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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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철현 국회의원, 전남지사 출마 선언 기자회견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여수갑 국회의원)이 전라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의원은 22일 오전 11시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무너져가는 전남을 살릴 진짜 일꾼이 필요하다”며, “도민과 함께 전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전남의 인구가 2017년 190만 명에서 2025년 8월 178만 명으로 8년 내내 줄어들고 있다”며 “가파른 인구감소로 전남 17개 군중 16개 군이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돼 전남이 위기에 빠졌다”고 진단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제대로 통하는 주철현으로 바뀌어야 전남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파른 인구 감소와 기간산업 침체라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한 전남을 “성과로 행정능력이 검증되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한 의리있는 원조 친명 주철현이 다시 살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주 의원은 2014년 여수시장 재임 시절 909억원의 부채를 모두 상환해‘부채 제로 도시’를 실현했고, ‘여수 낭만밤바다’를 브랜드로 연간 1,300만 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성장시킨 경험을 소개했다. 또 재선 국회의원으로 6년간 국회 농해수위에서 활동하며 농민과 해양수산인의 권익을 지키고, 여수세계박람회장 공공개발을 관철하고,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4차례 선정된 점도 성과로 내세웠다. 주 의원은 “2022년 대선 경선에서 처음부터 변함없이 이재명 후보와 함께했던 전남 유일의 ‘원조 친명’으로, 지난 대선에서도 전남이 전국 최고득표율달성으로 4기 민주정권 창출의 1등 공신 역할을 하도록 전남도당위원장으로서 견인했다”고 자부하면서, “주철현이 앞장서서, 이재명 정부로부터 전남의 압도적 지지에 상응하는 압도적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민주당 최고위원, 인권위원장, 전남기본사회위원장, 전남도당위원장, 검사탄핵소추 주도 등을 맡아, 당내에서 호남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이재명 당대표를 지키는 한편,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12.3 내란 극복과 민주헌정질서 회복, 대선승리를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주철현 의원은 6대 핵심 비전도 제시했다. ▲재래 기간산업인 석유화학·철강산업 정상화 ▲해상풍력·영농태양광으로‘재생에너지 허브 전남’건설 ▲농수산 생명산업 거점 조성 ▲미래 첨단전략산업 벨트 구축 ▲세계적 문화관광 중심지 육성 ▲전남 미래 교통망과 여수광양항 에너지 거점 항만 조성 등이다. 주 의원은 “강한 전남, 성장하는 전남, 변화의 전남을 만들겠다”며 “도민과 함께 정책을 결정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기반을 반드시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주철현 의원은 출마기자회견을 마치고 자신의 중점 정책공약인 “주민참여형 영농태양광 전남 첫 시범마을인 영광 월평리를 찾아 신재생에너지 허브 전남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철현 국회의원이 지지자들과 함께 2026 지방선거 전남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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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25-09-26
  • 울산시 전국기능경기대회 대통령상·국무총리상 동시 석권
    울산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숙련기술인을 가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동시에 배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울산시는 지난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광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 우수상 1개, 장려상 12개 등 총 25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출전선수 54명 중 절반 가까운 46.3%가 수상하는 쾌거로 참가 규모 대비 월등히 높은 수상 비율을 기록하며 울산 기술 교육의 우수성과 저력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의상디자인 직종 김다인(울산광역시여성회관) 선수가, 국무총리상을 헤어디자인 직종 김규민(개인) 선수가 각각 차지해 대한민국 대표 기술도시 울산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다. 또 제빵 직종 김유빈(울산제과제빵학원) 선수도 금메달을 따내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금메달 1050만원 등) 외에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기회도 얻게 된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중 입상 선수단 해단식을 열고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전국 최고의 자리에 울산의 젊은 기능인들이 우뚝 선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노력해 준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22개 직종 54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훈련비 지원과 전략 직종 발굴 등 체계적인 지원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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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 싱가포르에서 미래형 제조혁신·기업 해외진출 전략 모색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허동원)는 25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 공무 국외연수 3~4일차 일정을 통해 KOTRA 싱가포르 무역관과 현대자동차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를 차례로 방문, 지역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확대 방안과 경남 제조업의 미래산업 전환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위원회는 먼저 KOTRA 싱가포르 무역관을 찾아 경남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확대와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싱가포르는 RCEP, CPTPP 등 다자무역체제에 참여하는 교역·물류 중심지이자, 2024년 기준 한국과의 교역액이 390억 달러(약 54조 원)에 달하는 핵심 교역국이다. 