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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지역 문화․관광 전문위원회 위원 위촉
- 김윤철 합천군수가 12월 23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군수를 대표하여 지역문화·관광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지역문화·관광 전문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장관급 기구인 지방시대위원회 내에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운영되며, 1기 위원회는 10명으로 구성되었고, 이번 제2기 위원회는 12명으로 내년 11월 22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 위원회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이념을 바탕으로 문화·관광의 기회와 수준에서 지역 간 불평등을 해소하고,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문화·관광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11월 말 2기 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지역의 목소리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전문위원을 추가로 위촉할 것을 요청하면서 김윤철 군수를 직접 지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윤철 군수는 “올해 9월 합천에서 열린 특별강연 전 우동기 위원장과 1시간가량 간담회를 통해 합천군의 문화·관광 특수성과 지방자치단체의 공통 과제를 논의했는데, 그 제안들이 인상 깊었던 것 같다”며 “전국 군을 대표하는 전문위원으로서 지역별 문화·관광 격차를 해소하고, 우리 군에 필요한 정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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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지역 문화․관광 전문위원회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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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쏙! 재난·안전사고 유형별 대응 매뉴얼』제작․배부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전국 최초로 『한눈에 쏙! 재난·안전사고 유형별 대응 매뉴얼』를 제작해 23일 본청 부서와 학교, 유치원에 배부했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하여 재난․안전사고 대응법을 유형별로 나누어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작했다. 올해 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처리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주요 재난․안전사고를 유형별로 나누고 18개 유형별 대응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매뉴얼에는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유형별 대응 절차 ▲학교 안전사고 및 재난 발생 시 사안 처리 체계도 ▲학교 안전사고 발생 시 보고 절차 및 주요 대처 요령 ▲재난안전관리 주관·관계 기관 비상 연락망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수록했다. 현장의 재난·안전 업무 담당자가 이 매뉴얼을 활용해 혼란없이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조도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신승욱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번 매뉴얼 제작으로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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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쏙! 재난·안전사고 유형별 대응 매뉴얼』제작․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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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경남도와 민생안정 점검 나섰다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허동원)는 12월 23일, 경남도와 민생안정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경남도의 민생 관련 현안업무 청취 및 추진 시책을 점검하고 도민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산업, 경제, 산림·환경 분야의 지원 및 관리대책을 논의하는 등 민생안정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민생관련 점검 및 당부사항으로는, ▲산업분야에서 경남산업 안정 대책 TF팀 구성 및 운영 및 산업별 현장방문·기업간담회 등의 업무보고 청취 후, 경제환경위원회는 “산업의 사이클은 정부시책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며 “국내 정세가 어수선하지만 경남도는 주력산업인 방산·원전·조선 분야를 비롯하여 경남의 산업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의회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 요청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에 관하여는 “코로나19의 위기를 겪은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이 어려운 국내외 정세로 인해 다시한번 위기를 겪고 있다”며 “민생경제 안정 대책본부의 적극적 역할과 대 도민 소비촉진 운동,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도비 조기집행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해소하고 민생경제 안정화를 도모하길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산림·환경분야의 환경오염물질 배출 대비 점검강화, 상수도시설 공급 체계 구축강화, 산불예방·대응 강화 등의 업무보고를 청취 후 “환경오염물질 배출 및 상수도는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며, 산불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과 직결되는 문제다.”며 “어려운 시기에 도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허동원(국민의힘, 고성2) 위원장은 “최근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및 대통령 직무정지, 고금리, 고물가, 원·달러 환율의 급등, 러-우전쟁의 장기화 등 국내·외 정세변화로 인해 민생안정이 필요하여 오늘 자리를 마련하였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경남도의 민생안정유지를 위한 대책을 점검하고, 경남도의회는 민생경제, 재난 안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별 대책마련을 위해 경상남도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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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경남도와 민생안정 점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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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유보통합 미래를 잇는 첫걸음을 내딛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3일 국립창원대학교 NH인문홀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가칭)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 운영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가칭)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은 교육부의 유보통합(영유아 교육과 보육 체계 일원화)을 위한 ‘5대 상향평준화 과제’*를 현장에 적용하고 추진하기 위한 국가 정책 사업을 말한다. * 5대 상향평준화 과제 1. 충분한 이용 시간 및 일수 보장 2.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3. 단계적 무상 교육·보육 실현 4. 통합연수체계 마련 5.