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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부패취약분야 개선으로 청렴도 한 걸음 더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19일 시장실에서 천영기 시장 주재로 ‘제3차 청렴정책회의’를 열고, 부시장과 국·소장, 기획예산실장, 공보감사실장, 행정과장으로 구성된 청렴정책추진단과 함께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도 제고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와 관련해 지표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추진 중인 청렴시책의 성과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또한 그동안의 개선 노력과 함께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청렴도를 저해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렴도 평가결과와 자체 청렴도 설문조사 등을 통해 분석된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졌으며, 각 부서별로 추진 중인 개선과제와 실천방안을 공유하며 논의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준비를 더욱 확고히 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회의는 부패취약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 부서가 협력하여 청렴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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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부패취약분야 개선으로 청렴도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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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5년 지역경제혁신박람회 참가
- 경남 의령군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의령군 추진 정책 및 특산품 안내, 2025년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등 홍보를 통해 의령 알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경영혁신 및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시책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18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의령군 홍보관에서는‘청년이 꿈꾸는 도시’, ‘매력있는 교육문화’, ‘풍요로운 활력 경제’를 주제로 청년지원정책과 미래교육원,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 추진 등을 소개했고, 의령군 우수 정책 안내와 주요 관광지·음식 등 의령군을 전방위적으로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타 지차체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사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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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5년 지역경제혁신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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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QR코드로 간편 주문...리치리치페스티벌 간담회 열어
- 경남 의령군은 제4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17일 푸드코트 참여 향토음식점 및 식품영업주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축제 기간 위생과 친절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축제 운영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한시적 영업신고 등 법적 의무사항이 안내되었으며, 고객 응대 시 필요한 위생과 친절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또한 다회용기 사용법과 QR코드를 활용한 주문 결제 시스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어, 환경 보호와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젊은 방문객 증가에 맞춰 기존 음식점 부스를 직접 방문해 주문·결제하는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QR코드 기반 주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고객은 자리에 앉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한편 의령군은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축제에 참여하는 식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선제적 위생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철저한 위생 관리를 지원하고, 식중독 등 식품 위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위생적으로 조리된 맛있는 먹거리와 친절한 고객 서비스를 통해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되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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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QR코드로 간편 주문...리치리치페스티벌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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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지역별 찾아가는 주민치안간담회 가져
-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에서는 9월 4일부터 18일까지 지구대·파출소별로 의창구 지역 상인회·주민대표·자율방범대 등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지역별 찾아가는 주민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 위해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여성 대상 약취·유인 의심 범죄 ▵금은방 강·절도 ▵사이버 사기·보이스 피싱 ▵농산물 절도 예방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며, 실제 발생 사례 공유와 예방 대책을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 또한, 창원서부서 6개 지파출소에서는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 약취‧유인 의심 범죄 예방을 위해 등·하교시간 학교주변 탄력순찰을 강화하고, 관내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자율방범대 합동순찰, 112신고 활성화, 어린이·고령층 맞춤형 홍보활동 등을 전개하며 주민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특히, 추석 전 안전활동으로 재래시장‧전통시장, 상업지구 등에서 상습적으로 장날 상인이나 업소를 방문 주취소란이나 업무방해를 일삼는 주취자를 최근에 구속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상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주취소란 행위 등 범법행위자는 엄중조치하기로 했다. ○ 김선섭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만남을 정례화하여 주민의 의견이 치안시책에 반영되고 주민이 참여하는 공감받는 안전시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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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지역별 찾아가는 주민치안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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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진해가족센터 개소식 갖고 본격 운영
