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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지원사업 추진한다
-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명한)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를 보상함으로써 산재보험 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을 보호하는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농업인 안전재해보험은 농업인 및 농작업 근로자의 작업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상해 및 질병 치료 급여금, 재활급여금, 간병급여금, 유족급여금, 장례비 등을 지급 보장한다. 이와 관련해 창원시는 관내 농업인 11,000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의 보험 가입을 권장하기 위해 가입 상품 형태에 따라 보험료의 최대 70%를 지원하고 있다. 가입 대상은 만 15세~87세로 영농에 종사하는 관내 거주 농업경영체등록 농업인이며 보험 가입은 지역농협에서 수시로 가능하다. 보험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 보장되며 보험과 관련된 신청 접수와 약관 설명, 청약서 확인, 보험계약 체결 등은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사고 발생 시 충분한 경제적 손실 보상과 신속한 회복을 위해 농업인 안전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할 것을 당부한다”며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사고로부터 창원시 농업인분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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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지원사업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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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수소전기차 보조금 지원 5일부터 시작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무공해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6년 수소승용차 25대 보급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수소승용차 1,575대와 수소버스 115대를 보급했다. 올해는 수소승용차 135대, 수소버스 20대를 포함해 총 155대에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1차 지원물량으로 승용차 80대를 배정했다. 1대당 보조금은 승용차 3,310만 원, 저상버스 3억 2,000만 원, 고상버스 3억 7,000만 원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창원시에 소재한 기업·법인·공공기관 및 시내·전세버스 운수사이다. 신청 기간은 5일부터 12월 12일까지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제작사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차량출고 및 등록 순으로 지원 대상자가 선정된다. 다만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접수가 일찍 마감될 수 있으며, 지원신청일을 기준으로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가 완료되어야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다.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무공해차 보급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배출가스를 발생하지 않는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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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수소전기차 보조금 지원 5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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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 역량을 키우는 100년 교육으로 전환 가속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4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학교정책국 업무 설명회를 열고 “지역의 교육력을 강화하고 교실 수업, 학교 행정 혁신으로 역량 중심의 교육 변화를 주도하겠다”라고 밝혔다. 학교 행정 업무 경감 및 효율화 정책 확대 교원이 교육 활동에 전념하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교무행정팀과 학교통합지원센터 기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초·중등학교에 교감을 배치하지 않은 학교에 계약제 교원을 위탁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통합지원센터가 채용 공고, 서류 접수, 면접, 합격자 선발, 호봉 획정 등을 완료하면 학교는 채용 관련 서류를 받아 계약을 진행하면 된다. 이를 위해 3곳의 거점 지원청(창원, 진주, 하동)에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2. 배움 ․ 성장 ․ 나눔이 있는 유아교육 및 특수교육 맞춤형 지원 강화 2024년에 이어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 교육인 ‘이음교육(이음학기)’을 160개 유치원과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 단위 유치원 교육 활동 지원 컨설팅단을 구축․운영하여 유아 놀이 중심의 교육과정과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을 내실화한다. 생애 출발선에서의 균등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 대상 무상교육을 전면 시행한다. 또한, 교직원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경미한 부상이 발생하면 긴급 치료비를 지원한다. 3. 사회적 돌봄의 새로운 모델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 구축·운영 2025년 3월부터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이 협업해 사회적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인 ‘밀양 다봄’과 ‘남해 아이빛터’ 구축․운영으로 지역의 교육 자원을 연결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교육적인 돌봄, 방과 후 프로그램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돌봄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저출생·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하고자 한다. 4. 고교학점제 안정적 운영 지원 강화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종합 지원책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학교 맞춤형 컨설팅 지원 △교원 대상 역량 강화 연수 △경남온라인학교 활성화 등 지원을 다각적으로 할 계획이다. 또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보장하고 교원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5. 동부대입센터 개소와 진로교육 운영 내실화 2025년 3월 동부대입정보센터를 개소하여 권역별 특성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진학 협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밀양에 경남진로교육원을 개원해 학생의 미래 역량을 기르고 6개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진로 체험처 발굴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 2026학년도 수능을 대비한 마무리 자료집을 제작․보급해 수험생의 사교육비를 경감한다. 또한, 2028학년도 통합형․융합형 수능을 대비하여 고등학교 1학년을 위한 학습 도움 자료를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오경문 학교정책국장은 “2025년에는 학교가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 교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교육공동체가 모두 성장할 수 있는 존중하고 협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경남교육청이 온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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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 역량을 키우는 100년 교육으로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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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무원노조, 베스트 간부 시상식 개최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해군지부는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베스트 간부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베스트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된 하홍태 해양환경국장과 정중구 관광경제국장, 정광수 도시건축과장에게 시상금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남해군지부는 일하고 싶은 직장문화 정착 및 개선을 위해 지난해 12월6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 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베스트·워스트 간부’ 선정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군 공무원들은 베스트 간부 공무원 선정사유로 △직원 의견에 대한 높은 수용도 및 자율성 보장 △합리적이고 명확한 업무 방향 제시 △직원 간 공정한 대우 △탈권위적인 업무 스타일 등을 꼽으며 직원들이 바라는 간부공무원 상을 제시했다. 