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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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국제 기후외교 무대 ‘동아시아 기후대화’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포항시는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 기후대화(EACD 2025)’에 참석해 국내외 기후·외교 리더들과 교류하며, 지역 산업의 녹색전환 전략을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회의는 (재)기후변화센터가 파리협정 1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국제회의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이후 각국이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제출을 앞둔 시점에, 글로벌 기후 체제의 향후 이행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철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 마르시아 도네르 아브레우 주한브라질대사, 정기용 외교부 전 기후변화대사와 주한 외국공관 관계자,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국내외 고위급 인사가 참석해 파리협정 이행 현황, 향후 기후외교 방향, 비국가행위자(지방정부·기업·시민사회)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포항시는 기후외교 강화, 산업전환 전략, 국제 네트워크 확장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철강·배터리·수소 기반을 활용한 포항의 녹색산업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실질적 기후 대응을 위해 도시 간 협력과 국제사회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고위급 정책대화 세션에서는 파리협정 이행 10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글로벌 기후정책 전환 흐름을 공유했으며, 포항의 산업·기후 정책을 국제 파트너십과 연계하는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패널토론에 참여한 손영욱 철강산업연구원장은 포항의 산업구조 전환 사례와 녹색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CCU(탄소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가 지역 산업 생태계 전환과 글로벌 탄소중립 시장 경쟁력 확보에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정부 재정 지원 확대 및 청년 세대의 의사결정 참여 제도화를 향후 국가·지역 협력 과제로 제안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동아시아 기후대화는 포항이 추진하는 녹색산업 전환 전략을 국제사회와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산업·정부·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해 포항을 글로벌 녹색산업 선도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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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울산시청 마당 경관조명 점등식
    1일 울산시청 마당 실개천에서 ‘울산시청 마당 경관조명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이 직원들과 점등 버튼터치 후 조명 장식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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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부산시,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 최종 성과보고회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일) 오전 10시 부산씨푸드플랫폼(사하구 장림동 소재)에서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발제품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은 시와 해양수산부가 지원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에서 수행한다. □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부산 수산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목적으로 2년간 국·시비 23억 원을 투입하여 수산식품기업의 신제품 개발과 브랜딩·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에 소재한 중소 수산식품기업 12개 사가 참여했다. ○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12개 사는 ▲수산물 단백질 과자(정성깃든) ▲유기농 김과자(청산에식품) ▲생선스테이크(더소스코리아) ▲구운명란(덕화푸드) ▲숙성회(바른씨) ▲고삼 함박스테이크(락피쉬) ▲냉동대게밀키트(어기야팩토리) ▲수산물 영양솥밥(합리적인푸드) ▲연어하몽(씨웰) ▲쌀 어포튀김(명성식품) ▲해물떡볶이(동방유통) ▲아귀튀김(해나라수산) 등 26개 신제품을 개발하였다. □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영세 수산식품기업들이 ▲고부가가치 간편식과 즉석식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유통사 상품기획·운영담당자와의 구매상담회 등 판촉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유통망을 넓히는 성과를 거두었다. ○ 사업에 참여한 12개 사는 대형 유통사(마켓컬리, NS홈쇼핑, 우체국쇼핑) 입점 등 신제품 개발을 통한 기업의 성장으로 참여기업 총매출 52억 원 증가와 신규고용 25명 창출, 수출 계약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 이번 보고회에서는 참여 기업들의 제품 개발 결과와 판로 확대 성과가 발표되며, 동시에 일반 소비자를 초청한 품평회가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개발제품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향후 제품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성과보고회는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 사업자로 선정된 기업 12개 사에서 2년간 추진한 사업의 추진 성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보고회에 참여하는 회사는 ▲㈜정성깃든 ▲㈜청산에식품 ▲㈜더소스코리아 ▲㈜덕화푸드 ▲㈜바른씨 ▲㈜락피쉬 ▲㈜어기야팩토리 ▲㈜합리적인푸드 ▲㈜씨웰 ▲명석식품 ▲㈜동방유통 ▲해나라수산이다 ○ 소비자 초청 품평회는 수산식품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30명을 사전 모집하였으며, 현장에서 개발제품을 시식한 후 제품에 대한 평가 의견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 박근록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우리시는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통해 수산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경쟁력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 수산식품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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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부산 알릴 어린이 다 모여라…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300여 명 대모집!