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포항시, 2026년 국비 확보 선제 대응…1조 5,450억 원 규모 사업 발굴
- 포항시는 10일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국별 추진 상황 보고 회의를 가졌다. 시는 실질적인 국비 확보 논의를 위해 10일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12일 일자리경제국 등 2월 말까지 국 단위로 추진 상황 보고 회의를 1차로 가질 계획이다. 이는 연초부터 전 부서가 국비 확보에 협업과 관심을 갖게 하는 한편, 보다 면밀하게 설득 논리와 반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재부 예산 반영까지 체계적인 대응계획을 세우기 위함이다. 현재까지 발굴된 사업은 총 254건 1조 5,450억 원으로 신규사업 67건 1,815억 원, 계속사업 187건 1조 3,635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10억) ▲글로벌 산학협력관 건립(10억)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디자인 플랫폼 구축(40억) ▲AI 가속기 센터 민·관·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200억) ▲수소 운송용 철강소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50억) ▲포항 수산양식 수산 기자재 클러스터 조성 사업(5억) 등이다. 이밖에 지난해 감액예산안 통과로 국회 증액이 무산됐던 재선충 방재 사업과 이차전지 및 양자 관련 사업도 정부 추경 또는 2026년도 신규사업으로 빠짐없이 건의되도록 챙길 계획이다. 이번 자치행정국 보고 회의에서는 14건 307억 원의 사업 중 신규사업 5건의 부처 협의 및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했으며, 장상길 부시장은 3월부터는 적극적으로 경북도를 비롯해 중앙부처와 필요시 국회까지 방문해 사업설명과 예산 반영 협조를 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포항시는 생소할 수 있는 국비 확보 관련 일련의 절차와 단계별 대응 전략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국비 확보 매뉴얼을 제작했으며, 오는 12일 전 부서에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항시는 4월 2차 국비 확보 보고회까지 부처 업무계획과 공모사업 현황을 토대로 추가 신규사업 발굴에 전 행정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경기침체와 지역 주력 산업의 부진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국·도비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기여토록 해야 한다”며, “책임감을 갖고 최종 예산 반영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12일 일자리경제국, 14일 건설교통사업본부과 도시안전주택국, 19일 해양수산국과 농업기술센터, 21일 맑은물사업본부와 푸른도시사업단, 24일 복지국, 환경국,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순으로 추진 상황 보고회의를 갖고, 3월부터 다시 2차 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
- 지역뉴스
- 영남
-
포항시, 2026년 국비 확보 선제 대응…1조 5,450억 원 규모 사업 발굴
-
-
경남선수단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출전 컬링, 빙상 등 21명 선수단 참가
-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오는 11~14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컬링, 빙상 등 21명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사전종목으로 치러진 빙상종목 쇼트트랙에서는 예선 탈락으로 아쉬움을 삼켰지만, 컬링 2인조 정태영-조민경 조는 예선 첫 경기에서 대전을 9-6으로 승리한데 이어, 강력한 우승 후보인 강원도까지 연이어 7-6으로 승리하여 경남선수단의 사기를 끌어올리며 준결승에 올라 충북과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4강 경기는 10일 15:30에 치러지며, 이 경기의 결과에 따라 11일 09:30에 결승전 또는 3,4위전을 진행한다. 한편, 컬링 4인조 경기는 12일 16:00에 시작된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구대윤 사무처장은 강릉 현지에서 선수단을 격려하며, “우수한 성적도 중요하지만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해 마지막까지 현장에서 지원하겠다.”고 했다.
