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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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하절기 종합대책 추진으로 폭염·호우 등 대응 총력한다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폭염·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생활안전 △보건·위생 △불편 해소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 36개 세부대책으로 구성되며, 특히 지난해 발생했던 국지성 집중호우, 저지대 침수, 지반침하(싱크홀) 등 피해사례를 대비하여 신규대책 6건을 추가했다. 주요 신규 대책으로는 ▲배수펌프장 사전 점검 및 가동훈련 강화 ▲빗물받이 및 하수관로 정비 확대 ▲지반침하 예방관리 강화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시설별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여 침수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폭염취약계층인 어린이·노인 등에 대한 맞춤형 보호 대책도 마련하였다. 야외활동이 많은 농업인에게는 폭염 시 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하고, 건설근로자에게는 폭염 특보 발효 시 휴식시간제 운영을 적극 권고한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경로당에는 냉방비를 지원하고, 시설물 안전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휴가철을 맞아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원과 수경시설 안전 점검, 쓰레기 수거 대책 수립, 대중교통 및 상수도 시설 점검 등 생활밀착형 행정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이번 하절기 종합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시민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각 부서별 담당 대책에 대하여 이행여부를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종합대책은 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더욱 촘촘하고, 더욱 가까운 현장 밀착형 대책으로 구성하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특보 발효 시 외출을 자제하시고, 재난 행동요령 숙지에도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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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1
  •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 경남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 전달식 가져
    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지난 30일(금) 힐마루CC에서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회장 강동국)로부터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 강동국 회장, 경남장애인체육회 구대윤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후원금 전달과 함께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 강동국 회장은 “경남장애인체육이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원하고 선수 및 가맹단체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경남장애인체육회 구대윤 사무처장은 “매년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에서 후원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경남장애인체육 발전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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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1
  • 2025. 5. 30. NC구단 이진만 대표이사 기자회견에 대한 창원시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2025. 5. 30. NC구단 이진만 대표이사 기자회견에 대한 창원시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 NC 기자회견 주요 내용 ㅇ NC 구단의 거취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진지하게 고민 중 ㅇ 야구단이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 강조 ㅇ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파트너십 모색 의지 □ 창원시 입장 ㅇ 2달여 만에 개최되는 NC다이노스 홈 경기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함. ㅇ 우리시는 그간 KBO, NC다이노스 등과 조속한 홈 경기 재개는 물론, 야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해 왔음. ㅇ 프로야구 구단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의 중요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시는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야구를 할 수 있도록 NC 구단과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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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1
  • 창원특례시, 2025 자매도시 초청 친선 생활체육대회 개최
    창원특례시는 지난 30~31일 2일간 창원축구센터 등에서 ‘2025 자매도시 초청 친선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원특례시, 전남 목포와 경북 영주 세 자매도시 간 생활체육을 통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998년부터 개최지를 순회해 가며 매년 개최해 왔고, 2023년 목포시, 2024년 영주시에 이어 올해 창원특례시에서 열렸다. 첫째 날인 30일은 창원시체육회 주관으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3개시 체육회장, 선수단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와 영주시 선수단을 환영하는 개회식을 갖고 대회 시작에 앞서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31일에는 창원축구센터 등에서 7종목(축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파크골프)에 동호인 319명이 출전해 각 종목마다 열띤 승부를 펼쳤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영호남 지역 간 경계를 넘어 28년간 신뢰와 우정을 쌓아왔다”며, “생활체육을 통한 세 도시 간의 교류 활동이 문화예술 전 영역으로 확장돼,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남도 제일 항구 도시 목포시 선수단과 선비의 고장 영주시 선수단을 환영하고, 창원특례시에 머무시는 동안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창원을 찾은 선수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31일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3개 자매도시는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생활체육 교류와 지속적인 우호 증진을 이어 나가고 2026년 목포시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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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1
  • 창원FC, 춘천시민축구단에 2-1 승리
    창원FC(이사장 장금용)는 5월 3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25시즌 K3리그 홈경기에서 춘천시민축구단을 2-1로 제압하며 5월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구단은 최근 이어진 무승 행진을 끊고 소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는 ‘2025 창원FC 스폰서 데이’로 운영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구단 후원사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구단에 대한 후원을 다시금 약속했다. 창원FC는 개막전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안정적인 수비와 다채로운 공격 전술을 펼쳤다. 조직적인 플레이로 선제골을, 후반전에는 빠른 역습을 통해 종료 직전 추가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홈팬들은 승리에 환호했고, 선수단 역시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경기 종료까지 집중력을 유지했다. 경기장 안팎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어린이 치어리더 팀의 식전 공연, 시축, 사인볼 증정, 경품 이벤트 등이 이어졌으며, 창원축구센터 외부에는 에어바운스와 푸드트럭이 설치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FC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과 홈팬 여러분들도 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FC는 6월 7일 오후 5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경주한수원FC와 홈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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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1