무역관에서는 △현지 유망산업 동향 △소비 트렌드 변화 △비관세장벽 대응 △ESG 수출규범 등 우리 기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무역관 측은 “싱가포르는 아세안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차·신재생에너지·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협력 수요가 높다”며, “경남 기업들이 현지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활용한다면 보다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해영(창원3, 국민의힘) 의원은 “무역을 대표하는 싱가포르에서 우리 청년들이 무역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워킹홀리데이 제도 정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경남의 기계·조선·항공·화학 등 주력산업은 아세안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KOTRA 무역관과 연계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를 발굴하고 수출·투자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기수(창녕2, 국민의힘) 의원은 싱가포르가 금융허브로서 어떤 조건을 갖추고 있는지, 향후에도 중개무역 중심지 역할을 지속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질의하며, 경남이 금융·물류 인프라를 강화할 필요성을 짚었다. 또한 “경남의 기계·부품 산업은 아세안 시장에서 충분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며, “KOTRA와 협력해 기업들이 현지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를 해소하고 수출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봉한(김해5, 국민의힘) 의원은 “창원 방산업체의 동남아 진출 가능성과 ESG경영 적용 사례”를 질문하며, 싱가포르의 ST엔지니어링이 국방·공군력 강화와 동시에 엄격한 안전 규제를 적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주 의원은 “경남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려면 현지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며, “무역관의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개척 성과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는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하여 △스마트 모빌리티 △친환경 생산 △AI기반 제조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생산시스템을 시찰했다. 혁신센터는 연간 3만 대 전기차 생산과 연구개발·테스트베드·고객 체험이 통합된 복합형 스마트공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탄소 배출 최소화, 에너지 최적화,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 체계가 적용된 ESG 경영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싱가포르 정부가 조성 중인 주롱 혁신지구(Jurong Innovation District) 내에 위치해, 공공·민간·학계 협업 기반의 산업 생태계 모델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경남 제조업의 탄소중립 전환, 혁신기술 도입, 산업구조 전환에 필요한 실질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권혁준(양산4, 국민의힘) 의원은 “연구개발·생산·물류·고객 체험이 결합된 혁신형 스마트공장은 경남 제조업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보여주었다”며, “탄소중립 전략과 제조혁신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권원만(의령,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 살펴본 친환경 생산과 AI 기반 제조혁신 사례는 경남 제조업 전반의 탄소중립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시사점을 주었다”며, “경남이 미래형 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준(창원4, 국민의힘) 의원은 “제조업 기반이 강한 창원에 스마트 물류·AI 제조 혁신모델을 접목한다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창원산단의 미래형 전환 전략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허동원(고성2, 국민의힘) 위원장은 “KOTRA 싱가포르 무역관에서는 경남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수 있었고,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에서는 탄소중립과 스마트 제조혁신의 미래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두 곳에서 얻은 시사점을 도정 정책에 적극 반영해 경남 제조업의 구조 전환과 기업 해외 진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허 위원장은 또 “경남이 추진 중인 SMR(소형모듈원전)분야에서 싱가포르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제환경위원회는 앞서 싱가포르 공무국외연수 1‧2일차 일정으로 △URA시티 갤러리 △마리나 베라지 △지속가능갤러리를 방문해 기후적응 및 수자원 관리 분야의 사례를 확인했으며, 이를 포함한 전체 연수 성과를 토대로 경남형 환경·물·기후 정책과 제조업·수출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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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 창원특례시 복지여성보건국, 추석맞이 무료급식소 봉사
