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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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국회의장, 남북 유소년 축구 원산 대회 개최를 위한 정책 토론회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은 2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남북 유소년 축구 원산 대회 개최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어려운 남북 관계 상황 속에서도 남북 교류의 소중한 불씨인 유소년 축구대회를 되살리려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남북 유소년 축구대회는 우리가 가진 아주 소중한 평화자산으로, 여러분의 지혜가 모여 평창에서 원산으로 평화의 흐름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스포츠는 평화의 마중물이기도 하고, 평화를 밀고 가는 힘이기도 하다”면서 “북미 간에 말 폭탄을 주고받던 상황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북 선수단이 공동 입장하고, 단일팀으로 뛰는 모습은 전 세계에 한반도 평화를 선명하게 각인시킨 장면이었으며, 평창 올림픽이 추동력이 돼서 남북, 북미 정상회담으로까지 이끌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평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은 기억이 있다”며 “지금이 바로 그런 경험들을 복기하면서 경색된 남북 관계, 위축된 평화 분위기에 돌파구를 마련할 때”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또 “원산을 남북 교류협력에서 제2의 금강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금강산 관광이 지금은 남북 관계 악화를 상징하기도 하지만, 10년 이상 이어지며 남북 상시교류의 발판이 됐고, 정치 군사 상황이 안 좋을 때도 완충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7월에 울산 반구대 암각화와 북한 금강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함께 등재됐고, 내년에는 부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린다”면서 “총회 후 세계유산을 둘러보게 되는데, 이때 반구대만이 아니라 금강산도 가고, 그 계기에 원산 갈마까지 길을 이어보는 구상이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허영·박지원·송기헌·이훈기·노종면 의원,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 김헌정 글로벌 평창평화포럼 대표,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김익환 법무법인 대환 총괄 대표변호사 등이 함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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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G20 정상회의 참석 관련 오현주 국가안보실 제3차장 브리핑
    22일 개막된 이번 남아공 G20 정상회의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개최된 첫 번째 정상회의로서, 60여 개 회원국, 그리고 초청국, 그리고 초청 국제·지역 기구가 참석해,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주요 국제 경제 현안과 분야 별 의제를 논의했다. 22일 있던 1세션, 2세션에서는 각각 ‘포용적, 지속가능한 성장’, ‘회복력 있는 세계’를 의제로, 경제성장, 무역, 개도국 채무부담, 재난위험 경감, 기후변화 대응 등이 논의되었으며, “G20 남아공 정상회의 : 정상선언문이 채택됐다. 총 122개 조항으로 구성된 이번 선언문에는 복원력 있는 핵심광물 가치사슬을 위한 국제협력, 성장중심의 거시경제정책, WTO 기능 강화와 내년 카메론에서 개최될 제14차 WTO 각료회의를 위한 국제협력 필요성등이 포함되었으며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금번 정상회의에서 주안점으로 강조한 내용들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세션과 2세션에서 현 세계 경제현황을 진단하면서,우리나라의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소개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피력했다. 23일 3세션은 “모두를 위한 공정한(just) 미래”라는 주제로 핵심광물, 양질의 일자리, 인공지능(AI) 문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모두를 위한 공정한 미래’ 실현을 위해서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구축, 안정적이고 호혜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청년과 여성의 AI 역량 강화 등을 통한 포용적 기회 창출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그 계기에 우리나라가 아프리카에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중인 다양한 협력 사업도 소개할 예정이다. 3세션을 마지막으로 금년도 G20 정상회의는 종료될 예정이다. 참고로 올해 남아공의 G20 의장국 수임을 끝으로 G20 모든 회원국들이 한 차례씩 의장국을 수임하게 되었으며, 이로서 G20의 1라운드가 종료됩니다. 내년부터 미국이 다시 의장국을 수임하면서 G20 정상회의 제2라운드 토론이 시작될 예정이다. 다음은 이번 G20 정상회의 참석 주요 성과이다. 먼저 우리정부는 이번 G20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위상을 강화하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UN에서 주도적으로 제시한 글로벌 AI 기본사회와 포용성장의 비전을 ASEAN에 소개하고, APEC 경주선언에 반영한 데에 이어 이번에는 G20로 확산시켰다. 아울러 WTO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다자무역체제 복원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우리 주도로 채택된 투자원활화 협정이 WTO 정식협정으로 채택될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저성장 국면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으로, 우리의 성과중심 재정정책을 제시하고, 에너지고속도로, 해상풍력, 햇빛소득‧바람소득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정책 모범사례도 소개했다. 둘째,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지평을 아프리카 등 글로벌 사우스로 확대하였다. 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첫 G20 정상회의인 점을 감안하여, 우리나라의 아프리카와의 연대와 협력 의지를 밝혔습니다. 먼저 ‘아프리카 협력 프레임워크’ 등 G20의 아프리카 협력과 지원 노력에 동참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개도국 성장 촉진을 위해 부채 문제, 개발 협력 효과성 제고 등을 선도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우리의 대 아프리카 식량원조사업, K-라이스벨트 사업 등도 소개하였다. 오늘 제3세션에서는 우리나라가 아프리카 여성과 청소년을 위해 제공해 온 다양한 디지털 교육사업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정부는 G20 계기 지난 21일 개최된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1억 불을 기여하기로 발표하였다. 글로벌펀드는 3대 감염병인 에이즈, 결핵, 말레리아 퇴치를 위해 2002년 출범한 보건 분야의 최대 국제협력 기구이다. 이 대통령은 G20 회의 참석 계기에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튀르키예, 호주, 그리고 우리나라로 구성된 믹타 국가들과의 회동을 주재하였습니다. 이 회동에서 다자주의 강화와 국제협력 촉진을 위한 믹타의 가교 역할을 재확인하였고,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 핵심 공동 가치를 위해 믹타 차원의 역할 강화를 강조하는 공동언론발표문을 채택했다. 마지막으로 2028년 G20 정상회의 의장직을 수임하면서 우리 국격을 제고했다. 어제 1세션에서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의 제안으로 ‘G20 남아공 정상회의: 정상선언문’ (G20 South Africa Summit: Leaders’ Declaration)이 공식 채택되었다. 이 정상선언문 말미에 2026년 미국, 2027년 영국, 2028년 대한민국이 각각 의장직을 수임할 예정임을 명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8년 G20 의장직 수임으로 임기 내에 UN 안보리, APEC 정상회의에 이어 국제경제협력의 최상위 포럼이라 일컬어지는 G20까지 의장직 수임을 하게 된다. 