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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전통시장 방문으로 민생경제 살피기 나서
-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30일 영산시장을 시작으로 10월 2일 대합시장과 남지시장, 10월 3일 창녕시장, 10월 4일 이방시장 등 관내 5개 전통시장에서 오일장에 맞춰 진행된다. 행사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는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월 2일 남지 장날에는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봉희) 회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차례상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과 훈훈한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치며 농산물과 지역특산물을 직접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들께서 추석 성수품 구입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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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전통시장 방문으로 민생경제 살피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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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1분기 생활인구 도내 군부 1위
-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통계청과 행정안전부의 ‘2025년 1/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1분기 군 생활인구가 총 814,655명으로 경남 도내 군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누적 군부 1위에 이어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가는 성과다. 통계청과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창녕군 주민등록인구는 5만 6천 명인 반면 1분기 생활인구는 평균 27만 명으로 주민등록 인구의 약 4.8배에 달해 체류 인구 규모가 특히 두드러졌다. 주요 방문지는 ▲영산면(16.7%) ▲창녕읍(15.9%) ▲부곡면(15.7%)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온천과 관광지, 교통 요충지로서의 창녕군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특히 겨울철 부곡온천 관광객이 생활인구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지난해에도 누적 생활인구 357만 명을 기록하며 도내 군부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 1분기까지 선두를 이어가며 관광과 교류의 중심지로서 높은 흡인력을 입증했다. 성낙인 군수는 “2025년 1분기 생활인구 자료는 창녕군이 관광·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더 살기 좋은 창녕군, 더 찾아오고 싶은 창녕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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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1분기 생활인구 도내 군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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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유산 보존 위한 정책연구 중간보고
- 밀양시의회(의장 허홍) 의원연구단체인 ‘밀양 유형문화유산 연구회’는 1일 밀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밀양시 문화유산 보존관리 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밀양 유형문화유산 연구회’는 밀양 지역의 유형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 정체성과 역사성을 강화하고자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석희억(대표의원), 최남기, 손제란, 배심교, 강창오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의원연구단체 회원, 의회사무국 직원 및 용역수행 기관의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중간보고회는 ▲개요에 대한 설명 ▲문화유산 및 보존관리 지원사업 현황 ▲운영실태 진단 ▲ 보존관리 계획 도출 등 연구 수행의 구체적 내용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석희억 대표의원은 “밀양의 소중한 유형문화유산이 미래 세대에도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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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유산 보존 위한 정책연구 중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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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 창업가 대상 컨설팅 지원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025년 밀양시 청년창업가 컨설팅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올해 선발된 청년 창업가 15팀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정과 꿈을 지닌 청년 초기(예비) 창업가들이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역량과 사업성을 강화해 밀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 8월 한 달간 참여자를 공개모집하고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5팀을 선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사업 취지와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초기 창업자를 위한 창업 특강도 진행됐다. 올해 선발된 창업가들은 앞으로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경영·상품·디자인·홍보 분야) △로컬 아카데미 기본 교육 △제품 상용화 및 판로 지원(팀당 100만원 사업화 지원금) △우수사례지 견학 △네트워킹 및 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단순 창업을 넘어 지역자원을 활용해 밀양과 함께 성장하는 로컬 창업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밀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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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 창업가 대상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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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추석 맞이 민생·복지 현장 방문으로 시민과 소통
