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전체기사보기

  • 포항역 주차난 해소 물꼬…교통 환경 개선·관광객 유입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포항과 삼척을 잇는 동해선 고속철도가 이달 말 개통이 임박한 가운데 포항시가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제안 공모에 선정되며 포항역 주차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는 포항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철도공단에 신청한 ‘2024년 하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제안 공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포항역은 도심지와 떨어진 외곽지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용객보다 승용차를 이용하는 이용객이 많고, 포항역 계획 당시 주차 수요를 과소 추정했던 점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주차난이 지속 이어져 왔다. 또한 올해 말 동해선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경북·강원 지역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협력 사업 등으로 포항역 이용객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었다. 포항시가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서 2026년 상반기면 이러한 어려움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포항역 후면 유휴부지를 활용한 1,100면 이상의 대규모 주차장을 조성하고, 달전오거리와 이인교차로에서 진입할 수 있는 도로 개설 및 기존 도로 보수에 들어간다. 또한 주차장에서 역사로 즉시 이동할 수 있는 선상 연결 통로를 건립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유휴부지에 주차장이 확충되면 주차난 해결은 물론 불법 주정차 문제 완화, 승하차 차량과 주차 차량의 동선 분리 등 역사 인근 교통 혼잡이 줄어드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년간 국유지 사용료를 면제받아 재정적 부담을 경감시켰다. 시는 선상 연결 통로 건립을 위해 향후 지역 국회의원들과 적극 협력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포항역 주차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사업의 마무리까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주차장 확충 사업으로 교통 환경 개선과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경쟁력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12-19
  • 경남교육청, 2025년 경남교육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9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학부모, 학생, 교직단체, 교직원, 교육 공동체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만들어, 더 행복한 경남교육’을 주제로 2025년 경남교육 설명회를 열었다. 2025년 경남교육 설명회는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경남교육청 유튜브 채널,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에서 실시간 생중계한다. 설명회는 경남교육의 가치와 철학에 대한 강의, 2025년 경남교육 정책 안내와 질의, ‘더 행복한’ 경남교육을 기원하는 마당놀이와 5대 약속 선언 등 모두 3개 마당으로 구성했다. 첫째 마당에서는 박종훈 교육감 강연으로 미래교육을 이끌어 온 경남교육만의 안목과 철학을 공유하였다. 생태전환교육, 인문학(독서교육), 진로 진학이라는 주제에 대한 고민과 가치에서 시작해 더 나은 미래교육을 실현하고자 도전했던 경남교육의 가치와 철학을 살펴보았다. 둘째 마당에서는 교육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진행한 결과,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경남교육 정책 4가지*를 선정해 5명의 관련 부서장이 직접 자세하게 안내했다. * 고교학점제와 진로‧진학교육, 디지털 시대의 경남 미래교육, 모두의 권리 보호를 위한 교육활동보호, 경남 공동학교와 공적 돌봄 서비스 이후 교육 공동체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현장 참가자는 물론 유튜브, 메타버스로 접속한 참가자와 부서장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셋째 마당은 거창 연극고와 김해 분성초 학생들의 마당놀이를 시작으로 지역별 교육 공동체들과 대화를 주고받는 어울림판으로 구성하여 더 행복한 경남교육을 염원했다. 이번 마당에서 저출생과 지역 소멸에 따른 다양한 문제와 다양성 교육, 진로·진학 등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미래교육 방향과 경남교육의 가치를 다시 한번 공유하여 설명회 참여자 모두에게 강한 여운을 남겼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앞서 여는 영상 속 등장인물과 공연을 진행한 초등학생이 경남교육의 미래를 열어 앞길을 밝혀 주는 청사초롱을 함께 들고 등장해 교육감과 함께 5대 약속**을 선언했다. 신명 나는 장단과 함께 5대 약속이 적힌 사자탈 깃발들이 참여자 사이로 퍼지며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되는 대동놀이를 통해 모든 참여자가 경남 교육 공동체의 일원임을 느끼고, 교육의 가치를 함께 다짐하는 연대의 장이 형성됐다. ** 학생 개별 맞춤형 수업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모든 학생을 책임지는 교육 복지가 실현되는 학교, 생명과 인권이 존중되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생태전환교육으로 지속 가능한 삶이 펼쳐지는 학교, 행복한 일터 조성으로 교육다운 교육이 이루어지는 학교 박종훈 교육감은 “저출생과 지역 소멸, 그로 말미암은 사회적 문제 등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세상에 대한 고민은 깊지만, 이러한 고민은 교육공동체와 함께라면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은 학교와 함께 나아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12-19
