를 60명 이내에서 70명 이내로, 파견공무원을 100명 이내에서 140명 이내로 각각 늘리도록 했다. 특별검사가 1회에 한해 수사기간을 30일 연장할 수 있도록 한 것을 2회에 한해 각 30일씩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수사대상 사건에 대한 제1심 재판(공판준비기일 제외)을 의무 중계하되, 재판장은 국가의 안전보장 또는 안녕질서를 방해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할 염려가 있을 때에는 재판의 일부를 중계하지 않을 수 있도록 했다. <3>「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파견검사를 20명 이내에서 30명 이내로, 파견공무원을 40명 이내에서 60명 이내로, 특별수사관을 40명 이내에서 50명 이내로 각각 늘리도록 했다. 특별검사가 1회에 한해 수사기간을 30일 연장할 수 있도록 한 것을 2회에 한해 각 30일씩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수사대상 사건에 대한 재판의 심리와 판결을 공개하고, 재판장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중계를 허가하도록 했다.
    • 뉴스
    • 정치
    2025-09-12
  • 이재명 대통령, 한의사 주치의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위촉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일 한의사 주치의로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을 위촉했다고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이 12일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윤성찬 회장은 순천고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32년 경력의 임상한의사로 윤한의원 대표원장, 원광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 경기도한의사회장,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을 지냈다"며"현재 원광대학교·우석대학교 외래교수이며, 국제동양의학회 한국지부대표, 국민권익위원회 취약계층 권익보호위원이다"고 했다. 윤 회장은 한의학박사로서, 수원시 보건의료인상, 경기도지사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였으며, 최근 타이완에서 ‘세계를 빛낸 동양의학 리더상’을 수상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프랑스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고, 마크롱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국의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긴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아울러, 유엔 총회 계기에 직접 만나 양국 관계 및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를 할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양국간 교역·투자가 지속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AI, 우주, 방산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도 협력 잠재력을 실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고, 양 정상은 한반도 및 지역 정세, 안보리 현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내년 수교 140주년을 양국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자고 하였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저녁 「도날드 투스크(Donald Tusk)」폴란드 총리와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으며, 양 정상은 1989년 수교 이래 양국 관계가 정무, 경제, 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 온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 양국이 방산, 인프라, 교역·투자 등 각종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 간에 방산 협력이 지속 발전해온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상호 호혜적인 협력이 계속되길 희망한다고 하였습니다. 투스크 총리는 국제무대에서 주요 경제국인 양국 간에 방산 분야를 포함하여 협력할 사안이 많다고 하면서 한국과의 파트너쉽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면서 양 정상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하였다라고 덧붙였다.
    • 뉴스
    • 정치
    2025-09-12
  • 사천시, 수도교 임시 개통…추석 명절 교통 편의 기대
    사천시는 삼천포 터미널 앞 사거리와 사천 문화예술회관을 잇는 수도교 벌리신호등 간 도시계획도로 구간의 수도교 확장공사를 12일 완료하고, 오는 15일부터 임시 개통한다. 이번 개통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삼천포 시가지와 외곽도로를 연결하는 수도교는 기존 2차선 도로로, 평소 시민과 관광객의 통행 불편이 잦고 대형 차량 진입 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합성형 라멘교 형식으로 길이 36m, 폭 11m 규모의 2차선 교량 1개를 신설하는 확장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최근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임시 개통을 거쳐 조만간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수도교 확장 임시 개통으로 도심 교통 정체 해소와 명절 기간 원활한 교통 흐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해 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견실 시공에 만전을 기해 왔으며,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9-12
  •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추진 사항 점검 보고회
