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전체기사보기

  • 의령군의회 김규찬 군의원, 군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조례 2건 제정
    경남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는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규찬 의원(의령군 라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의령군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의령군 출산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 야간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김 의원은 “의령군의 야간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례를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군수가 야간관광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 및 기반시설 조성에 필요한 재정 지원과 위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민간단체와 전문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번 회기 자유발언에서 ‘체류형 관광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이번 조례 제정은 이러한 정책 방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의령군 야간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출산의 날 기념으로 출산 친화 사회 조성 같은 날 가결된 「의령군 출산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안」은 매년 7월 3일을 ‘출산의 날’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 추진의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김 의원은 “출산은 가정의 경사를 넘어 공동체가 함께 축하해야 할 일”이라며, “군 차원에서 기념일과 행사를 제도화해 저출산·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기념행사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출산 장려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대한 포상 근거도 포함하고 있어 실질적인 정책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 군 단위 지역에서 출산을 제도적으로 장려하는 장치가 마련된 것은 꼭 필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두 조례안은 입법예고 기간 동안 별다른 의견 제출 없이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규찬 의원은 “야간관광과 출산 장려는 모두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정치
    2025-09-22
  • 경남도, 사천공항 홍보·국제공항 승격 위한 합동 캠페인 펼쳐
    경남도는 22일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서명운동 및 이용 확산 홍보캠페인’이 사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천공항 활성화와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 ▲사천시 ▲경남도의회 ▲사천시의회 ▲한국공항공사 ▲진주상공회의소 ▲사천상공회의소 ▲KAI ▲KAEMS ▲진에어 등 지역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했다. 사천~제주노선 도착(14:25)·출발(15:25) 시간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해, 공항 이용객들에게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이용 혜택 정보를 안내했다. 참석 기관 관계자들도 동참해 도민의 염원을 나누며 공항 활성화 의지를 함께했다. 경남도는 지난 7월부터 9월 말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범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렇게 모은 도민의 뜻은 10월 중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박성준 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사천공항 이용 확대와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에 대한 도민들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사천공항을 국가 전략 거점이자 우주항공 허브공항으로 도약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09-22
  • 경남도,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 첫 공식 교류
    - 교육 분야 협력도 구체화... 다방면 실질 협력 약속 - 오후에는 연구개발 파크 예정지 방문, 경남 기업 진출 논의 예정 경남대표단이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를 공식 방문해, 알마티시와의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와 승강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등을 잇달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경남도와 알마티시 간 첫 공식 교류로, 알마티시에 조성 중인 ‘승강기 연구개발(R&D) 파크’ 사업을 계기로 성사됐다. 해당 사업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경남의 오페(주),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승강기대학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알마티시는 카자흐스탄의 과거 수도이자 현재 인구 210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경제‧물류 중심 도시로, 카자흐스탄 GDP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경남도와 알마티시는 먼저 양 지역 간 관광‧산업‧문화‧교육‧행정 등 다방면에 걸친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지속가능한 지방정부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알마티시는 카자흐스탄의 경제·문화·산업 중심지로, 발전 잠재력이 크고 세계적으로도 높은 위상을 갖춘 도시”라며 “경남과 알마티시는 각각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의 산업·경제 중심지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승강기,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의 계기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지사는 “알마티시에 승강기 산업을 위한 경제특구를 조성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양 지역이 함께 ‘메이드 인 카자흐스탄(Made in Kazakhstan)’ 승강기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T) 등 시장님께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양측 기업 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나 포럼을 개최해 협력 기회를 넓히자”며, “시장님께서 경남을 방문하신다면 관심 분야의 기업들과 함께 협약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제안했다. 사티발디 다르한 아만겔디울리(Darkhan Amangeldyuly Satybaldy) 알마티시장은 “경상남도 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알마티시는 카자흐스탄 경제의 중심지로, 한국과의 교역 중 약 35%가 이곳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400개 이상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알마티시는 교육과 기술, 산업 전반에 걸쳐 한국과의 협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창원대학교, 한국승강기대학교 등과의 교육 협력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경남도지사께서 제안하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경제포럼 개최에 100% 동의한다”며, “알마티시에 진출한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간 교류도 더욱 활발히 이어지기를 바란다. 