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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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 도체육회로부터 인준 받았다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이 경남도체육회로부터 인준 받았다. 경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가 12월 4일 오후 3시경 김신호 신임 경남태권도협회장을 인준했다. 지난달 11월21일 경남태권도협회 선거운영위원회(위원장 정윤교)는 제28대 회장 보궐선거를 실시하여 김신호 후보자에게 당선증을 전달했지만 그 후에 당선 이의가 제기되었고, 김 당선인에게 소명서를 받아 지난 11월 28일 심의에 들어가 이의를 기각했다. 이에 선거운영위원회는 기각처리 상세 결정서를 정리해서 경남태권도협회 사무국에 전달하였고 사무국은 경남체육회에 결정문을 송부하며 인준을 요청해 경남체육회는 이를 승인했다. 이것으로 그간의 문제를 털고 김신호 회장 당선은 확정됐고 회장의 임기는 “인준일로부터 2029년 1월 정기총회일 전날까지” 활동하게 된다. 한편, 김 회장은 5일 경남협회에 인수팀을 꾸려 사무국에 제출하고 인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새 살림살이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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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5-12-04
  •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화성태안3 지구 내 국립고궁박물관(분관) 건립 추진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가유산청, 화성특례시와 화성태안3 택지개발지구 내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ㅇ 이번 협약은 LH와 국가유산청, 화성특례시가 협력해 화성특례시에 세계유산인 조선왕릉과 연계한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ㅇ 협약에 따라 LH는 화성태안3 택지개발지구 내 박물관 건립을 위한 인허가 지원 및 관련 기반 시설 설치 등을 수행하며, 국가유산청은 박물관 분관 건축 등 건립 전반을 주관하고, 화성특례시는 원활한 수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을 계획이다. ㅇ 협약식에는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 허민 국가유산청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용주사 성효스님 등이 참석했다. □ 국립고궁박물관 분관은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일원 화성태안3 지구 공원 내 조성된다. 실내에는 왕실 유물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개방형 수장고와 보존과학실, 교육체험실 등이 마련되며, 외부에는 조선왕실정원 테마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효의 도시’ 화성특례시에 국내 유일 왕실 전문 국립박물관인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을 추진하게 돼 뜻깊다”라며 “문화와 삶이 어우러지는 살기 좋은 도시를 국민께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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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12-04
  • 합천군, 겨울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3일 겨울철을 맞아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부군수 주재로 합천군, 합천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10여 명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요양원 1개소(합천노인전문요양원) ▲농어촌민박 2개소(소담채, 길가온) ▲야영장 2개소(달빛글램핑, 합천H글램핑) 등 5개소를 표본 점검하였으며, 그 외 시설은 각 소관부서에서 점검반을 자체 편성하여 병원 2개소, 전통시장 6개소, 노후주택 2개소, 요양원 5개소, 농어촌민박 12개소, 야영장 8개소 등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각 시설의 소방·건축·전기·가스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난방시설 관리실태, 피난·대피시설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장재혁 부군수는 "겨울철은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예방 점검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취약시설 모니터링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합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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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함양군 대표 콘텐츠 ‘오르GO 함양’ 참여 만족도 ‘매우 만족’
    함양군은 지난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오르GO 함양’ 완등자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앱 사용 만족도와 인센티브 제공 만족도 모두에서 78%의 응답자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해, 콘텐츠에 대한 높은 호응을 입증했다. 설문 결과, 앱 사용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은 36%, 만족은 42%, 보통은 17%, 불만족은 4%, 매우 불만족은 1%였으며, 인센티브 제공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이 45%, 만족이 33%, 보통이 15%, 불만족이 5%, 매우 불만족이 1%로 나타났다. 등산로 상태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만족이 14%, 만족이 32%, 보통이 32%, 불만족이 18%, 매우 불만족이 4%로 나타났다. 또한, 등산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산으로는 지리산이 41%, 남덕유산이 25%로 꼽혔고, 올해 등산로 정비를 완료한 황석산, 와불산, 월봉산 등도 호응을 얻어 총 15개 명산이 언급되며 참여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인센티브 사용 편의성과 안전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도 수렴됐다. 주요 의견으로는 무리한 연계 산행으로 인한 사고 우려,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제로페이) 가맹점 이용 불편 및 온라인 사용처 개설 필요, 완등 참여를 위한 교통비 및 숙박비 부담 등이 있었다. 함양군은 이 같은 참여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2026년에는 참여자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안전 산행과 지역 체류에 대한 편의 제공을 중점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오르GO 함양’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만족도 조사에 보내주신 의견은 ‘오르GO 함양’이 산악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등산로 정비와 연계 콘텐츠 개발로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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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도비 126억 전액 삭감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백수명)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제428회 정례회 상임위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국, 농정국, 농업기술원 소관 2026년도 경상남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예비심사했다. 이번 심사에서 위원회는 3일간 이어진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을 거쳐, 농어촌 활력 제고를 위한 필수 예산은 원안을 유지하되 사업 타당성과 재원 분담 구조에 논란이 제기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의 예산을 대폭 조정하여 수정가결했다. 농해양수산위원회 소관 2026년도 세출예산안 규모는 전년 대비 1,079억 원(9.91%) 증액된 1조 1,970억 원 규모다. 위원회는 예비심사를 통해 불요불급하거나 과다계상된 예산 133억 9천만원을 감액하고,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필수적인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등 2억 7천만원을 증액했다. 이번 예산 심사의 최대 화두는 단연 남해군을 대상으로 추진 예정이었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었다. 