-
- 스포츠
- 스포츠종합
-
경남선수단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출전 컬링, 빙상 등 21명 선수단 참가
-
-
밀양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중 주요 사업장 방문 등 현장 의정활동 펼쳐
- 밀양시의회(의장 허홍)는 제261회 임시회 기간 중 10일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수집과 함께 관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은 ▲수산제 역사공원 , ▲하남스포츠센터, ▲국립밀양등산학교 및 공립산림레포츠센터 사업부지 등 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허홍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관내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보다 높일 수 있었으며, 현장 관계자와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밀양시의회는 시민이 바라는 밀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주요 안건을 심사한 뒤 6일 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 지역뉴스
- 영남
-
밀양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중 주요 사업장 방문 등 현장 의정활동 펼쳐
-
-
창원특례시, 조리판매 음식점 120여 곳 위생점검 실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햄버거, 핫도그 및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음식점을 대상으로 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식품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식품위생감시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배달앱 이용이 많은 햄버거 판매 프랜차이즈와 어린이청소년들이 주로 섭취하는 핫도그, 떡볶이 등 분식류를 조리판매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방충망 설치 등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 시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영업주를 대상으로 겨울철 식중독 예방 수칙 세부사항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프랜차이즈 음식점과 분식류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통해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영업주 식중독 예방 준수사항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창원특례시, 조리판매 음식점 120여 곳 위생점검 실시
-
-
경남체육회, 지정스포츠클럽 지원 공모 국비 11억 1천만원 확보
-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대한체육회에서 시행한 ‘2025년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지원 공모’에서 도내 13개 지정스포츠클럽(특화프로그램 27개, 전문선수반 6개)이 총 11억 1,0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공모와 전문선수반 지원 공모에는 경남의 13개 지정스포츠클럽이 신청하여, 경남체육회 1차 심사(50%)와 대한체육회 2차 심사(50%)를 거쳐 특화프로그램 27개, 전문선수반 6개가 2월 7일 최종 선정되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억 8,500만원 증액된 국비 11억 1,000만원(특화프로그램 8억 1,000만원, 전문선수반 3억원)을 1년간 지원 받게 된다. 김오영 회장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상호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에는 총 27개(지정26개, 예비지정1개)의 지정스포츠클럽이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지정스포츠클럽은 지자체의 공공체육시설에 대해 우선 수의계약을 할 수 있고, 시설 사용료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공익 목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모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
- 스포츠
- 스포츠종합
-
경남체육회, 지정스포츠클럽 지원 공모 국비 11억 1천만원 확보
-
-
박완수 경남도 지사, 여성경제인 간담회서 ‘기업 중심의 맞춤형 정책’ 강조
- 박완수 도지사는 10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신임 임원단과의 간담회’에서 기업을 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박 지사는 “도민과 경제인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지난해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면서도 “다만, 최근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이 여전히 어려운 만큼, 경남도는 상품권 발행 확대, 중소기업 금융 지원, 예산 조기 집행 등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 지사는 “기존의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시대 변화에 맞게 혁신해야 한다. 단순한 자금 지원시책을 넘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며, “기업이 원하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깊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10대 이명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장을 비롯한 협회 신임 임원들이 참석해 여성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신임 임원단은 여성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경남도의 협력을 강조하며, 여성경제인 성장지원을 위한 방안을 건의했다. 협회는 경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에 우수 여성기업 제품을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하고, 해외 경영연수 프로그램 추진 시 경남도의 후원 명칭을 표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여성기업 활동지원 사업의 확대를 요청하며, 보다 많은 여성기업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건의했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1997년 설립되어 현재 138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협회는 여성 소자본 창업교육, 여성창업지원센터 운영, 여성 CEO 경영연수 및 양성교육 등을 통해 여성경제인의 경영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 지역뉴스
- 영남
-
박완수 경남도 지사, 여성경제인 간담회서 ‘기업 중심의 맞춤형 정책’ 강조
-
-
거제시, 2025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 고액·상습 체납자 강력 대응, 체납액 정리 목표 134억 원 설정