    창원특례시 복지여성보건국(국장 최영숙)은 26일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가톨릭여성회관 한마음의집 무료급식소를 찾아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영숙 국장과 국(局)의 전 과장, 주무팀장 등 직원 11명이 참여해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 250여 명께 따뜻한 식사를 직접 배식하고,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위문품도 전달하였다. 복지여성보건국 직원들은 배식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명절은 소외된 이웃이 더욱 쓸쓸함을 느낄 수 있는 시기에 작은 마음이나마 보태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으면 한다”며 봉사활동의 의의를 전하는 한편, “단체 급식을 하는 곳이니만큼 위생환경에 더욱 신경 써 주시고, 앞으로도 그늘진 곳에서 홀로 시름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다짐도 밝혔다. 이어 한마음의집 조정혜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된다”며,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창원시의 배려와 복지여성보건국 직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가톨릭여성회관 한마음의집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결식우려 어르신 200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50명에게는 식사를 직접 배달하는 등 오랜 기간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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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 우원식 국회의장, 대한민국헌정회 창립 제57주년 기념식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은 26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헌정회 제57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헌정회 창립 5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지난 1년간 우리 헌정사에 큰 위기가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긴급 시국 성명 발표와 역대 의장단 간담회 등 헌정 수호의 든든한 힘이 되어 주어 큰 의지가 됐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헌정회의 큰 관심사이기도 할 텐데, 이번에는 반드시 개헌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방선거에 동시 투표를 목표로 늦어도 10월에는 개헌특위를 구성하고, 합의할 수 있는 만큼의 단계적이고 점진적인 개헌을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아울러 “헌법이 갖고 있는 민주주의 정신은 잘 지켜 나가되 국민의 기본권을 더 잘 보장하고 시대에 맞는 개헌이 이뤄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아 달라”며 “앞으로도 국회는 국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방명록에 “대한민국 헌정사의 빛나는 역사, 헌정회 5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남겼다. 이날 행사에는 정대철 헌정회장, 목요상 전 헌정회장, 유경현 헌정회 원로회의 의장, 김봉호 전 국회부의장, 김종하 전 국회부의장, 김용채 전 건설교통부 장관과 김경천·김문수 전 의원, 이수진·김소희 의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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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로 이집트에 박범계 국회의원 前 법무부 장관 파견
    26일 대통령 특사 이집트 파견 관련해서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한-이집트 수교 30주년을 맞아 9월 29일(월)부터 10월 2일(목)까지 이집트에 박범계 국회의원(前 법무부 장관)을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 대변인은 "박 특사는 이집트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우리 정부의 국정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이집트와의 우호 협력 관계 강화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고 했다. 또한 박 특사는 한-이집트 수교 30주년 기념식 등에 참석하여 양국 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강화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하고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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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 경남도,9월30일, 공공기관 5개소 공동 주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0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수해특별재난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도내 5개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해특별재난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는 지난 7월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산청 19 농가, 하동 2 농가 함양 1 농가 등 총 22 농가가 참여해 곶감, 대추, 사과, 고사리, 표고버섯 등 제수용 농산물과 함께 꿀, 새싹삼, 상황버섯, 수제청 등 다양한 명절 선문세트를 시중가격대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산청군 부스에서는 모바일 앱 ‘비플페이’를 통해 ‘산청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상품권 15% 할인 구매와 결제금액의 5%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공공기관들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물론 앞서 지역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피해 현장을 찾아 직접 구호 물품 기탁, 침수 주택 청소, 가재도구 정리, 급식 봉사 등 복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바 있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준 공공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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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 창원서부경찰서,추석연휴 앞두고 기동순찰대·소방 합동훈련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26일 추석연휴를 앞두고 동읍 단감테마공원에서 기동순찰대와 창원의창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관계성 범죄 대응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 관계성 범죄는 스토킹, 교제폭력, 가정폭력 등 가족이나 연인 등 일정한 관계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범죄로 