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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시민안전·민생회복 집중”
- 창원특례시(시장권한대행 장금용)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생활 불편과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안전 ▴주민편의 ▴물가안정 ▴이웃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 36개 세부 대책을 담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긴 연휴로 시민 편의와 안전 관리에 더욱 세심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인 만큼 시는 의료, 재난, 화재, 쓰레기, 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8개 대책에 대해 대응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민원서비스 불편 최소화를 비롯해 관광지 안전 관리, 공중화장실 편의 등 4개의 신규 대책을 추가로 수립하여 시민안전과 불편해소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시민안전 대책 - 14개> 긴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8개소와 응급의료시설 2개소에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추석 당일에는 창원보건소, 7일에는 마산보건소, 8일에는 진해보건소에서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시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똑똑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창원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를 한층 더 보강한다.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센터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CCTV 영상 관제대상을 약 9,000대로 확대하고, 재난사고 예방에서 초기 대응까지 빈틈없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을 면밀히 점검하고, 화재 취약시설과 노후 공동주택 등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주민편의 증진 - 10개> 국가 전산망 사태와 관련하여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순차적 재가동으로 복구 서비스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평소 이용률이 높은 제증명 발급, 인허가 신청 등 서비스 복구 현황과 대체 방안을 실시간으로 시 홈페이지에 반영, 홍보하여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한다. 또한,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추석 당일인 6일과 다음 날인 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종량제, 음식물)를 정상 수거하고, 생활쓰레기 수거 상황반을 운영한다. 참배객에 편의를 제공코자 3일부터 7일까지 시립봉안당(상복공원 1·2·옥외 봉안당, 마산영생원, 진해천자원) 운영시간을 2시간 연장해 7시 30분부터 1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또한 창원공원묘원을 방문하는 참배객을 위해 임시버스(995, 995-1번)를 총 18회 운행하고, 상복공원 운행노선(222번)도 기존 8회에서 11.5회로 증차 운행한다. 긴 연휴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위해 대산면·북면 파크골프장은 6일(추석당일), 7일 외 정상 운영하고, 호계·가포·소사·용원 파크골프장은 5일, 6일(추석당일) 외 정상 운영한다. <서민 물가안정 - 5개>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 시는 현재 물가안정 대책반을 편성하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의 명절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불공정거래행위를 단속하는 등 추석에 민생경제를 위축시킬 수 있는 물가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추석을 맞아 590억 원의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을 특별 발행해 민생회복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농축산물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환급 행사를 실시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소외 이웃나눔 - 4개> 취약계층과 따뜻한 명절을 함께 나기 위한 공감 정책도 추진한다. 시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지역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총 1,240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48,237명의 소외이웃에게 위로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을 부서별로 방문하여 훈훈한 추석 만들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끝으로,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한다.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은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하여 창원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 연휴 종합대책」 세부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시정소식>알림마당>추석 연휴 종합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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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시민안전·민생회복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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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사랑 경남교육청, 제579돌 한글날 맞이 행사 개막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5 제579돌 한글날 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막하며, 이틀간의 뜻깊은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남도의회 이찬호 위원장, 한글학회 경남지회 김정대 고문, 마산외솔회 박창규 회장, 교원 및 학생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다. 행사는 ‘우리의 말과 글! 미래를 열다, 세계를 품다!’를 주제로, 제579돌 한글날과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경남이 하나 되는 한글 문화 축제로 펼쳐진다. ‘맞이 행사’라는 명칭처럼 단순한 기념을 넘어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올해는 20개 한글사랑 선도학교와 다양한 한글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하였으며,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으로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월 1일 열릴 기념식은 미디어 아트와 경남리틀싱어즈의 공연으로 문을 열고 한글의 역사와 미래를 기리는 ‘한글 기림의 시간’이 이어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진행된 학술 세미나에서는 김정대 경남대학교 명예교수가 ‘세계 석학들이 바라본 한글’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최창원 교수(진주교대), 이창수 상임이사(토박이말바라기)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시대 속 우리말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간다. 