- 창원특례시는 19일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이종욱 국회의원, 도‧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충무동에서 ‘창원시진해가족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2023년 5월 창원시가족센터 진해분관으로 시작하여, 2025년 1월 국비 지원을 통해 독립센터로 승격된 창원시진해가족센터는 구. 진해문화원 자리에 사무실, 교육실, 상담실, 언어발달교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시민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센터는 △부모역할 지원 △가족상담 △다문화가족 지원 △가족사랑의 날 △군인가족행복지원서비스 등을 통해 진해구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함께한 주민은 “그동안 진해 서부 주민들은 용원에 있는 진해분관은 거리가 멀어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며 “이번 개소로 진해구민의 오랜 숙원이 해소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개소를 통해 진해구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모두가 행복한 가족문화가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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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몽골 승강기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 - 19일, 한·몽 수교 35주년 기념해 울란바토르시와 첫 공식 교류 - 산업·교육·관광·인적 교류 포함한 포괄적 상호 협력 방안 논의 - 몽골 정부와도 실무 논의... 기술‧전문 인력 교류까지 협력 약속 - 몽골 신도시 개발에 경남 스마트 승강기 도입 기대 “경남의 기술력과 경험이 몽골 도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남대표단이 1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공식 방문해 산업·관광·도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스마트 승강기 산업과 관련해 수출 확대, 기술 교류, 인력 양성 등 구체적인 실무 협력이 이뤄지며, 경남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상남도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시와의 전략적 협력 방안 논의를 통해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에 나섰다. 박완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19일 울란바토르시청을 방문해 키쉬기인 니암바토르(Khishgeegiin Nyambaatar) 시장과 면담하고, 산업·관광·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통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한·몽 수교 35주년을 기념하는 첫 공식 교류로, 양측은 미래지향적인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박 지사는 “몽골 경제 발전의 중심지 울란바토르와 한국 산업의 중심지 경남이 공동으로 내년 경제포럼을 개최해 경제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다음 달 열리는 맘프 축제에 초청하며 “승강기 업체, KAI, 현대로템 등 경남의 제조업 현장을 방문하고 산업교류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니암바토르 시장은 “이번 만남이 양 지역 간 우호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히 스마트 승강기 산업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이날 현지에서는 거창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와 몽골 기업 간 스마트 승강기 수출입 협약이 체결됐으며, 이를 통해 경남의 우수한 승강기 기술이 몽골 도시 인프라 개선에 본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해당 협약에는 부품 및 완제품 수출뿐만 아니라 기술 협력, 현지 수요 대응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 있어 실질적인 산업 협력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같은 날 오후, 대표단은 몽골 정부 청사를 방문해 바트암갈란 엥크타이반(Bat-amgalan Enkhtaivan) 도시개발건설주택부 장관과도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신도시 개발, 도시 과밀 해소, 주거환경 개선 등 도시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며, 경남의 스마트 승강기 기술이 해당 분야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박 지사는 “대한민국에서 제조업이 가장 발전한 경남이 몽골 내 주택건설과 도시개발 사업에 협력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엥크타이반 장관은 “몽골은 도시 인프라 현대화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이며, 경남의 기술력과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논의는 광역 행정 차원의 외교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이 주도하는 산업 협력이 병행된다는 점에서, 경남도의 다층적 국제 협력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경남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몽골과의 실무 협력을 본격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승강기 시장 진출과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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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몽골 승강기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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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2025 경남청년페스타’ 개최
- - ‘장호준 셰프와 함께하는 청년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 청년토크콘서트 형식 기념식과 청년정보 공유, 소통․교류의 장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의 날과 청년주간을 맞아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에서 「2025 경남청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청년의 날 : 「청년기본법」에 따른 법정기념일(9월 세 번째 토요일) / 청년주간 : 청년의 날부터 1주간 ‘청년의 힘으로, 경남의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별도로 개최하였던 청년의 날 기념식과 인플루언서 축제를 통합하여, 기념식의 의미를 더하고 경남 청년들에게 필요한 청년정책과 정보를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년 인플루언서와 함께 경남에서 꿈을 이뤄가고 있는 분야별 경남 청년들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인플루언서 채널과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청년 농어업인, 예술인, 창업가들의 생산품(작품·제품)을 판매·홍보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청년들이 선호하는 문화·해양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행사 첫날인 27일 오후 1시부터 주무대에서는 ‘2025 경남 청년버스킹 경연대회’ 입상자들의 버스킹 공연과 함께 도내 청년기업 생산제품에 대한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된다. 오후 3시경에는 대학·청년동아리 교류전이 열리며, 4시부터는 청년토크콘서트와 청년정책 유공자에 대한 표창, 기념사, 래퍼 원슈타인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같은 날 문화마당 일원에서는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통영 출신의 장호준 셰프와 청년들이 함께하는 ‘청년 쿠킹클래스’가 진행되며, 구독자 142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양팡, 개그맨 정찬민 등이 정책부스를 돌며 도와 시군 청년정책을 홍보한다. 아울러, 인근에 위치한 로컬스티치에서는 ‘고립은둔 청년, 세상 밖으로 한걸음’이라는 주제로 청년포럼이 진행되며, 고립은둔 청년 또는 가족이 고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도내 청년들이 서로 간의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교류와 소통을 위한 「혼자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튿날인 28일 오후 1시에는 구독자 88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박곰희가 청년들의 올바른 자산관리를 위해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오후 2시에는 청년정책을 주제로 OX 퀴즈 형식 「내게 맞는 청년정책을 찾아라!」 