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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여성폭력방지 활동보고회 개최
- 창원특례시는 28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창원시 여성폭력방지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보고회는 여성폭력추방주간(11.25.~12.1.)을 맞아 한 해 동안의 여성폭력방지 활동을 돌아보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읍·면·동 단위에서 활동 중인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창원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지킴이단 및 위원회 활동영상 시청 ▲지킴이단 다짐문 낭독 ▲특강 등이 진행됐다.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여성폭력 관련 시설 및 유관기관 종사자로 구성된 기구로, 협력체계 구축과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은 마을 단위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순찰활동, ‘지키자데이’ 운영, 여성폭력예방 홍보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올 한 해 여성폭력 예방을 위해 힘써주신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위원들과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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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여성폭력방지 활동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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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사 마음 회복과 수업 역량 높이는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토닥토닥 나눔캠프’ 운영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8~29일 사천 인재니움연수원에서 교원의 심리적 회복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5년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토닥토닥 나눔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초등학교 교사와 수석교사 150명이 참여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째 날에는 개회식과 첫 인사 나누기에 이어, 이혁규 전 청주교육대학교 총장이 ‘한국의 교사와 교사 되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참석자들에게 교직 변화와 교사의 역할을 성찰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열린 ‘내 마음에 똑똑! 교사 이야기’에서는 교사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과 보람을 나누며 공감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교사들은 ▲‘힐링 시네마 테라피’ 영화 프로그램 ▲‘호흡 명상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명상 프로그램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국악 프로그램 ▲‘살리고 기억할 정다운 우리 경상의 말들’ 인문학 프로그램 등 네 가지 선택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저녁에는 남성 4중창‘오로보체’가 크로스오버 음악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감정적 휴식을 선사했다. 둘째 날에는 전은지 한국역량교육진흥원 대표가 ‘드라이브마인드를 활용한 내 마음의 쉼표를 찾아서’, 신고은 퍼스널마이닝 대표가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나에게: 스트레스 관리와 회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여 교사들에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 돌봄 전략과 관계 회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가 단순한 휴식 차원의 프로그램을 넘어, “교직에서 누적된 심리적 부담을 성찰하고 동료 교사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수업 현장으로 돌아갈 실질적인 에너지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토닥토닥 나눔캠프는 수석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연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마음 건강과 수업 역량을 균형 있게 지원하여, 모든 교사가 미래형 수업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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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사 마음 회복과 수업 역량 높이는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토닥토닥 나눔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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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제14회 경상남도 나눔대회 참석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1월 28일 창원시에 소재한 경남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경상남도 나눔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와 사회공헌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성욱) 주관으로 열렸으며,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축사, 대회사, 기념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학범 의장은 축사를 통해 “복지 현장을 지키며 묵묵히 봉사하신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지탱하는 중요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의회는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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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제14회 경상남도 나눔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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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육성 ‘금실’ 딸기 K-딸기 세계를 사로잡다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자체 육성한 프리미엄 딸기 품종 ‘금실’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국립종자원이 주관 ‘대한민국우수품종상’에서 최고 영예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 품종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육종가의 연구 의욕을 높이고, 종자 산업 경쟁력 강화를 견인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종자 분야의 장영실상’으로 불린다. 이번 수상은 ‘금실’ 품종이 국내외 시장에서 보여준 품질 우수성과 경제적 파급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금실’ 딸기는 기존 수출 품종에서 발생하던 기형과 발생률, 당도 편차, 저장성 등의 한계를 크게 개선한 품종이다. 높은 당도와 우수한 경도, 낮은 기형과 비율을 갖추고 있으며, 과중과 수량도 뛰어나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금실’은 육성 5년 만에 대한민국 딸기 수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국내 딸기 수출 주력 품종으로 자리매김했다. 해외 시장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금실’은 고급 딸기를 대표하는 품종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소비자들의 품질 기준이 높아지며 다양한 품종이 선택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널리 소비되는 ‘설향’ 대비 가격대가 높음에도 높은 만족도로 꾸준한 구매가 이어지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윤혜숙 연구개발국장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경남농업기술원의 품종 개발 역량이 공신력 있게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금실’ 딸기가 K-농산물로서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가는 만큼, 다양한 특성의 신품종 개발과 스마트팜 기술 접목을 통해 경남 딸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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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육성 ‘금실’ 딸기 K-딸기 세계를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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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국가시범 인공지능 전환산단으로 조성한다