이틀간 열리는 체험 프로그램은 ▲한글 백일장 ▲토박이말 밴드 공연 ▲도전! 우리말 노래방 ▲토박이말 소리꽃 피우기 잔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 예정이다. 또한 ▲경남 대표 시인 50인의 사투리 창작 시화전 ▲‘2025 한글 아이좋아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열려, 지역 언어문화의 아름다움과 창의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기념식과 학술 세미나는 공식 누리집(https://한글날맞이.kr)에 유튜브로 생중계돼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도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우리말과 글을 사랑하고 지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특히 디지털 시대에 맞는 한글 교육 혁신과 토박이말 보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랑스러운 언어문화를 미래 세대가 올곧게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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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사랑 경남교육청, 제579돌 한글날 맞이 행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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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허홍 의장 새내기 공무원과 소통의 시간 가져
- 밀양시의회(의장 허홍)는 9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밀양시청 신규 실무수습 임용자 75명을 대상으로 시의회에서 교육과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의회의 기능과 역할, 예산 현황 등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용자들은 본회의장에서 김성온 전문위원의 강의를 통해 집행기관과 의회의 역할 차이와 상호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했다. 이를 통해 밀양시 발전을 위한 공공 행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실무 감각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허홍 의장은 “밀양시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딛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밀양시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시기 바란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시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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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허홍 의장 새내기 공무원과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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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5.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참가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주제는 “같이 도전하며 함께 키우는 꿈”으로 청각, 시각, 지체장애 학생들에게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도교육청 간 직업교육 정보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관계자, 전국 특수학교장, 청각, 시각, 지체장애학생 및 지도교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0월 1일(수) 열리는 본선 대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예선 대회를 거친 248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특수교육 교육과정과 밀접하게 연계된 제과제빵, 시각디자인, 바리스타, 점역교정, 음악, 워드프로세서(전맹), 워드프로세서(저시력), 한지공예Ⅰ, 사무용품 조립, 스티커 붙이기, 한지공예Ⅱ, 로보트론 조립, 사무행정 1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남교육청에서는 8개 종목에 총 8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많은 준비를 해 왔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준비해 온 실력을 맘껏 뽐내며 진로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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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5.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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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등 2건의 안건 처리
- - 국회가 고발할 수 있는 대상기관을 검찰 외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경찰로 확대 - - 2050 탄소중립 국가비전을 법체계에 명시해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 제고 - 계획기간별 총 무상할당비율 설정하고 이행연도·부문·업종별 비율 규정 -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9월 29일(월) 오후 제429회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해 총 투표수 176표 가운데 찬성 175표, 기권 1표로 가결했다. 전날(28일) 오후 본회의에서 안건이 상정돼 송언석 의원 등 107인으로부터 무제한토론 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무제한토론이 실시됐다. 「국회법」에 따라 종결동의의 건이 제출된 때부터 24시간이 경과해 무기명투표로 종결동의의 건에 대한 표결을 실시한 결과 총 투표수 182표 가운데 찬성 182표로 의결정족수(재적의원 298인의 5분의 3 이상인 179표)를 채웠다. 이어서 상정된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총 투표수 178표 가운데 찬성 178표로 가결했다. 본회의에서 처리된 안건 2건의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주요 내용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위원회의 위증 등의 고발 절차를 보완하는 내용이다. 개정안은 위원장이 고발하는 것을 거부·회피하는 경우, 위원회의 재적위원 과반수 연서에 따라 그 위원의 이름으로 고발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 활동기한이 종료돼 고발할 위원회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본회의가 국회의장 명의로 고발할 수 있도록 했다. 