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경남교육청은 유치원 1개와 어린이집 3개를 영․유아학교로 시범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청 특색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는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유보통합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영유아의 행복한 삶을 위한 유보통합 방향 및 과제(박창현 연구위원) 특강 ▲영․유아학교 및 특색 사업 추진 경과보고 ▲시범 사업 참여 기관 사례 발표 ▲경남아이행복현장교사단 사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영․유아학교 운영 사례와 유보 이음을 위한 학습 공동체 활동 사례를 현장에 적용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참석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공유회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영․유아학교 사례를 통해 유보 통합 기관의 모델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라며 “오늘 발표된 영․유아학교의 우수한 교육·보육 운영 사례를 우리 기관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이 유보통합추진단장은 “이번 공유회에서 향후 유보 통합 기관 모델의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청 특색 사업의 추진 경과를 안내해 정책의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시범 사업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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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유보통합 미래를 잇는 첫걸음을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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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축제로 활기찬 도시 포항, 올해도 다채로운 축제로 빛났다
- 포항시는 올 한 해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하며 문화관광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포항의 대표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3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화려하게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빛’을 테마로,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포항의 도시 비전을 담아낸 1,000대의 ‘불빛 드론쇼’와 영국·호주·중국 3개국이 참여하는 ‘국제불꽃경연대회’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7월 열린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 평가보고회’에 따르면 이번 국제불빛축제의 직접경제효과는 180억 원, 간접경제효과 885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3% 이상의 성장을 기록해 명실상부 포항의 대표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린 해병대문화축제는 사상 최대 규모의 부대 개방 행사로, 해병대 고유문화를 콘텐츠화 해 포항만의 특색있는 축제를 만들었다.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체험 부스, 시민들과 장병들이 직접 참여하는 해병퀴즈쇼, 해병의 거리 간이무대에서 펼쳐진 지역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약 5만 5,000여 명이 다녀가며 민·관·군이 함께 한 최고의 축제로 성료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포항 송도 비치 레트로 축제’는 8월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 복고 감성을 테마로 7080세대의 추억을 소환하며 ‘그때 그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킨 이 축제는 명사십리 최고의 해수욕장이었던 옛 송도의 추억을 되살리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기성세대와 MZ세대 간의 문화적 교류를 이끌어 내며 내년 송도 해수욕장 재개장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포항 철길숲에서 9월 말 열린 ‘힐링필링 포항 철길숲 야행’ 축제는 가을밤의 정취와 낭만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했다. ‘내가 있고 삶이 있는 감성 휴식처’를 슬로건으로 철길숲영화제, 뮤지컬갈라쇼, 숲속 힐링요가 등을 진행한 이 행사는 철길 숲의 아름다운 스틸아트 작품을 배경으로 한 미디어 파사드 전시를 비롯 다채로운 전시·체험 콘텐츠로 철길숲에 새로운 관광매력을 더했다. 포항시 축제의 올해 마지막을 장식하는 동시에 내년 첫 시작을 알릴 ‘제27회 호미곶해맞이축전’도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3일 준비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너와 나의 빛, 상생의 2025’ 호미곶에서 새해를 맞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은 사계절이 축제로 풍성한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지역의 특성을 살린 특색있는 콘텐츠로 포항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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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축제로 활기찬 도시 포항, 올해도 다채로운 축제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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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연구회, 경상남도 사회복지정책 토론회 개최
- 2024년 12월 23일 경상남도의회 사회복지연구회는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정신건강과 정신장애인의 지역 돌봄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정책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돌봄통합지원법(2024.2.) 제정 및 시행(2026) 관련하여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돌봄 서비스 제공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복지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인제 사회복지연구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 정책 방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경남대학교 엄태완 교수와 감정기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와 좌장을 맡았으며, 경상남도의회 전현숙 의원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박성욱 회장은 “정신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통합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협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토론회는 지역사회의 정신건강과 돌봄 체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미비점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경상남도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춘 복지 정책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사회복지연구회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시대에 맞춘 새로운 복지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를 목표로 하며, 조인제 회장을 중심으로 윤준영, 김재웅, 박성도, 신종철, 이시영, 진상락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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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연구회, 경상남도 사회복지정책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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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내년도 소상공인 지원 정책 상반기 조기 시행한다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연말 불안정한 정치 상황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도 상반기에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을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 지역 소비촉진 ▲ 금융부담 완화 ▲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중점 지원한다. 