- 경상남도는 올해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AX(AI Transformation)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제조 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스마트그린산단 21곳 중 10곳 선정 이번 공모 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의 인공지능 전환(AX)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구축하고, 산단 맞춤형 선도모델과 실증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자발적 AX 확산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인공지능 전환(AX): 기업의 의사결정과 업무 프로세스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변화 도는 올해부터 4년간(2025~2028년)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22억 원을 창원국가산단에 투입해, 주력산업인 기계․방산 분야에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선도모델 3곳을 만들고, 인공지능 전환(AX) 종합지원센터를 조성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재)경남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두산에너빌리티(주), 현대위아(주), ㈜삼현, 도내 AI 공급기업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선도모델로 ❶(두산에너빌리티)인공지능(AI)기반 가스터빈 조립공정 고도화 공장 ❷(현대위아)인공지능(AI) 기반 디젤엔진 생산 물류 자율화 공장 ➌(삼현)인공지능(AI) 기반 자동차부품 품질관리 자동화 공장을 구축해, 인공지능 핵심기술을 실제 공정에 적용한다. ❶ (두산에너빌리티) AI 기반 협력사 공급망 관리, 자동 재고 관리, 자율 3D 스캐닝 품질검사, 물류 로봇 시스템 구축 등 가스터빈 조립공정 고도화 ❷ (현대위아) 물류로봇 디지털트윈, 로봇 예지보전 등을 적용한 완전 무인화 공정 시스템 구축으로 디젤엔진 생산 물류 자율화 ➌ (삼현) IoT CAM 활용 스마트 물류관리 및 AI 경로 예측, 통합 품질경영시스템 기반 품질 예측 등 자동차부품 AI 기반 품질관리 인공지능 전환(AX) 종합지원센터에서는 제조기업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제조혁신 기술 도입과 체험을 지원해, 창원국가산단을 넘어 경남 산단 전체로 인공지능 전환(AX)을 확산할 계획이다. 창원국가산단 기업들은 AI 전환을 통해 미래 경쟁력 확보, 생산성·품질 향상 등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예산․인력․기술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앞으로는 창원국가산단 내 제조기업들은 대표선도공장에서 실증된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전받아 공정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공장 대비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생산시간 절감, 품질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되어 제조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 (두산에너빌리티) 생산시간 20% 단축, 생산비용 20% 절감, (현대위아) 생산비용 15% 절감, (삼현) 생산비용 10% 절감, 불량률 8% 감소 윤인국 도 산업국장은 “그동안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을 통해 디지털 제조혁신 역량을 키웠다면 이제는 산단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을 통해 도내 제조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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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국가시범 인공지능 전환산단으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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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개최
- 경남 의령군은 치매안심마을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6일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내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의령군은 가례면 수성마을, 지정면 성당마을, 용덕면 구소마을 등 3개소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가례면 수성마을과 지정면 성당마을에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 관계자, 소방서, 치매 전문 인력 등이 참석해 ▲조기검진 연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심가맹점 확산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 교육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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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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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행복한 경상남도 ‘제14회 경상남도 나눔대회’ 개최
-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2시 경남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제14회 경상남도 나눔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눔대회는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온 활동가와 기관‧단체를 격려하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성욱)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사회공헌 유공자,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지역사회공헌 인정패 수여, 후원물품 및 장학금 전달 등의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16년간 어르신 대상 식사 배달 자원봉사를 이어온 마산종합사회복지관 강향연 자원봉사자와 중증장애인거주시설에서 18년간 봉사해 온 거제 능포동재향군인여성회 등 3개 단체가 수상했다. 도지사 표창은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해 온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박종천 자원봉사자 등 15명의 유공자와 나눔봉사단 운영 등 맞춤형 지역 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공헌해 온 한국남동발전(주) 등 5개 단체가 받았다. 아울러, 경남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등 도내 30개 기업과 기관은 지역사회공헌 활동 공로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심사하여 인정하는 사회공헌 인정패를 받았다. 