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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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국회의장, 강경화 주미대사 내정자 접견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강경화 주미대사 내정자를 접견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경쟁과 협력이 교차하는 오늘날, 외교는 국익과 국민의 삶을 지키는 최전선이 되었다”며 “특히 우리 외교의 중심축인 한-미 관계의 현장에서 중책을 수행하게 되었는데, 미국 정부, 의회, 워싱턴 각계와의 소통을 통해 한국의 목소리를 잘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 의장은 이어 “남북관계는 여전히 단절되어 있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도 불안정하지만, 지금 우리는 변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할이 정말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아울러 “국회도 미국과의 관계에서 외교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올해 3월 창립한 한미의원연맹과 워싱턴 한미의회교류센터 등 조직들을 통해 외교 관계를 뒷받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경화 주미대사 내정자는 “한미 간 어려운 이슈들이 많이 쌓여 있지만, 국회와 소통하면서 임무를 충실히 다하겠다”며 “의장께서도 한번 직접 워싱턴을 방문해 준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접견에는 이원우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 등이 참석했으며, 국회에서는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곽현 정무수석비서관,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고경석 외교특임대사, 구현우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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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9
  • 대통령실 조직개편 단행
    29일 대통령실 조직 개편 관련 강훈식 비서실장이 서면 브리핑에서"대통령실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했다. 강 실장은 "지난 9월 9일 발표한 인사수석 산하에 인사비서관과 균형인사제도비서관을 둔다.홍보소통수석 산하 디지털소통비서관을 비서실장 직할로 이동하여 디지털 소통기능을 더 확대하겠다.정책홍보비서관실과 국정홍보비서관실을 통합해 정책홍보의 효율성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변인을 추가해 대국민 소통도 더 늘리겠다.김남준 제1부속실장을 대변인으로 발령해 강유정 대변인과 함께 역할을 수행한다.정무기획비서관을 정무수석 산하에 신설하여 국회 및 제 정당과의 소통과 협력도 강화하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비서실장 직속으로 국정기획자문단을 운영한다.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각종 국정 현안들을 점검하고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면서"대통령실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대통령을 보다 효율적으로 보좌하고,유능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조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브리피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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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9
  • 경남·전남, 남해안 상생 위해 손잡다
    - 경제자유구역 확대·특별법 제정·COP33 공동유치 등 협력 강화 - 실무협의체 구성‧정기 회의 통해 실행력 높이기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가 국가균형발전과 남해안권 공동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도는 경제자유구역 확대, 미래산업 육성, 제33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공동유치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남해안을 ‘U자형 발전벨트’로 연결하는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9일 남해군 남해각에서 ‘경남·전남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 간 실질적인 공동 발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균형발전과 남해안권의 공동 번영을 목표로, △경제자유구역 확대, △남해안 발전 관련 특별법 제정, △제33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양 도가 공동 대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는 과거 협력 체계를 충분히 갖추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해안을 함께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수도권 중심 체제를 넘어 양 도가 함께 대한민국의 2극 체제를 이끌 수 있는 유력한 지역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에는 단순한 형식이 아닌,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시책들이 담겨 있다”며 “남해안이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자 대한민국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경남과 전남이 공동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국가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운명’이라고 강조하신 만큼, 전남과 경남이 함께 힘을 모아 남해안의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경제자유구역의 효율적 운영,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공동 대응,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공동 추진, △제33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공동 유치, △실무협의체 운영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가 포함됐다. 양 도는 풍부한 해양 자원과 항공우주·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지역의 강점을 연계해 남해안권을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남해안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국회 설득 활동을 공동으로 펼칠 계획이다. 실행력 확보를 위해 양 도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협력 과제를 발굴해 공동 건의 및 대외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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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9
  • 여수 국가산단에 방폭·화재안전센터 개소