남해군지부는 이번 조사가 인기투표로 흐르지 않고 베스트 간부공무원들의 좋은 리더십이 조직문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윤택 남해군지부장은 “이번 베스트간부 공무원 선정을 통해 더 이상 상명하복이 아닌 책임에 걸맞는 재량과 권한이 일선 직원들에게도 주어져야 한다는 시대적 욕구가 읽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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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무원노조, 베스트 간부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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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도 국토부 도로정비 평가 시‧군도 분야‘전국 1위’
- 거제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시‧군도 분야 ‘전국 1위’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춘추계)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점검결과를 토대로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현장평가(70%)와 행정평가(30%)를 실시합산한 중앙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가 실시됐으며, 거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우‧배수시설물이나 비탈면, 도로파임 등의 적기 보수 여부 등의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거제시 도로과장은 “거제시가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경남도와의 긴밀한 협조와 지원을 통해 적기에 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극한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 상황에서 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복구함으로써 얻은 소중한 결과”라며, “앞으로 더욱 신속하고 꼼꼼한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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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도 국토부 도로정비 평가 시‧군도 분야‘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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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와 가족회사 산학협력 결연
-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4일 오전 11시 사천시 사남면 소재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회의실에서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대표 이명진·손창환)와 가족회사 산학협력 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남해대학 노영식 총장과 차진욱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부사장 등 관계자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은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에서 현장실습처 및 취업처 확보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협약내용은 △표준형 학기제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및 취업 연계 협조 △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 공동개발 및 겸임교수 지원 등 특강 협조 △학술정보 및 간행물의 상호교환 △현장기반 학습공간 활용 및 산학과제 진행 △양 기관 실험실습장비의 공동 이용 등으로 구성됐다. 노영식 총장은 “지난 35년간 항공기 부품 제조 및 조립 제작 기업으로 지속 가능한 윤리경영에 앞장서 온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와 남해대학이 가족회사 결연을 체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인재 양성과 양 기관 간 성공적인 산학협력 과제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현재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에는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메카트로닉스학과 졸업생 4명이 재직 중이며, 전기·자동차계열 유학생 2명이 동계방학 중 표준형 학기제 현장실습에 참가 중이다. 한편, 이날 남해대학과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한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1990년 설립한 항공기용 부품 제조회사로 항공기 전반에 소요되는 치공구 제작과 항공기 부품 제작, 항공기의 최종 조립 제작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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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와 가족회사 산학협력 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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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새 행정부 관세정책에도 흔들림 없는 경남 경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달 20일에 출범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대응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미국 새 행정부가 미국 수입액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캐나다와 멕시코에는 25%, 중국에는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보호무역주의 강화정책을 발표한 지 이틀 만에 유예하는 등 최근 경제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대미 흑자국 중 8위다. 지난해 기준 경남의 미국 수출액은 10,531백만 달러로 경남 수출액의 22.7%를 점유하고 있다. 만약 미국이 공언한대로 우리 제품에 대해 10%의 보편관세를 부과하면 경남의 대미 주력 수출상품인 자동차, 가전, 기계 등의 수출 감소가 예상된다. 또한, 경남 수출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중간재 부문 또한, 주요국(중국, 캐나다, 멕시코)의 관세부과로 인해 이들 국가의 대미 수출 감소로 인한 간접적인 수출 감소가 예상되어 미국의 관세정책에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미국의 보편관세 부과는 수출 감소 외에도 우리나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먼저, 미국이 보편관세 부과 시 미국이 수입하는 제품의 가격 상승으로 미국내 물가가 상승할 것이다. 그러면 미국 정부는 이러한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고금리 정책을 유지할 수 밖에 없고 이는 달러화에 대한 수요증가로 이어져 대미환율이 상승할 수 있다. 이 경우 우리나라는 환율 상승으로 인해 수입 물가가 오르게 되고, 이는 인플레인션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이를 억제하기 위해 정부 당국은 고금리 정책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즉, 전형적인 “고환율→고물가→고금리의 악순환” 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물론 부정적인 전망에만 빠질 필요는 없다. 미국도 가뜩이나 물가가 높은 상황에서 △보편관세 부과 시 물가가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점 △소비자와 노조 등에서도 보편관세 부과에 반대하고 있다는 점 △캐나다와 멕시코의 사례에서 보듯이 상대국도 즉각 보복관세로 대응이 가능하다 점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보편관세 부과가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 대미관계의 협력 수준에 따라 조선, 원전산업과 같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도 있다. 다만, 경제 불확실성은 여전히 큰 상황인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국제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도는 지난 11월부터 민생 안정과 기업애로 지원, 수출 대응 지원을 위한 ‘민생경제안정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은행 경남본부, 한국수출입은행 경남지역본부, 등 도내 18개 관계기관과 협력하는 한편, 산업 분야별 모니터링과 신성장동력산업 발굴 추진을 위한 ‘산업 대응 태스크 포스(TF)’도 운영하고 있다. 