이번 협약 체결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며, 앞으로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함께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경남도와 알마티시는 승강기 산업 분야 기술 협력 및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한-카자흐스탄 산업통상 협력개발 지원사업(ODA)’에 경남 승강기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양국 간 실질적인 산업 협력 확대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연구개발(R&D)센터 조성, 기술 교류 협의체 구축, 제조시설 확대, 인증체계 정비, 전문 인력 양성 등 다방면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경남도는 교육 분야 협력도 구체화했다. △알마티시 청년정책국과 창신대학교 간의 청년 교류 협력 양해각서, △카자흐스탄 아바이 카자흐 국립 사범대학교와 창원대학교 간의 교육 협력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하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 한편, 경남대표단은 이날 오후 알마티시 외곽 알라타우(Alatau) 신도시에 조성 예정인 승강기 연구개발(R&D) 파크 부지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경남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확대 방안과 현지 기업과의 협력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에는 현재 약 3만 대 규모의 승강기가 운영 중이며, 최근 아파트 등 주거시설 건설이 활발해지면서 승강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러한 현지 수요와 산업 여건을 바탕으로, 경남의 기술력과 산업 인프라를 접목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대표 도시인 알마티시와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경남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 및 대한민국 승강기 산업의 글로벌 위상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 뉴스
    • 지구촌
    2025-09-22
  •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알마티서 산업·문화·인적 교류 기반 다져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9월 2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청에서 열린 공식 환담 및 협력행사에 참석하여 알마티시와의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승강기 산업을 비롯한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국제교류와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남도지사, 사티발디 다르한 아만겔디울리 알마티시장 등 양측 주요 인사가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경남·알마티시 교류협력 증진 MOU ▲승강기 산업 상호발전 MOU ▲창원대학교-아바이 국립교육대 협력 MOU ▲창신대학교-알마티시 청소년정책국 교류협력 MOU 체결이 진행되었다. 이어서 ODA사업으로 추진중인 카자흐스탄 승강기 R&D파크 조성지를 시찰하며 현지 관계자들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경남의 기술과 경험을 접목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최학범 의장은 환담 자리에서 “승강기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이 서로의 강점을 살려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경남과 알마티가 상호 발전하는 동반자로 연결되고, 양 지역 기업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 도의회에서도 우리 기업들의 현지 진출과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 의장은 지난 18~19일에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소비재 수출상담회에 참석에 이어 울란바토르시를 공식 방문하여 경남기업 수출판로 지원에 나섰다. 특히, 울란바토르 전역으로 매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는 이마트 운영 관계자와 환담을 갖고, 경남 농산물의 현지화 전략과 지역 대표 농수산물을 현지 유통망과 연계해 몽골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최 의장은 박완수 도지사와 9월 18일부터 7박 9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를 공식 방문해 중앙아시아 주요도시의 지방정부 및 경제계 인사와 교류하며 교역 확대와 협력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 뉴스
    • 정치
    2025-09-22
  • 학교장 대상 유해 약물 예방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청소년 유해 약물(흡연, 마약류 등)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2~23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초중고 학교장 100명을 대상으로 ‘유해 약물 예방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장들의 유해 약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내에서 실질적인 예방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청소년 유해 약물 문제를 다뤘다.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은 ‘전자담배, 덜 해로운 담배의 진실’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이어 코야드 코리아 김지연 대표는 ‘청소년 마약, 경계를 넘어선 위협’이라는 강연을 통해 청소년 마약류 사용의 현황과 특성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일미터 클래식 큐레이터는 ‘예술, 약물 유혹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예술을 활용한 독창적인 예방 교육법을 소개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삶에 예술이 이바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밖에 경남교육청은 유해약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모든 학교에 마약류 및 흡연 예방 교육을 연간 2차시 편성하고 예방 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하는 한편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청소년 마약류 예방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유해 약물 예방 지원단을 양성하고, 라디오 캠페인과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단 한 번의 사용으로도 중독될 수 있는 유해 약물로부터 우리 청소년들이 처음부터 멀어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힘을 모아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9-22
  • 남해대학, 인도네시아 뜨렌갈렉 군청과 글로벌 인재 양성 협약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22일 오후 2시 남해대학 혁신학습지원실에서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뜨렌갈렉 군청과 글로벌 인재 양성 및 해외 거점기관 확보를 위한 상호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영식 총장과 모하맛 누르 아르핀(Mohamad Nur Arfin) 뜨렌갈렉 군수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재인도네시아 동부자바한인회 및 경남 자카르타사무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남해대학과 뜨렌갈렉군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체결한 상호협력의향서(LOI)를 바탕으로 성사된 것으로, 뜨렌갈렉군의 지방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정식 협약(MOU)으로 이어졌다. 협약 내용에는 △유학생 유치 및 비자‧입학 행정절차 지원 △한국어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문화교류 프로그램 공동 추진 협력 등이 담겼다. 노영식 남해대학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도네시아의 우수 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경남전략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해 지역산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뜨렌갈렉 군수 일행은 협약에 앞서 남해군청을 방문하고, 장충남 군수와 만나 농업‧경제 분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남해대학에는 인도네시아 학생 20명이 한국어교육과 전공직무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5-09-22