    전라남도는 29일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폭발, 화재 사고 예방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을 ‘방폭·화재안전 센터’가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는 지역 산업안전 대응이 한층 체계화되고, 기업의 시험·인증 비용과 시간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개소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방폭·화재안전 센터는 2023년부터 총사업비 257억 원(국비 165억 원)을 투입해 방폭시험동, 실화재시험동 등 총 3개 동으로 건립(연면적 2천30㎡)됐다. 국제시험소 수준의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폭발위험이 상존하는 사업장에서 사용되는 방폭·화재안전 제품에 대한 시험·인증과 전문교육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석유화학 플랜트 등 폭발위험 사업장에서는 반드시 방폭 인증을 받은 전기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호남권에는 관련 시험·인증 기관이 없어 기업들이 서울, 충북, 울산 등 타 지역을 오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센터 개소로 기업들은 여수 내에서 시험·인증·컨설팅·교육 등 전 과정을 통합 지원받을 수 있게 돼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은 물론 기술 고도화와 현장 인재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지사는 “방폭·화재안전 센터 개소는 전남의 산업안전 생태계가 새롭게 도약하는 신호탄”이라며 “센터를 중심으로 석유화학 산업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과 인재를 키워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수 석유화학산업이 당면한 위기 극복을 위해 여수시가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며 “전남도는 석유화학·철강산업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해 지금의 위기를 딛고 더 큰 도약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9일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방폭·화재안전 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주요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9일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방폭·화재안전 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주요내빈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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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25-09-29
  • 임철규 경남도의원, 사천시장 출마 선언
    임철규 경상남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사천1)이 29일 차기 사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의원은 ‘바다에서 하늘로, 그리고 세계로 나아갈 사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을 건설’하고, ‘서부경남이 사천을 중심으로 남해·하동·산청·진주·고성을 통합’하고, 항공·항만·철도를 융합하는 ‘트라이포트(Tri-port) 허브’ 구축을 통해 사천의 경제 영토를 세계로 넓히겠다는 담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임철규 의원은 “사천은 대한민국 수산업의 심장인 삼천포의 바다와 우주항공 강국의 미래를 여는 사천의 하늘이 함께 뛰는 위대한 도시”라며, “하늘의 성장 동력이 바다의 풍요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를 만들어, 시민 모두가 부강해지는 사천의 새 항로를 열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임 의원이 제시한 ‘사천 트라이포트’는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남부내륙철도 사천 방향 지선(사천우주항공선) 추가 ▲삼천포항의 기능 확대를 통한 해상물류 거점화 등 3대 교통·물류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사천·진주·통영·거제에 이르는 서부경남 물류벨트를 구축하고, 경상남도 동부와 서부가 함께 성장하는 분권형 경제구조를 이루는 핵심 축으로 사천을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임철규 의원은 “트라이포트가 완성되면 사천은 사람과 물류가 모이는 길을 활짝 열게 될 것”이라며 “이 길을 따라 세계적인 기업들이 찾아오는 우주항공 클러스터를 완성하고, ‘사천도시개발공사’와 ‘투자유치단’, ‘일자리추진단’이 그 강력한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이러한 거시적 발전 전략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는 ‘시민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고품격 도시’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비전은 9차례의 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수립한 것으로, 10대 시정 목표와 50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한다. 주요 공약으로는 ▲‘관광문화재단’ 설립을 통한 이순신 승전기념관 건립 및 복합아트센터 건립 ▲전국체전 유치단을 설립하여 종목별 체육 인프라 확충 ▲경남 서부의료원의 조속한 건립 및 ‘복지지원센터’ 설립 ▲읍면지역 특목고 신설 및 ‘청년 교육 혁신센터’ 조성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 ‘사천ON’ 구축 및 스마트 주차·교통 시스템 도입 ▲사천사랑상품권 15~20% 상시 할인 및 삼천포 구항 등 로컬상권 육성 등을 제시했다. 임 의원은 “담대한 비전과 약속들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정 내부의 혁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현재의 비효율적인 관행에서 벗어나, 오직 시민을 위해 일하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이 되면 가장 먼저 예산, 조직, 인사 및 규제를 혁신하여 시정의 기초체력을 다지겠다”면서, “낭비되는 예산을 철저히 막아 시민의 삶에 재투자하고, 능력과 성과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받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들께서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바다에서 하늘로, 삼천포에서 대한민국으로, 그리고 세계로 나아가는 위대한 사천의 미래 항해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고 싶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철규 의원은 통계청 부이사관을 역임한 데이터 기반 행정 전문가로, 현재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사천과 서부경남의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을 주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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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5-09-29
  • 경남체육회, 제15차 이사회 개최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9월 26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경남 e스포츠협회 준회원단체 승격(안), 2025년도 일반‧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각종 규정 개정(안) 등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사회는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의 저변확대를 위해 경남체육회 인정단체인 경남 e스포츠협회를 경남체육회 준회원단체로 승격 의결했다. 또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도비 215억6천여만원과 체육진흥기금 58억3백여만원이 편성된, 총 273억6천3백여만원으로 의결하였으며, 경남체육회 운영에 필요한 각종 규정 제‧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오영 회장은“e스포츠는 미래 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스포츠 분야로서, 경남의 스포츠 관련 산업과 연계를 통해, 산업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스포츠산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이 요구 된다”며“경남체육회는 e스포츠가 경남의 스포츠산업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그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체육회는 올해 10월 17일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상위권 입상과, 10월 31일 밀양시에서 개최되는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이 도민 화합을 위한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 개최지 밀양시, 도회원종목단체, 시군 체육회와 융합적 소통으로 꼼꼼히 준비하겠다”며“도민들의 큰 참여와 큰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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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5-09-29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국가 행정전산망 장애 긴급 현장 점검
