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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SA)’
- 경상남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지사의 공약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 이행완료 ▲ 2025년 공약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실시했다. 경상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역대 최초 4년 연속 종합 SA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공약이행완료 및 목표달성 분야에서도 2년 연속 SA등급을 획득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민선8기 공약은 총 75개로, 이 중 완료 10개, 이행 후 계속추진 51개 등 총 61개(81.3%)가 완료·이행공약으로 분류됐다. 이외 정상추진 13개, 일부추진 1개로 대부분의 공약이 정상추진 중에 있다. 공약이행 재정 확보현황은 임기내 계획된 총사업비 6조 6,629억 원 대비 6조 6,919억 원으로 재정 확보율을 100,4%를 달성하였으며, 확보된 재정비율은 국비 48.38%, 도비 19.93%, 시군비 26.43% 등이다. 경남도는 ▲남해안 섬연결 해상국도 기점 연장 확정 ▲김해~밀양, 거제~통영 고속도로 예비타당송 조사 통과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선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확정 ▲저소득층 어르신(60~64세) 임플란트 비용 지원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사업들이 포함돼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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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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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4월 1일 개막
- 창원특례시와 해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개막식이 1일 진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와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가 공동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해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곽광섭 해군작전사령관 직무대리 등 해군 주요 인사, 국내·외 방산기업 관계자와 주한외국무관단 등 방위산업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해군 군악대의 연주를 시작으로 방위산업 미래 비전 선포와 전시장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공군 블랙이글스가 에어쇼를 진행한다. 바다와 맞닿은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는 현궁 유도로켓, 무인항공기, 소형전술차량, 화생방정찰차 등이 전시되며, 군항 부두에는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차륜형장갑차(K808), K2 전차 등 육군·해병대 무기체계가 전시된다. 또한, 마라도함 등 함정공개행사와 방산기업·기관 46개사의 홍보부스 112개가 설치되어 대한민국 방산기술의 현주소와 미래 발전 방향을 선보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순신방위산업전은 실물 무기체계 전시와 첨단 방산기술 소개 외에도 수출 상담, 학술 세미나, 국민 체험행사 등 전체적인 행사의 규모를 확대하고 내실을 다졌다. 행사가 시작되는 첫날에는 ▲AI시대 국방산업 미래포럼 ▲기업채용박람회 ▲기업상담 행사, 둘째 날에는 ▲해외무관 초청 기업방문 오픈하우스 ▲국방 로봇 신기술 포럼 ▲신기술 및 제품설명회가 마련되고, 마지막 날에는 ▲부품국산화 개발 설명회 ▲함정기술 연구개발과제 설명회 등 방위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사관생도 충무의식, 해군 의장대 시범,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은 해군의 첨단전력과 기업들의 ‘K-방산’ 경쟁력을 대내외에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군과 방위산업계 간의 역량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 또한 방위산업 선도도시로서 방산기업들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순신방위산업전은 K-방산의 눈부신 기술력과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전문 방위산업전으로 성장해 왔다”며 “그 옛날 혁신·창의의 결정체인 거북선처럼 K-방산의 혁신을 이끄는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의 중심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와 해군은 이번 이순신방위산업전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미래 전력을 확보하고, 방산기업들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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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4월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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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자원안보위기 ‘선제적 대응 및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거리캠페인’ 나서
- 한국남동발전이 자원안보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사천공항을 시작으로 범국민 에너지 절약 메시지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은 4월 1일 경남에 위치한 사천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동참 및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위기 상황에 대응하여 국민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동발전은 회사, 가정 등 일상 전반에서 실천 가능한 12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회사에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난방 20℃, 냉방 26℃), 불필요한 조명 끄기, 카풀 활성화 등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국민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가정에서 실천가능한 전기차‧휴대폰 낮시간 충전, 세탁기·청소기 주말 사용 등 생활 속 에너지절약 내용을 담은 ‘국민행동 12대 실천요령’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자원안보 위기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에 인천, 분당, 강릉, 여수 등 전 사업소에서 거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범국민 에너지 절약 메시지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부응하기 위하여 발전설비 효율향상 및 에너지절감 우수과제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으며, 승용차 2부제(홀짝제) 시행, 지하 주차장 조명 50% 소등,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설치 등 강도 높은 에너지절감활동을 병행 추진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절약 실천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절약은 국민 모두의 동참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국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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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자원안보위기 ‘선제적 대응 및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거리캠페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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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현장 목소리 반영해 ‘도민연금’ 정책 완성도 높인다