살인이나 납치 등 강력범죄로 확대될 위험성이 크다. ○ 이번 훈련은 전 연인을 스토킹하던 피의자가 피해자를 찾아가 흉기로 위협하는 상황을 가정해 관계성 범죄가 강력사건으로 이어진 실제 사례를 재구성했다. ○ 훈련에는 112상황실과 지역경찰의 현장조치를 중심으로 형사, 여청, 교통, 기순대, 소방 등이 참여하였으며 ▲ 신속 상황전파와 지령 ▲ 전 기능 출동 등 총력대응 ▲ 피해자 안전확보와 부상자 구호 ▲ 2차피해 방지 현장 통제와 범인검거 ▲ 재난안전통신망 활용한 유관기관 간 실시간 소통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 또한 지난 23일 부터 경찰서 상황실에서 112시스템을 통해 기동순찰대를 직접 출동 지령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이번훈련을 통해 신속 대응 가능성을 확인했다. ○ 김선섭 서장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관계성범죄, 이상동기범죄에 대비하여 앞으로도 실제 사례를 재구성한 훈련을 반복해서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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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 창원특례시, 제12회 IAEC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 개최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상임이사도시이자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의장도시인 창원특례시는 2025년 제12회 IAEC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계명대학교와 대구광역시 달서구 평생학습관에서 열렸으며, ‘SDGs 시대, 교육도시의 새로운 역할과 평생학습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교육도시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중심으로 한 평생교육과 교육도시의 역할 강화를 모색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태훈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장, IAEC 마리나 까날스 사무총장, 김대권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장 등 국내외 도시들의 기관장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장 권한대행은 개회사를 맡아 SDGs와 교육도시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특히 올해 IAEC 신규 가입도시인 서울특별시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을 주관해 회원가입을 공식 축하했다. 회의는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 줄리안 퀸타르트의 오프닝 강연으로 시작해 기조강연, 원탁회의, 그리고 포르투갈 루레·브라질 쿠리치바의 평생학습 사례 발표를 통해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태 네트워크 공동선언문을 채택하였다. 또한 2026년 5월 개최 예정인 IAEC 세계총회를 홍보하며 협력 의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SDGs는 인류 공동의 약속이며, 교육은 그 중심에 있다”며, “교육도시는 시민 모두가 배움의 기회를 누리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학습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회의가 지역 간 경험과 평생학습 전략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모든 도시 공간이 시민들에게 학습의 장이다’라는 취지 아래 교육, 교통, 복지, 환경 등 도시 내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 국제연합이다. 현재 27개국 486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과 도시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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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 2027년 중소기업융합대전, 창원 개최 확정
    창원특례시는 (사)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회장 윤진석)가 2027년 중소기업융합대전 창원 유치를 이끌어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초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에 ‘2027년 중소기업융합대전’ 창원 유치를 지지하는 공문을 발송하며, 창원이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계·방산·에너지·첨단부품소재 산업이 집적된 제조산업 도시임을 내세웠다. 아울러 스마트그린산단 조성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등을 통해 첨단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유치를 통해 창원은 대한민국 산업수도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전국 중소기업 네트워크 확대와 상생 협력 기반 마련의 계기를 갖게 됐다. 2027년 중소기업융합대전은 11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릴 예정이며, 전국 중소기업인과 기관 관계자,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 기간에는 전야제를 비롯해 개막식, 전시회,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기업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2027년 대회를 통해 지역 숙박·외식·교통 등 소비 확대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물론, 전국 중소기업 간 기술·판로 협력 강화와 ‘기업 친화 도시 창원’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강력한 경쟁 후보지였던 부산을 제치고 창원 유치를 이끌어낸 윤진석 회장을 비롯한 경남연합회 임원과 사무국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7년 중소기업융합대전의 창원 개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소기업 간 융합과 상생 협력의 장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인 만큼, 경남연합회와 긴밀히 협의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대회는 대전에서 열리며, 2026년은 경기도 수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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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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