수사기관의 장이 국회 고발사건을 수사기간(2개월) 이내 종결하지 못해 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2개월의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수사기관이 수사기간 연장 없이 최초 수사기간을 초과하거나 연장 수사기간을 초과해 수사 중인 때에는 수사기관의 장에게 해명하도록 하거나 수사기관에 대한 징계 등 필요한 조치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회 고발 대상기관을 검찰 외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경찰로 확대했다. <2>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주요 내용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2050 탄소중립 국가비전을 법체계에 명시해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제고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주된 전제로 설계돼 2050 탄소중립 국가비전과 급변하는 탄소시장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개정안은 배출허용총량 중 무상으로 할당하는 비율을 총 무상할당비율로 정의하는 한편, 할당계획 수립 시 계획기간별 총 무상할당비율을 설정하고, 이행연도·부문·업종별 비율을 규정했다. 배출권 가격의 안정적 형성이 필요하거나 수요 급증 등으로 인해 배출권 거래량이 크게 변화하는 경우 시장 안정화 조치를 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배출권 예비분의 활용과 유상할당 배출권의 공급량 조정 등을 시장 안정화 조치로 추가했다. 배출권 시세를 변동·고정시켜 부당한 이익을 얻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이익·손실액의 4배 이상 6배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했다. 또한 과징금 상한을 삭제해 향후 배출권 가격 상승 시 과징금도 함께 강화해 기업의 의무 불이행에 대한 억제력을 제고했다. 이번 본회의에서 처리된 안건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likms.assembly.go.kr)의 “최근 본회의 처리의안”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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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등 2건의 안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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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산불 피해주택 입주 시작했다.
- - 추석 앞두고 사천읍시장 방문... 물가 점검‧소상공인 소통 - 산엔청복지관 단성분관 찾아 프로그램 참여 주민들과 덕담 박완수 도지사는 30일 산청군 시천면 외공마을을 방문해 지난 3월 산불로 주택 소실 등 큰 피해를 입은 신축주택 입주민의 안부를 묻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를 꼼꼼히 챙겼다. 박 지사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고충을 도정이 끝까지 돕겠다”며 “피해 복구가 신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산청군과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산청부군수로부터 산청 산불피해 주택 복구 현황을 보고받은 후 마을 경로당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을 찾아가 물가를 점검하고 도민들과 소통했다. 박 지사는 명절 준비에 한창인 사천읍시장을 찾아 명절 성수품 물가를 살피고, 시장 상인 및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현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채소, 건어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이어 산청군 산엔청복지관 단성분관을 찾아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2023년 9월 문을 연 산엔청복지관 단성분관은 재활실, 언어치료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총 7개의 프로그램에 하루 평균 100여 명이 참여하는 지역 내 장애인‧어르신을 위한 대표 복지시설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박 지사는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명절의 가장 큰 의미”라며 “도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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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산불 피해주택 입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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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개인정보 보호주간 맞아 캠페인 실시
- - 도민의 스미싱 피해 예방과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 - 누리집‧SNS 통한 온라인 홍보 병행, 일상 속 보호 요령 적극 홍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5 개인정보 보호주간(9월29일~10월3일)’을 맞아 30일 창원중앙역 광장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경남도는 이번 캠페인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및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정부 행정서비스 변경 △2차 소비쿠폰 지급, △택배 안내 문자 등을 사칭한 스미싱 시도가 우려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개인정보의 정의, △도민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수칙, △스미싱 예방 요령, △침해 신고·상담 기관 등 주요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배포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물품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경남도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 시 유의사항, 스미싱 대처법, 광고동의 관리, 배달 정보 보호, 공용컴퓨터 사용 시 주의점, 인터넷 연결(IP) 카메라 보안 등 생활 밀착형 분야별 보호수칙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 배너도 게시했다. ‘개인정보 보호주간’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매년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이 포함된 주간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민 인식 제고와 자발적인 개인정보 보호 활동 촉진을 위해 지정·운영하고 있다. 최수영 도 정보통신담당관은 “개인정보는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 권리”라며, “도민 스스로 개인정보 보호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고, 특히 URL 주소가 포함된 문자는 절대 링크를 클릭 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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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개인정보 보호주간 맞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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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운영 만료 BTL학교 인수인계 실무 연수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경남교육청 교육정보원과 교육연수원에서 도내 임대형 민자 사업(BTL, Build-Transfer-Lease)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관리 운영 종료를 앞둔 124개 학교의 