- - 4월 중 2만 명 추가 모집 앞두고 현장 토론 및 전문가 교육 진행 - 4050 고민 해결 위한 현장 제안 이어져... 가입자 90여 명과 소통 - 이영주 연금박사상담센터 대표 특강... 개인형퇴직연금 운용 전략 등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지난 1월 큰 호응 속에 출범한 ‘경남도민연금’의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정책 체감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입자와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경남도는 4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민연금 소통 간담회 및 연금관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4월 중 실시할 2만 명 규모의 추가 모집을 앞두고, 정책의 실제 수혜자인 4050 세대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정책 개선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40~50대는 사회적으로 가장 활발히 활동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세대임에도, 기존 복지정책은 주로 사회적 약자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상대적으로 정책적 지원이 부족했다”며 “자녀 양육과 부모 봉양, 직장 내 역할까지 동시에 감당하느라 정작 자신의 노후를 준비할 여유가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도민연금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다양한 도민 수요에 맞는 연금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안정적인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기금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체계적인 노후 설계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구정책담당관의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도민들이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감토크’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이영주 연금박사상담센터 대표를 초청해 노후 자산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금관리 전문가 특강’이 진행돼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부 공감토크에서는 정책 대상 확대, 제도 안정성, 도민 지원 정책, 홍보 강화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향후 정책 확대 계획과 관련해 “제도가 전국적으로 확대될 경우 지원 여건도 더욱 좋아질 것”이라며 “경남도에서도 청년 등으로 대상 확대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연금 재정 안정성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가입자가 10만 명 수준이 되더라도 도 재정 규모를 고려할 때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며 “금융시장 상황 변화 등에도 불구하고 도가 책임지고 안정적인 수입 보장이 이뤄지도록 기금을 운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도민생활지원금 지급 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도의회 의결 이후 시스템을 구축해 4월 말부터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당초에는 취약계층에 차등 지급을 검토했으나, 소득자료 한계로 전 도민 지급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도민연금 홍보 필요성에 대한 의견에는 “현재 복지제도가 신청주의 중심으로 운영되다 보니 정작 필요한 도민이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인공지능 기반 안내 플랫폼 구축과 함께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끝으로 “경남도민연금은 현장의 어려움을 찾고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정책인 만큼, 오늘 간담회는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지혜를 모으는 ‘살아있는 정책 토론의 장’이 돼야 한다”며 “도민들의 의견을 밑거름 삼아 경남의 미래를 위한 내실 있는 정책으로 가꿔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검토해 4월 추가 모집 시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향후 ‘4050 맞춤형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연금’은 부모 봉양과 자녀 양육의 이중고를 겪으며 자신의 노후 준비는 소외된 4050 세대를 위해 경남도가 도입한 개인연금 지원시책이다. 은퇴 후 급격한 소득 공백기를 해결하고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선제적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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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현장 목소리 반영해 ‘도민연금’ 정책 완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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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국내 유일 나노소재 개소 본격 운영 들아 갔다
- 경남 밀양시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연구단지에 국내 유일의 나노물질 특화 안전성 평가 기관인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이하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총사업비 340억원(국비 145억원, 도비 51억원, 시비 119억원, 민자 25억원)이 투입된 시설로, 연면적 4,13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나노물질의 인체 유해성과 생태 독성 평가, 물리·화학적 특성 분석이 가능한 장비 62종을 갖췄으며, 공인시험평가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운영을 맡는다. 그동안 나노소재·제품의 안전성 검증은 해외 기관에 의존해야 했기에 막대한 비용과 긴 시간이 소요됐다. 하지만 이번 센터 가동으로 기업들의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검증 기간은 기존 1년 이상에서 6개월로 단축되고, 비용은 7~13억원에서 5~10억원 수준으로 약 30% 절감되어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향후 2027년까지 국제 공인시험기관 인증(GLP, KOLAS)을 완료하고, 나노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안전성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나노소재 안전성 평가 기반이 밀양에 구축됨에 따라 나노융합 국가산단의 산업 집적 효과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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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국내 유일 나노소재 개소 본격 운영 들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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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나노소재 안전성평가 센터’ 밀양에 개소했다