  • K-방산의 성장동력,‘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개소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9일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이하 ‘방산진흥센터’) 개소식이 방산진흥센터 내 주차장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방위사업청, 경상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김일동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국장, 오은옥 창원특례시의회 의원, 산·학·연·관·군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김경환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경남창원사업단장의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 인사말씀, 제막식 등 세레머니, 현장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소식 이후 진행된 현장투어에서는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수혜기업인 영풍전자 등 3개 사에 대한 시제품 전시 및 성과소개가 있었으며, 방산 시험장비가 구축된 장비실에서는 시연 영상 및 희귀한 장비 소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좋은 호응을 이끌었다. 방산진흥센터는 지역 방위산업 육성 전용공간 마련을 통한 인프라 집적화를 위해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으며,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었다. 1층에는 시험장비실과 공용회의실, 사무실 복합공간으로 2층은 기관 전용공간, 3층은 기업전용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방산진흥센터 1층에 위치한 장비실에는 방위산업 시험인증에 필수적인 △폭발성대기시험기 △모래먼지시험기 △가속도시험기 등이 구축되어 있어 방산기업들의 방산 시험인프라 활용의 편리성 및 신뢰성 증대로 기업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현재 방산진흥센터에는 ㈜삼현 등 방산기업 6개사와 연구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 기업지원기관인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경남지사가 입주해 지역 방산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향후 방산 유망기업은 물론 건설기계 부품연구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경남국방벤처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으로 되어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방산진흥센터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선정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큰 결실 중 하나로 K-방산 메카인 창원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방위산업의 핵심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방산 혁신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市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올해 마무리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방산 중소‧벤처기업 성장생태계를 구축함은 물론 나아가 지속적인 고도화 및 첨단화를 통해 세계적인 K-방산 혁신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방위사업청, 경상남도,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뉴스
    • 경제
    2024-12-19
  • 경남도, 2024년도 하반기 퇴임식 개최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4년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해 퇴직자들의 명예로운 공직생활 마감을 축하했다. 퇴임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퇴직공무원과 가족, 노동조합 및 동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로패·감사패 수여, 퇴직자들의 소회와 후배 직원들의 응원을 담은 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다. 퇴직자들은 소감을 통해 지지해 준 가족에게는 감사를 전하고, 함께 근무한 후배 직원들에게는 경남의 발전을 위해 정진해 달라는 응원의 말을 건넸다. 박완수 도지사는 공직에 헌신한 퇴직자에게 경남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했던 여러분들의 헌신이 경남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감사를 표하며, 새로운 앞날에 큰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정년퇴직 15명, 명예퇴직 5명, 퇴직준비교육 파견자 14명을 포함해 총 34명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게 된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12-19
  • 경남도민이 행복한 활기찬 변화! 올해의 규제혁신 우수사례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끈 규제혁신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2024년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도와 시군에서 접수된 32건의 규제혁신 사례 중 1․2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의 발표 과제를 대상으로, 행사 당일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을 최종 선정하고 시상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골칫거리 농업부산물, 동애등에로 업사이클링!’ 사례를 발표한 도 농업기술원 김종원 연구사에게 돌아갔다. 이 사례는 기존에 폐기물로 처리되던 양파부산물을 동애등에의 먹이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규제특례를 받은 것으로, 양파부산물을 활용해 동물․양어 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를 통해 연간 40억 원의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과 200억 원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자생적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발표한 도 주력산업과 조경숙 주무관 등 3명에게, 장려상은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축종변경 허용으로 축산업 규제를 완화한 사천시 박주동 주무관 등 5명에게 돌아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민생규제 개선과제 공모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지난 5월부터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서는 총 279건의 과제가 접수되었으며,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문서출력 및 보관제도 개선으로 예산 절감’을 제안한 통영시 박은진 씨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종량제봉투 판매소 폐업 신고 개선’을 제안한 창원시 오승택 씨와 ‘공병 반환 개수 제한 폐지’를 제안한 창원시 이슬아 씨에게 돌아갔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규제혁신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도민이 행복한 경상남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12-19