  • 경남교육청 ‘중학교 교육과정 전문가 양성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1일 본청 강당에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교육과정 전문가 양성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 교육과정 현장 지원단과 희망 교원, 교육전문직원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미래형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중학교 교육과정 설계’를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경남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 교육과정 자율화 ▲학습자 주도성 실현을 위한 교육과정 ▲깊이 있는 학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참여자들이 교육과정을 더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탐구 질문을 중심으로 수업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았다”라면서 “또 깊이 있는 학습과 학생 주도 수업을 실현하는 데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효순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이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잘 설계하고 학교마다 자율적으로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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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1
  •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전통시장 어서와’ 활동 진행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특수를 누려야 했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판단하는 경기 체감 지수와 전망 지수는 높지 않았다. 통상 외식과 외부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도 기준치 아래를 맴도는 탓에 이들의 시름이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때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전통시장에서는 점심 식사 후 조용한 적막을 깨고 활기찬 웃음소리가 넘쳤다. 바로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이하 마산지부)의 기획 봉사 ‘전통시장 어서와’ 활동을 위해 약 130명이 시장으로 모여들었기 때문이다. 이날 마산지부는 시장 내외부를 나눠 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시장 입구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전통시장에 대한 쇠퇴 요인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다양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직접 만든 홍보 도구를 나눠주며 인근 시민에게 전통시장의 소비 활성화를 독려했다. 시장 내부에서도 봉사자들이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산지부를 보며 미소를 지은 한 상인은 “지난번에도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이번에는 그때보다 더 많은 것 같다”며 “시장이 북적북적해서 좋다. 앞으로도 자주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상인회 회장은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며 “지금 우리 시장에도 야시장 축제를 하고 있다. 밤에도 오셔서 함께 즐기고 시장도 활성화 되도록 함께해달라”고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 마산지부 관계자는 “이번에는 지난번 행사와 달리 행사 순서를 바꾸고 더 많은 인원과 함께 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함께 상생하기 위해 더 꼼꼼히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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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1
  • 경남교육청, 학생 눈높이에서 생활 속 안전 의식 높인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도내 학교의 안전 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2025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3월 실시한 ‘2025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은 학생이 직접 만든 짧은 동영상(쇼츠)과 만화(웹툰)를 학교 안전 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공모전은 안전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창의적이고 공감 가는 콘텐츠가 다수 발굴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학교 안전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패널 형태의 전시 자료로 제작했다. 이 자료는 5월 둘째 주부터 11월 첫째 주까지 도내 초중고 17개 학교에 대여되며. 각 학교는 이를 안전 캠페인, 안전 교육 주간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공모전 수상작들은 경남교육청 공식 누리 소통망(SNS)에도 게시되어 학교뿐만 아니라 도민 누구나 콘텐츠를 자유롭게 보고 생활 속 안전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상작을 대여하여 활용한 학교 담당자는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안전 교육을 학생들이 즐겁고 친근하게 받아들이게 하려면,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흥미로운 콘텐츠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공모전 수상작 대여 사업 덕분에 학생 참여 중심의 다채로운 안전 행사를 기획하고 학생들이 생활 속 안전 의식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안전 교육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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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1
  • 경남 K-푸드 매력 발산, 태국 박람회서 수출 가능성 키워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식품박람회(THAIFEX-Anuga Asia 2025)에 도내 수산식품 수출기업 8개사가 참여하여 현지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박람회에 경남 주요 수산물인 굴, 붕장어를 비롯해 김, 해조류 등 각종 수산물로 만든 수산 식품 15여종을 선보였으며, 해외바이어와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불닭 매운맛 등 다양한 맛을 가미한 조미김과 굴통조림, 그리고 스낵류인 김어포와 해초 샐러드 등이 큰 호응을 받아 경남 수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우수성에 대해 높은 평가가 이어졌다. 시식 행사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경남 수산식품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해외바이어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290만 달러의 수출의향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이번 박람회 참가와 연계해 가공무역 확대와 고부가가치 수출 전략 마련을 위한 현장 행보에도 나섰다. 먼저, 태국 수산 가공 공장을 방문했다. 자국 내 수산물 생산량 대비 수출 비중이 높은 태국의 강점을 경남형 수출모델로 벤치마킹하기 위해, 원료 수입에서 가공, 재수출로 이어지는 가공무역 모델과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을 살펴봤다. 수협중앙회 방콕무역지원센터와 한국농수산유통공사 방콕지사를 찾아가 수출지원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경남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뒷받침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도는 이번 방문으로 특화형 수산생산단지 조성, 수출형 품목개발 등 가공무역 중심의 경남형 수출정책의 필요성을 느끼고, 수산식품산업 고도화와 가공무역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가 세계경기 불황과 미국 상호관세 영향에 따라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이 아세안 등 수출 신흥시장을 다변화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수출지원기관과 협업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실질적 수출 성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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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1
  • 창원 스펀지파크, 5월 청년문화행사‘스펀지데이’성료
    창원특례시와 창원청년비전센터는 5월 31일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열린 청년문화행사 ‘스펀지데이 – May, be happy!’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고, 보고, 만드는 모든 것이 예술이다’를 주제로 ▲셀러존 ▲퍼포먼스존 ▲경험존 ▲유니브존 등 4개 콘셉트 존이 운영되어 2,000여 명이 넘는 청년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만들기 프로그램과 청년 예술인의 공연이 어우러져 청년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프리마켓 형태의 ‘셀러존’에는 지역 청년 셀러 20여 팀이 감성 소품‧굿즈, 수공예품, 디저트 등을 선보였고, ‘퍼포먼스존’에서는 치어리딩, 국악 퍼포먼스, K-POP 댄스 메들리, 버스킹, 마술 공연 등 청년 예술인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경험존’에서는 팔찌, 키링 인형, 당근 부케 만들기와 조향 클래스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유니브존’에서는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도내 7개 대학과 함께 진로·취업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퍼스널컬러 진단, 포토존 인증샷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이 기획하고 지역 대학이 함께한 이번 스펀지데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창원 청년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펀지파크가 청년문화의 거점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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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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