도전골든벨이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도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입상자에게는 다양한 경품도 주어진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2025 경남 청년 페스타」는 청년이 주인공인 행사인 만큼 많은 청년이 참여하여 청년정책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얻고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틀 동안 강구안 일원에서는 도와 시군의 청년정책에 대한 홍보 부스 외에도 청년일자리, 청춘마켓, 청년단체 및 동아리, 청년미술전인 아트마켓과 함께 퍼스널컬러, 인생네컷, 통영12공방, 면접·여권사진 등의 체험 부스 등 총 6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여 청년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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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2025 경남청년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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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어린이, 제26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초등부 금상, 유치부 은상 수상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9월 17일~18일 창원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6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금상과 유치부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전국 대표 36개 팀 2,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의 소중함을 노래로 표현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6월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도대회를 통해 초등부 거제 수월초등학교와 유치부 양산 소담어린이집을 경남 대표로 선발했으며 약 3개월간 전국대회를 준비했다. 그 결과 거제 수월초등학교(지도교사 박수아)는 금상인 한국소방안전원장상을 받았으며 양산 소담어린이집(지도교사 김미진)은 은상인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무대에서 안전의 소중함을 맑고 힘찬 목소리로 표현했고 지도 교사들은 꾸준한 연습과 격려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주변에 전파하는 것이 가장 큰 의미”라며, “경남을 대표해 참가한 모든 어린이와 지도 교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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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어린이, 제26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초등부 금상, 유치부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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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군과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실현 방안 모색
- - 산업생태계, 정주환경, 인재양성, 투자유치 등 분야별 실현방안 도출 -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초광역 협력 방안 모색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제부지사 주재로 ‘우주항공복합도시권 광역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광역 차원의 종합구상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토연구원과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시군 개발사업의 가이드라인, 상위 국가계획 반영·국책사업 추진 근거자료, 선도기업·지원기관 유치·신설을 위한 사업 제안 등에 연구 결과를 활용할 예정이다. ➀광역적 혁신역량을 결집·연계하는 ‘산학연 플랫폼시티’, ➁우주항공 미래기술이 실증되는 ‘테스트베드시티’, ➂도시 전체가 학습환경으로 기능하는 ‘유니버시티’, ➃로컬문화와 첨단문화가 만나는 ‘우주항공테마시티’ 등 4가지 테마로 우주항공복합도시의 콘셉트를 잡았다. 지역별로 △사천·진주 중심의 우주항공복합도시 및 융복합 혁신지구 △고성·하동 중심의 신산업 육성벨트 △남해·산청 중심의 관광·체류·정주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주항공청사가 들어선 우주항공국가산단 사천지구를 중심으로 산학연 집적화, 창업·혁신, 인력양성, 정주기반이 어우러진 우주항공복합도시 공간 구상안을 마련해 사천시 도시개발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지원한다. 경남의 우주항공청·항공산업 생태계와 전남의 우주발사체·에너지 인프라를 연결하는 우주항공 신산업벨트를 구축해, 초광역 협력 기반의 국가균형발전 축으로 부각하는 방안도 포함한다. 연구용역 결과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을 뒷받침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 전문가 포럼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과 우주항공 분야 새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신규사업 등을 반영해 연말까지 광역발전계획 수립을 완성할 예정이다. 김명주 도 경제부지사는 “대한민국이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업생태계와 인재양성 시스템이 동시에 작동하는 공간적·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라며 “이러한 한국형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도 차원의 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해서 실현 가능한 사업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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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군과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실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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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창원시, 민생안정·주력산업 도약 위한 협력나서
- 경남도는 1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창원시와 ‘경상남도-창원특례시 현안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에 이은 4차 회의로,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남도·창원시 실국장급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대미 관세 협상 등 녹록치 않은 국제통상 환경 속에서 민생안정 및 도민 안전을 위한 체감형 정책 추진과 주력산업 도약을 위한 분야별 협력사안을 논의했다. 먼저, 양 기관은 민생안정과 사회적 안전망 확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경남도민연금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대상자가 가장 많은 창원시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공유했다. 재난안전에 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연이은 호우로 그동안 미흡했던 지방하천 준설을 위해 주택, 공장 인접 하천 등 준설이 시급한 지역부터 도비를 투입해 긴급히 준설을 진행하기로 했다.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산업 활성화 논의도 이어나갔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차세대 원전인 소형모듈원자로(SMR)과 풍력발전 등 지역 내 산업 육성 및 고도화 방안에 대한 도와 시의 의견을 공유했다. 주력산업을 뒷받침할 해운·물류 경쟁력 확보에도 한목소리를 냈다. 우선 진해신항을 북극항로 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가계획 반영에 공동 대응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조속히 협의체를 구성하고 연구 용역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어 해운행정을 뒷받침할 항만비즈니스센터 건립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진해구 연도동에 건립 예정인 항만비즈니스센터는 부산항만공사에서 센터 건립을 위한 사전절차에 조속히 착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5월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창원산업단지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조속히 대상지 확정에 나서며, 경남에 1조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창원시 4개 사업에 대해서도 조속히 사전 절차를 이행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창원시 주차환경 개선,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바우처 택시 지원방안 등 도민의 일상생활 불편함을 해소해 나가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새 정부 출범 초기와 최근의 국제통상 환경 변화에 따라 도와 시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도와 시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도민의 행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다양한 분야에서 원활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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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창원시, 민생안정·주력산업 도약 위한 협력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