심사 기간 내내 예산 삭감을 주장하는 측과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측의 논리가 팽팽하게 맞섰으며 위원회는 격론 끝에 해당 사업의 도비 부담분인 126억 3,6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장병국 의원은 “정책 목표가 불분명한 현금성 지원사업을 위해 기존의 농업 기반 사업이나 SOC 예산을 감액하는 것은 주객전도이자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격”이라며, “전국 공모사업임에도 국비 지원율이 낮아 지방재정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강력히 질타했다. 이에 맞서 류경완 의원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경제순환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시범사업이 절실하다”며, “주민 스스로의 의지로 만들어온 정책을 폄훼하는 방식으로는 새로운 지역정책을 단 한걸음도 전진시킬수 없다”고 호소했다. 류 의원은 삭감안에 반대해 의사진행 발언 후 최종 의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결국 위원회는 ▲인구 유입의 풍선효과 우려 ▲타 시군과의 형평성 문제 ▲지방비 부담 과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도비 전액 삭감을 의결했다. 이 밖에도 위원회는 ▲사업 추진 타당성이 부족한 ‘농촌융복합산업 수출플랫폼 설치 운영’(1억원 감액) ▲사업비가 과다 산출된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2억 7천만원 감액) 등을 삭감 조치하고, 28건의 부대의견을 제시했다. 백수명 농해양수산위원장은 심사를 마무리하며 “농어촌 기본소득과 같은 보편적 복지 성격의 사업은 국가가 주도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안임에도, 지방비 매칭을 강요하여 농업 예산의 구조적 문제를 야기했다”고 지적하며,“집행부가 도의회와의 충분한 사전 소통 없이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행정적·재정적 부담을 자초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향후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공모사업은 의회와 긴밀히 협의하여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농해양수산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2026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 의결을 거쳐, 12월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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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거창군 신원면, ‘AI 영농 드론 방제 체험’ 교육 성료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이장과 주민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해충 예방을 위한 드론 방제 체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엔젤드론 드미사방제단’이 주최했으며, 올해 신원면 지역에 극심했던 깨시무늬병 등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드론 활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조종 체험을 넘어, 향후 신원면 주민들이 실제 드론을 도입하고 직접 운용하는 데 있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정보를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1부 이론 교육에서는 ▲드론 기체 안전성 인증 및 비행 승인 등 필수 행정절차 ▲영상촬영·산업·농업용 등 목적별 드론의 이해 ▲드론 방제 시 농약 비산(날림) 방지 준수 사항 ▲주요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책 등 운용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상세히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실습 교육에서는 전문 교관 자격증을 보유한 엔젤드론 관계자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 참석한 마을 이장들은 드론의 비행 원리와 속도 제어, 효율적인 방제 패턴 비행 등을 직접 체험하며 드론 방제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몸소 체감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드론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도입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길라잡이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을 통해 병해충 방제 효율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노동력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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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낙동강유역환경청, 7차 미세먼지계절관리제 기간 대기오염 기획 단속 실시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동절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기 위해, 미세먼지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부·울·경 지자체, 부산지방기상청, 한국환경공단 등과 함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점검 대상은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으로, 본격 점검에 앞서 11월 한 달간은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사업장 스스로 오염물질 누출 여부와 시설 개선을 선제적으로 취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한다. □ 이번 점검은 내년 3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대기이동측정차량, 드론, 광학가스이미지카메라(OGI)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 또한, 기상청이 제공하는 고도별 풍향, 기온역전층 분석 등 기상자료를 다각적으로 활용하여 오염물질의 발생과 이동을 사전 예측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전문성과 점검 효과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대기질이 나빠지는 동절기를 맞이하여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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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진주시, 산사태 예방·대응 최우수기관 선정
    진주시는 지난 2일 경상남도 내 18개 시 ․ 군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 수립, 취약지역 점검 실적, 예산 확보, 국민행동요령 홍보, 대피훈련 추진 등 산사태 예방·대응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이며, 진주시는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올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주에는 평균 360mm의 집중호우가 내렸으며, 특히 대평면과 미천면에는 540mm에 이르는 폭우가 쏟아졌다. 시는 즉시 산사태 예보를 발령하고, 위험이 우려되는 산림 연접지 주민 636가구 815명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예방했다. 또한 자체 사업비 4억 7000만 원을 확보해 산사태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산림재해 위험목 1183본을 연중 수시로 제거했고,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의 위험표지도 전 개소 입간판으로 교체하는 등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사전 예방 활동을 펼쳐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시는 신속한 피해지 응급복구를 위해 진주시산림조합과 산사태 재난관리자원 응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통장 및 주민과 함께 발굴한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해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지표조사’를 실시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해왔다. 앞으로도 시는 산사태 대응 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올해 우리 시에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하였지만 시민들의 높은 안전의식으로 주민대피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이상기후로 인한 산림재난이 빈발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산림재난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시의 노력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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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하동군, “전국 유일” 2년 연속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지자체 선정