- 거제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2025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거제시의 올해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232억 원(도세 47억 원, 시세 185억 원)이며, 이 중 58%에 해당하는 134억 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년 이월체납액 정리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액․상습체납자 징수활동 강화 △신속한 채권 확보 및 은닉재산 조사 △취약계층 경제회생 지원 △면ㆍ동별 소액 체납액 책임징수제 등 주요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납세 여력이 충분함에도 납부를 회피하는 악의적․상습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체납 원인을 분석한 후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하여 특별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지 실태조사와 금융거래정보(FIU)를 활용해 은닉재산을 추적하고, 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 등록, 출국금지, 명단공개, 체납자 감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하여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연중 수시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 다만, 1회 체납 차량에는 영치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선제적 채권확보를 위해 부동산, 차량, 금융자산, 가상자산, 분양권(입주권), 급여 등을 신속하게 압류해 부동산과 차량 등은 적극적으로 공매 처분하고,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체납액은 정리보류 후 사후관리로 체납액을 정리해 행정의 효율성을 증대시킨다. 특히, 지난해 경남 최초로 시행한 카카오톡 지방세 체납안내 전자고지 서비스를 압류예고, 환급안내 등으로 확대하고, 거제시가 전국 최초로 발굴해 2024년 경남도 우수사례로 선정된 1,500억 원대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 압류를 징수촉탁으로 전국 확대 시행한다. 체납자의 납부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전략도 병행할 방침이다. 경기 침체로 인해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일부 유예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면ㆍ동별 책임징수제를 시행하고 각종 농어민수당, 직불금 등 신청 시 지방세 체납확인을 통해 적극적인 소액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경민 거제시 납세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경제회생 지원도 병행해 공정한 세정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거제시, 2025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 고액·상습 체납자 강력 대응, 체납액 정리 목표 134억 원 설정
-
-
의령군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가정 다복 기원
- 경남 의령읍 농악단은 10일 의령군청, 읍사무소 등 공공기관과 농협, 의령전통시장 일대에서 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 안녕과 가정 다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지신밟기는 우리나라 전통민속놀이로 매년 음력 정월보름날에 악귀와 잡귀를 물리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의령군청 지신밟기에 참석한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민 화합과 풍요, 모두가 만사형통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의령군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가정 다복 기원
-
-
경남교육청, 교육복지사 역량 강화 직무 연수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일부터 2일간 본청 공감홀에서 교육복지사 10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연수를 개최한다.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한 교육복지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교육, 문화, 복지 등을 다차원적으로 지원하여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연수는 학생 지원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향후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말옥 교수가 ‘도움을 주어야 할 학생들을 위한 사례 관리’를 주제로, 우리들심리상담센터 이선화 센터장은 ‘학생·학부모 상담 기법’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에서 알아야 할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설명하고 학생 지원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등 교육복지사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중점을 뒀다. 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지금 학교 현장에서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수요자 중심의 요구에 맞춰 다각적으로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사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여 촘촘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교육청, 교육복지사 역량 강화 직무 연수 개최
-
-
의령초·중 소프트테니스부, '빛나는 활약' 전국대회 석권
- 경남 의령초등학교·의령중학교 소프트테니스부의 최근 잇단 낭보에 지역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해 제53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초등부·중등부 단체전 동메달을 따는 파란을 일으키더니, 올해 66회 전국유소년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중등부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에서 주요 메달을 싹쓸이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19~24일 전북 순창군 실내소프트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66회 전국유소년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1위·초등부 개인복식 1위(전민강, 권동우)·2위(강민재, 김광희), 중등부 단체전 1위·중등부 개인 복식 3위(서유환, 정선민)·개인 단식 3위(전민준, 김도윤)를 차지했다.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7명의 최소 인원으로 알토란 같은 성적을 냈다. 성적 향상 비결에 대해 우창효 초등부 코치는 "공격력은 전국 최상 수준으로 올라왔다. 경기 적응력도 뛰어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라고 평가했다. 송유현 초등부 주장은 "우리 의령팀은 파이팅을 잘해서 기세가 세다. 기술이 좋아 짧게 단박에 공격해서 점수를 내는 게 우리 특기"라고 말했다. 척박한 운동 환경에도 불구하고 시골학교 학생의 선전에 각계각층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황우용 의령초 교장은 "의령초는 교기가 정구다. 학생들의 이번 성과는 학교 자랑거리로 모든 교육 구성원이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전선병 의령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은 "후배들의 성장에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있다. 더욱 발전하도록 돕겠다"고 했다. 학생들은 한목소리로 "지원이 더욱 강화되면, 올해 소년체전 우승을 할 수 있다"며 자신감에 넘쳐났다.
-
- 스포츠
- 스포츠종합
-
의령초·중 소프트테니스부, '빛나는 활약' 전국대회 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