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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출딸기 베트남․싱가폴 현지 판촉행사로 수출 청신호
- 사천시는 베트남과 싱가폴 현지에서 지난 11월 24일부터 일주일간 사천딸기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판촉행사를 개최하고 총 60만 달러(약 8억7천만 원) 규모의 수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딸기를 비롯한 사천시의 가공식품 수출을 확대하고 동남아 시장에서 안정적 판로 개척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수출 협력 업무협약서에는 사천시장과 동남아 지역 주요 식자재 및 유통전문 기업인 베트남 K&K 글로벌트레이딩과 싱가폴 KORYO무역 대표들이 서명하여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판촉행사의 주요 품목은 사천의 대표 수출품인 딸기와 동결건조 과일칩, 키위․감 젤리, NK설포라(브로콜리 새싹 건조분말) 등으로 사천시는 지역 농가의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 농산물 가공품의 인지도를 높혀 수출품목 다양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홍 사천부시장은 “사천에서 생산된 농식품이 동남아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유통․판매되는 계기가 될 것” 이며 “향후 세계무대에서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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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출딸기 베트남․싱가폴 현지 판촉행사로 수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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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점검 나서
- 진주시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2일 명석면에 위치한 ‘도로관리 자재창고(제설 전진기지)’를 방문해 ‘겨울철 대비 도로분야 제설대책 및 관리현황’ 등을 사전 점검했다. ‘도로관리 자재창고’는 겨울철 도로결빙 및 강설에 대비할 수 있도록 친환경 제설제와 염화칼슘 323톤(38톤 읍면동 비축), 모래 등 주요 제설자재를 비롯해 제설차량 5대, 제설장비 등이 구비돼 있다. 이날 조규일시장 등 시 관계자들은 전진기지의 장비·자재의 배치현황과 장비 가동상태, 관리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진주시는 지난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기상특보 등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관내 주요 결빙 취약구간과 고갯길 등 16곳의 상습결빙구간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시 도로관리 자재창고를 중심으로 제설자재 및 장비를 신속 배치해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조 시장은 “겨울철 재난 상황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제설장비와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신속한 현장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직원들도 철저한 대비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강수·강설에 대비한 실시간 기상상황 파악이 어려워 신속 대응에 한계가 있는 결빙 취약구간인 농촌지역 도로와 교통량이 많은 상습 침수지역인 도심지역 도로에 대해 지난 11월까지 9곳에 10대의 CCTV를 설치하는 등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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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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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생각의 엔진을 켜다’2025년 과학 멘토링 운영
- 남해군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1월 29일(토) 남해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생각의 엔진을 켜다-2025년 과학 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 과학적 사고력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과학자의 진로 이야기와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1부 특강과 2부 분반 체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KAIST 재료공학과 문성모 박사가 ‘글로벌 과학자의 꿈’과 ‘즐거운 학습법’을 주제로 60분간 강연을 했다. 학생들은 실제 연구 현장에서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과학자의 삶과 미래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한국재료연구원 양철남 박사가 에너지 전환과 연료전지의 원리를 실험과 함께 설명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로봇랜드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우주식물 재배 키트 실험을 통해 우주 환경과 생명과학의 기초 개념을 배우고, 레이싱카 조립을 통해 속도와 힘, 마찰 등의 과학 원리를 체험형으로 익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과학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었고, 직접 실험도 해보니 과학이 더 재밌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은진 행정과장은 “과학 분야 전문가 멘토링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진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해군은 오는 12. 17.(수) 꿈나눔센터에서 청소년에게 미래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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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생각의 엔진을 켜다’2025년 과학 멘토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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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순항 중
- 남해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시행 5년 차를 앞두고,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거점 사업들을 조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향후 사업 방향을 ‘정주 여건 개선’과 ‘창업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설 건립 위주에서 ‘사람 중심’ 인프라 확충 남해군은 기금사업 도입 초기부터 지역에 부족한 필수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주력해왔다. 그동안 총 11개 사업에 502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으며, 보물섬 FC 축구클럽하우스 준공, 워케이션 센터 개관 등 가시적인 성과가 순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는 행정안전부의 정책 기조 변화에 발맞춰, 하드웨어 중심에서 지역 활력을 높이는 ‘사람 중심’의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청년 정착 위한 주거·창업·보육 ‘3박자’ 추진 남해군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복합 지원 사업을 본격화했다. 핵심 사업인 ‘청년정착거점 루트 조성사업’은 105억 원을 투입해 임대주택(34세대)과 창업 지원 공간을 한곳에 모으는 사업으로, 현재 건축 심의를 준비 중이다. 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품산업 창업 거점인 ‘보물섬 에코푸드공작소’(40억 원)도 실시설계를 앞두고 있으며, ‘다가치 키움센터’(87억 원)는 현재 공정률 60%를 보이며 내년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별도 사업인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지원사업’(2년간 15.9억 원)과 연계하여 청년 창업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2026년, 주민 실생활과 미래 농업에 투자 2026년부터는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과 미래 산업 투자가 병행된다. 청년 농업인을 위한 ‘경영실습 임대농장(스마트팜)’에 9억 원,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고현 목욕탕 신축’에 28억 원을 신규로 투입한다. 