- 경상남도는 1일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나노연구단지 일원에서 국내 유일 나노물질 특화 안전성평가 기관인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밀양시장, 지역 국회의원, 경남도의회 의원, 밀양시의회 의장,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한국카본 회장, ㈜스페이스프로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2023년 4월, 산업통상부 ‘산업기술기반구축’ 공모에 선정돼 ‘나노 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 구축을 추진했다.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4,135㎡ 규모로 조성됐으며, 나노소재․제품의 안전성 평가 지원을 위한 최첨단 시험장비 62종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나노물질의 유해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신뢰성 있는 안전성 평가 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센터는 2026년 연내 KOLAS(한국인정기구)*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 및 2027년 상반기까지 GLP (우수실험실운영기준)** 기관 지정을 추진해 나노물질 안전성 검증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 * KOLAS(한국인정기구) : 검사기관의 기술능력을 국제기준에 따라 인증하는 국가 인증 제도 ** GLP(우수실험실운영기준) : 화학물질 등 인체 안전성에 대한 비임상시험의 신뢰성과 품질 보장을 위해 OECD에서 정한 국제 규정 센터 구축으로 관련 기업들의 시험․평가 기간과 경비 절감이 기대된다. 기존에는 나노소재·제품의 수출을 위해 해외 시험·평가기관 이용해야 했고, 1년 이상의 기간과 약 7억~13억 원의 비용이 소요됐지만, 향후 센터 활용 시 검증 기간은 약 6개월로 단축되고 비용도 5억~10억 원 수준으로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를 운영하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수도권에 집중된 물리·화학적 특성 및 안전성 평가 기능과 시설을 경남 밀양으로 이전하고,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련 기업 유치와 기업 경쟁력 제고, 산업 집적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나노소재는 미래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나노소재의 안전성 평가와 국제 인증은 산업성장과 국제시장 진입을 좌우하는 핵심요소이다”라며, “이번 지원센터 구축을 발판으로 ‘나노산업 메카, 경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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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 창원특례시의회(의장 손태화)는 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백승규 의원이 맡았다. 이날 위촉식에서 손태화 의장은 백승규 의원과 최정훈 의원을 비롯해 조정숙 퇴직공무원, 배동범 세무사, 안상희 세무사, 김명진 공인회계사 등 결산검사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재무·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결산검사에 참여한다. 손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적인 시각에서 면밀하게 검토해 시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규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시민의 세금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재정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점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산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이날부터 20일까지 창원시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특별회계 세입·세출, 각종 기금과 채권·채무, 물품·공유재산 등 회계 전반을 점검한다. 결산검사위원은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창원시장에게 결산검사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결산검사의견서를 토대로 결산서를 의회에 제출하며, 오는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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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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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견본주택 주변 불법 중개행위 특별점검 실시
-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3월 27일 오픈한 ‘창원자이더스카이(성산구 중앙동 99-4번지 일원)’ 견본주택(성산구 중앙동 101-3번지) 주변에서 행해질 불법 중개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점검 내용은 ▲무등록·무자격자의 중개·알선행위 ▲이동식 떴다방(임시중개시설물) 점검 ▲부동산 불법거래 및 투기 조장 행위 ▲무등록 중개보조원의 호객 행위(명함·전단지 배포) 등이고, 견본주택 오픈일인 3월 27일부터 4월 22일까지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4월 1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견본주택 주변 부동산 중개행위 실태를 점검하고, “신규 아파트 분양과정에서 불법 중개행위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산구는 견본주택 운영기간 동안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며, 위법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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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견본주택 주변 불법 중개행위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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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열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복식전·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1위 이수현(고성중1)이 입상했으며,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소가야중1), 웰터급 2위 최해나이(소가야중1)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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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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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시 드론 영상콘텐츠 공모전 개최
- 통영시 2026년 드론 영상콘텐츠 공모전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통영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국민 참여형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2026 통영시 드론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드론으로 바라본 통영시’를 주제로 통영의 섬과 바다,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 통영의 다양한 매력을 드론 영상으로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1편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은 2분 내외의 드론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야 하며, 작품의 기획력과 독창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1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 시상금은 2,000만 원 규모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7월 1일(수)부터 7월 10일(금)까지 진행되며, 이메일, 등기 또는 직접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통영시 관광혁신과(055-650-0743)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드론이라는 새로운 시선을 통해 통영시의 숨겨진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국민이 참여해 통영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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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시 드론 영상콘텐츠 공모전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