  •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전국최초 중앙정부-지방정부 성공적인 모범사례 자리매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전국 최초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와 함께 손잡고 추진한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이 5년 동안의 추진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성공적인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19일 오후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에서 ‘2024년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 제2차 정기회’를 개최해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마지막 사업연도인 2024년도 사업 추진실적과 향후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남도 류명현 산업국장과 방위사업청 김일동 방위산업진흥국장을 비롯해 방산체계기업, 사업수행기관 등 20개 기관·기업의 위원들이 참석하였다.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2020년부터 5년간 △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 건립 등 방산인프라 구축 △ 방산 소재·부품개발 연구실 운영 △ 방산 중소·벤처기업 시험지원 △ 방산부품 성능향상과 고급화 지원 △ 방산기업 해외수출 지원 △ 방산창업지원 등 10개 세부 사업을 추진했다. 방산분야 국산화와 대중소 기업이 동반성장하는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참여기업의 매출 향상 4,068억원, 347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되고, 114건의 특허와 인증을 취득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김일동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는 방위산업진흥센터 인프라 구축, 방산 소재부품 연구개발, 창업지원 등을 통해 지역 방산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생할 수 있는 방산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평가하며, “이번 모범사례가 현재 진행 중인 대전과 경북·구미클러스터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올해 마무리되지만, 이후에도 조성된 인프라와 향상된 방산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방위산업생태계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방산혁신클러스터는 방위사업청, 경남도, 창원시가 국비 253억 원, 지방비 240억 원 등 총 493억 원을 투입하여, 2020년부터 5년간 ▲기반(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지원 ▲사업화 지원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우수기업의 방위산업 참여를 유도하고, 방위산업 협력 생태계 구축을 중점 추진해 왔다.
    • 뉴스
    • 경제
    2024-12-19
  • 경남도, 세계적인 놀이터 조성을 위한 방안 모색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은 19일 경남연구원 가야 대회의실에서 "아동과 부모, 함께 행복한 경남"을 주제로 ‘경남 아동 행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후반기 도정 운영방향인 ‘복지․동행․희망’의 도민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경남의 미래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자리로, 도내 학부모, 관련 부서 공무원, 전문연구원, 유관기관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자유놀이 옹호가이자 어린이책 작가로 잘 알려진 편해문 작가의 ‘충분한 자유놀이가 어린이를 행복하고 유능하게 합니다’라는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박혜림 한국지방세연구원 지방재정분석센터장의 ‘출산율 제고와 아동양육친화 여건 조성’ ▲이연재 놀이터 디자이너의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 조성’ 등 2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이후 권희경 창원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정림 마산YMCA 정책기획국장, 전충식 놀이시설 전문기업 아이세상 팀장, 박선희 경남연구원 복지동행정책팀장, 문정희 경남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부장 등 현장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놀이터활동가로 국내 어린이놀이터 설계 프로젝트에 참여해 온 편해문 작가는 한가함이 최선의 놀이이고, 놀이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얻는 사고와 창작이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연재 놀이터 디자이너는 놀이공간은 단순한 아이들의 놀이터가 아니라 지역사회를 치유하고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중요한 기반임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자연에 기반한 놀이가 아동의 정서발달과 신체 활동에 미치는 중요성에 대한 논의와 놀이터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참여하는 놀이공간 조성 필요성 등다양한 조언이 이어졌다. 도와 연구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육아 인프라의 중요성과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를 제도적․정책적으로 발전시킬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12-19