- 안병구 밀양시장은 추석을 앞둔 1일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함께 나누고, 함께 웃는 따뜻한 추석’을 실천하고, 민생과 경제 회복, 복지 현장을 두루 살피며‘혁신과 포용, 내실이 강한 밀양’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담았다. 이날 안 시장은 용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드리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어 춘화농공단지 입주 기업 ㈜경일지엠씨를 방문해 근로 환경과 경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난 9월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입학한 청년들을 만나 밀양 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에게 덕담을 전하며 따뜻한 한가위의 정을 나눴다. 특히 현장 곳곳에서 어르신, 청년,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와 직접 만나 생활 여건과 안전, 복지 수요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일에는 내이 4·8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밀양아리랑시장에서 상인들을 격려하며 직접 장보기에 나서 명절 물가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 시립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성우애육원, 세화재가복지센터, 신망원, 밀양다봄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복지·교육·문화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추석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함께하는 소중한 명절이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과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었고, 특히 민생과 경제 회복, 복지 향상을 위해 시민과 더욱 긴밀히 소통해야 함을 다시금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 가겠으며, 모든 시민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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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추석 맞이 민생·복지 현장 방문으로 시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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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아라가야 고도조성사업 지원 건의
-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달 30일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만나 아라가야 고도 조성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조 군수는 허 청장에게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와 함안에 집중 분포한 문화유산의 탁월한 의의를 설명하며, 정부 국정과제인 ‘전 국민이 누리고 세계인과 소통하는 케이(K)-컬처’와 ‘3천만 세계인이 찾는 관광산업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아라가야 고도 조성사업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함안군은 고대 아라가야의 중심지로,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해 둘레 2.4km에 달하는 가야 최대의 왕성 가야리유적, 국가 제의시설 당산유적, 가야 최대의 수공업 생산시설인 천제산 일원 토기가마군 등 1500여 년 전 가야 왕도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지역이다. 특히 최근 가야리유적 발굴조사에서는 대규모 원형 집수시설과 판축성벽 아래 돌을 쌓아 만든 수로(水路) 등 백제·신라에 버금가는 뛰어난 토목기술이 확인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조 군수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가야 왕성인 가야리유적, 천제산 토기가마군과 당산유적, 그리고 봉산산성·안곡산성·칠원산성 등은 1500여 년 전 가야문명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원형이 온전히 보존돼 있다”며 “이처럼 높은 역사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아라가야 고도의 보존과 육성을 위해서는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허 청장은 “함안군의 의견에 공감하며, 국가유산청에서도 아라가야 중요 유적의 역사적 가치가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아라가야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고도 지정을 신청했으며, 올해 하반기 학술심포지엄과 심화연구를 거쳐 신청 자료를 보완하고 조속히 고도 지정을 이루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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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아라가야 고도조성사업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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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역, 적조 특보 전면 해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해역에 발표되었던 적조 특보가 1일 오후 2시부로 전면 해제되었다 밝혔다 적조 특보는 8월 25일 경남 서부 남해 연안 해역에 예비특보가 발표된 이후, 8월 27일 주의보로 상향되었고 8월 29일 도내 전해역으로 주의보가 확대되었다. 이후 주의보는 30일간 지속되다 9월 25일 예비특보로 하향되었으며 10월 1일 전면 해제되었다. 경남도는 특보 발표 이전부터 신속하게 초동방제에 나섰으며 특보 해제까지 인력 9,759명, 선박 4,640척을 투입하여 황토 13,456톤을 살포하였다. 또한, 예산 조기 소진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해양수산부에 추가 예산을 건의하여 9억 6천만 원을 추가 확보하여 시군에 긴급 지원했다. 적조 주의보가 발표된 8월 27일부터 비상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체계에 돌입했고, 도 주관으로 현장지도반을 편성해 민관이 함께 적조 대응에 힘을 모았다. 특히,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적조 일제 방제의 날’을 운영하여 총력 방제에 나서기도 했다. 송진영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올해 적조 현상으로 어업피해가 발생해 도내 어업인들의 피해가 발생한 만큼, 중앙정부와 협력해 최대한 신속히 복구지원 할 것”이라며,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민관과 협업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적조 피해가 발생한 양식어가의 조속한 경영안정을 위해 도는 피해조사가 완료된 84 어가를 대상으로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해 추석 전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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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야구대표팀, 제16회 생활체육 전국야구대회 ‘우승’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야구 대표팀 ‘헤드쿼터’가 제16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 야구대회 2부 리그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횡성군과 횡성군체육회가 후원(공동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했으며,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횡성군에서 열렸다. 