전범식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나눔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나눔의 의미와 가치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고, 더 많은 도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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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행복한 경상남도 ‘제14회 경상남도 나눔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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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철 도의원,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필수의료 공백 해소·교육환경 개선 위한 도정질문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종철 의원(국민의힘, 산청)28일 열린 제428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 산청도서관을 비롯한 교육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도정질문을 했다. 신 의원은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의 진행 상황과 환경영향평가 절차, 주민 의견수렴 과정 등을 집중 점검했다. 도는 현재 국립공원계획 변경 신청서를 제출하고 환경부 심의 대기 중이며, 연간 약 47만 명 이용·경제효과 연 365억 원이라는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환경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이의 균형, 주민 수용성 확보가 사업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지리산권 관광정책이 환경·경제·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백두대간 V-힐링로드 조성, 지리산권 ESG 가치여행 상품 육성, 웰니스·워케이션 고도화 등 다양한 관광개발 사업의 추진 상황도 점검하며, 지리산권을 ‘하루 더 머무는 K-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신 의원은 경남 의료취약지역의 필수의료 공백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정부에서 추진중인 “지역의사제는 10년 후 효과가 나타나는 장기 정책이며, 그 사이 발생할 필수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공중보건의사 지원율 제고에 대한 도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경남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신 의원은 산청도서관의 소음 문제, 주차난, 시설 노후화 등 환경 전반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산청도서관은 1984년 개관 후 1998년 신축을 거쳐 약 40년 가까이 운영된 노후 시설로, 이용자 증가와 기능 확대로 수요가 커졌음에도 그동안의 개선은 부분적 리모델링에 그쳐 구조적 한계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도서관이 주거지와 사방으로 얽힌 진입도로 한가운데 위치한 구조적 특성을 고려하면, 교육청이 제시한 “외부 소음 민원 없음”만으로 소음 안전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실제 건물 내부의 방음 미흡으로 인한 소음 발생 문제는 지속되고 있으며, 주변 환경 역시 소음 유입 가능성을 상시적으로 안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산청도서관은 법정 주차면수 9면을 충족해 실제로 10면을 확보하고 있으나, 평일 상시 만차와 이중주차가 반복될 정도로 이용자 불편이 심각해 기준 충족만으로 문제없다고 할 수 없으며, 부지 확보와 주차장 확장 등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1990년대 설계 기준에서 비롯된 내진·화재안전·장애인 접근성, 정보화 인프라 및 열람 공간 부족 등 복합적 문제도 누적돼 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지난 40년간 산청도서관의 기능이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음을 언급하며, “현 시설로는 미래형 공공도서관 기준을 충족할 수 없는 만큼 이전·신축을 공식 검토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이번 질의는 도민의 불편을 정확히 전달하고 실질적 정책 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리산권 관광발전·필수의료 강화·교육문화 인프라 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집행부의 대책이 도민이 체감할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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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철 도의원,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필수의료 공백 해소·교육환경 개선 위한 도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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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주민과 함께 건강 UP! 해맞이달맞이 운동교실 성황리 마무리
- 통영시청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을 위해 지난 5월 12일부터 11월 27일까지「우리동네 해맞이달맞이 운동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우리동네 해맞이 달맞이 운동교실’은 통영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새벽·저녁시간대 주민의 생활터와 가까운 공원 및 광장 등에서 진행됐다. 생활체조, 실버체조, 라인댄스 등의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구성해 바쁜 현대인도 손쉽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시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당초 5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 3회(월, 수, 목)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운영 기간을 1개월 연장, 주 4회(월, 화, 수, 목)로 확대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한 주민들은 “퇴근 후 운동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집 앞 공원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이웃들과 함께하니 유대감도 형성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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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주민과 함께 건강 UP! 해맞이달맞이 운동교실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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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동주택 종사자 대상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실시
- 통영시 비정규직노동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및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에서 공동주택 경비, 미화, 시설관리, 사무관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에 더욱 취약할 수 있는 비정규 고령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에 중점을 두고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공동주택 종사자들은 장시간 반복적인 동작, 부자연스러운 자세유지, 중량물 취급 등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는 이론교육보다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동작 교육으로 진행했다. 또한 근육의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는 업무 중 스트레칭 동작들과 허리, 어깨, 무릎에 부담을 줄이는 자세 등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올바른 동작 교육을 10월부터 11월까지 9곳의 공동주택에 찾아가서 90여명의 노동자들에게 교육했다. 김영근 일자리경제과장은 “공동주택 비정규 고령노동자들은 우리 사회의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근무 환경 개선과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동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습관을 익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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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동주택 종사자 대상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