    창원특례시는 29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전산망 장애와 관련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성산구 상남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비상 대응 조치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일부 공공 온라인 행정서비스가 단계적으로 복구됨에 따라, 이날 12시 기준 정부24를 비롯한 62개 서비스를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시는 복구 현황을 실시간으로 현장 안내에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 주말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부서별 처리 불가 서비스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용 가능 서비스 목록을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등 혼란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예기치 못한 국가 단위 전산 장애 상황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행정 신뢰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복지센터와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민원 접수·처리에 공백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수기 접수 창구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시스템이 완전 정상화될 때까지 민원 대기시간 완화를 위한 점심시간 민원 창구 운영 등 조치를 병행하고,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상황을 공유하여 시민 편의 보장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9-29
  • 밀양시의회 기후위기와 그린뉴딜 연구회 기후위기 대응 전략 현장서 직접 보다
    밀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기후위기와 그린뉴딜 연구회(대표의원 손제란)」는 지난 29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한 학문적 연구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우수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회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하여 해설사의 설명을 청취하며 해당 시설의 운영과 조성에 대하여 이해하고, 현장을 체험하며 밀양에 접목할 방안에 대하여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제란 대표의원은 “이번 견학은 이론과 현실을 잇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앞으로 연구와 정책 제안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 가능한 대안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기후위기와 그린뉴딜 연구회」는 손제란(대표의원) 외 4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밀양 기후 특성에 맞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그린뉴딜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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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9-29
  • BNK경남은행, 창원특례시에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1억 원 기부
    창원특례시는 29일 BNK경남은행(은행장 김태한)이 저소득 가정의 풍성한 한가위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1억 원을 기부하고, 시청 접견실에서 기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부된 상품권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창원시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2,0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명절마다 꾸준히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을 전해주시는 BNK경남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뜻깊게 마련된 상품권을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매년 명절에는 창원사랑상품권, 하절기에는 여름용품, 동절기에는 김장김치와 생필품 꾸러미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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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9-29
  •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플랫폼 구축으로 시민참여 이끈다.
    창원특례시는 29일 창원산업진흥원에서 이유정 기후환경국장 주재로 소관 부서장, 창원탄소중립지원센터장, 외부 자문위원, 시행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탄소중립 플랫폼 개발 및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창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관련 부서,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및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플랫폼의 기획 및 개발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50년 탄소중립(Net-Zero)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 내 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시민들과 기업의 실질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 중인 창원시 탄소중립 플랫폼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각종 데이터의 실시간 관리와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탄소발자국 계산기, 탄소감축 시책 정보 등 시민과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며 탄소중립 참여를 유도한다. 2025년 12월까지 1차 프로토타입을 완성, 2026년부터 시범 운영에 돌입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한 뒤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공식 출시할 방침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창원시 탄소중립 플랫폼은 더 많은 시민들과 기업들이 시와 함께 지속가능한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촉매제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시민들과 기업이 쉽게 접근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에서 탄소를 줄이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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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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