올해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골목 상권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시행한다. ▲ 지역 소비 촉진 → 상반기 누비전 300억 원 발행 시는 연말 12월, 예비비 긴급 투입으로 300억 원 누비전 발행에 이어 내년에는 총 700억 원의 누비전을 발행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지류형 상품권 50억 원, 모바일 100억 원으로 총 150억 원을 발행하며 개인 할인구매 한도는 지류와 모바일 각 20만 원이고 할인율은 7%이다. 누비전 발행으로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없이 매출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어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강화해 상·하수도 요금과 종량제 봉투 비용 등 1억 7000만 원을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가맹점에서 누비전으로 결제 시 다음 달에 5%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이는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비를 장려하기 위한 조치다. ▲ 금융부담 완화 →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규모 450억 원 확대 시와 경남은행 공동 출연으로 융자규모를 확대하여 총 450억 원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시행한다. 상반기에 먼저 300억 원 융자규모로 시행하며 창원시에 사업장을 두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1년간 연 2.5% 이자를 보전해 준다. 이는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2억 9300만 원을 투입,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 경영환경 개선 → 소규모상가 및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5억 1700만원 지원 노후된 소규모 상가 10곳에 최대 2000만 원, 총 2억 원을 투입해 전기‧가스‧소방 등 건축물 내 공동사용 시설물 환경개선 지원을 한다. 또한, 소상공인 100여 개소에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안전시스템 정비 등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비대면 소비 증가와 디지털 경제에 대응한 소상공인 스마트화 지원에 1억 1000만 원의 예산을 배정,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진출 컨설팅을 제공한다. ▲ 2024년 지원 성과 창원특례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9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는 총 976개 사업체에 대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3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보증하며 자금난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화폐인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을 691억 원 규모로 발행하여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노후된 소규모 상가 10곳에 2억 원을 투입해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으며,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에는 106개소에 1억 8000만 원을 지원해 자영업자의 운영 여건을 향상시켰다.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마케팅 지원에도 힘썼다. 총 152개소에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디지털 기반 구축과 경영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을 1,858명에게 총 2억 4300만 원 지급했다. ▲ 연말 예비비 46억 원 긴급 투입으로 추가 지원 창원시는 연말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을 극복하기 위해 예비비 46억 원을 긴급 투입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150억 원을 추가 지원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받은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 원 대출과 연 2.5% 이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 300억 원을 12월 20일과 23일에 추가 발행해 할인율을 10%로 상향하고, 1인당 구매 한도를 최대 30만 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시민들의 소비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은 단순히 경제적 주체를 넘어 지역사회의 뿌리와 같은 존재이며, 그들의 어려움은 곧 지역 경제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절박함으로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단 한 명의 소상공인도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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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내년도 소상공인 지원 정책 상반기 조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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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 출범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3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인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025년 본격 추진되는 라이즈 체계와 글로컬대학 30, 초·중·고 연계 인재양성, 산학협력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심의하는 지역 고등교육정책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위원장인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대학의 총장, 지역 산업·경제계, 지역혁신기관 대표 등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 교육계(10) :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경남대학교, 창신대학교, 가야대학교, 마산대학교, 거제대학교, 동원과기술대학교, 경남도립남해대 ▲ 산업계(4) : 현대위아,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신성델타테크, ㈜피플앤스토리 ▲ 경제계(2) : 경남경영자총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 지역혁신기관 등(5) : (재)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 경남신문,경상남도의회 이날 회의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도내 10개 대학 총장, 현대위아, 경남경영자총협회 등 도내 산업·경제계 대표, 한국전기연구원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장 등 위원 19명이 참석했으며, 지역과 대학의 협력적 관계 구축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위원회 첫 회의에서는 ‘지역 정주인재 양성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고, 지역 수요 기반 인재양성 및 지자체 주도 대학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경상남도 라이즈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경남라이즈기본계획(안)’은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적으로 혁신하고 특성화하는 대학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도는 도내 대학, 산업·경제계, 지역혁신기관 등과 60여 차례 협의를 거치면서 지역산업 수요와 연계한 지산학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경남라이즈기본계획’에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와 의견수렴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라이즈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 문제해결을 중심으로 한 채용협약형 인력양성 과정을 경남형 사업모델로 발굴하였으며, 전국 최초로 대학별 혁신 및 특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 설계를 위한 전문가 자문을 지원함으로써 2025년 대학의 세부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해 왔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대학은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산업계·경제계는 