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 2025년 자살예방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 도내 촘촘한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추진실적 성과 인정

캡처 경남도청 2025년 전경 - 복사본.PNG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10일 제14회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도민의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체계적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광역지자체(경남, 인천, 대구)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으며, 2024년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결과, 올해 광역 단위에서 선정됐다.

 

경남도는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부설형 자살예방센터를 개소하고, 시군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자살예방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자살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생명지킴이 양성,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편의점을 활용한 마음안심 편의점 운영, 병의원약국을 활용한 우리동네 마음이음 사업 등을 통해 일상에서 위기신호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마련하여 도민에게 접근성 높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9월 23일에는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자살예방의 날(9.10.) 및 정신건강의 날(10.10.)을 맞이하여 2025년 경상남도 자살예방의 날&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표창은 도와 시군, 유관기관, 도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우수지자체 선정을 계기로 생명안전망 구축과 도민의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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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자살예방의 날 우수 광역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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