  • 경남교육청, 2025년 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 및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도내 공립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청소원, 당직전담사 등 5개 직종의 현업업무종사자 2,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을 오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40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교육 대상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남 18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고령자가 많은 직종의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안전과 건강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직종별 안전 작업 요령과 보호구 사용법,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진단 및 사고 예방 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법, 건강 검진 안내와 뇌심혈관 질환 예방 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병행한다. 교육 현장에는 이해하기 쉬운 만화와 이미지가 담긴 배너 등을 설치해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소책자와 사고 예방 용품도 배포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신승욱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고에 취약한 현업업무종사자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전 보건 문화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9-22
  • 제13회 경남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대회 본선 개최
    경상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20일(토) 경상남도교육청 공감홀과 강당에서 ‘제13회 경상남도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 본선을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초등부 15명, 중등부 10명 등 총 25명이 참가해 한국어와 부모 나라의 언어로 발표 실력을 겨뤘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 대회는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하고 학생들이 가진 언어적 강점을 발전시키며,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선 무대에서는 베트남어, 러시아어, 페르시아어, 네팔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12개 언어가 울려 퍼졌다. 경남 지역 이주 배경 학생들과 가족, 교사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응원하며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금상과 은상 수상자 가운데 3명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경남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다양한 언어능력을 지닌 학생들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비롯해 현장에서 이중언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9-22
  • 경남 19개 직업계고 학생 92명,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도내 19개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 92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전자공고, 전남공고, 광주공고, 광주자연과학고,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등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1,725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루며 운영진과 학부모, 산업체 관계자 등을 포함한 전체 규모는 약 1만 3천 명에 이른다. 창원기계공고·김해건설공고·삼천포공고·진주기계공고 등 19개 학교에서 선발된 경남 선수단 학생들이 CNC/밀링, 자동차정비, 메카트로닉스, 전기제어 등 다양한 분야에 출전하여 기술 경쟁에 나선다. 그동안 학생들은 학교 실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기량을 다듬어 왔다. 때로는 밤늦게까지 연습하며 작은 기술 하나에도 정성을 기울였고, 스스로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그 옆에는 묵묵히 지도를 이어온 교사들이 있었다. 학생들의 불안과 긴장을 보듬고 자신감을 심어주며, 끝까지 동행한 교사의 헌신은 이번 도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습 환경을 개선하고 최신 장비를 지원해 왔다. 또한 전공 심화 동아리 점검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안정된 마음으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일부 직종 제외)이 주어진다. 특히 1, 2위에 해당하는 상위 득점자는 국가대표 선발평가전을 거쳐 2026년 중국에서 열리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 올해 대회는 60회를 맞이하는 해로, 단순한 기능 겨룸을 넘어 우리나라 직업교육의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의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열정과 교사들의 헌신이 어우러진 성장의 무대다. 그 노력이 디딤돌이 되어 우리 학생들이 당당한 기술 인재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자신감과 경험이 학생들의 미래를 밝혀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술에 대한 자부심을 안고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이끄는 인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경남 학생 92명의 도전은 단순한 메달 경쟁을 넘어,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쌓아온 땀방울은 경남의 자랑이자, 국가 산업을 이끌어갈 소중한 희망이 될 것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9-22
  • 창녕군, ‘마늘 파종 기계화 현장 전시회’ 개최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19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마늘연구회원, 마늘 재배 농업인 및 농기계 제조업체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파종 기계화 현장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은 전국 마늘 생산의 22%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밭작물의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금까지 총 120억 원의 사업비로 마늘·양파 관련 농기계 1,000여 대를 장기 임대해 기계화 보급률을 높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7개 제조업체가 참여했으며, 트랙터 부착형과 보행 자주식 등 총 8종의 마늘 파종기가 전시됐다. 특히 파종·방제·피복 작업이 동시에 가능한 일관작업형 농업기계가 현장에서 시연돼 큰 관심을 모았다. 이명락 마늘연구회 회장은 “파종 과정에서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마늘 파종기의 성능과 신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농업 현장의 노동력을 줄이고 농업 경영의 편리성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마늘 기계화 기술 보급과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9-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