특히, G20 정상회의 출범 20주년을 맞이하는 2028년에 의장국을 수임하게 됨으로써 오늘날 복합적 국제 현안에 대한 G20 협력의 강화를 도모하는 데에 우리나라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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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조규일 진주시장, 국회 예결위원 만나 국비 확보 총력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24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적극 요청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조 시장의 국회방문은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후 최종 조정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문화관광과 우주항공 분야 등 핵심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추진됐다. 조 시장은 이날 김대식·정점식·최형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만나 진주의 숙원 사업이 미래 전략산업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사업임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실시설계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경남 서부 음악창작소 건립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최 지원 △국립지질유산센터 건립 △민군겸용 미래형비행체 안전성평가 AI플랫폼 구축 △우주산업 특화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센터 건립 등이다. 조 시장은 “진주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발원지이자 남부권 문화 중심 도시로서, 국가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2026년 예산 반영 여부는 진주의 향후 10년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자, 대한민국 경제·문화·항공우주 발전 전략과 직결된 국가적 사업의 분수령이다”고 강조하며 의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올해 초부터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주시는 예결위 심사 종료 시까지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며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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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창녕군, 제14회 창녕군수배 경남OPEN 탁구대회 성료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열린‘제14회 창녕군수배 경남OPEN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녕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창녕군, 창녕군의회, 창녕군체육회, 경남탁구협회가 후원했으며, 경남 탁구 동호인 69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남녀부 등급별(1부~8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구분해 예선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구지성 선수(진주 정두영교실)가 우승했으며, 단체전은 창원 조한길클럽과 양산 연합팀이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개인전은 김미향 선수(거제 계룡클럽)와 정민경 선수(통영 몬스터클럽)가 공동우승했으며, 여자 단체전은 진주 광장팀과 통영 연합 A팀이 공동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현장에 방문한 성낙인 창녕군수는 “경남 각지에서 찾아주신 탁구 동호인들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경남을 대표하는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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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합천군 청년연합회와 함께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결집
    합천군 청년연합회에서는 22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가족 한마음 대회를 개최하면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희망과 강력한 지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연합회 회원 및 회원가족, 사회단체장 등 지역주민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양수발전소 유치의 강력한 지지와 희망을 담아 한마음으로 유치 염원을 결집했다. 행사장 내에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 운영으로 유치 필요성과 사업 설명 등을 통해 군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한 인구감소 및 경제 저성장에 대응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이 되기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박성용 청년연합회장은 “합천의 새로운 도약!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오늘 참석한 청년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 그리고 “양수발전소 유치는 합천의 미래를 위한 중대한 기회인 만큼, 청년연합회에서도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 모두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력 공급 안정성 문제 해결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오도산 양수발전소가 유치되기를 희망하며, 행정에서도 끝까지 군민들과 함께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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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11-24
  •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창녕군, 2025년 1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20일 군정회의실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돌봄제공기관 종사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돌봄 대상자에 대한 의료·돌봄서비스 제공 방향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밀양창녕지사, 통합돌봄창구 담당자, 노인여성아동과, 보건소, 돌봄제공기관 관계자 등 9개 기관 14명이 참석해 대상자에 대한 개인별 통합지원계획 검토, 서비스 연계 결정, 민관 자원 발굴 및 연계 방안을 논의하며 종합적인 욕구 분석과 서비스 제공 체계 마련에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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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천년의 숲 깨운 1,300명의 발길… ‘함양에서 상림 PLAY’ 성황리 폐막
    함양군은 지난 11월 15일과 22일,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에서 열린 ‘천년의 숲 걷기; 함양에서 상림 PLAY’ 행사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걷기 행사를 넘어 문화와 치유, 지역 경제 활성화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로컬 브랜딩 축제’로 주목받았으며, 함양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 함양군체육회 주최·주관, 지엔에스 코퍼레이션(GNS Corporation)의 전문적인 운영으로 진행됐다. 2025년‘상림 PLAY’ 행사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첫 번째 이야기인 ‘1막: 첫발을 내딛다’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가하여 늦가을 상림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어 22일 진행된 ‘2막: 숲과 걷고 서로를 잇다’에는 입소문을 타고 800여 명이 몰려, 총 1,300여 명이 참여하며, 천년의 숲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의 걷기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큰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숲속 플리마켓(함양군가공협회, 청춘마켓)’은 1막 행사에서 약 1,300만 원, 2막 행사에서 약 1,000만원을 기록하며, 총 2,300만원 규모의 매출을 올려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행사 참가자들은 상림공원 토요무대를 시작으로 다볕당, 함화루, 물레방아로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숲속 버스킹 공연과 ‘생각 비우기통’ 등 