    하동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최종 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선정되어 최다 예산인 12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또 한 번 이뤘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2022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1조 원 규모로 지역에 배분되는 재원으로, 매년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투자계획을 평가하여 차등 배분한다. 군은 민선 8기 이후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하동군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컴팩트 매력도시’라는 그랜드 비전 아래 하동읍·진교면·옥종면 3대 거점 생활권을 비롯한 전 지역의 주거·교통·복지·문화 등 각 분야에서 균형 있는 발전을 이뤄 왔다. 이를 바탕으로 부서 협업, 전문가·군민 의견 수렴 및 토론을 통해 실효성 높은 기금 투자사업을 구체화하였고, 해당 내용을 2026년 기금 투자계획에 반영했다. 이후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서면 검토, 현장 방문, 대면 발표 총 3단계 평가를 거쳐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우수지역 8곳에 선정되었으며, 하동군은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인 160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전국 최대 규모인 120억 원을 확보했다. 최근 2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최대 280억 원을 확보한 지자체는 하동군이 전국에서 유일하다. 특히, 하승철 하동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직접 대면 발표에 나서 군민의 생명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행복의료원 건립, 행복의료원 치유센터 조성, 힐링치유사 양성, 전국 최초 유급 청년협력가 양성 및 마을 파견 등 정주·체류 인구 유입 효과를 창출할 투자사업을 적극 설명하였다. 아울러 청년인구 유출 완화(최대 64.8% 감소), 귀농·귀촌 인구 증가(매년 전체 인구의 4% 유입), 외국인 계절근로자 급증(23년 대비 129.8%) 등 2022년 기금 투입 이후 나타난 뚜렷한 변화와 우수한 집행률 등을 근거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이는 지역소멸 극복의 비전과 대안을 컴팩트 매력도시로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실행력 높은 실천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하드웨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뿐만 아니라 청년협력가 양성 등 우수한 소프트사업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이다. 하 군수는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은 이미 본궤도에 안착하였으며, 인구 감소 폭 완화라는 실질적인 지방소멸위기 극복 결과도 창출 중”이라며, “새롭게 확보한 기금의 체계적인 관리와 생활밀착형 인구정책을 병행하여 지방소멸 극복의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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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하동군민 숙원‘보건의료원’, 기공식 열고 건립 가속화
    하동군은 지난 12월 3일 현 보건소 부지에서 하동군 보건의료원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며,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인 보건의료원 건립이 본격적인 착공 단계에 돌입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기공식에는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남도의원, 하동군의회 의장, 지역 유관기관·단체,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삽을 뜨는 상징적 세레머니를 진행하며 보건의료원 건립의 취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축사와 함께 보건의료원 건립을 격려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현신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동욱)가 1천만 원, ㈜창원레미콘(대표 양수일) 5백만 원, 농협경제지주 영남권 공판장 임직원이 3백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하동군은 이번 기공식을 통해 보건의료원이 단순한 의료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보건의료 체계의 중심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공공의료 기반 시설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심화, 응급의료 접근성 전국 최하위 수준(30분 내 응급실 이용률 2.5%) 등 지역의 누적된 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의료원 건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핵심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실제로 군민 의료비의 약 76%가 관외에서 지출되고, 주민 설문조사에서도 90% 이상이 의료기관 확충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나 공공의료 강화에 대한 지역적 공감대도 충분히 형성되어 있다. 이 같은 배경 속에서 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건의료원 건립을 중점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단계별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지난 9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데 이어, 11월 27일 건축공사 계약 체결과 착공,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비 13억 8,800만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60억,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9억 6백만원을 확보하였으며, 5월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0억 2200만 원도 확보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 원과 경상남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 원을 추가로 확보한 상태다. 보건의료원은 총사업비 약 34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356㎡(증축 3,886㎡, 개보수 2,470㎡) 규모로 건립된다.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내과, 외과 등 군에 꼭 필요한 7개 진료과와 40병상(일반 38·음압 2), 응급실, 수술실, 건강검진센터, 재활클리닉 등을 갖춘 지역 공공의료 거점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의료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위탁운영을 최우선 검토 중이며, 직영 운영 가능성도 함께 열어두고 다양한 운영 모델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에 필요한 조직 구성과 의료 인력 확보 방안도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국비 확보에 힘입어 실시설계와 입찰공고, 시공사 선정까지 모든 과정이 완료되어 보건의료원 건립이 실질적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며, “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지역 의료기관 확충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첫 삽은 단순한 공사의 시작이 아닌 지역의료환경의 전환점을 의미한다”라며,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의료원으로 완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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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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