민생경제안정대책본부에서는 우선 단기적으로 고금리, 자금 부족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5,700억 원 △소상공인 정책자금 2천억 원과 지난해 긴급경영특별자금 잔여분 4백억 원 지원 △예산 조기 집행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 환율 급변과 미국의 관세 부과 시 피해가 예상되는 산업에는 도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환변동 보험 보험료 할인 △국외기업 신용조사 비용 할인 △단기수출보험 한도 우대·보험료 할인 △수출시장 다각화를 위한 해외 마케팅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트럼프 정부가 우선시하는 원전과 조선산업은 전망이 밝은 편이지만, 최대한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 경남 경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기계, 조선, 자동차 등 주력산업 고도화, 우주항공, 차세대원전, 수소 등 미래첨단산업 육성, 제조업 디지털 대전환 등의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경상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경남지역 수출액은 ’22년 10월 이후 28개월 연속 흑자가 전망되는 가운데 관세·비관세 장벽이 경남경제·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응할 다양한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외부 충격에도 민생이 안정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14일 한국은행 경남본부, 한국수출입은행 경남지역본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은행 등 18개 관계기관과 함께 미국 신행정부 출범을 대비한 민관 합동 전략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민생경제 안정과 기업, 산업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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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새 행정부 관세정책에도 흔들림 없는 경남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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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응시 원서 접수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17일부터 ‘2025년 제1회 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응시 원서 교부 및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 원서 접수는 현장(17일~21일)과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https://kged.go.kr) 누리집(17일~20일)에서 진행한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이번 1회 차 검정고시부터 원거리 지원자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거제교육지원청을 추가하여 경남교육청(2층 강당)과 진주‧통영‧김해·거제교육지원청 총 5곳에서 접수한다. 응시생은 원서를 제출할 때 응시자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사진 2장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또 창원과 진주 중 본인의 희망 응시 지역을 선택한 뒤 해당 지역의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응시 자격과 원서 접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http://www.gne.go.kr)의 새소식·공지→검정고시→2025년 제1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3월 21일 교육청 누리집에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검정고시 시행일은 4월 5일이며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 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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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응시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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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민생중심 의정활동 위한 ‘2월 현안소통 회의’ 개최
-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4일 의정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중심 의정활동을 위한 ‘2월 현안소통 회의’를 개최했다. 최학범 의장은 지난해 9월부터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현안소통 회의’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상임위원회 출결 관리 및 의원별 출석현황 공개’ , ‘신설 특별위원회 기획 홍보’, ‘예산정책자문위원회 개최’ 등 의회사무처의 주요 정책 추진 방안 등이 보고되었고, 최 의장은 현안별로 하나하나 직접 챙기며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최 의장은 “의원들이 회의에 얼마나 자주 출석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도민의 대표로서의 책무를 다하는지 평가되는 중요한 지표이다”며,“의원별 출석률을 공개함으로써 도민의 신뢰를 얻고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의원 출결관리에 오류가 없도록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최근 김해 비행기 화재 등 각종 사건·사고,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불안정으로 도민들의 심려와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의회 차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생 밀착형 의정활동 추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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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민생중심 의정활동 위한 ‘2월 현안소통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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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국·도비 예산 확보 본격 돌입
- 의령군은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국도비 예산확보 전략보고회를 열고 2026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개최된 보고회는 일반적 국·도비 사업을 제외하고 의령군이 2026년에 중점 추진이 필요한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사업에 대한 사전 준비와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태완 군수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31억원 상승한 1683억 원으로 정했다. 각 부서에서 발굴된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백야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398억) ▲오천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96억)▲ 정암지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83억) ▲신반지구 도시재생인정사업(118억) 등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선 8기 동안 확보한 3,744억원의 공모사업비 대부분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상의 호재를 들어 변화를 고삐를 더욱 죌 수 있는 국도비를 적기에 확보하기로 의기투합했다. 특히 오 군수는 생활인구 확보를 위한 `전략적 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국도비 확보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현재 추진 중인 유스호스텔 건립사업, 중동지구 지역특화재생형 도시재생사업 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솥바위 주변 관광활성화사업, 백암정 퇴계선성 탐방로 조성 등 신규 사업의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 오태완 군수는 “국가 긴축재정 상황에서 군정의 안정적인 추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해 국·도비 예산 확보가 필수”라며 “나부터 쉴 새 없이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노크하겠다. 다 같이 힘을 모아 의령 미래를 위한 문을 활짝 열어 보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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