이러한 훌륭한 인재를 영입해 지역 산업을 육성하는 역할로서 서로 밀접한 관계이면서도 그동안 논의 기회가 다소 부족했었던 것 같다”며 “오늘 출범한 위원회와 함께 경남도는 지역과 산업, 대학이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는 기반으로 ‘경남형 대학지원 체계’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에서 의결된 기본계획(안)은 12월 중 교육부로 제출되어 중앙라이즈위원회 심의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경남도는 2025년 1월~2월 중 대학별 공모와 선정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으로 대학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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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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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 출범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3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인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025년 본격 추진되는 라이즈 체계와 글로컬대학 30, 초·중·고 연계 인재양성, 산학협력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심의하는 지역 고등교육정책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위원장인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대학의 총장, 지역 산업·경제계, 지역혁신기관 대표 등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 교육계(10) :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경남대학교, 창신대학교, 가야대학교, 마산대학교, 거제대학교, 동원과기술대학교, 경남도립남해대 ▲ 산업계(4) : 현대위아,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신성델타테크, ㈜피플앤스토리 ▲ 경제계(2) : 경남경영자총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 지역혁신기관 등(5) : (재)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 경남신문,경상남도의회 이날 회의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도내 10개 대학 총장, 현대위아, 경남경영자총협회 등 도내 산업·경제계 대표, 한국전기연구원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장 등 위원 19명이 참석했으며, 지역과 대학의 협력적 관계 구축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위원회 첫 회의에서는 ‘지역 정주인재 양성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고, 지역 수요 기반 인재양성 및 지자체 주도 대학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경상남도 라이즈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경남라이즈기본계획(안)’은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적으로 혁신하고 특성화하는 대학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도는 도내 대학, 산업·경제계, 지역혁신기관 등과 60여 차례 협의를 거치면서 지역산업 수요와 연계한 지산학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경남라이즈기본계획’에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와 의견수렴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라이즈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 문제해결을 중심으로 한 채용협약형 인력양성 과정을 경남형 사업모델로 발굴하였으며, 전국 최초로 대학별 혁신 및 특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 설계를 위한 전문가 자문을 지원함으로써 2025년 대학의 세부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해 왔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대학은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산업계·경제계는 이러한 훌륭한 인재를 영입해 지역 산업을 육성하는 역할로서 서로 밀접한 관계이면서도 그동안 논의 기회가 다소 부족했었던 것 같다”며 “오늘 출범한 위원회와 함께 경남도는 지역과 산업, 대학이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는 기반으로 ‘경남형 대학지원 체계’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에서 의결된 기본계획(안)은 12월 중 교육부로 제출되어 중앙라이즈위원회 심의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경남도는 2025년 1월~2월 중 대학별 공모와 선정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으로 대학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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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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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토부 ‘뉴빌리지 사업’ 신규 공모 3곳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토교통부 2024년 ‘뉴빌리지 사업’ 공모에 경남 3곳(창원, 양산, 남해)이 선정돼, 국비 42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뉴빌리지 사업은 대단위 아파트 조성과 같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빌라와 같은 비(非)아파트 공급 기반 확대를 위해 주차장 조성,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아파트 수준의 기반·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11월 국토부 중앙평가와 12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국 32곳 가운데 경남에서는 창원시 진해구 병암지구, 양산시 물금읍 물금지구, 남해군 남해읍 봉전지구 등 3곳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공모 선정을 돕기 위해 정보제공, 경쟁력 있는 사업계획 마련을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시군 합동 워크숍(7.9.~7.10.)을 개최했고, 도 자체 컨설팅(5회)과 국토부 컨설팅(14회)를 지원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창원시는 진해구 병암동 일원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주택공급 100호(신축 85호, 개별재건축 4호, 자율주택유도 11호)를 목표로, 주차장(8곳, 93면), 안전보행가로(1,820m), 공중화장실(5곳), 일체형 방범시설(5곳), CCTV(3곳), 병암커뮤니티센터(신축, 540㎡), 주민운동시설(신축, 1,005㎡), 주택정비지원센터(리모델링, 208㎡), 빈집정비(5호), 노후집수리(50호) 등을 추진한다. 양산시는 물금읍 물금리 일원에 물금신도시 수준의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주택공급 100호(자율주택정비 100호)를 목표로, 주차장(5곳, 217면), 물금커뮤니티센터(신축, 833.9㎡, 주차장 93면), 쓰레기분리수거장(10곳), 쉼터(10곳), 안심마을 CCTV(12곳), 화재안전시설(8곳), 고보조명(4곳), 가로조명(255m), 빈집정비(4호), 노후집수리(80호) 등을 추진한다. 남해군은 남해읍 봉전리 일원에 중심성을 강화한 명품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주택공급 71호(자율주택정비 12호, 신축 56호, 개별 재건축 3호)를 목표로 주차장(2곳, 80면), 공원 및 쉼터(3곳), 도시계획도로(2구간, 325m), 골목정비(995m), 복지와 문화거점인 든든 플러스센터(리모델링, 3,962㎡), 커뮤니티 플러스센터(신축, 1,000㎡), 쓰레기분리수거장(2곳), 스마트 무인택배함(2곳), 노후집수리(10호) 등을 추진한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뉴빌리지 사업 시행을 통해 노후 저층 주거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내실 있는 사업추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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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토부 ‘뉴빌리지 사업’ 신규 공모 3곳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