또한, 빈집 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매력마을 만들기’에도 16억 원을 추가 신청하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균형을 맞출 계획이다. ◇ 협업 통한 집행률 제고 주력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은 연차별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일반적으로 1년 차에는 투자 심사, 건축 심의 등 필수적인 사전 절차를 밟아야 하므로 실제 공사비 집행률이 저조하게 보일 수 있다. 현재 남해군의 평균 집행률은 45%이며 연차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종 행정절차와 실시설계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집행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건 전략사업단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은 군비 부담 없이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기반 시설을 마련할 수 있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주거, 보육, 일자리, 창업, 마을 공동체가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여러 부서가 원팀이 되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업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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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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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폐기물 소각시설 입지선정위’ 출범
- 진주시는 2일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입지선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입지선정위원회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 법정 위원회로서, 시의원 4명, 환경 분야 전문가 7명, 주민대표 6명, 공무원 4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소각시설 입지 선정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정재우 경상국립대 환경공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정 위원장은 환경공학 분야 전문가로서, 앞으로 위원회를 이끌며 소각시설 입지선정 과정 전반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주도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오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고도화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 출범을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 전문성·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고, 특히 주변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과 수용성 제고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4항에 따라 입지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할 필요성을 검토하고, 타당성 조사 전문연구기관 선정방법 등을 논의했다. 타당성 조사용역에는 입지 후보지의 지형·환경·교통 여건뿐 아니라, 후보지 주변지역 주민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입지선정위원회 출범은 진주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을 법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이며, 그동안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위원회 구성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연구기관의 객관적인 타당성 조사 결과에 기반해 후보지를 검토하고,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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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폐기물 소각시설 입지선정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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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문화중심지로 도약..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본격 추진
- 진주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을 위한 기본 설계비 3억 원을 2026년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진주시와 박대출 국회의원의 지속적인 협의와 지원, 그리고 체계적인 행정 대응이 맞물려 이뤄낸 성과라는 평가이다. ▲ 유치선언에서 예산확보까지, 4년간의 노력 진주시는 지난 2021년 5월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유치 의향’을 공식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전문가 간담회 개최, 유치 타당성 조사, 전시 개최 등을 통해 사업 필요성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된 《한국 채색화의 흐름》 시리즈 특별전에는 누적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성과가 나타나 지역의 관람 수요와 문화적 역량을 확인했다. 또한 2023년에는 문체부 국비 건의를 거쳐 타당성 검토용역비 2억 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되면서 사업추진 기반이 마련됐고, 2024년 6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연구용역을 착수해 올해 4월 결과를 도출했다. 진주시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친 실무협의와 사업 필요성 보고, 예산 심의과정 대응, 박대출 국회의원과의 공조 등을 통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설득해 왔다. 특히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하기 위해 ▲남부권 문화시설 부족 ▲지역문화 균형발전 필요성 ▲남부권 문화향유권 보장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 가능성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며 유치 논리를 강화해 왔다. ▲ 2028년 개관 목표, 국비확보 노력 지속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사업은 총 사업비 362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구)진주역 부지로 신축이전 예정인 진주성 내 현 국립진주박물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남부권을 대표하는 현대미술의 거점으로 조성된다. 지난 23년 국비를 확보해 진행된 문체부 타당성조사 결과 사업추진 타당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정부의 지역 균형문화 정책과 부합한다는 점에서 정책적 타당성이 인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기본설계비 3억 원의 국비 반영은 설계 착수를 위한 사전 단계의 예산 확보로 향후 국비 반영의 연결고리를 구축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2022년 진주시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2025년 문체부 타당성 검토 완료에 이은 2026년 기본 설계비가 확보되면서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조성 방향성이 명확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예산 확정을 기반으로 문체부에서 2026년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시에서는▲행정절차 추진 ▲건립비 확보 ▲운영체계 확립 ▲전시콘텐츠 개발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8년 개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가적인 실시설계 및 리모델링을 위한 추가적인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도 지속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진주의 문화예술 역량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이며,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도시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행정 역량과 정치권 공조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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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문화중심지로 도약..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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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 한마음대회 성황