    남해군은 10일 남해군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추진 사항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장충남 군수 주재로 각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상반기 추진 성과를 비롯해 하반기 주요 행사 및 홍보 전략을 점검했다. 남해군에 따르면, 2025년 8월 기준 누적 관광객은 463만 3006명(무인계수기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동 시기보다 95만 6144명이 늘어난 수치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기준으로 8월까지 누적 관광객은 626만 8585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역시 전년 동 시기 대비 31만 1925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남해군에 대한 SNS 언급량 역시 1월 1만 7000여 건에서 매월 점진적으로 증가해 7월에는 3만 3000여 건으로 집계됐다.(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남해군은 외형적 관광객 증가 수치뿐 아니라 ‘국민고향 남해’라는 이미지가 향우와 군민, 관광객들에게 폭넓게 퍼져나갔다는 데 큰 의미를 부여했다.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남해에 대한 정서적 유대감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한 데 따른 효과로 풀이된다. 남해군은 남은 기간 고향사랑 방문의 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기 위하여 부서별로 추진 중인 67개의 중점·연계 사업을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연휴를 맞아 부서별 특화 이벤트를 발굴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불친절 및 바가지 요금을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광수용태세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강조되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추석 연휴를 계기로 군민·향우·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민관이 합심해 남해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며 “방문의 해를 통해 남해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자”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9-12
  • 이재두 경남도의원 대표발의 ‘외국인 유학생등 지원 조례안’ 상임위 심의 통과
    인구감소·지역소멸에 대응하여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경남으로 유치하기 위해 언어·생활·취업 등을 지원을 하는 조례가 제정될 전망이다. 이재두 경상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6)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외국인 유학생등 지원 조례안’이 12일 열린 제426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등의 안정적인 국내 유학 생활을 지원하여 우수한 외국인 인재가 경남에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인구를 늘리고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재두 의원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산업현장의 근로자 부족 문제와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유치와 이민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에 발맞춰 경상남도가 도내 학교에서 유학하는 외국인 유학생등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을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 의원은 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다문화연구회’ 회장으로서 지역의 인구 감소와 다문화사회로의 전환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2024년 12월 ‘경남 생산인구 감소 문제와 외국인력 확보 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했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외국인 우수인재 유입을 위한 경남 지역특화형 비자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해당 조례안에는 연구용역과 토론회 결과 등을 반영하여 외국인 유학생등을 도내 대학 및 대학원에 다니는 경남 거주 외국인 또는 재외국민으로 정의하고 이들에 대한 한국어 교육 및 생활적응 프로그램 운영, 주거 등 생활 편의 지원, 생활법률 상담, 취업·창업 교육 및 상담 등 장학금 지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이 조례가 제정되면 그동안 각 학교 위주로 관리되던 외국인 유학생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를 할 수 있고, 외국인 유학생등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이들의 지역 정주를 촉진할 거라고 기대된다. 이재두 의원은 “인구 감소세와 외국인 증가세는 경남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으로 이에 대응해 부산, 대구 등을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는 이미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해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우수한 외국 인재를 경남에 정착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경상남도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경남의 인구는 2025년 현재 321만명이고 2052년에는 260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며 특히 생산가능인구(만15~64세)는 2020년 235만명에서 2050년 128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경남의 외국인주민 수는 2015년 11만명에서 2023년 15만명으로 증가했고, 외국인 유학생 수는 2014년 1,500여명에서 2024년 3,300여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18일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 뉴스