감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역민들은 “기존의 걷기 대회와 달리 숲의 정취를 느끼며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신선했다”라며, 이번 행사의 독특한 구성에 호평을 보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상림 PLAY’를 통해 숲과 사람, 그리고 지역 경제가 연결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내년 봄(초여름)에는 따뜻한 계절에 맞춘 ‘봄의 피크닉’ 테마로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다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체육회 관계자는 “‘상림 PLAY’ 행사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만큼, 이를 사계절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함양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함양군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새롭게 개발된 ‘상림(SANGRIM)’ 브랜드 로고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물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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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함양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맞춤형 한국어 교육으로 안정적 정착 지원
    함양군가족센터(센터장 사회복지과장)는 2025년 동안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집합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이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위한 실질적으로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본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인권, 양성평등, 가정폭력 예방 등 기초 교육을 바탕으로 한국어 수준별 맞춤 교육, 한국어능력시험(TOPIK) 자격증 취득반, 국적 취득반 등을 포함하여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은 한국 사회에 필요한 기본적인 언어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했다. 특히, 사회통합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실용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여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가족 간 의사소통의 원활함을 도왔을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학업 및 학교생활 적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반이 운영되었으며, 직장이나 가사 등으로 평일 수업 참여가 어려운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야간반과 주말 오전반도 추가로 편성하여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함양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다양한 다문화가족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함양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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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밀양시, 제2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4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과 업무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공위원장인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제9기 대표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최동근 사회복지전문위원회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제9기 대표협의체는 향후 2년간 지역복지 정책인 ‘복지도시 밀양’ 실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회의의 주요 안건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로, 위원들과 담당 공무원들은 분야별 세부 계획을 심도 있게 토론하고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안을 심의·의결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역복지는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라며 “민간위원장과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더해져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이 실현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밀양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지역사회 복지향상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사진 설명: 24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제2차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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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이강덕 포항시장, “동해안 산불 기억해야”…과할 정도의 빈틈없는 대응 주문
    포항시가 산불, 화재, 한파, 감염병 등 겨울철 주요 재난에 대한 종합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겨울철 재난 및 안전사고 대비 시민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동해안 산불에 경각심을 가지고 과할 정도의 치밀한 대비로 시민 안전을 확보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겨울철 발생 가능성이 큰 재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개최한 이날 회의에는 국장급 간부와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예방 대책과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피해가 잇따르는 산불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을 중점 점검하고, 기업체와 공사장의 동절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한파에 대비해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한파 쉼터 운영과 난방 취약가구 방문 점검을 통해 위험 가구에 대한 보호조치를 확대한다. 또한 최근 독감 환자 증가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접종 확대, 보건소와 의료기관 협력체계 강화, 감염취약시설 점검도 함께 추진한다. 한파로 인한 상수도 동파 예방을 위해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강설 시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제설제 사전 살포와 제설 장비 현장 배치를 선제적으로 실시한다. 겨울철 증가하는 해상 안전사고에도 대비해 선박 안전점검, 어항 시설의 위험요인 점검, 해경과의 협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전통시장·요양병원·공사장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취약 현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맞춤형 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이강덕 시장은 “산불·화재·대설·한파·감염병 등 인명피해 위험이 큰 겨울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각 부서와 유관기관은 협력 대응을 강화해 시민의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야외에서 소각행위를 철저히 금지해주시고, 겨울철 재난대비 예방대책을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시는 겨울철 동안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해 위험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합동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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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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