인수인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2024년 이후 새롭게 운영을 시작하는 13개 학교의 시설 관리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2027년부터 임대형 민자 사업 학교의 운영 기간이 순차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인수인계를 주도하는 행정실장의 전문성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대형 민자 사업 학교의 인수인계 절차에 대한 이해와 소통, 성과평가 및 운영 실무, 수선비용충당금 사용 사례 공유, 학교 시설 운영 관리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경남교육청은 2007년 이후 총 137개 임대형 민자 사업 학교(2025년 기준)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리 운영 종료 시점부터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하는 인수인계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학교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지침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학교와 함께 준비하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라며 “행정실장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수인계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임대형 민자 사업 학교 행정실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학교 시설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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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운영 만료 BTL학교 인수인계 실무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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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학교 ‘지역 연계 프로젝트’교원 연수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9일 교원들의 지역 기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원하기 위해 ‘행복마을학교와 함께하는 지역 연계 프로젝트’ 자율 연수를 개최했다. 경남행복마을학교는 창원의 임항선 그린웨이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지역에서 얻은 영감을 행복마을학교의 창의 체험활동으로 연결하는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임항선 그린웨이 지역 탐방: 임항선 그린웨이를 따라 북마산역-성호초교-추산정수장-몽고정-3․15의거기념탑-창원시립마산박물관을 탐방 행복마을학교 지역 연계 프로젝트 신청교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지역교육생태계와 행복마을학교의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임항선 그린웨이 지역 탐방을 교육자료로 연결하는 창의적 체험 중심의 연수로 진행되어 호응을 얻었다. 연수 내용은 교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여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경남행복마을학교 이해 및 둘러보기를 시작으로 ▲지역 탐방과 행복마을학교 작업장 활동을 융합한 프로젝트 운영 방법 안내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요소 확인 ▲수업 자료 사전 제작 체험 활동으로 진행되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체험활동 이후에는 학교별 마을 연계 프로젝트 운영 내용을 사전 협의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삶을 연계하는 창의적 체험 중심 활동을 확대하여 미래 핵심 역량을 제고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행복마을학교 지역 연계 프로젝트는 초․중학교 5개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마을해설지원가와 함께하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행정복지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학교의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행복마을학교 자원을 활용한 지역 기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지역 탐방과 창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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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학교 ‘지역 연계 프로젝트’교원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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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그린리더 교육·캠페인으로 기후실천 강화한다
-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시 그린리더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참여를 유도하는 ‘기후행동 10가지 실천·홍보캠페인’을 개최했다. 창원시 그린리더협의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인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를 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 홍보·확산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녹색생활 리더로서 2012년에 구성되어, 현재 6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해맑음_탄소감축센터 에코업 김효남 센터장을 초청해 ‘탄소중립 최신동향·정책과 그린리더(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그린리더들의 전문성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표를 두었다. 또한, 모든 참여자는 시민리더로서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결의’에도 함께했다. 아울러, 이마트 창원점 인근에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 10가지’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주요 실천 항목은 ▲누비자·대중교통 이용 ▲다회용기 이용 ▲채식하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난방온도 2℃ 낮추고 냉방온도 2℃ 높이기 ▲일회용품 사용금지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메일비우기, 절전모드 사용 등)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하기 ▲지역농산물(로컬푸드) 매장 이용 ▲빗물 이용하기 등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그린리더는 단순히 환경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청렴성과 책임감을 갖고 시민 참여를 이끄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활발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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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그린리더 교육·캠페인으로 기후실천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