야구와 베이스볼5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의 생활체육 야구 대회로 자리매김한 대한체육회장기 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30여 개 팀, 8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헤드쿼터는 8강전에서 ‘서울 블리츠’를 11대 2로 꺾고, 준결승 제비뽑기에서 ‘보성매직’을 제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초반부터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1회 말 2점을 선취한 헤드쿼터는 2회 초 1점을 내주며 2대 1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4회 말 홈런으로 3점을 추가해 5대 1로 달아났다. 6회 초 공주시 팀이 홈런으로 2점을 따라붙었으나, 헤드쿼터는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5대 3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신천지 헤드쿼터팀은 우수투수상, 최우수 선수상, 감독상, 공로상을 휩쓸었다. 신천지예수교회 청년들로 구성된 헤드쿼터 팀은 감독과 선수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2회 정기 소집 훈련을 통해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실력을 갈고닦아 왔다. 경기 운영 능력과 팀워크 면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내며 생활체육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헤드쿼터 안준겸 감독은 “선수들의 정신력과 완벽한 팀워크로 우승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강한 팀이 되어 국제 대회에도 참가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 체육부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건강한 신앙생활을 도모하고 있다. 정기적인 훈련과 생활체육 대회 참여를 통해 성도들 간의 활발한 교류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긍정적인 소통과 선한 영향력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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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야구대표팀, 제16회 생활체육 전국야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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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컨벤션센터서 ‘영남권 정책토론회’ 열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영남권 정책토론회’ 시도지사 특별대담에서 지방정부 자율성 강화를 위해 지방재정권 확보를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지방자치가 30년을 맞았지만 재정적 자율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진정한 자치라고 할 수 없다”며, “지방정부가 스스로 사업을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재정권이 확보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의 뒷받침 없는 지방자치는 의미가 없다”며, “교부세 확대와 제도 개선을 통해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정책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시장)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속가능 발전과 영남권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부울경 공무원과 관련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시도지사 특별대담에는 박완수 지사를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방자치의 방향성과 영남권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천시장)은 “우리 사회는 여전히 중앙집권적 문화에 머물러 있다”며, “지방자치가 실질적으로 발전하려면 중앙과 지방이 대등한 관계에서 협력하는 체계를 정립하고, 지방분권형 개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방자치 30년을 맞은 지금이야말로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다”며, “행정체제와 제도가 여전히 중앙에 종속된 구조를 벗어나야 지방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방자치가 제대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중앙으로부터의 완전한 권한 이양이 전제돼야 한다”며,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정책을 직접 결정하고 집행할 수 있어야 진정한 분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열린 시도지사 특별대담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11시, KNN을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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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현장 격려 방문
- 우원식 국회의장은 30일 경주를 찾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KOREA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 의장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경주 APEC 준비현장을 찾았다. 이날 우 의장은 경북문화관광공사 육부촌에서 열린 APEC 준비지원단 간담회에서 “7월에 왔을 때는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그사이 많은 진전을 이뤄낸 것 같다”며 “폭염과 장마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상회의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 국격과 국익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무대”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경주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새롭게 조성된 인프라가 어우러져 경주가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회의 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곧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적 자부심을 드높이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우 의장은 “국회는 지난 9월 25일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및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결의안’을 본회의에서 채택했다”며 “이번 회의가 외교행사를 넘어 한반도 평화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 성장에 기여하길 바라는 국민의 뜻을 모은 것으로, 정부·지자체·국민과 함께 국회도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제 남은 한 달,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빈틈없는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환대로 각국 정상과 외빈들이 경주와 대한민국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우 의장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 라한호텔 컨벤션홀, 경주엑스포 경제전시장, 국립경주박물관 경제인 행사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국회 APEC 정상회의 지원특별위원회 김기현 위원장 및 위원들,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 등이 함께했으며, 의장비서실 곽현 정무수석비서관 등도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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