-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일 산청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하고 올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복구에 힘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연간 활동영상 상영 등을 통해 지난 1년간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 또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도 이뤄졌다. 한정숙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장은 “올해 지역이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자원봉사자들의 나눔이 회복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지역 발전의 든든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런 열정과 노력이 산청군을 더욱 밝고 건강하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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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 한마음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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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 성료
- 경남 하동군이 지난 11월 28일~29일, 하동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를 군민 3천여 명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대를 잇는 배움, 미래를 여는 하동아카데미’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성과축제는 하동군이 그간 축적해 온 평생학습 성과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 성과축제는 하동군이 단독으로 추진한 첫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먼저 대공연장에서는 ‘평생학습 성과 발표회’를 통해 동아리와 강좌별 수강생이 마련한 무대가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합창·난타·댄스 등 다양한 무대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발표자 서로가 서로의 관객이 되어 아낌없는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아울러 축제 기간 하동문화예술회관 실내외 공간 전역에서는 평생학습 성과를 한눈에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올해는 특히 하동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던 ‘정축제’를 같은 기간과 장소에서 개최함으로써 세대와 기관을 아우르는 통합 성과 발표회의 장이 펼쳐졌다. 성과축제와 동시 개최된 ‘제4회 군민행복강좌’ 역시 인기배우 김석훈 씨가 환경문제를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하며 공감대를 끌어냈다. 행사 둘째 날에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평생학습 강사의 역할에 대해 피플앤스피치 한수정 대표가 100여 명의 하동아카데미 강사들을 대상으로 열강을 했다. 강의가 끝나고도 많은 질의가 이어져, 평생학습 강사들의 열의를 체감케 했다. 축제 주간에 4일간 진행된 릴레이 원데이 특강 역시 수강 신청이 열리자마자 마감되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야외 포토존은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 섬진강을 배경으로 한 멋진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장 외부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외 체험존과 포토존, 먹거리존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에어바운스와 드론 축구 등 놀이 및 학습 관련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놀면서 배우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드높였다. 군 관계자는 “2025년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 속에 하동의 평생학습 저력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축제에서 얻은 성과와 교훈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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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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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성료
-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합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관람객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주최, 경상남도파크골프협회 주관, 대한파크골프협회·경상남도체육회·합천군체육회·합천군파크골프협회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576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루었으며, 수준 높은 경기와 뜨거운 응원 열기로 대회장은 연일 열기가 가득했다. 또한 대회 기간 합천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관광객들로 인해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대회 결과, ▲남자부 김종열(사천) 1위, 신진규(거창) 2위, 이창희(부산) 3위, 이재봉(김해) 4위, 김종홍(대구) 5위 ▲여자부 최선녀(광주) 1위, 정옥분(광주) 2위, 조갑연(김해) 3위, 이금자(합천) 4위, 강연순(합천)이 5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열정과 성원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고 우수한 관광자원과 연계하면서 ‘파크골프 성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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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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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민원공무원들과 간담회 개최
- 김윤철 합천군수는 12월 1일, 2일 양일간 민원 현장 일선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법정민원공무원 간담회(12월 1일) 및 창구민원공무원 간담회(12월 2일)’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합천군에서는 민원행정 일선에서 민원응대를 맡고 있는 민원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담당자들의 고충을 듣고 개선할 수 있도록 매년 군수와 소통하는 민원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정 인허가 등 관련부서와 군청 및 읍면 각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각자의 경험에서 나온 업무개선사항, 제도개선사항, 인사 요청사항, 군민 홍보·안내사항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군수는 “나날이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행정요구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노력뿐 아니라 행정 시스템의 개선도 필요”하다고 말하며, “군민의 봉사자인 공무원으로서 민원인과의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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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민원공무원들과 간담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