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린이들이 직접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꼬마부산기자단, 꼬부기단)」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꼬마부산기자단」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부산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의 주요 기사를 제작하며 어린이의 시선에서 부산의 시정·문화·축제 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의 활동기간은 내년(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한 달에 한 번 진행되는 '탐방 취재'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취재' ▲매달 부여되는 '미션 취재' ▲관심 분야를 자유롭게 취재하는 '자유 기사' ▲방학 특강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시는 기자단을 지원하기 위해 기자증·모자·수첩 등으로 구성된 기자 키트를 제공하고, 발대식에서는 현직 기자가 참여하는 글쓰기·취재 특강을 진행한다. ○ 또한 매월 우수 기사를 선정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연말에는 우수 기자 시상식을 개최해 활동 동기를 강화한다. □ 신청 대상은 2026년 기준 부산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또는 해당 연령의 부산 어린이 300명이며, 다문화 및 외국인 어린이는 정원 외 특별 모집으로 30여 명을 추가 선발한다. ○ 신청은 12월 31일까지 네이버폼(naver.me/G8hHubfJ)을 통해 접수하며, ‘문화관광매력도시 부산’을 주제로 100~300자 내외의 기사를 작성해 제출하면 한다. ○ 이는 부산 어린이뿐 아니라 부산에 거주하는 다문화·외국인 어린이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기 204명 대비 모집 규모를 크게 확대한 것이다. □ 시는 신청서를 성실히 작성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역별 균형 안배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일반 300명 ▲다문화 30여 명을 최종 선발한다. ○ 결과는 2026년 1월 6일 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어린이신문 누리집(www.busan.go.kr/kids)을 통해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 기자단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고시공고 및 어린이신문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편, 올해 제1기 꼬마부산기자단 204명은 5월부터 11월까지 ▲국립부산과학관·을숙도생태공원·부산기상청 등 주요 시정·문화 공간을 탐방 취재하고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부산국제연극제·지스타·부산문화회관·국립부산국악원·해운대문화회관·을숙도문화회관·동래문화회관·백양문화예술회관 등을 찾아 다양한 공연을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는 등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 ‘제1기 꼬마부산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11월 말 기준 970건에 달하며, 이들 기사는 2026년 1월 ‘우수기사선집’으로 발행돼 부산 시민과 공유될 예정이다. ○ ‘제1기 꼬마부산기자단’과 함께 제작한 부산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 제3호(겨울호)는 12월부터 부산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배부되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과 지역 도서관에서도 만날 수 있다. ○ 어린이기자가 작성한 다양한 기사는 시 어린이신문 누리집(www.busan.go.kr/kid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원영일 시 대변인은 “부산 곳곳을 누비며 직접 취재하는 경험은 어린이들에게 큰 성취감과 자부심을 줄 것이다”라며, “이번에 모집하는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가 부산을 배우고 기록하며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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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대구교통공사, 교통공사노동조합과 노사협상 타결
    대구교통공사는 12월 1일, 양대 노동조합 중 하나인 민주노총 산하의 대구교통공사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했다.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 올해 임단협 협상은 노동조합이 육아휴직, 질병휴직 등으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두고 인력 충원을 강하게 요구하면서 합의가 지연되어 지난 11월 21일(금)에는 시한부 파업까지 이어졌었다. 이후 노사가 시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수 차례 집중 교섭을 이어온 결과, 교섭 시작 130여 일 만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올해 최대 쟁점이었던 인력 증원 문제에 대해서는 육아휴직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인력조정 및 조직진단을 실시하는 방향으로 노사가 의견을 모았다. 이밖에 합의사항으로 △정부 지침에 따른 임금 3.0% 인상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항목 확대 등이 포함됐다.한편, 또 다른 노동조합인 한국노총 산하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과의 협의도 마지막 조율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합의가 완료되면 공사의 2025년 임단협 절차가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지난 파업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시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사가 한 걸음씩 양보해 임단협을 체결할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노사가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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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대구소방, 데이터센터 포함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335개소 선정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및 관리규칙(소방청 예규 제80호)’에 따라 2026년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335개소를 선정하고, 고위험 시설을 중심으로 예방·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소방안전본부〉 2026년 지정 규모는 전년(332개소) 대비 3개소 증가했으며, 화재위험도, 이용자 밀집도, 시설 특성, 소방력 접근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시설을 확정했다.필수 지정대상은 법령 기준에 따른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로 ▲대형 건축물 7개소 ▲의료시설 41개소 ▲다중이용시설 5개소 ▲노유자시설 4개소 등이다. 심의 지정대상은 소방서장이 위험요인 등을 고려해 심의·선정한 시설로 ▲공장·창고 11개소 ▲판매시설 23개소 ▲복합건물 7개소 ▲다중이용업소 48개소 ▲지하상가 6개소 등이 포함됐다.특히 올해는 사회적 관심이 높은 데이터센터 7개소와 대형 창고시설 1개소를 새로 지정해 재난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 기반을 강화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중점관리대상 확대 지정은 대형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고위험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며, “데이터센터와 대형 창고 등 대규모 위험 요인에 대해 예방점검과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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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경상북도 RISE,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전격 가동
    경상북도RISE센터는 11월 18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RISE 수행대학 10개소를 대상으로 ‘제1차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은 경상북도RISE센터가 주관하고, 대학재정지원사업 전문가와 지역혁신 기관의 전문가 등을 컨설팅 위원으로 구성하여 실시되었다.이번 현장 컨설팅은 대학의 RISE 체계 안착과 그간의 사업 운영과 사업비 지출 현황 등을 점검하고 RISE 체계를 기반으로 한 대학 혁신 및 지·산·학 협력 방안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제1차 현장 컨설팅은 일반대 6개교와 전문대 4개교 등 총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컨설팅 위원은 각 대학의 추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 진단과 개선점을 중심으로 점검했다.특히, 대학별 여건과 추진 현황을 자세히 분석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효적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대학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기반으로 지‧산‧학 협력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경상북도RISE센터는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RISE 도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학–지자체–산업계 간 역할 분담과 협력 구조를 구체화함으로써 앞으로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안정적 정착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의견을 RISE 체계에 점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추후에는 ‘1차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받지 않은 대학을 중심으로 ‘2차 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상북도 모든 대학의 RISE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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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경북도, 문화관광해설사 포스트 APEC 대비하며 역량 강화