    • 정치
    2025-09-12
  •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야당탄압·독재정치 규탄"기자회견 가져
    경상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12일 ‘야당탄압 독재정치 규탄대회’를 열고 여당의 의회 독주와 이재명 정부의 일방적 국정운영을 강하게 규탄했다. 먼저“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의 좌표가 상식과 해법이 아닌 선동과 권력의 오만으로 기울었다”며, 여당의 의회 독주 중단과 협치 복원을 촉구했다. 민생협의체 즉시 가동과 상임위 정상화로 합의의 정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정은 포퓰리즘을 멈추고 건전 재정으로 돌아가야 한다. 지역상품권·현금성 사업을 줄이고 핵심 투자 중심 재구조화, 정부 예산 소요의 ‘제로베이스 예산제’ 전면 도입을 제안했다. ‘노란봉투법’과 이른바 ‘더 센 상법’은 ‘기업 단두대법’으로 지칭하며 재고를 촉구했다. 경영판단 원칙 명문화·경영권 방어장치 보완·합리적 세제 개편으로 투자 활력과 일자리를 지켜야 하며, 조선·기계·항공우주·자동차 등 경남 주력 산업의 불확실성 확대도 경계했다. 사법의 정치화 중단을 요구하며, 특검·특위·특별재판부 남발을 멈추고 국민 기본권 보호 원칙 아래 수사권을 여야·전문가가 공동 재설계할 것을 제안했다. 언론 자유 수호를 위해 방송 장악 시도 중단, 여야 동수·시민 참여의 공영방송 제도화 논의를 촉구했다. 안보는 실질적 대비태세로 전환해야 하며, 한미 연합훈련 강화·대북 도발 대응 확충·북핵 대응체계 고도화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정쌍학 원내대표는 “민생을 살리는 길은 힘의 정치가 아닌 ‘합의의 정치’라며, ”국가재정 정상화와 투자 활력 회복, 법치와 언론 자유, 튼튼한 안보가 경남에서부터 대한민국의 상식을 다시 세울 것이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정치
    2025-09-12
  • 권원만 경남도의원, ‘경상남도 소방교육훈련장의 지방소방학교 승격 촉구’ 대정부 건의안 상임위 통과
    권원만(국민의힘, 의령) 경남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소방교육훈련장의 지방소방학교 승격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12일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건의안은 경상남도에 정식 지방소방학교를 설치하여, 도민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경남은 약 5,600명의 소방공무원이 근무 중이나 정식 지방소방학교가 없어 매년 800명 이상이 타 시·도에 위탁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는 예산 낭비와 지역 맞춤형 교육의 한계를 초래하고 있다. 반면 강원·경북은 이미 지방소방학교를 운영하고 있고 충남은 3곳의 교육기관을 갖추고 있어 지역 간 격차가 커지고 있다. 권원만 의원은 “경남은 전국 세 번째로 많은 소방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음에도 아직 지방소방학교가 없어 매년 800명 이상이 외부 기관에 위탁 교육을 받고 있다”며, “이번 건의안 채택을 계기로 경남이 자체적으로 소방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건의안은 오는 18일 제426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뉴스
    • 정치
    2025-09-12
  • LH, 강원랜드와 건설분야 자문위원회 발족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금) 서울 중구 소재에서 강원랜드와 K-HIT 프로젝트* 건설 분야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 K-HIT 프로젝트 : Korean High1 Integrated Tourism Project 강원도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을 목표로 하는 추진하는 사업 ㅇ 이는 양 기관이 지난 7월 상호 감사조직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LH는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사업(K-HIT 프로젝트)에 대한 설계·시공 분야 자문 등을 맡을 예정이다. ㅇ LH는 공공 감사기구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수립하고, 감사 인력·정보 교류를 통한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역량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 이범래 LH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감사 협업을 통해 감사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사회 전반의 공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9-12
  • 합천군, 「합천 역사체험관 건립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1일 합천박물관에서 「합천 역사체험관 건립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합천군이 추진 중인 합천 역사체험관 건립 사업의 전문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된 것으로, 박물관·전시, 역사, 콘텐츠, 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그간 추진경과 보고 ▲건립 부지 관련 설명 ▲전문가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자문 결과는 향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합천 역사체험관 건립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60억 원(도비 30억, 군비 30억)을 투입해 합천박물관 인근(쌍책면 성산리 일원)에 추진된다. 체험·교육 공간, 체험존, 휴게공간 등을 갖춘 역사체험관을 신축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자문위원회는 역사체험관 건립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전문가와 군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합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교육·체험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9-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