  • 창원특례시, 2024년 청년후계농 정책자금 이자 지원사업 추진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청년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건실한 농업인으로의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후계농 정책자금 이자 지원사업은 후계농 정책자금 융자의 이자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창원시 청년후계농 선정자 중에 2018년 ~ 2023년 기간에 정책자금 융자를 실행한 자이면서 창원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12월 20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서류 검토 및 청년후계농 자격 확인 등 검토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2023년의 경우 총 28명이 신청하여 융자액 59억6200만원의 이자납부액 9832만7000원에 대해 사업비 5000만원(이자납부액의 50.8% 수준)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 대상자는 56명으로 작년 대비 2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융자 실행 건수가 누적됨에 따라 사업수혜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최명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후계농 정책자금 이자 지원사업은 시 고유사업으로 이자납부액을 지원함으로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점에서 호응이 좋은 사업이다. 농업인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서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4-12-19
  •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대응 방안 토론회 열려
    경상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인구감소대응연구회(회장 전기풍)는 12월 19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대응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내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대안을 함께 논의하며, 연구회에서 관련 주제로 시행 중인 정책연구용역에 대한 다각적 의견수렴을 통한 양질의 연구결과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도의원,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도민 등이 참석하여 진행됐으며, 도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 날 토론회는 연구회 회장 전기풍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첫 번째 발제는 한국토지연구원 안권욱 선임연구원(전 고신대 교수)이 맡아 ‘지방소멸대응기금·고향사랑기부금 사업 효율성 제고’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김한도 센터장(전 경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농촌소멸 대응사례와 경남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 경남대학교 정원식 교수 ▲ 통영시 욕지 도동항 신활력증진사업단 박영태 단장 ▲ 경상남도 도시재생 사후관리 평가단 손재현 평가위원 ▲ 경상남도주민자치회 차현지 상임이사가 토론자로 나서 경남의 인구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지역사회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경상남도 내 인구감소 현황과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정책의 실효성 제고와 민관 협력 및 도농 교류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토론회를 주최한 전기풍 회장은 “인구감소는 단기적인 해결책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지만, 이번 토론회와 같이 지속적인 논의와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한다면 지역사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공유된 여러 의견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연구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논의와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구감소대응연구회는 제12대 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중 하나로 인구감소대응 제도와 정책의 효율적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활발한 연구와 정책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가고 있다.
    • 뉴스
    • 정치
    2024-12-19
  • 성산구 가음정동, 겨울맞이 두엄마을 꽃동산 새단장
    창원특례시 성산구 가음정동(동장 문인숙)은 19일 두엄마을 꽃동산(성산구 가음동 16-2)에 꽃양배추, 영산홍 등 1,500본을 심었다고 밝혔다. 두엄마을 꽃동산은 대단지 아파트 옆 잡초, 쓰레기 등으로 방치된 공한지에 계절별로 어울리는 초화·관목류 등을 심어 주민들이 사계절 꽃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이날 행사에는 성산구 가음정동통장협의회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여 겨울 초화·관목류인 꽃양배추, 영산홍을 심고,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은 물론 2천만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도 병행하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문인숙 가음정동장은 “두엄마을 꽃동산은 시민들이 언제든지 오가며 꽃을 볼 수 있는 곳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꽃과 관목을 심어 주민들에게 기쁨과 활기넘치는 가음정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음정동은 올 한해 동안 관내 공원과 공한지 등에 홍가시나무, 동백나무, 영산홍 등 7,000여본을 식재하였으며, 내년에도 2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 추진에 앞장 설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4-12-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