    경상북도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포스트 에이펙과 글로벌 관광 시대에 맞춰 해설사의 역할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행사에는 경북문화관광해설사 245명이 참석했으며, 우수한 활동을 한 해설사에 대한 도지사 표창 시상과 스토리텔링 경진대회가 열렸다.참석자들은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해설사로서의 다양한 경험과 비결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는 경북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이 돋보였던 한 해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발적으로 홍보단을 꾸려 3월부터 9월까지 경북 시군은 물론 전국 10개 다른 시도를 순회하며 에이펙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에 경북도는 경북문화관광해설사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자 올해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낸 해설사 9명과 청송군 문화관광해설사회에 단체 표창을 시상했다.또한 에이펙 개최 이후 세계의 관심이 경북으로 집중될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국제 관광수요 변화에 대응할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도 강조되었다.이어진 문화관광해설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는 영주와 울릉에서 각 관광지만의 특색 있는 이야기로 뛰어난 해설 역량을 뽐내며 경쟁을 펼쳤다.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은 해설사들에게 새로운 비결을 배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다.이 밖에도, 화합의 장이 열릴 때는 시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서로의 해설 경험 사례를 나누며 해설 기법, 관광객 응대법 등을 공유하였으며, 2일 차는 한 해의 활동을 결산하는 총회와 국립경주박물관을 견학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임채완 경상북도 관광정책과장은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지역 관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해설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해설사의 전문성과 역량이 경북 관광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도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현재 경북도는 22개 시군에서 390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준 높고 친절한 해설서비스를 위해 매년 보수교육과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2026년에는 해설사 신규양성과 더불어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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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김이근 창원시의원“고려인 등 재외동포 정착 지원해야”
    창원특례시의회 김이근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 고려인 등 재외동포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일 148회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창원 관내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고려인 등 재외동포들이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 안정을 도모하여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고려인 등 재외동포 주민의 처우 개선에 필요한 실태조사 및 정책 연구 △한국어 및 기초생활 적응 교육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및 취·창업 지원 △주거 및 생활 지원 등 내용이 담겨 있다. 김이근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고려인 등 재외동포를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정책의 연속성과 체계성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특히 고려인은 역사적으로 강제 이주, 독립운동 등 현재 한국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 동포 집단이기 때문에 지원은 필수적”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조례안은 오는 19일 열리는 1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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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이재두 경남도의원 “전국 최저 수준 택시요금 인상 필요”
    이재두(국민의힘, 창원6) 경남도의원이 경남 택시요금이 전국 최저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택시업계 경영 안정을 위해 요금 인상과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범위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두 도의원은 2일 개최된 경상남도 교통건설국 2026년도 당초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장기간 이어지는 고물가와 내수침체로 경남지역 택시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원대책이 필요하다”라며 “특히 전국 최저 수준인 택시기본요금을 현실화하고 관련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남지역 택시기본요금은 2023년 6월 기존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랐고 2년 이상 유지되고 있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택시기본요금이 4,000원인 곳은 충북·충남·전북·경북 등이며 나머지 지역은 4,300원~4,800원이다. 이재두 의원은 택시를 운영하기 위한 자동차 가격이나 기름값, 인건비 등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데 기본요금이 낮으면 택시업계의 경영 악화를 초래하고 이는 택시업계 전반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경상남도가 요금 현실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1만원 이하 소액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사업의 범위를 2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상남도는 2026년도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사업비로 2025년 당초예산과 같은 17억5,000억원을 편성했다. 이재두 의원은 “도민의 교통편의를 개선하기 위해서 운영하고 있는 대중교통 요금 지원사업,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등으로 승객이 감소하면서 택시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도 보다 확대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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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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