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함양군의회, 제18회 함양군이장단협의회 화합한마당 참석
- 함양군의회(의장 김윤택)는 18일 고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함양군이장단협의회 화합한마당에 참석해,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온 마을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의회 전 의원이 함께해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윤택 의장은 축사에서“마을이장님들의 꾸준한 노력 덕분에 지역 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고 전하며, 본 행사를 정성껏 준비한 박윤섭 이장단협의회장과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했다. 함양군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면밀히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 지역뉴스
- 영남
-
함양군의회, 제18회 함양군이장단협의회 화합한마당 참석
-
-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 나선다
-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조청래)는 경상남도 및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2025년 경상남도 사회적경제기금 융자사업」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경영지원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기반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정책금융사업으로, 1차로 10억원 규모의 융자자금이 지원된다. 농협은행은 융자 실행 금융기관으로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운영자금 대출을 연 2.0% 고정금리로 최대 7천만원 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11월17일부터 11월28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시 가능하며, 보증심사 및 대출심사를 거쳐 12월15일 최종 융자 실행이 이루어진다. NH농협은행 조청래 경남본부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의 고용창출과 사회적가치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융자사업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경상남도는 사회적경제기금의 안정적 운용 기반을 마련하고,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파트너로서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 지역뉴스
- 영남
-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 나선다
-
-
경남병무청, 고3 학생 병역진로설계 설명회 시작
- □ 경남지방병무청(청장 김종원)은 11월 18일부터 도내 인문계 고등학교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병역진로설계’는 적성에 맞는 군 복무를 추천하고 전역 후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이다. 수학능력시험 이후 고등학교를 찾아가는 방문 설명회와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로 초청하여 체험하는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된다. □ 11월 18일 보광고등학교부터 시작하여 도내 11개 고교를 대상으로 병역판정 검사와 군 지원 및 현역병 입영 등에 대한 병역정보 제공과 O/X 퀴즈대회, 군복입기 체험, 진로상담 등을 실시한다. 다채로운 내용으로 병역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 1,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한편, 경남지방병무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는 작년 7월 창원대학교 동문 인근에 개소하여 운영 중이다. 전문상담관이 직업선호도 검사와 1:1 상담을 통해 적성에 맞는 군 복무와 진로를 추천해 준다. 또한, 군 보급품 및 최신 군 장비가 전시되어 있고, 레이저 및 스크린 사격, 해군입체전 VR,팝드론 등을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모의 전투장비 뿐 아니라, 네컷 사진 기기 등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전시·체험관을 갖추고 있다. □ 경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병역의무를 단순한 의무 이행이 아닌 미래 진로 설계의 한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며, “더 많은 청년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가 주춧돌이 되어 지역학교와 적극적인 협력과 홍보를 통해 병역진로설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병무청, 고3 학생 병역진로설계 설명회 시작
-
-
함양군, 클라우드 서비스로‘오르GO’ 완등 행사 무장애 운영 달성
- 함양군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한 모바일 인증 앱‘오르GO’를 통해, GO 함양’ 완등 기념 메달 집중배부 기간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오르이번 행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클라우드 환경에 구축한‘오르GO’ 앱의 안정적인 운영이었다. ‘오르GO’ 앱은 함양군이 추진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클라우드의 장점인 유연성을 이번 행사에 활용하여 행사 기간 일시적인 이용자 증가에 대비해 클라우드 자원을 평시 대비 2배로 일시 증설해 장애를 대비했다. 이러한 선제적 조치 덕분에, 접속 지연 등 장애 발생 0건으로‘무장애(Zero-Downtime)’ 운영을 달성하면서 행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11월 16일 기준 완등자가 2,000여 명에 육박할 만큼 이용량이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앱 환경이 유지되었고, 행사도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함양군 관계자는“올해는‘오르GO’ 앱의 클라우드 자원 탄력 운영을 통해 큰 장애 없이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참여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완등자에게 기념 메달을 신속하게 배부할 수 있도록 기술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남
-
함양군, 클라우드 서비스로‘오르GO’ 완등 행사 무장애 운영 달성
-
-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 청소년문화의집 재능 나눔행사「꿈꾸는 문화마켓」운영
-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현태)는 18일 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꿈꾸는 문화마켓」을 진행했다. 이번 꿈꾸는 문화마켓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기계발 프로그램 토탈공예를 통해 제작한 수공예품과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들이 직접 만든 수제 강정 등 250점을 판매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물품 제작과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마켓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내가 만든 작품이 기부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 정말 뿌듯하다”며 “직접 판매까지 해볼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였다. 며 소감을 전했다.”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꿈꾸는 문화마켓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 청소년문화의집 재능 나눔행사「꿈꾸는 문화마켓」운영
-
-
의창소방서, 음식점 주방 화재 대비 K급 소화기로
-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18일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음식점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음식점 화재는 기름의 과열 및 발화,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불을 직접 다루는 환경 특성상 화재 확산 속도가 빨라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음식점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방 덕트 및 후드 청결 유지 ▲소화기 비치 및 자동소화장치 설치 ▲가스 시설 안전관리 ▲조리 중 자리 비움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병석 서장은 “초기 화재 대응에는 화재 특성에 맞는 소화기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음식점 주방에 K급 소화기를 갖춰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의창소방서, 음식점 주방 화재 대비 K급 소화기로
-
-
거창군, 부동산중개업소 합동 지도 · 점검 실시
- 거창군은 불법 중개행위 근절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18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12개소에 대한 지도 ·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경상남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지회와 합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정확한 거래계약서 작성, 중개대상물 확인 · 설명서 안내 의무에 대해 중점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중개업 등록 사항 확인 ▲허위매물 · 가격 담합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행위 ▲자격증 양도 · 대여와 무자격 중개행위 ▲중개대상물 확인 · 설명 의무 이행 여부 ▲부동산 중개보수 초과 수수 여부 ▲고용인 신고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여부 등 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무자격 중개행위 등 중대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형사고발 등의 적법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허동현 민원소통과장은“이번 합동 지도 · 점검은 불법 중개행위를 사전에 방지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마련했다”며, “점검 이후에도 상시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철저히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거창군, 부동산중개업소 합동 지도 · 점검 실시
-
-
지역건설산업 회복 위해 경남도-시군 한자리에
- 지역건설산업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경남도는 시군과 함께 해법 찾기에 나섰다. 도는 18일 경남대표도서관 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회의’를 개최해 공공공사 발주 추진 상황과 지역업체 하도급률을 확인하고,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넓힐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회의는 올해 4회 개최됐으며, 도내 공공공사 발주계획·실적, 시군 하도급 지원 실적 점검과 지역업체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 도 건설지원과장을 비롯한 도내 18개 시군 건설지원 부서 과장과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올해 3분기 기준 경남도·시군·공공기관의 공공공사 발주실적은 23,705건, 2조 9,866억 원으로 발주계획 대비 88.6% 수준이며, 이중 경남업체 계약액은 약 2조 496억 원(68.6%)으로 집계돼, 지역업체가 계속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내년 정책 추진을 위해 시군에 정확한 발주계획 자료 제출 요청과 2025년 하도급 수주지원 평가 준비,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조례 개정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운영해 지난달까지 대기업 본사·공공기관·현장 등 64곳을 찾아가 도내 252개 업체를 추천하는 등 지역업체 참여 기반을 넓혔다.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128건, 3,600만 원을 지원, 역량 강화 컨설팅, 우수전문건설업체 상담회 등 지역업체를 위한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조은주 건설지원과장은 “이번 회의는 도와 시군이 지역건설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현실적인 대책을 함께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건설업계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지역건설산업 회복 위해 경남도-시군 한자리에
-
-
자원봉사 경진대회 시상... 경남도지사상 29개 팀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8일 경남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2025 자원봉사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29개 팀에 도지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연결과 나눔 우리가 만드는 자원봉사 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우수 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도내 개인·단체 등 94개 팀이 참가해 2차 심사를 거쳤고, 자원봉사 프로그램 부문 24개 팀, 자원봉사 아이디어 부문 5개 팀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자원봉사 프로그램 부문 대상은 빈집공작소(고성군)가 차지했으며, 메아리(거창군)와 새마을교통봉사대 거제시지대(거제시)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어 조사모 주거개선봉사단(김해시), 부곡 나눔온도78℃(창녕군), 꿈드림강사단(김해시), 자원봉사활동 기록가(산청군)이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흠뻑 땀흘려 일하GO(양산시),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하동군), 김해시 그린나래청소년봉사단(김해시), 거창여성리더봉사단(거창군) 등 총 4개 팀이 선정됐다. 자원봉사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김동기(김해시)가 대상을, 김경욱(창원시)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안전 빵빵단(고성군) 등이 우수상에 올랐다. 정회숙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준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자원봉사 경진대회 시상... 경남도지사상 29개 팀 선정
-
-
경남도·경남연구원, 'G-Heritage 가야유산' 세계화 위한 미래 전략 모색
- 경남연구원은 18일 경남연구원 1층 가야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가야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야정책포럼은 202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경남, G-Heritage: 가야유산의 가치 확산과 브랜드화 방안’을 주제로 학계와 연구기관, 관계 공무원 등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포럼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을 기반으로 가야의 빛나는 고대문명을 창의적인 원천으로 재해석해, 가야유산을 경남의 대표 브랜드이자 세계적인 역사문화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부 행사에서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실효성 있는 방안들이 가야유산의 G-Heritage 정체성 확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와 정책 개발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가야고분군을 중심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가야유산을 경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서면축사를 통해 “가야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은 경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이며, 이번 포럼이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를 표했다. 주제 발표는 가야유산의 가치 확산 및 브랜드화를 위한 세 가지 핵심 의제로 구성되었다. 2부 행사에서는 ▲임학종 김해역사연구회 회장(前국립김해박물관장)이 “가야유산 교육의 현황과 활용”을 ▲유정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디지털헤리티지학과 교수가 “고분 XR 콘텐츠 개발 및 홍보·활용 방안”을 ▲이경모 신라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가야’와 ‘브랜드’가 만났을 때”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종합토론에서는 이영식 인제대학교 명예교수(가야정책포럼 운영위원장)가 좌장을 맡아, 경남의 정체성인 가야유산을 글로벌 헤리티지(G-Heritage)로 도약시키고 경남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포럼 이후 제2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5년 가야정책포럼의 성과와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2026년 포럼 운영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다.
-
- 뉴스
- 문화
-
경남도·경남연구원, 'G-Heritage 가야유산' 세계화 위한 미래 전략 모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